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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아내(부인) 박지윤 결혼 의리 본문

연예인 인물 탐구/배우

김보성 아내(부인) 박지윤 결혼 의리

카르페디엠^^* 2020. 4. 5. 23:07

의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은 바로 김보성입니다. 김보성은 의리로 똘똘뭉친 멋진 남자인데요. 


김보성은 최근 코로나19로 특별재난구역이 선포된 대구로 내려가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구 시민과의 의리를 위해서 자가격리를 감수하고 두 번이나 대구를 찾아 마스크를 무료로 나누어주었습니다.



의리가 그저 컨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텐데, 김보성을 겪으면서 김보성은 컨셉이 아니라 김보성 자체가 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보성 프로필

김보성 나이는 1966년 6월 27일생입니다. 김보성 고향은 강원도 강릉 출신이며, 데뷔는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보성 학력은 서울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구대학 토목과를 나왔습니다. 김보성 본명은 허석입니다. 1993년 김보성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예명을 사용한 이유는 허석이라는 이름이 연예인으로 활동하기에는 너무 강렬해서 사건 사고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뿐만 아니라 연예계 진출 후에도 남의 싸움에 자주 끼어들어 말썽을 자초하곤 했는데, 이 욱하는 상한 성격이 허석이라는 보면과 관계있다는 생각을 했고, 작명가에게 특별히 부탁해 김보성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하지요. 김보성으로 활동을 한 후 일이 더 잘 풀렸고, 실질적으로 본인의 성격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김보성 아내(부인) 박지윤

김보성 부인 박지윤과는 1997년 영화 <파트너>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박지윤은 친구와 함께 영화 촬영장을 구경하러 왔었는데요. 김보성은 이런 박지윤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지요.



김보성은 남자다운 모습으로 아내 박지윤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박지윤은 두번을 거절하다 세번째 프로포즈 승낙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1년 뒤 박지윤이 대학을 졸업하자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요.


결혼식 과정에 있어서도 의리를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혼수로 TV 한대만 가져오게 했고, 예식장 비용도 자신이 모두 부담했다고 하니 말이죠.(당시 처가 경제 사정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한 김보성 장인은 딸과 결혼을 시킬 때에 무척 어려웠다고 합니다.



<내가 자네한테 미안한 점이 있었다. 16년 전에 딸을 시집 보낼 때 당시 파산 위기에 놓였다. 평생 모은 돈을 한번에 잃었다.> 함값마저 없었던 장인은 김보성에게 혼자 함을 지고 오라고 부탁했던 것이지요.


이에 김보성은 미안해하는 장인에게 <딸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했지요. 아내에 대한 의리를 보여준 김보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모습이 없는 의리로 똘똘뭉친 사람 같네요.



김보성이 한 때 투자에 실패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주식 투자로 크게 실패를 했고, 아내 박지윤과 가족들이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내 박지윤은 자신이 직접 돈을 벌러나가는 등 김보성을 곁을 끝까지 지키게 됩니다.


김보성이나 아내 박지윤이나 서로에 대한 의리로 가득한 것 같은데요. 박지윤 역시 백년손님 자기야에 함께 출연을 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제 결혼 16주년이 됐는데 김보성씨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있다. 의리로 똘똘 뭉친 남자다 누가 나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렇게 사랑해줄까. 그런 남편의 의리를 사랑한다>



김보성 선글라스 이유

김보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항상 쓰고 다니는 선글라쓰입니다. 김보성은 과거 여자친구와 길을 가다가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떤 불한당들과 시비가 붙었고, 여자친구를 구하려다 본인은 장애판정을 받을만큼 크게 맞았습니다.


상대방이 휘두른 쌍절곤에 왼쪽 눈을 크게 다치는 바람에 경증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김보성이 항상 선글라스를 쓰는 것도 이 때문인데요. 어떻게 보면 2016년 종합격투기에 도전을 한 것도 참으로 무모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12월 10일 로드FC35 종합격투기에 김보성이 데뷔전을 치루게 됩니다. 싸움 실력에 자신감이 엄청났던 김보성이었지만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하면서 스스로 아직 멀었다고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데뷔전에서 오른쪽 눈에 펀치를 허용하며 패배를 하게 되었는데요. 양쪽 눈의 시력을 모두 잃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지요. 결국 실명 위기까지 갈 수도 있어서 수술을 포기한 채 안면이 함몰된 채 살기로 했다고 하지요. 당시 시각장애인을 대회에 무리하게 출전시킨 로드FC는 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보성은 50세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강한 모습, 의리로 똘똘뭉친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김보성을 겪으면 겪을수록 정말 멋진 의리의 남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보여준 의리는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김보성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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