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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은 국내 인기 원로 배우 중의 한 명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원로배우입니다. 박근형은 <꽃보다 할배> 등과 같은 예능 방송에도 출연을 하며 아내(부인)에 대한 애틋함, 애정 등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배우 박근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배우 박근형 프로필
박근형 나이는 1940년 6월 7일생으로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입니다. 박근형 학력은 휘문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는데요. 박근형 데뷔는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근형은 연극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는데, 연극배우 생활은 1959년부터 시작을 했지요. 박근형은 1960년대 후반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요. 큰 키에 훤칠한 외모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근형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중견배우로 활동을 할 때였는데요. 현재는 더 나아가 원로배우로 오랫동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형은 현재는 연기를 정말 잘하는 원로 배우로 인식이 되고 있지만 그의 연기력이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젊었을 때는 연기를 못해서 방송국에서 쫓겨났고 너무 괴로운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을 정도였다고 하지요.

 


박근형 아내(부인)에 대한 사랑
박근형이 연기로 힘들어할 때에 그에게 큰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현재의 부인 이경자입니다. 박근형 아내(부인) 이경자는 박근형 보다 6살 연하이며 박근형이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동생의 소개로 처음 만났습니다.

 


<아내와 고향 선후배 사이였다. 아내는 정읍에 있었고 나는 서울에 있었다. 집안 형님과 이모님이 가서 청혼을 했는데 거절을 두 번이나 당했다. 나중에 아내가 결정을 한 것 같다>

박근형은 연기자들 사이에 무서운 선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박근형은 본인이 젊은 시절 연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할 정도였기 때문에 연기를 못하는 후배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는 배우에게는 아주 엄하게 호통을 치는 것입니다.

 


자신이 겪었던 그런 괴로움을 연기자 후배들은 겪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온 조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기자를 하고 싶다면 정신 차리고 열정을 다해서 연기를 하라는 뜻이겠지요.

박근형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방송에서도 잘 나타났는데요. 박근형 아내 이경자씨는 2009년 위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꽃보다 할배>에서 박근형은 당시 갓 항암치료를 마친 아내를 위해서 여행지의 멋진 풍경을 찍어서 보내거나 매일 안부전화를 하면서 멋진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런 모습 때문에 박근형은 2013년 이후 노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도 자주 출연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박근형은 80세가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순재, 신구 등과 함께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하는 몇 안 되는 노년 연기자, 원로 연기자입니다. 이순재, 박근형과 같은 원로 배우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열정, 연기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으며 진심을 다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박근형은 연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발언 때문에 종종 논란이 되거나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박근형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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