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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인물 탐구/가수

박상철 아내(부인) 김점숙 이혼 성공이유

카르페디엠^^* 2019. 12. 15. 07:30

트로트 황태자 박상철은 자옥아에 이어서 무조건이라는 곡이 히트를 치면서 단숨에 트로트 황태자가 되었습니다. 박상철 노래의 특징은 경쾌한 리듬과 빠른 박자 그리고 박상철 특유의 가창력이 성공 요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박상철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최근 트로트 신인가수로 변신한 유재석(유산슬)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면서 후견인을 자처했기 때문입니다. 유산슬이 화제가 되면서 박상철의 이름도 자주 거론이 되었지요.



박상철 프로필

박상철 나이는 1969년생입니다. 박상철 고향은 강원 삼척시이며, 데뷔는 2000년 정규 앨범 <부메랑>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상철 직업은 원래 미용사였습니다.


가수의 꿈을 꾸고 있었던 박상철은 일용직을 전전하면서 작곡가 사무실을 들락거렸습니다. 그러나 가수 데뷔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웠지요.



그러다가 박상철은 미용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한순간 노숙자 처지가 돼보니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서 가수 꿈을 키우려면 뭔가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그래서 박상철은 미용사가 되었지요. 박상철 헤어아트를 열고 자신의 미용실이 큰 인기를 끌며 사업이 번창하게 되는데요. 남자 미용사 제1호 박상철은 그러다가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1993년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하며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미용실을 하면서 가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세월만 가는 거다. 그때 전국 노래자랑이 삼척에서 열렸는데 거기서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를 불러 1등을 했다>


<그것을 계기로 전국노래자랑 PD에게 가수를 시켜달라고 졸랐다. 나는 가수를 시켜주는 사람이 아니라며 무척 난감해하셨는데 그 선생님이 작곡가 박현진을 소개시켜주었다>



박현진은 작곡가로 신토불이를 만든 인물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삼척에서 서울로 올라가 박현진에게 노래 수업을 받고 2000년에 부메랑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까지 하게 됩니다. 전국노래자랑 이후 박상철은 가수 데뷔를 꿈꿨지만 당시 트로트노래가 인기를 얻지 못했고, 서태지와 아이들과 같은 댄스 음악이 상당한 붐이었기 때문에 7년 동안 가수 준비를 하게 된 것입니다.


박상철 성공이유

박상철은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기 위하여 자기 홍보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방송 3사 라디오국을 쉴틈없이 드나들며 인사하고 노래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연기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도 했지요.



<무명가수가 TV에 나가 얼굴을 내밀 기회는 없었고, 드라마 단역이라도 자주 나가면 언젠가는 이름이 알려질 것 같았다. 무식하면 용기가 있다고 하잖아요. 무작정 방송사 재연드라마 제작진을 찾아가 부탁을 했다. 처음에는 어이없다는 표정이었지만 용기가 가상하다며 기회를 주더라. 타임머신이란 프로그램이었는데 어설픈 연기가 오히려 역할을 더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평을 들었고, 이후 수백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게 됐죠>



이처럼 박상철은 신인가수인지 재연배우인지 분간을 하지 못할 정도로 연기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했고, 이것이 가수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상철의 이런 노력이 그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박상철 아내(부인) 김점숙 이혼루머

박상철은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트로트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런데 박상철이 가수로 큰 성공을 하고 돈과 인기를 얻고 나니 조강지처를 버리는 것은 아닌가하는 이혼 루머도 퍼지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박상철 이혼, 박상철 재혼 등의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



박상철은 이런 루머를 극복하기 위해서 박상철 부인 김점숙과 함께 방송에 출연을 일부러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상철이 지금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아내가 있었기 때문인데 자신이 성공했다고 배신하는 인성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성격 좋고, 열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데뷔 후 한번도 소속사를 옮기지 않은 의리파로 소문이 나 있는데, 박상철의 평소 행실과 그의 인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상철의 인성을 봤을 때 절대 아내를 배신할 인물은 아닌 것 같네요.


박상철은 엄청난 노력파입니다. 신인 때부터 전국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자신을 홍보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지요.



행사 출연 기준 역시 개런티의 액수에 얽매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바닥에서 올라온 그이기에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또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박상철이 지금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트로트계 전설로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박상철이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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