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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DJ DOC편, 눈시울이 붉혀진다. 본문

카르의 음악이야기

'절친노트' DJ DOC편, 눈시울이 붉혀진다.

카르페디엠^^* 2009. 6.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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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SBS에서 방송된 '절친노트'에서는 DJ DOC 맴버들이 출연하였다.
  90년대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DJ DOC! 오랜만에 세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절친노트를 통하여 서로간의 섭섭했던점과 가슴아팠던 이야기들을 친한 동료들과 그리고 맴버들과의 술자리를 통하여 모두 털어놓았다.

  김창렬의 솔로활동, DJ DOC의 옛날이야기등을 통하여 그들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TV에서 항상 웃는 모습과 장난치는 모습만 주로 비춰졌었는데, 서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는진지한 모습을 보니 필자 또한 눈시울이 붉혀졌다.  한때 가요계의 악동으로 사고뭉치라는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지만,  오늘 방송에서 보여준  DJ DOC는 한가족의 가장으로 따뜻한 아빠로 그리고 순수한 사람들로 보여지기 충분했다.
  
  DJ DOC는 2004년 6집을 낸 이후에 솔로 활동과 예능등 개인 활동 만하고 있다.  최근 김민종, 손지창의 The Blue가 재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룰라 또한 9집앨범을 들고 10년만에 재결합을 하였다.

  한때 가요계를 대표하던 그룹들의 재결합을 보면서, DJ DOC의 음악이 그리워진다. 요즘 같은 시대에 사회적 풍자를 노래에 담은 DJ DOC의 노래가 필요하지 않을까? 올 여름을 뜨껍게 달굴수 있는 그들만의 노래를 듣고 싶다.

  방송중에 자신들이 쓰고 나왔던 모자의 문구처럼  DJ DOC는 아직 젊다 그리고 신세대다.그들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들만의 노래를 들고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싶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femke 2009.06.13 17:41 신고 실상 한국을 떠난지가 하도 오래되서 모르는 연예인들이
    많읍니다. 이분들의 이름도 처음들어 보는것 같네요(무식하게스리..ㅊㅊ)
    유튜브나 이런곳에도 이분들의 노래가 올려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프로필사진 싸이렌 2009.06.13 22:02 휴일 잘 보내세요
    들려갑니다
  • 프로필사진 DOC왕팬 2009.06.14 01:14 저번주 부터 DJ.DOC가 나오면서 절친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제 나이가 서른이니까 중학교 시절부터 DOC의 노래를 듣고 컷다해도 틀린말이 아니죠.슈퍼맨~~~슈퍼맨~~~외치던 그때부터 가장최근곡은 차에서 즐겨듣는 I wanner 까지...수도없이 많은 히트곡이 있었고 정치비판과 사회풍자까지 ..나의 어린시절을 그들의 노래를 듣으며 자란것입니다.
    한동안 뜸했던 그들이 최근에 앨범이 아닌 방송매체로 하여금 다시금 볼수 있었는데요.여튼 볼수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이번주 절친노트방송에서 세명이서 포장마차 같은곳에서 소주를 마시며 나누는대화에서 특히 리더인 하늘씨의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났었네요...
    팀의리더로써 연예인을 떠나 큰형으로써의 하늘씨의 못했던 말들...
    소중하다 느끼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그렇지 못하여 미얀함...
    등등 공감되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끝으로 DJ.DOC왕팬입니다.
    아 참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님 돌아가셨을때 하늘씨 공연하시다가 중단하셨다고 하더군요.
    정말 멋지십니다.공인으로써 소신껏 행동하신부분 ... 킹왕짱~~~
    DJ.DOC앨범 내세요...ㅋㅋㅋ
    전집 다 소장중 ㅎㅎㅎ 어릴적에는 테이프로 듣다가 테이프가 늘어나서
    CD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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