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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오랜만에 영화를 통하여 돌아옵니다. 2020년 8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을 통해서 돌아오는데요.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정화는 영화 홍보를 위하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할 예정인데요. 오랜만에 방송에서 엄정화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엄정화 프로필

엄정화 나이는 1969년 8월 17일생입니다. 엄정화 고향은 충북 제천이며, 1남 3녀중 차녀입니다. 엄정화 친동생으로는 엄태웅이 있습니다.

엄정화 데뷔는 1989년 MBC 합창단 12기로 데뷔를 했는데요. 이후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연기자로 데뷔를 했으며, 동시에 영화 삽입곡이었던 <눈동자>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엄정화는 가수로써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고, 배우로서 인기 유명 작품을 많이 만들어내는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엄정화 집안 합창단

엄정화 집안은 상당히 가난했다고 합니다. 엄정화 아버지 꿈 역시 배우였다고 하지요. 그런데 엄정화가 6살이 되던 해 바이크 사고로 아버지가 사망하게 되며 이후 경제적인 고난을 겪게 되지요. 엄정화는 20살 때부터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강원도 원주 북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엄정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MBC 합창단원으로 취직을 하게 됩니다. 이후 엄정화는 프로그램에 투입되고 영화 <결혼이야기>에서 단역으로 데뷔를 하며 로얄디CF까지 찍게 됩니다.

그리고 유하 감독의 첫 감독 데뷔작인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주여으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엄정화는 최진실과 상당한 인연이 있는데요. 배우 생활을 하게 된 계기도 어쩌면 최진실 덕분이었습니다.

<내가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진실 언니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눈물을 글썽이며 말을 잇지 못함)> 1994년 당시 최진실은 최고의 톱스타였는데, 한 쇼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노래에 자신이 없었던 최진실을 돕기 위해서 엄정화가 코러스로 투입이 되었는데 이것이 인연이 되어 엄정화가 최진실 소속사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인연 때문에 엄정화는 최진실이 사망을 한 이후 엄청난 충격과 아픔을 겪게 됩니다.

엄정화 열애 결혼 생각

엄정화의 나이가 50대이기 때문에 엄정화 결혼, 엄정화 이혼 등의 연관검색어가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정화는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인데요. 과거에 열애설도 있었고, 자신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한 적도 있었습니다.

엄정화는 2002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D증권 오너 아들인 이모씨와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엄정화가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결혼관을 적극 피력하면서 한 때 엄정화의 결혼설이 떠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결혼설에 엄정화는 불쾌함을 나타냈고, 이후 두 사람은 조용히 결별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엄정화는 모델 전준홍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지만, 결별했고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나이 때문에 항상 따라 붙는 결혼에 대한 질문. 엄정화는 2014년 영화 <관능의 법칙> 홍보 중에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결혼 질문에)난 괜찮다. 그런데 보는 사람도 지겹고 나 또한 지겹다. 사랑은 운명적인거 아닐까요. 억지로 만나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결혼도 서둘러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운명적으로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영화를 보면서 날 푸근하게 맞아줄 수 있는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독신주의자도 아니고 아직 운명의 짝을 못 만난 거뿐이에요. 저 진짜 괜찮아요. 희망 있어요>

<예전부터 결혼보다는 일이 더 좋아어요. 제가 하는 일을 하고 달려 나가는 게 좋아요. 이쪽 일은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잖아요. 질리면 애초에 때려 쳤겠죠. 연기도 힘들지만 매번 새로우니까 고민하는 것조차도 즐거움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좋아요. 올해 진짜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네요. 앨범은 올해 말이나 내년 안에 낼 계획이에요>

결혼을 할 상대, 운명의 상대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것 같은데요. 새로운 영화로 돌아오는 엄정화.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가 언제쯤 운명의 상대를 만날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연애의맛을 통하여 부인(아내) 서수연과 결혼에 성공한 이필모가 아내의맛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하여 서수연과 커플이 되며 결혼까지 성공을 했는데요.

마냥 노총각으로만 세월을 보낼 것 같았던 이필모가 결혼 이후 아내와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 담호와 함께 출연을 한다고 하니 그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이필모 프로필

이필모 나이는 1974년생입니다. 이필모 키는 183cm이며, 소속사는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입니다. 이필모 데뷔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러다 이필모는 사랑과 전쟁, 베스트극장 등을 통하여 재연배우로도 활동을 했고, 귀공자 타입의 잘생긴 외모 덕분의 아줌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지요.

이필모는 오랜 시간 동안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연기력도 탄탄해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필모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필모 이혼, 이필모 재혼 등의 루머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이필모는 초혼이지요.

이필모 부인(아내) 서수연 직업

이필모 아내 서수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이필모와 14살 차이입니다. 서수연 직업은 국민대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고,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수연 집안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친오빠와 청담동에 위치한 <아티초크0125>라는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결혼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맛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고, 예능에서 연출된 커플이 아닌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 이필모는 2018년 12월 자신이 출연하는 공연에 서수연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되지요.

두 사람은 연애의맛을 통하여 가상 연애가 아닌 실제 연애를 즐긴 것인데요.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두 달 뒤인 2019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식 두 달 만에 임신 소식도 전했는데요.

사실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서두른 것이기도 합니다. 이필모 서수연은 2월 결혼, 4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8월에 아들 이담호를 낳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SNS를 통하여 사랑스러운 가족, 아들 담호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필모는 아들 담호가 태어날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도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이 고맙고 또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아비 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 축복해주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 감사하다>

이필모 서수연 아내의맛

두 사람은 많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첫 만남부터 설레이는 연애 그리고 초스피드 결혼까지 모든 순간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차를 맞아 달콜살벌한 일상생활과 11개월 아들을 둔 새내기 부모로서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연애의 맛을 통하여 실제 커플이 되면서 대중들의 큰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내의 맛을 통하여 행복한 부부의 모습,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훈은 남자다운 배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좋아서 운동과도 연관이 있으며, 과거에는 헬스로 다져진 몸 때문에 터프가이 마초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지요. 그러나 이훈이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남자다움보다는 소인배 캐릭터도 강하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훈 프로필

이훈 나이는 1973년 5월 6일생입니다. 이훈 고향은 광주출신이며, 학력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입니다. 이훈 소속사는 열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훈 키는 174cm이며, 배우자(와이프) 김혜진 아들 이우, 이정이 있습니다.

이훈 데뷔는 1994년 MBC 시사코미디 <청년내각>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훈은 드라마 데뷔작인 1994년 <서울의 달>에서 차인근 역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폭력 사건으로 폭력 시비가 잦은 논란이 되며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지요. 이훈은 2010년 이후에 생계형 연예인 이미지가 많이 강해졌습니다.

이훈 아내 김혜진 결혼 이유

이훈과 아내 김혜진은 어렸을 때에 처음 만나게 됩니다. 이훈보다 아내가 1살 연상인데요. 이훈은 중학생 때 아내 김혜진에게 첫눈에 반해 7년 동안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훈이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을 하면서 1993년 김혜진의 허락을 받고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할 당시 이훈의 보수적인 집안 성격 때문에 연상녀와 결혼을 한다는 것을 반대하기도 햇지요.

김혜진 집안 역시 연예인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이훈은 한 때 아내와의 이혼루머도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훈이 헬스 사업에 실패를 하면서 이훈 부인 이혼, 이훈 아내 이혼 등의 루머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훈 사업실패 재기

이훈은 사업실패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아직도 많은 빚을 변제하는데 노력하고 있지요. 이훈은 지난 2006년 스포츠센터 사업을 시작했고, 무리한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30억원대의 빚은 안기게 됩니다. 이훈은 이후 개인 회생 절차를 밝은 뒤 3년째 빚을 갚고 있는데요.

앞으로 7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훈은 사업실패로 어려웠던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겨우 반지하에서 벗어났는데 사업을 실패하고 반지하게 살게 됐다. 방 한 칸, 거실 하나 있는 집에서 아내와 아들 둘, 아버지, 남동생까지 같이 살았다. 아내와 동생은 나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다>

이훈의 사업실패로 가족들 모두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은데요. 이훈은 사업실패로 우울증을 앓았지만 유도를 하면서 극복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닥에 패대기 쳐질 때 느낌이 통쾌하다. 그동안 잘못 살았던 내가 벌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내 삶은 영화 록키 같다. 록키의 주제가가 내 배경음악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이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면 열심히 살아야 한다. 적어도 10년은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가 버텨내야 할 이유가 너무 명백하다>라며 인생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연예인들이 사업실패로 인하여 좌절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훈은 현재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훈의 재기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 이완은 김태희의 동생으로 무척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완 본명은 김형수인데요. 김태희와 이완은 비주얼 남매로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완 프로필

이완 나이는 1984년 1월 3일생입니다. 이완 고향은 경상남도 울산시이며, 이완 키는 172cm입니다. 이완 학력은 울산중앙고등학교, 마포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체육학과입니다.

이완 데뷔는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이완이 김형수라는 이름 대신에 이완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를 좋아해서 지은 예명이라고 하지요.

이완은 김태희 동생에서 김태희가 비(정지훈)과 결혼함에 따라서 비의 처남으로도 유명해지고 있는데요. 사실 배우로서의 입지는 그렇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완은 15년 넘게 배우로서 활동을 했지만 연기력의 갭이 심해서 종종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완의 약간 아쉬운 연기력 때문에 더 뜰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완 아내(부인) 이보미 직업

이완 부인 이보미 직업은 프로골프선수입니다. 이보미 나이는 1988년 8월 21일생으로 고향은 강원도 인제군이지요. 2007년 8월 KLPGA에 입회했습니다.

이보미는 한국이나 미국보다 일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골프선수입니다. JLPGA에 뛰면서 많은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인데요. 2010년 KLPGA 역대 5번째 대상, 다승, 상금, 편균타수의 4관왕을 달성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JLPGA 무대에서 종횡무진하게 됩니다.

이보미는 일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프 선수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2015년과 2016년에는 JLPGA 상금왕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지요.

2011년 일본으로 건너간 이보미는 9년간 JLPGA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기록했습니다. 누적상금액은 약 8억 4,262만엔정도라고 하는데요. 한화로 약 95억원 정도이지요.

지난해 한 언론에서 이보미 누적상금액이 800억원이 넘는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는 오보입니다.

이보미 이완 결혼 이유

이완과 이보미는 종교적 신념과 함께 서로 가까워져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완이 이보미와의 결혼스토리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저희가 다 알고 지내는 신부님이 계신대 저희를 예쁘게 보셔서 식사 자리를 제안하셨다. 이보미를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할 여자라고 직감했다>

<결혼한 선배들이 이 여자다라는 느낌이 있다고 하는데 안 믿었었다. 그런데 보미를 처음 만났을 때 보자마자 이 친구랑 결혼할 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딱 들어서 정말 신기했다>

이보미는 이제 골프선수인 동시에 한 남자의 아내(부인)으로 집안 살림에도 푹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신혼인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보미는 이완의 장점에 대해서 <오빠 장점은 큰 소리 내지 않고 대화로 기분을 풀어주는 것이다. 연애 때부터 한 번도 티격태격한 적이 없었다>

두 사람은 종교적 신념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완 이보미 부부가 가족 예능에 함께 출연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달샤벳 아영은 최근 배우 조아영으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을 했습니다. 조아영은 달샤벳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걸그룹 아영이 아닌 배우 조아영으로 만난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조아영 프로필

달샤벳 아영 본명은 조자영입니다. 아영 나이는 1991년 5월 26일생이며, 조아영 키는 166cm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지요.

조아영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입니다. 데뷔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조아영은 개구리 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 눈망울도 동그랗고 크고 얼굴형이 예뻐서 걸그룹 멤버 보다는 배우가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달샤벳 아영 시절 조아영은 가창력이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서 파트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비주얼적인 면에서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조아영 배우

조아영은 2013년 K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장옥정, 12년만의 재회, 야경꾼 일지, 우리 갑순이,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최고의 치킨,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을 통하여 배우로 완벽히 변신하게 됩니다.

현재 조아영은 <가족입니다>에 출연을 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아영은 어린 진숙(원미경 아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조아영은 이제 배우로서 많이 익숙해진 것 같은데요. 

달샤벳 멤버들이 연기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고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하지요.

<멤버들이 모니터도 해준다. 연기적으로는 말을 잘 안 한다. 화장법이나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라고 조언도 해줬다. 예쁘게 나오길 바라더라. 그러면 전 예쁘게 나오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장난도 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조아영은 달샤벳으로 다시 만나서 활동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각자의 분야에 맞춰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녀의 바램처럼 다시 달샤벳 멤버가 뭉쳐 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샤벳 가은이 결혼도 했으니 말이죠.

꾸준히 배우로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싶다는 조아영은 앞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아영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