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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존박, JYP 영입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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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존박, JYP 영입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카르페디엠^^* 2010. 11. 21. 12:26

허각-존박, JYP 영입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최근 슈퍼스타K2의 출신들이 가요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Top11 멤버들이 과연 어떤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될지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Top11 멤버들 모두 뛰어난 가창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고, 슈퍼스타K2를 통하여 벌써 스타성이 증명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을 영입하려는 소속사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op11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멤버는 1위와 2위를 차지한, 허각과 존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실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이들에게 쏠리는 관심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그들의 영입설이 벌써부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이 어떤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될지 필자 역시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 두 사람이 슈퍼스타K 2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에 스카우트 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 역시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이들의 재능과 실력을 지켜봤고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JYP라면 정말 신인 가수들에게 최고의 소속사가 될 수 있습니다. SM,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연예기획사라 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실력과 재능만 갖추고 있다면 평생 무리없이 연예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허각이나 존박이 JYP에게 영입제의를 받는 다면 분명,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 입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기획사라는 달콤한 유혹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팬들사이에서만 JYP 영입설이 돌고 있을뿐, JYP의 입장은 여러가지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슈퍼스타K2의 멤버들은 영입에는 나서지 않을 것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2 멤버들이 가요계에 미치는 영향과 인지도를 생각했을 때 아직까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허각과 존박은 JYP에는 절대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과 어느 정도의 친분이 있는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대형 기획사라는 이유 만으로 JYP를 선택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연예 생활에도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허각과 존박이 JYP에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이유 몇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JYP의 색깔이 너무 강하다.
JYP는 회사의 색이 너무 강합니다. 최근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PM과 2AM, 미스에이를 보면 쉽게 느낄 수 있는데, 이들은 개성이 강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입니다. 남녀 구분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에 쉐도우를 혹시나 허각이나 존박이 그리게 된다면...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물론, 그런 화장을 할리는 없겠지만, 소속사의 색깔이 우낙 강한 이곳에 들어갔다가 이들이 어떻게 변할지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최근 2AM의 노래는 정말 좋은데, 이들이 화장하고 나온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필자가 직접 세수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둘째, 박진영의 멤버 운영방식이 이들에게는 맞지 않다.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서 정말 뛰어난 사람입니다. 수많은 스타들과 그가 만든 노래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지요. 조금 나쁘게 말해서는 자기 색깔(스타일)이 너무 강하다는 것입니다. JYP멤버들이 나와서 하는 인터뷰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습니다.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는 멤버들을 어릴때부터 데려와, 자기가 원하는대로 스타일을 입히는 것이 박진영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미 스타일이 완성되어 있는 허각과 존박이 들어가게 된다면 오히려 그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장점과 개성이 죽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JYP는 아이돌 그룹에 적합하다.
JYP에서 솔로로 성공한 가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성공한 가수라고는 해봐야 비와 박지윤을 들 수 있는데, 이 두 사람 역시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가 아니라 비주얼로 승부한 가수라고 할 수 있지요. 가창력을 가지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 진주, 임정희, 주, 산이 등은 아직까지도 큰 빛을 보고 있지 못한 상태입니다. 여러가지를 봐서 JYP는 역시 솔로가수들에게 잘 맞지 않는 기획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비, 박지윤, 진주, 임정희는 현재 JYP를 나온 상태임) 그리고 박진영이 허각과 존박을 듀엣으로 내고 싶다는 소문까지 들렸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두 사람의 음색이나 창법이 전혀 틀리기 때문에 듀엣으로 나온다면 오히려 더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허각과 존박에게 과연 JYP가 맞을까요?


이런 몇 가지 이유만 보더라도 허각과 존박은 절대 JYP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팬의 입장에서 바라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JYP의 허각과 존박이라...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할 것 같네요.

아무튼 허각과 존박이 슈퍼스타K2 본선진출 후 맺었던 엠넷과의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할 시점이 다가오면 많은 연예 기획사들이 이들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과연 이들이 어떤 기획사와 계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대형 기획사라는 간판보다는 자신의 색깔에 맞는 기획사를 찾아 재능있는 싱어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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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걱정도 팔자시네요 2010.11.21 17:40 절대로 영입할일 없을것이나 걱정마시고
    본인 앞길이나 잘 챙기시길 바래요
  • 프로필사진 미친... 2010.11.24 00:15 꼭 이렇게 말하는 기분 나쁜 쉐리가 있어요....;;
  • 프로필사진 제왑절대안됨 2010.11.21 18:28 제왑에 실력파 가수는 있습니다. 임정희 지소울 노을 등등
    박진영 특징이 쓰고 버린다. 되든 안되든 자기 야욕에 사람쓴다 등등
    그 최대 피해자들이죠 (노을의 경우는 본인들이 해체한다는걸 신문 기사 보고 알았다죠)

    허각은 더욱이 제왑 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존박이라면 몰라도 허각 거기 들어가면 한두번 나오다 슬그머니 사라질 확률 100% 박피디는 뻔하죠
  • 프로필사진 흠... 2010.11.21 19:08 갠적으론 수만이가 M방송사와 손잡고 눈 벌개서 얘들 보이콧 하려는게 지금 눈에 뻔히 보이는데.
    연예활동 하려면 어쨌거나 영향력 큰 기획사로 들어가 활동하는게 좋겠고.
    악덕회사인 SM과 맞서려면 JYP도 괜찮다는 생각.

    '뛰어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설마 존박이나 허각을 그런 아이돌처럼 만들까 걱정?
    이건 완전 어불성설이네요.

    그리고 완전 경쟁체제인 연예계에서 처절히 자기발전을 하지 않으면 무대 밖으로 사라지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 존박이나 허각 본인에게 달렸다는 생각입니다.
  • 프로필사진 sos 2010.11.21 19:50 최근들어 확실히 SM 댓글러들이 눈에 마니 띄이는거 같습니다.

    JYP가 안된다면 대안이 있나요? YG도 지상파 눈치에 안받겠다면?
    대안도 같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프로필사진 다른 글에선 제왑이면 좋겠다 난리인데 2010.11.21 20:31 정말 어지간히도 제왑이란 회사가 싫으신가 보네요.
    존박 허각 좋죠. 거품이 껴 있다는 소리도 있지만
    오디션프로에 나와 1,2등을 다투던 사람들인데
    문제는 그냥저냥한 회사에 들어가서는 음악프로에 절대 나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서인국은 kbs방송의 남자의 자격이란 예능에 들어가면서
    다른 프로들도 어느 정도 나왔지만
    엠넷빼고 제대로 써주는 데도 없습니다.
    sm은 엠본부랑 새로운 프로에 자기네 연습생을 넣네 어쩌네 소리까지 나오는 판인데
    경쟁프로 그것도 사이가 안좋은 회사의 프로 데뷔한 사람들을 키워주지 않을 거고
    yg는 댄스나 힙합을 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사이더스는 음반하고는 거리가 먼 데구요.
    박진영 영향력하에 연습생이란 타이틀을 달면
    오디션출신이란 딱지를 떼고 어느정도 살아남지
    저 오디션 효과가 언제까지 갈 것 같습니까?
    지금 허각이나 존박의 가수로서 수명을 걱정하는 팬이라면
    제왑에 받아들여달라고 매달려도 시원치 않을 상황인데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다는데 혼자 김치국을 드럼째 원샷하고 계시네요.
  • 프로필사진 하이고~~ 2010.11.21 20:36 대형 기획사는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남의 인생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 듯..
    서인국씨 어느 소속사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름도 생각 안나서 자료를 찾아봤네요
    우리나라 방송 시스템이 어떤지는 누구보다 잘 아실테고...
    허각이나 존박이 다음 슈퍼스타K3 나올때까지 대충 한 일년 얼굴 비추다 사라지길 원하시는건지..
    이 글 쓰신분 뭐 특별한 대안이라도 가지고 계신건지... 이런 글 보면 참 갑갑~ 합니다
  • 프로필사진 민들레 2010.11.21 21:09 글쎄요...줄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닐까요..
    박진영이 허각보고 소름 끼쳣다고 하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만 JYP 에는 허각을 대신할 사람이 많기에 큰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허각이나 존박 둘 모두 JYP 멘버들과 비교해서 개성이 모자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에게는 JYP 가 데리고 갈만한 큰 메리트가 없다는 점이 문제이죠.
    박진영의 기사글 보면 그것 자체가 언론플레이 아닐까 생각 되는 군요.

    박진영이 심사를 햇으니 그둘을 데리고 가기엔 무리수가 따르고 ..은근 데려 갈려는 듯 안 데리고 갈려는 듯한 모습...

    JYP는 허각이나 존박처럼 다 커버린 가수들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고..
    엠넷에서 엮은 허각-존박 커플(????) 은 JYP가 만든게 아니거든요.

    JYP,YG.SM 은 그 둘을 영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허각이라는 존재는 가장 큰 단점이 나이가 많다는 점입니다....

    가수라는 건 소모품입니다...26 이라는 나이에 5년 이상 가수 생활 할 거라는 보장도 없을텐데..
    투자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그들은 장삿꾼이지 월드비젼 같은 봉사단체가 아니랍니다..

    팬들이 먼저 JYP에서 허각 존박 데려 갈거라고 설치고 다니는데....박진영 입장이라면 김은비나 강승윤,박보람 같은 어리고 다듬어서 박진영이 원하는 걸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들을 더 원하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ㅋㅋㅋ 2010.11.21 22:23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는 말이 딱이네요ㅋㅋ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JYPE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고이 접어두었으면 하는 바람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cutty blue 2010.11.21 23:33 동감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0.11.21 23:50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 프로필사진 과연 그럴까요,,, 2010.11.22 01:31 JYP 회사의 입장은 언제나 갑의 위치에 서 있는데

    허각 존박이 JYP에 매달리면 매달리지 회사측에서 아쉬울 건 없죠...

    허각 존박 입장에서는 JYP 이상의 기획사에 소속 되어야만

    공중파를 뚫을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온다면 저버리진 않을 겁니다...
  • 프로필사진 건이맘 2010.11.22 12:50 신고 존박은 왠지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본적으로 비쥬얼이 되니까요..
    근데 허각은 JYP에 가면 왠지 묻힐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프로필사진 aaaa 2010.11.22 12:52 임정희씨 JYPE, BIG HIT 공동소속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기사가 나가긴 했었는데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가능성은 없다 라고 기사가 났는데,
    왜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JYPE에 상당한 악감정이 있으신듯.

    본인들이 좋은회사에서 제안이 들어온다면 잘 찾아가겠죠.
  • 프로필사진 a 2010.11.23 20:52 헐 그냥 JYP를 싫어하는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응? 2010.11.23 21:33 JYP 가 언제서 부터 연예계 대형 기획사?
    아이돌 배출 기획사면 모를까...
    엠넷, 싸이더스, TN 지못미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가 2010.11.25 17:44 물론 허각이나 존박이 jyp랑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끔찍하다는 식의 자극적인 표현을 쓸 것 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택연-제시카 관련 글도 그렇고...
    블로거님이 그냥 제왑을 싫어하시는듯..
  • 프로필사진 sss 2010.11.26 15:33 김칫국부터마신다? 글제목만봐도 생.각.만해도 끔찍하나 해놨는데 ,,,, 뭘자꾸 마셨다는건지
  • 프로필사진 ㅋㅋㅋ 2010.11.29 12:43 오디션 1,2등 한 사람들 가지고 뭔 스타일이 완성되었다느니 가창력이 어쩌고 저쩌고..
    정작 기획사들은 저들 데려다가 연습생 2~3년 거쳐야 쓸만하다고 판단하던데..
    허각 노래 잘하지만 SG워너비 넘어설 수준은 아니고
    존박이야 허각 옆에 있으니까 잘생겨보이는거지.. 거참..
  • 프로필사진 st laurent florist 2010.12.13 01:42 공중파를 뚫을려면 어디에 소속이 되어야하는군여
  • 프로필사진 어이없음 2010.12.22 10:58 그럼 sm yg는 어울릴까요? 그냥 대형기획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글을 쓰셨다면 공감되지만 jyp만 지목해서 까는것같아 진정성에 의심이 가는군요 괜히 글읽느라 시간만 낭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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