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비키니, 스타화보로 방송 재기하나?

최근 연예인들의 스타화보는 이제 너무나 익숙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타화보를 통하여 컴백과 재기를 여자 연예인들도 많으며, 이미지 변신을 위하여 스타화보를 찍기도 합니다. 또한, 스타화보를 통하여 꽤 많은 부수입을 벌수도 있기 스타화보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겠죠. 하지만, 스타화보를 찍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일부 팬들의 따가운 눈총도 극복해내야 합니다. 돈 때문에... 뜨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는 사람들의 시선의 차이겠지만요...



최근 탤런트 임정은이 스타화보를 통하여 방송재개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2009년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특별 출연을 끝으로 한 동안 브라운관을 통하여 볼 수 없었는데 스타화보를 통하여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정은 태양을 삼켜라에서 청순한 해녀의 역할로 드라마 초반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수영하는 장면이 꽤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수영하는 장면을 통하여 숨겨진 몸매가 방송을 통하여 그대로 드러나면서 청순한 그녀의 매력이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 2의 심은하로 불리울 정도로 청순하고 아리따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기자들이 지어낸 호칭일수도 있겠지만, 얼핏 심은하와 닮은 외모를 가지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는 한 때 대한민국 최고 톱 배우의 심은하의 호칭을 듣는다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겠죠?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초호와 빌라와 원숭이 사원 등지에서 '하이힐' 이라는 컨셉트로 화보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글래머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 특히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많은 뭇남성들을 매혹시켰습니다.

그녀는 이번 스타화보로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방송 재기를 위한 최고의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 또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에게 신선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스타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임정은. 그녀가 찍은 이번 스타화보가 앞으로 그녀의 방송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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