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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가만히 있는 쿨케이는 왜 끌어들이나?

카르페디엠^^* 2010. 11.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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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가만히 있는 쿨케이는 왜 끌어들이나?

방송인 에이미가 지난달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에이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쿨케이와 오병진은 무슨 관계일까'라며 직접적인 실명을 언급하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에이미가 직접 쓴 글의 전문을 살펴보면,


'쿨케이씨를 보면 저를 보는 거 같죠? 왜 그리 슬퍼 보일까요?', '정말 사람관계가 이 정도가 될 수 있구나', '오병진씨를 보면 영화 아메리카 싸이코가 떠오른다','겉모습은 완벽하고 흠잡을 곳도 없어 보이지만 너무 치밀하다.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사람들이 건들지를 못 한다. 이 영화보고 공부했나 보다' 등등 몇몇 단어만 살펴보더라도 오병진을 직접적으로 비꼬면서 비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에이미와 오병진은 연매출 100억원 매출을 기록했던 온라인 의류쇼핑몰 '더 에이미'를 함께 운영하다 서로 갈등을 빚은 후 현재 법적 공방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오병진이 에이미를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구요. 하지만, 두 사람의 법적 공방을 네티즌들이 좋게 볼리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돈과 자존심 그리고 자신들의 명예때문에 벌이고 있는 유명인들의 싸움으로만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두 사람의 싸움에 가만히 있는 쿨케이를 끌어들이는 듯한 에이미의 모습이 무척 씁쓸하게 보였습니다. 쿨케이는 오래전에 오병진과 함께 의류쇼핑몰을 운영하는 동업관계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쿨케이의 병역비리 혐의가 밝혀지면서 08. 11월 입대후 1년 10개월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조용히 전역을 하였습니다. 전역 후 쿨케이는 자신의 끼를 살려 또 다시 의류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전역을 할 때도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때문인지 조용히 전역을 하였으며, 현재에도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채 쇼핑몰 사업에만 매진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었던 쿨케이를 에이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며 오병진과의 싸움에 끌어드리려 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포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던 한사람이,악의를 가지고 접근한 사람으로인해 많은것을 잃게된...말을해봐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라는 말을쓰며 쿨케이에게 오병진과의 안좋았던 관계를 직접 밝혀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에이미가 쿨케이와 오병진의 안 좋았던 관계를 밝혀내려고 하는 걸까요? 결국에는 자신과 법적공방에 있는 오병진을 더욱 몰아치려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좋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일이 될 수 없으며, 만약 밝혀내야 할 일이 있으면 쿨케이 본인이 하는 것이며, 자신을 위해서 숨기고 싶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오병진에 대한 악의를 쿨케이를 통하여 밝히는 것이 그저 쿨케이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이미와 오병진의 법적 공방이 어떻게 진행되던지, 대중들이 바라는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진실만이 밝혀지기를 바랄뿐입니다. 두 사람의 싸움에 조용히 잘 지내고 있는 쿨케이를 끌어들이는 일은 앞으로는 없었어야 할 것입니다.

17 Comments
  • 프로필사진 공감 2010.11.12 13:52 에이미 저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요 ㄱ-. 싸가지없는듯
  • 프로필사진 여교사난투극보기 2010.11.13 01:06 에이미 도대체 누구길래 난리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가여??
  • 프로필사진 쿨케이 2010.11.12 13:52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얼굴.^^
    조용히 좀 나뒀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에이미는 2010.11.12 13:53 왜 스스로 자신을 비호감으로 만드나.ㅠ
    정말 예쁘고 착해보여서 좋아했는데...
  • 프로필사진 이래서,, 2010.11.12 14:10 우리 엄마가 가까운 사람이랑은 사업하는게 아니랬군,,
  • 프로필사진 ggg 2010.11.12 14:14 쿨케이 건이랑 이게 같다고 생각했다면 에이미도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병역비리로 걸려서 군대 끌려간 쿨케이가 무슨수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동업을 합니까?
    자기 잘못으로 회사 아작날 판인데 떨어져 나가는데 회사에 도움이 되는 거고
    서로 선을 긋는게 당연한 거죠.
    오병진 입장에선 쿨케이가 가해자가 될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 조용히 넘어가려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참 보기 안 좋네요.
  • 프로필사진 ,, 2010.11.12 14:24 뭐 관심도 없지만, 에이미는 쫌 유치한 어린아이의 생각을 갖고 있는듯,,,
  • 프로필사진 연기면죄부 2010.11.12 14:24 뭘 해도 밉상.. 언론이 지 장난감인줄 아는..
    (바니가 에이미랑 안 놀아서 다행..?)
  • 프로필사진 솔브 2010.11.12 17:07 안녕하세요 카르페디엠님!^^
    글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 프로필사진 wndfl 2010.11.12 19:12 음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얼마전에 티비에서 오병진씨 김치사업까지하는거 본 뒤로 돈 참 좋아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든건 사실;;; 법적공방중에도 열심히 사는걸로 봐야할 지 원래 그런 분쟁을 많이 겪어서 얼른 수습하고 넘어가려는건지 헷갈리네요~ 그래도 에이미가 좀 더 어른답게 행동하면 좋을텐데요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듯~
  • 프로필사진 곰돌이 2010.11.12 19:27 관심끌고 싶어서^^
  • 프로필사진 보아뱀님 2010.11.12 21:46 신고 에이미는 정말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연예인인지 일반인인지 정체 불명, 버릇없고 돈 많은 아가씨가
    방송에 나와서 우리에게 무슨 기쁨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송에 나와서는 서민들은 평생에 만져보지도 못할 돈자랑을 하고
    방송 밖에서는 매일 싸우기만 하고,
    정말 절로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 프로필사진 코니 2010.11.13 00:20 흠.... 진실을 밝혀지게 되어있고..
    그동안의 에이미씨의 전적을 보면 사실, 썩 믿음은 가지 않네요
    미니홈피 다이어리통해서 자꾸 이런식으로
    글 올려서 관심받고 기사나는 것도 솔직히..
    상당히 유치해보이고.. 아직 철 안든 어린아이가 자기말만
    들으라고 떼쓰는 거 같아보여요
  • 프로필사진 ee 2010.11.13 05:19 근데 에이미가 철없고 제멋대로이긴해도 저남가가 좀 의심가긴한다,,
    근데 에이미 엄마가 유치원원장인가 그렇지?참나 원장딸이 참 잘자랐네요..
    보면 뺵으로 방송 자기하고싶은거 막하는거같던데.. 자기 삼촌도 아마 그 드라마 문제로 엮였었죠?
    문제 참 많은 ㅡ;ㅡ
  • 프로필사진 에이미엄마빽너무믿고 2010.11.13 05:37 설치는듯.눈에뵈는게없이 지뜻대로만안되며 저리실명거론하며 무식하게막말.

    그러면서 자기는 인제시작햇다고.ㅎ

    하튼역겨워요.우리나라에서 패리스힐튼흉내내고.그게통할주아나?연예인도아닌 연예인병자들..ㅉㅉ
  • 프로필사진 thomas sabo 2010.11.26 16:43 Save resources, caring for the Earth is everyone's responsibility.
  • 프로필사진 유나준 2011.06.01 21:58 쿨케이는 똥꾸멍 생각나고,에이미 보면 아빠.엄마 잘 만나 호강하는 애 생각나고,오병진 인가.근인가.
    보면 압구리 같은데 가면 머리 든것 없이 옷에 신경쓰고 다니는 사람 생각나고.

    하나 같이 정상이 아닌 듯 한데...애네들은 지들끼리 코드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니들끼리 먼짓을 해도 관심이 없다.
    대신 제발 니들끼리만 다녀라...제발이다.우린 니들 같은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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