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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은 집안도 상당히 좋고,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했었지만, 최근 여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많이 뜸해졌습니다. 공형진은 정준호와 함께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통하는데요. 친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발이 넓지요.


이 때문에 공형진은 최근 주진모, 장동근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 이름이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공형진 프로필

공형진 나이는 1969년 4월 10일생입니다. 공형진 키는 176cm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를 나왔지요. 데뷔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를 했으며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공형진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이지만 경력이나 연기력에 비해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형진 집안

공형진 집안이 항상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금수저 배우로 빼놓지 않고 공형진이 등장을 했었는데요. 공형진 아버지는 금융계의 거물이었습니다. 대신증권 사장이었다가 은퇴를 하고 고문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공형진은 학창시절 공부도 잘했는데요. 이 때문에 공형진이 배우의 길을 간다고 했을 때에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우를 하겠다고 했더니 10일 가까이 고민하셨다. 이후 니 인생이니 알아서 해라. 단 나에게 비겁한 모습은 보이지마라고 하셨다. 내가 배우한다고 말한 뒤 10년 동안 나한테 한마디도 안하셨다. 영화 파이란 끝나고 인정해주시면서 안아주셨다. 그때부터 속마음을 터놓고 친하게 지냈다>



공형진 부인(아내) 강경희

공형진은 무명 배우로 생활을 할 당시 결혼을 했습니다. 공형진 결혼은 1997년 무용과 출신의 강경희와 결혼을 하게 되지요. 집안이 금수저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거의 의절한 기간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공형진 아내의 특이한 이력이라고 한다면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와 처갓집이 같은 동서지간이었다는 것입니다. 공형진이 집안의 둘째사위, 김성수가 막내사위였지요. 그러나 김성수는 이혼을 했고, 뉴스에도 보도 되었던 사건을 통하여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공형진 처제(공형진 부인의 여동생)의 사망 사건은 아직도 큰 충격으로 남아 있습니다.


공형진은 결혼 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하여 직접 뛰어다니는 등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됩니다. 공형진은 쉬리의 배역을 따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형진 아내 : <쉬리가 잘 안됐다는 말을 했는데 목소리가 안 좋았다. 집까지 몇 시간을 걸어온 것 같았다. 둘이서 부둥켜안고 많이 울었지만 큰 믿음이 있었다. 위로가 아닌 진심으로 언젠가는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내 공형진은 늘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공형진 아내는 내조를 상당히 잘한다가도 알려져 있는데요. 공형진이 방송에서 아내 자랑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내에게 20분 전에 전화해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가도 음식을 푸짐하게 뚝딱 차려낸다> 공형진 아내: >지금처럼 늘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당신을 믿고 존경하고 사랑한다>


공형진은 방송을 통하여 아내의 내조가 상당하고, 아내와의 사이가 무척 좋다는 것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공현진은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지는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스타성이 조금 부족했고, 배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 코믹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공형진 근황

지난 2017년 공형진 평창동 자택이 경매로 나왔다는 기사가 언론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습니다. 공형진 집안이 상당히 좋고, 재산도 많은데, 금전적인 문제가 언급되었다는 것 자체가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공형진은 <내가 살고 있는 평창동 집은 경매가 취소됐다. 채무가 일부 있지만 이를 모두 변제하고 경매 취하를 해 경매가 시작되지 않았다. 장모님은 내가 모시고 산지 5년째로 논현동 빌라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 처가 쪽 채무로 그 집에 대한 매각을 진행 중이었다>


공형진은 2020년 주진모 장동건 논란이 있을 때에 한 인터뷰를 통하여 <제가 금전적인 큰 사고를 쳐서 후배들과 멀어진 것처럼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는 사실 무근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



공형진은 2년 가까이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해외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공형진이 언제 어떤 작품으로 방송에 다시 복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들게 방송 활동을 시작한만큼 공형진이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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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시청률, 추노 업복이
지난 13일 방송된 추노가 3회 만에 시청률 25%(27.2%)를 돌파하며 지난해 선덕여왕에 이어 또 한 편의 명품사극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추노' 는 주인공들의 명품 몸매,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지금까지 사극으로 잘 다루지 않았던 천민을 소재로 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3회분까지 방송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방송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추노꾼 이대길(장혁 분), 최장군(한정수 분), 왕손이(김지석 분)와 송태하(오지호 분)의 명품 복근과 화려한 액션신 그리고 청순가련한 언년이(이다해 분)의 아슬아슬한 노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앞으로를 더욱 주목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자칭 조선 최고의 포수라고 자부하며, 느릿느릿하고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가 매력적인 업복이(공형진 분)입니다. 먼저, 업복이라는 배역을 연기파 배우 공형진이 맡았다는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오게 하고 있습니다.


첫 회 업복이는 머슴살이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 나와 국경을 넘어 탈출을 시도하려 했으나, 추노꾼 대길에 붙잡혀 뺨에 도망노비의 낙인까지 찍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회 마지막 장면에서 업복이는 대길을 향해 총을 쏘았고 총에 맞은 대길은 낙마하며 3회분이 끝났습니다. 업복이와 대길은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것이죠.
..


또한, 업복이는 양반을 죽여 상놈의 세상을 만든다는 정체 모를 당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호랑이 사냥하러 다니며 익혔던 그의 총 솜씨 때문이었죠. 자신이 항상 조선 최고의 포수라고 말하고 다녔던 덕분에 업복이는 쉽게 당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업복이와 함께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갈 초복이(민지아 분)의 출연도 그를 주목하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3회에서는 당의 비밀을 우연히 듣게 되어 죽을뻔한 초복이를 업복이가 살려주었습니다. 대길에 대한 원한과 양반에 대한 독기로 가득한 그였지만, 같은 노비의 처지에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초복이에게는 손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소심한 남자였습니다.


1회 업복이 얼굴에 도망노비 낙인이 찍히는 장면에서 눈물을 보였던 초복이 그리고 그를 살려준 업복이. 이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도 추노를 시청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대길이와 송태호 그리고 언년이에게 주목되어 있던 추노가 업복이의 가세로 앞으로 더욱더 흥미진지해 질 것 같습니다. 과연, 업복이가 꿈꾸고 바라는 세상이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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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시청률
추노가 첫회부터 높은 22.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09년 선덕여왕에 이어 사극열풍을 이어갈 태세입니다. 아이리스의 후광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SBS에서 방영되는 고수 한예슬 주연의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첫회부터 큰 차이의 시청률을 보이며 수목극의 왕좌로 자리잡았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추노는 첫 회부터 볼꺼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화려한 영상미와 남자배우들의 명품 몸매, 실감나는 액션, 그리고 명품 조연들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열광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필자는 추노 첫 회를 시청하면서 주인공들 보다 빛나는 명품 조연의 감칠맛 나는 연기에 드라마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럼 추노를 빛내는 명품 조연은 누구였을까요?

# 업복이 (공현진 분)


양반을 사냥하는 관동 포수, 업복이로 나오는 공형진은 첫 회부터 열연을 펼쳤습니다. 업복이는 관동 포수로 호랑이 사냥을 하며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선대에 갚지 못한 빚 때문에 노비로 팔려가, 머슴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하여 대길(장혁분)에게 잡혀 얼굴에 도망 노비라는 문신이 새겨집니다. 문신을 새기며 고통스러워하는 그의 연기는 정말 명품이었습니다.

# 천지호 (성동일 분)


첫 회부터 감칠 맛 나는 연기를 보여준 천지호역을 맡은 성동일의 명품 연기도 빛났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로 대길이가 나타나기 전 최고의 추노꾼이었으나, 대길이가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면서 자존심이 바닥으로 떨어진 천지호. 누구에게나 지기 싫어하며 돈만 주면 뭐든 다하는 그의 눈빛은 필자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코믹과 진지모드를 섞어가며 보여주는 능청스러운 연기는 일품이었습니다.

# 오포교 (이한위 분)


좌포청 포교로 있는 오포교는 대길이를 추노꾼 천지호에게 소개해주면 추노꾼이 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다. 추노 의뢰를 맡아 대길에게 넘기고 돈을 챙기는 포교로, 돈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고 어찌보면 얄밉기도 하고 불쌍하게도 보이는 그런 인물이다. 드라마가 지루할때쯤 한번씩 등장하는 그의 표정 연기와 능청 연기는 보는내내 드라마를 즐겁게 만듭니다. 그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와 워낙 비슷하여 이한위의 연기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웠습니다. 드라마의 재미를 위하여 그가 어떤 연기를 해줄지 앞으로가 기대 되네요.

# 마의 (윤문식 분)


'저런 순 자린고비 구두쇠 같은 놈' 첫 회에 그가 한 대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입니다. 윤문식 특유의 억양과 말 버릇이 고스란히 베어있었습니다. 마의 라는 캐릭터는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는 지엄한 인물로 윤문식의 캐릭터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습니다. 앞으로도 드라마속에서 감초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을 빵~ 터트려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 방화백 (안석환 분)


방화백은 문방구를 열어 장사를 하고 있으며, 심심풀이로 춘화(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남녀간의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풍속화를 가리키는 말)를 그려 팔고 있다. 첫 회에서는 대길이가 언년이의 용모를 부탁받아 그림을 그려주었다. 정치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돈을 좋아며 능청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앞으로 방화백을 통하여 시작되는 일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준 감칠맛 나는 연기를 기대해도 되겠죠?

이밖에도 황철웅 역을 맡은 이종혁, 주모 역을 맡은 조미령, 최장군 한정수, 왕손이 김지석 등 명품 조연들의 연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추노에 출연하고 있는 대부분의 조연들은 시청자들에게 비춰지는 자신들의 이미지와 너무나 적합한 캐릭터를 맡은 것 같습니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해야할까요? 주연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외에도 이처럼 조연들의 명품연기가 드라마를 한층 더 재미있게 해줄 것 같습니다.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수목드라마 '추노'. 그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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