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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인물 탐구/가수

현숙 결혼 남편 효녀 가수이유

카르페디엠^^* 2020. 6. 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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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가수 현숙은 대중들에게 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이미지도 상당히 좋고, 많은 대중들이 현숙을 좋아하고 있는데요. 현숙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수 현숙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현숙 프로필

현숙 본명은 정현숙입니다. 현숙 나이는 1959년 5월 17일생으로 고향은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이지요. 현숙 데뷔는 1976년 <끓고 있네>로 데뷔를 했습니다.


현숙은 학창시절 동네 장기자랑에 참여해서 이런저런 물품을 상을 받아왔는데 이에 맛들려서 아예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하지요. 현숙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가수가 될 방법을 모색했는데요. 후에 작곡가 임종수의 눈에 띄어서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한 달 앞두고 서울행 기차를 탔어요. 그때 어머니가 돈 만원과 김치 한 포기, 쌀 한 말을 주셨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나 모르겠어요. 형제 자매가 많은 집안에서 자라서 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현숙은 노래 실력을 인정 받고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라는 노래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당시 중동 건설 노동자들이 많았는데 그런 시대적인 배경과 잘 맞아 떨어졌지요.



<그러다 유명 작곡가 김정택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짜장면 한 그릇을 시켜놓고 선생님에게 눈물을 흘리며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게 나온 노래가 정말로였어요>


<정말로>는 기성 세대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정도로 큰 히트를 치게 되는데요. 현숙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고, 효녀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현숙 결혼 남편 루머

현숙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하지만 종종 현숙 남편, 현숙 결혼 등과 같은 루머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는 현숙이 결혼을 해도 훨씬 전에 했어야 할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현숙은 1990년대 노래가 한동안 히트를 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현숙 어머니와 아버지가 병을 앓게 되면서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겪게 됩니다.


이 당시 현숙의 부모님이 모두 아프셨는데, 현숙이 부모님 병수발을 드는 모습이 다큐멘터리를 통하여 방영되면서 현숙은 <효녀 가수>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효녀 가수라는 타이틀을 현숙은 스스로 부끄러워 한다고 합니다.



<효녀 가수라는 말이 정말 부끄러워요. 제 부모를 제가 모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은 것은 엄마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했기 때문이지요. 효녀 가수라는 타이틀 저도 참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제가 듣고 싶다거나 듣기 싫다고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현숙은 1990년대 겪은 슬럼프 그리고 부모님의 병으로 인하여 결혼 시기를 놓친 것인데요.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하지요.



일각에서는 현숙이 독신 주의가 아니라는 오해를 하고 있는데요. 현숙은 독신주의가 아니며 결혼에 대한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돈은 많이 벌어오지 않더라도 아침마다 출근하는 성실한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또한 제가 언제든지 믿을 수 있는 성격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연하는 자신이 없어요. 제가 좀 많이 소심하거든요. 제가 결코 특별한 남자를 찾는 것은 아니에요. 그저 저를 사랑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제 걱정 안 할 만큼 평범하고 예쁘게 사는 게 중요하죠. 또한 형제자매 많은 집에 가서 시부모님 등도 밀어드리고 손잡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앞으로 순리대로 다가오는 대로 결혼을 하려고 해요. 만약 가야 할 운명이라면 가고 이대로 살아야 한다면 살고요. 일부러 만들어내려고는 하지 않지만 가정을 이뤄 보통사람처럼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늘해요>


현숙은 효녀 가수일뿐만 아니라 기부, 봉사를 하는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그는 꾸준히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수술비, 사랑의 열매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숙은 자신의 기부, 봉사 활동에 대해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언급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몸이 불편하거나 그런 거보다는 또 같이 함께하는 거 여러분의 사랑이 없으면 제가 어떻게 지금까지 노래 부를 수가 있겠어요?>


현숙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 가수이여야 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해주고 싶은 가수입니다. 현숙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로 건강하게 오랫동안 활동해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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