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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부인(아내) 현금숙의 내조 본문

연예인 인물 탐구/배우

김갑수 부인(아내) 현금숙의 내조

카르페디엠^^* 2020. 2. 12. 07:30

김갑수는 중견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는 연기파배우입니다. 김갑수는 보잘것없고 찌질한 가장부터 근엄한 높으신분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넓고 어떤 역할에도 깊이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 때문에 김갑수의 연기력은 거의 최정상급에 위치해있는데요. 이 때문에 김갑수가 출연하는 작품마다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갑수 프로필

김갑수 나이는 1957년 4월 7일생입니다. 김갑수 고향은 서울 출싱니며, 김갑수 소속사 에프이 엔터테인먼트, 데뷔는 1977년 극단 현대극장 1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갑수는 최초의 고졸 연극배우인데요. 이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창기에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연기를 그만둬라. 너는 재주가 없다였어요. 사실 제가 대학을 나오지 못했는데 당시에는 연극은 예술이다라는 분위기가 강했어요. 대학을 안 나온 저는 무식하다고 본 거죠. 한번은 누가 단원들에게 넌 어느 대학 나왔냐라고 묻기 시작해서 슬쩍 화장실로 도망간 적도 있어요>



<연극 포스터를 붙이고 남는 시간에는 항상 도서관이나 미술관으로 갔어요. 거기서 읽고 있는 책이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 고흐의 그림이 왜 좋은지도 몰랐지만 무작정 읽고 감상을 했죠.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김갑수의 예술적 감성이 훗날 캐릭터를 분석하는 능력과 연기에 필요한 수많은 간접 경험들을 이를 통하여 쌓게 된 것입니다.


고졸 연극배우로 김갑수는 1984년 연극 <님의 침묵>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고, 드라마 <역사는 흐른다와> 1994년 영화 <태백산맥>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요.


김갑수 사망 이유

김갑수 연관검색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검색어가 사망, 죽음 등의 연관검색어입니다. 그 이유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극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명 전문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이를 해석하자면 김갑수가 맡은 역할에는 비중이 높은 악역이 많다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세간의 이목을 쉽게 끌고 있지요. 김갑수는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을 하여 극 시작 3분만에 죽음을 맞이하여 최단기간 사망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김갑수는 이에 대해서 <죽음이란 드라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화면 상에는 금방 사라져 버리지만 중요한 역할이어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김갑수 아내(부인) 현금숙

김갑수 부인 현금숙 직업은 전 연극배우입니다. 김갑수는 연극배우로 활동을 할 당시 아내 현금숙을 만나게 되지요.


<아내는 뛰어난 연극배우였다. 지금도 주위 선배들이 아내를 보며 왜 좋은 배우를 평범한 가정주부로 만들였냐고 나에게 뭐라고 한다. 결혼 당시에 처가 집안에서 완강하게 반대를 했다. 결국 그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하기는 했지만 결혼 비용과 신혼방 하나 구할 돈이 없었다>


김갑수 아내는 김갑수의 내조를 위해서 연극을 포기했는데요. 이에 김갑수가 미안한 감정을 방송을 통해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아내가 나보다 잘 나가는 연극배우였다. 하지만 아내는 나와 결혼하면서 꿈을 포기했다. 그런 점이 정말 미안하다. 그렇기에 더더욱 아내 몫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갑수는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고, 아내 현금숙이 비디오 가게 대여점을 열어서 생활비를 벌게 됩니다. 김갑수가 배우로 자리를 잡은 것에는 아내의 내조가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지요.


<남편인 김갑수가 자상하지는 않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원하는 많은 부분을 포기하며 산다. 하지만 남편이 그것을 상쇄시켜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성실함이다>



<또 남편은 인격적으로 내가 여전히 믿고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참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 생활에 잔재미는 없다>



김갑수 뛰어난 연기력

김갑수가 뛰어난 연기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믿고 꾸준히 믿어준 아내의 내조 그리고 김갑수 본인의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갑수가 가지고 있는 연기관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질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타고 난다고 하는 것은 남들보다 어느 부분이 더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도 노력에 의해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연기는 사람을 표현하는 것이고 그것을 내가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람은 자기한테 충실해야 해요. 연기자는 자신의 감각을 훈련시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연기력 역시 타고난 것도 필요하겠지만, 후천적인 노력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믿고 보는 배우 김갑수. 그의 뛰어난 연기력을 오랫동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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