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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인물 탐구/가수

슈스케3 악마의 편집, 왜 하필 손예림인가?

카르페디엠^^* 2011. 9.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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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악마의 편집, 왜 하필 손예림인가?

손예림은 슈스케3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감동을 주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유명 기타리스트 손무현의 조카였다는 이유로 예선 때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슈퍼스타K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슈퍼위크에 진출한 손예림이 2주 연속 엔딩을 장식하는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거미의 '나비'를 부른 손예림은 깊이 있는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이승철에게 왜 후렴부분을 부리지 않았냐? 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일 방송에서는 이승철을 지적을 받으면서, 마치 탈락하는 것처럼 엔딩을 장식하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결국 첫 번째 슈퍼위크 오디션에 탈락의 쓴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통하여 손예림은 슈퍼위크에서 또 한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탈락과 패자부활전을 통한 반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궁금증을 유발하는 엔딩이 지난 9일 방송에서 또 보여졌습니다. 생방송 무대진출을 위한 2박 3일간의 슈퍼위크가 펼쳐진 가운데 손예림은 두 번째 팀미션으로 주어진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신지수, 이소리, 이건율, 박장현과 함께 씨스타의 마보이(Ma Boy)를 열창했습니다. 손예림은 랩부분을 맡게 되며, 노래 외에 랩실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무대를 펼쳤는데요. 노래와 랩, 몸짓 등 3박자를 고루 갖추며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호응과 다르게 방송 말미 부분에서는 '손예림 양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심사위원 이승철의 심사평이 공개되고 예고편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손예림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마치 또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라는 궁금증과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말이죠...

악마의 편집, 왜 하필 손예림인가?
슈퍼스타K의 편집은 악마의 편집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나쁜 모습만 편집하여 마녀 사냥을 당하게 만들기도 하고, 교묘한 짜집기를 통하여 또 다른 논란거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편집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과 재미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편집에 피해를 입는 참가자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손예림이 이런 편집에 희생양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손예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악마의 편집에 희생양이 되고 있는 참가자들은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거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손예림은 예선 전때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그리고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첫 번째 슈퍼위크 오디션 때 손예림이 탈락을 하자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른 참가자들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손예림 이용한 편집은 항상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손예림을 통하여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해야지만, 자연스럽게 시청률도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9일 방송된 슈퍼스타K에서는 손예림이 오프닝과 엔딩을 모두 장식했습니다.


- 11세 어린 소녀
손예림이 11세의 어린 소녀라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예림이 악마의 편집을 통하여 안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손예림을 욕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때 묻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잘못을 해도 욕을 하기 보다는 감싸주고 옹호하는 네티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다른 참가자들처럼 미니홈피가 테러 당하거나, 게시판을 통하여 욕을 먹는 경우도 없겠지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비난을 받고 있는 신지수

슈퍼스타K의 악마의 편집 때문에 비난과 욕을 먹은 참가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참가자들과 서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11세 어린 소녀 손예림은 이런 비난과 질타를 받을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슈퍼스타K에서는 자꾸만 그녀를 악마의 편집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손예림이 반복적으로 슈퍼스타K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하고, 또 편집에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렇게 편집을 한다고 하더라도 손예림이 탈락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손예림은 슈퍼스타K3의 유망주이고 최고의 인기 스타이기 때문이지요.

매회 새로운 매력과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림. 비록 시청률을 위한 편집에 희생양이 되고 있지만, 그녀를 슈퍼스타K에서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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