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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중식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카르페디엠^^* 2015.03.31 00:33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중식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2015년 3월 30일에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스페셜 셰프로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등장을 했습니다. 사실 이연복이 중식요리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셰프라는 말보다는 주방장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과거 레이먼킴이 극찬한 셰프인데요.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연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거림이 사라지지 않는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을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 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 탕수육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이 노하우다>라고 극찬을 하여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요. 레이먼킴의 발언 이후 이연복 셰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연복 중식당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지요.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셰프였던 최현석 셰프가 사정상 출연하지 않았고, 이연복 셰프가 대신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레이먼킴의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고,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이 이연복 셰프를 특별히 섭외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침 냉장고를 부탁해 기존 셰프 중에서는 중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셰프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보다 잘 융화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연복 셰프, 중식 대가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연복 셰프는 인상이 참 좋았는데요. 점잖으면서도 착한 미소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연복 셰프는 첫 출연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요리대결이 시작이 되자 걱정과 다르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었는데요. 네모낫고 커다란 중식 칼을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마늘과 통새우를 중식 칼로 다듬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읅깬 통새우를 완자로 만드는 재빠른 손놀림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새우와 완자를 이용한 완소짬뽕을 선보여 한식대표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 기존 세프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중식 요리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것 같은데요. 역시 중식 대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대신해 스페셜 셰프로 출연을 한 것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허세 요리의 대가 최현석 셰프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의 빈자리를 이연복 셰프가 화려한 중식으로 잘 채웠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지요. 이연복 셰프가 고정으로 출연을 해도 괜찮을 것 같고, 그게 안된다면 가끔 스페셜 셰프로 출연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날 방송을 보면서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의 소재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국에는 수많은 요리사들이 많이 있고, 탄생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회 방송을 봐도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방송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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