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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등 돌린 카라. 어떡하나?

꼭 이런 결과까지 나오게 만들었어야 했을까요? 최근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에 카라의 해체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올라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속사와의 분쟁 속에서도 카라 멤버들을 지지하고 응원했던 팬들마저 조금씩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아서 무척 충격적인데요. 설마 카라의 해체를 요구하는 청원 글까지 올라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쩌면 카라에 대한 팬들의 이 같은 반응은 예고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 3인이 소속사와의 분쟁을 시작한 이후 리더 박규리의 왕따 논란, 소속사와의 수익배분논란, 카라 3인 부모의 일본TV 인터뷰 논란 등 카라가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모습 대신 여러 가지 논란을 일으키며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소속사와의 관계가 원만히 잘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안 좋은 모습만 보여져 왔습니다. 부모들의 지나친 개입 역시 무척 안 좋게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카라를 무척 좋아했지만, 이번 일로 멤버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카라사태를 동방신기 사태와 연관짓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 본다면 카라와 동방신기의 모습은 거의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카라와 동방신기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우선 남성 그룹과 여성 그룹의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방신기는 남성 그룹이기 때문에 대부분 팬들은 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 팬들의 경우 온정적이고 정에 많이 이끌려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비난을 받거나 그런 의심을 받게 만들더라도 다시 감싸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라의 남성 팬들의 경우에는 한 두 번 기회를 주고 감싸주지만, 이성적으로 자신이 납득이 되지 않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생각되면 오히려 공격적으로 돌변하여 안티가 되기도 하지요.

다음 아고라. 카라의 해체를 요구하는 청원글

이번 카라 해체요구 서명운동 역시 그동안 카라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응원했지만, 더 이상 팬들의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팬과 남성팬의 본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 해체 요구 청원이 올라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아직 카라사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재기와 해체를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등을 돌리고 있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사태를 통하여 그동안 좋았던 이미지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카라 3인과 소속사와의 분쟁이 어떻게 해결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앞서 해체요구 하는 청원을 올린다거나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일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재기를 하든 해체를 하든 하루빨리 이번 일이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9 06:19

    그저 안타까움만....ㅜㅜ

    오늘도 행복하세요~

  2. Boan 2011.02.19 07:13 신고

    카라가 이렇게까지 펜들마저도 떠나가는군요. 안타깝습니다.

  3. 11 2011.02.19 09:13

    청원 이거 소퀴가 카라팬코스프레하고 올린거임

    신상털렸내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talk/read?bbsId=A000001&articleId=3656675

  4. ㅋㅋ 2011.02.19 10:02

    ㅅㅂ 개털날리는소리하네카라팬이요기잉네?어쩔래 시밤바야

  5. HJ 2011.02.19 13:28

    아직 저는 희망을 놓지 않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제마음이지 않을까 기대해 봐요..
    떠나가는 팬들.. 다시 돌아오시길.~

  6. 미안하오~ 2011.02.19 14:34

    아직 등돌리지 않은 카라팬이 여기있는데~~어쩌시려오?

  7. 흠... 2011.02.19 15:35

    저도 아직 등안돌렸는데?
    오히려 소속사의 막가식 일본진출에 실망하고 떠난 팬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지금 카라위기에 다시 뭉치는 분위기던데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8. 길냥이밥 2011.02.19 15:41

    언론 및 악성 댓글에 휘말리지 않고 본연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이성적인 팬이 아닐까 합니다.
    등을 돌리는 것은 법원의 판결이 난 후에 해도 늦지 않죠.

  9. 재밌네 2011.02.19 16:54

    이럴수록 카라팬덤은 더더욱 결속한다는걸 왜 모를까 ㅋㅋ

  10. 박씨아저씨 2011.02.19 17:40

    참 안타깝네요~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 대중이 눈을 돌리면 끝이죠~

  11. 좋은말할때지워라 2011.02.21 14:58

    소퀴가 카라팬으로 위장하고 올린것들로 기자들이 개때처럼 몰려들고
    이제는 별게 다 들러붇네
    카라팬은 아직 카라를 버리지도 않았고 분열 하지도 않았다

  12. 과연그럴까요? 2011.02.22 22:27

    카라팬이였으면 익명으로 활동하는 해체청원 같은거 안했겠죠. 정말 팬이 등돌렸다면 cd반품 같은거 했을겁니다. 해체청원한 자가 신상털린거로 보면 다른 가수 팬인거 같던데요. 그리고 정말 카라팬덤이 분열됐는지 보실려면 각종 카라팬사이트와 팬카페 가보세요.1월19일 이후로 지금 까지 팬덤에 분열모습 같은 것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결속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13. 도대체 2011.03.17 00:55

    한마디로 할게요.
    저거 청원한 사람은 소덕입니다.

  14. 근데 2011.08.30 20:21

    제일위에 카라단체컷에
    구하라
    배에 힘 양껏 줬당 ㅋㅋㅋ
    위에 갈비뼈 툭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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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와 송윤아가 28일 오후 5시에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언론에 의하며, 대한민국 전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애도 분위기 때문에 조용한 결혼식을 행한다고 알려졌었지만, 결혼 날짜가 정해졌을때 부터 조용한 결혼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설경구는 박하사탕, 공공의적, 실미도, 그 놈목소리, 강철중등 연기파배우로 영화에서는 승승장구를 하였으나, 한번의 결혼 생활에는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송윤아는 영화보다는 왕초, 호텔리어, 온에어와 같은 드라마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였습니다.

5월8일 두사람의 결혼발표가 있은후부터 온갖루머와 악플들이 난무하며, 연예계를 떠들석하게 하였습니다. 심지어 네티즌들은 다음 아고라를 통하여 설경구 송윤아 결혼반대서명운동 까지 벌이며,  이 두사람을 결혼발표를 맹비난했었습니다. 

비난사유는 설경구가 한번의 이혼이 있고, 전 부인과의 결혼생활조차 순탄하지 못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 외에 수많은 루머가 있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애도 분위기에 조용하게 치뤄진 결혼식 그리고 많은 팬들의 비난속에서 치뤄져야했다는 점. 필자도 두 사람의 결혼을 좋지않게 생각했으나, 결혼식은 이미 치뤄졌습니다. 

무엇보다 두사람의 결혼이 아쉬운 이유는 결혼발표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던 설경구 그리고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송윤아를 잃었다는 점입니다.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결혼발표이후 등을 돌렸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이어갈지도 모르겠지만, 28일 치뤄진 조용한 결혼식처럼 배우 설경구와 배우 송윤아가 팬들에게 조용히 잊혀지게 되지않을까? 라는 걱정스러운 생각도 듭니다.

덧)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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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쭈니즈 2009.05.28 21:27

    저는 별로 두 배우가 잊혀지거나 할꺼 같지 않습니다.
    그냥 결혼 하는 거 가지고 좀 그런건;;

  3. 왠지 잊혀질것 같은.. 2009.05.28 22:25

    예감이 든다.. 곧 개봉하는 영화 해운대.. 재미있어 보이는데..
    왠지 보기가 싫어 지는 이유는 뭘까?

  4. 지나가다 2009.05.28 23:13

    결혼이란 극히 개인적인 일인데 남들이 뭐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설경구의 과거에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건 설경구와 그 전처와의 문제일 뿐, 그 누구도 두사람의 일에 이러쿵저러쿵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두사람의 관계에 대한 말들도 100% 확실하게 밝혀진 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설경구와 송윤아, 두사람이 사랑하고 결혼한 것이니까 앞으로 잘살라고 축복해 주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카르페디엠^^* 2009.05.28 23:17 신고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두사람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결혼도 축하하구요. 단지 이글을 적은 이유는 두사람이 팬들에게 잊혀질까봐하는 걱정스러움에 적은글임을 이해해주세요.!

  5. 나도 지나가다 2009.05.28 23:38

    윗분...뭐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겠지만...윗분 말대로라면 연예인 하면 참 편하겠네요.. 뻔하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100% 밝혀지기 전에는 비난 받을일은 없으니까요...
    뭐 두사람 이야기 들은거 한 오년 정도 된거 같고...설경구씨 이혼하기 전까지는 저도 루머겠지 생각했는데 결국 두 사람 결혼하는거 보니 루머가 아닌데...
    친언니가 썼다는 글올린거 확실하다고 기자가 확인까지 해준 기사도 났었구요..물론 언니 입장에서 쓴글이지만 없는 사실은 아니죠..없는 일이라면 설경구가 명예훼손이라도 걸었을것이고...
    더 이상 얼마나 밝혀져야 네티즌은 비난을 할수가 있나요??
    남일에 왠 상관이냐?? 라고 물으신다면....잘못하는 일은 비난 받아 마땅한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세상에 욕 먹을 사람은 없겠습니다..현재 대통령 역시 100% 확실하게 밝혀진거 없으니 욕먹을 일도 없겠구요..
    결혼은 두 사람 일이다...그렇지만 불륜은 두사람의 일이 아니라 비난 받아 마땅한일이죠..
    윗님은 눈막고 귀닫고 축복하고 사세요...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마 그렇지 못할겁니다. 연예인들 무슨 짓을 하건 한없이 이쁘게 봐줘야 한다는 건 아니시겠죠??
    저도 지나가다 답답해서 제 생각 한번 적습니다.

    • 지나가다 2009.05.29 02:16

      과연 설경구가 혼자 모든 잘못을 뒤집어써야 할 잘못을 했다는 뭔가가 확실히 밝혀졌나요?
      부부관계는 당사자 아니면, 언니라도 다 알지 못하는 겁니다.
      설경구가 입다물고 있으니까 정말 모든 잘못은 설경구가 했나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의 전처에겐 정말 아무런 잘못도 없었는지는 당사자 말고는 모르는거죠.
      편하게 생각하자는게 아니라 남의 가정사를 남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게 안좋아 보인다는 얘깁니다.
      두사람을 같이 앉혀놓고 얘길해도 주장이 엊갈리는게 부부사이 갈등인건데, 님은 무슨 근거로 무조건 인터넷에 떠도는 몇가지 이야기로 그렇게 단정지어 비난을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넌 설경구의 가족이냐 친구냐 하는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어서 미리 한마디 합니다만, 전 설경구나 송윤아와 아무런 일면식도 없고 관계도 없는 그냥 네티즌의 한사람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나도 지나가다 2009.05.29 04:15

      제 생각엔 남의 가정사이지만...대중의 인기를 먹고 살아가는 사람의 가정사기도 하죠.
      커메라 밖에서야 무슨짓을 하건...적어도 카메라 앞에서는 도덕적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회견 할때도 언제부터 사귀었니..키스는 언제 했니..
      아이 가진 아버지가 할말은 아니죠.. 여기가 미쿡도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몇가지 이야기로 단정...
      그러나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진실이 많죠.
      저도 전처나 언니쪽이나 전혀 상관없는 네티즌이에요.
      설경구의 어처구니 없음이 댓글이라는거 첨 달아보게 하네요..
      왜 남일에 열올리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이 옳지 않은 모습을 보일때 대중은 비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6. 서영 2009.05.29 00:31

    세상의 객관적인 잣대가 행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당사자들의 의지로 선택한 결혼... 축복함이 옳지 않나요..

  7. 찾아서... 2009.05.29 00:39

    그렇게 좋아하던 송윤아였는데...
    이젠 얼굴만 봐도 욕나옵니다

    • 카르페디엠^^* 2009.05.29 08:20 신고

      댓글감사합니다.

    • 무지개 2009.05.29 15:22

      뭐 그렇다고 욕까지야...행복하게 잘 살면 돼죠.
      개인적으로 둘이 결혼 발표 났을때 잘 어울린다는 생각 했는데요.
      설경구씨의 이혼 경력이 문제 될거 없죠.
      맘에 안 맞는 사람끼리 평생 살수는 없잖아요.

    • .... 2009.06.02 16:53

      그럼 얼굴보지마세요...
      기사도 이렇게 찾아서 들어오지말고 그냥 조용히 계시든가요....
      이혼한게 그렇게 죽을잰가?!!!

  8. 아네스 2009.05.29 00:48

    결혼는 운명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죽이도 희생이 따른다면 결혼의 열매가 꼭 기다리고있다구요

  9. s 2009.05.29 00:50

    /////광x 여고생 서x림!!! 아는사람 다알아요! 몸매s급 얼굴초귀여움....
    일딴 귀여운 아가씨 신음소리 완전 꼴리네요~^^;; 슴가두 싸이즈굿...
    오셔서 많은 므흣영상 보시고 많이 받아가주셔요~ㅋㅋㅋ휴지필수~!!
    http://qkdwk1.co.cc (낚시/사기아님^^ 꼽으면오지마시구 원하면오삼ㅎ)ㄴ

  10. 아스피린 2009.05.29 00:56

    저 역시 타인의 가정사,애정사 문제는 전혀 개입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조언,도움을 요청한다면 모를까.
    결혼 생활을 해보니까 부부간의 애정문제,외도에 타인이 섣불리 나서는 건 매우 경솔한
    태도라고 느껴지더군요.
    결혼까지 이르는 과정이 어찌되었건 설경구씨 본인의 문제는 자신이 알아서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외국 같으면 설경구 송윤아의 결혼은
    사회적 이슈가 될수 없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한국은 워낙 가족주의가 강고하고 농촌 공동체의
    참견의식, 봉건적 훈계의식이 강하다보니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사사껀껀 간섭이 심하고
    잡음이 많이 나는 것지요.
    저는 한국 사회가 여러모로 감정낭비가 과하고
    구성원들끼리 서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 헐... 2009.05.29 04:32

      브래드 피트랑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찍다가 눈 맞았다는 말에 비난이 쏟아진 미국은 외국이 아닌가보죠?? 브래드 피트는 아이도 없었는데 말이죠..

  11. 치자향기 2009.05.29 01:10

    별...아니 이제 좀 내버려 두시지..그렇게 따지자면 재혼한 커플중에 축하받을만한 커플이 몇명이나 있겠어요. 그렇게 할일이 없으신가 원..

  12. 현이 2009.05.29 01:40

    잊혀지는게 아니라... 이 두사람 얼굴만 보면 불쾌해집니다....
    아마 이 둘이 출연하는 영화, 드라마 볼 일은 없을겁니다...
    더도덜도 말고 남의 눈에 피눈물 뽑은 만큼만 살아보라고 하세요....

  13. 저도 지나가다 2009.05.29 01:48

    결혼발표후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들 결혼에 대중들이 언짢아 하는것은 재혼자체가 아니라 거짓말 이지요.
    2007년설... 조강지처와 아이를 버렸다.. 불륜이다...이런거 다 제처두고라도

    설씨는 본인이 먼저 이혼을 요구해놓고 오히려 아내쪽을 원고로만들고 언론에는 이혼만은 하지않으려 했다고 언플을 했습니다. 본인이 줄기차게 이혼을 요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이혼한것처럼 보이게 말이에요... 이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설씨의 진실성이 완전 추락이죠.. 사람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검은색을 회색도 아닌 흰색이라고 알렸으니 전처쪽에서 발끈하고 나서는것은 당연하다 봐집니다.

    p.s
    지나가다님!!! 100%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니 축하해줘야 한다??? 그렇다면 100% 밝혀지지 않은상황에 양쪽주장이 다르니 누가잘했고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축하도 100%밝혀질때까지는 보류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직 축하해주면 안되지요..양쪽주장이 첨예하게 다른부분이 있으니까요..그래야 공평하겠지요..

    • 나원참 2009.05.29 02:48

      이 분 황당한 분이네...
      설경구의 가정사를 마치 다 진짜로 알고 있는것마냥 이야길 하시는구만...
      그거 다 그 언니라는 사람이 쓴 글보고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뇨?
      그런데 그 언니가 한말은 다 진실이고 설경구가 한 얘기는 다 헛소리라고 누가 그러오?
      여자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무조건 설경구가 처자식 다 버리고 바람을 폈다?
      직접 아는 사실 아니면 단정지어 생각하지 말라고 충고해주고 싶소...

    • 2009.05.29 04:06

      오지랖도 넓으셔라.
      남 결혼하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지...
      누가 당신 부부네 일 가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쪽편만 든다면 좋겠나?
      결혼한다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거지 무슨...
      그렇게 억울했으면 그 전처라는 사람은 왜 순순히 물러난건지 모르겠네.

    • 원빈이범인 2009.05.31 04:06

      웃기고 계십니다.
      설경구 본인이 먼저 이혼을 요구해놓고 이혼만은 하지않으려 했다고 한게 언플이라굽쇼?
      그게 왜 언플인가염?
      이혼을 하고싶지 않았지만 결국엔 갈등끝에 이혼하자고 했다는 것인데, 참다못해 이혼하자고 했으면 그게 다 언플인가요?
      왜 설경구의 말은 다 언플이고, 전 처의 언니라는 제3자의 말은 무조건 진실이라 믿으시는거죠?
      이런 편파적인 시각에 의한 비난이야말로 인터넷상의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그야말로 집단 패거리 비난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정신차리세요.

  14. 지나가다 2009.05.29 02:21

    음.. 타인의 가정사라고 보았을때는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이 사실이 내 남편 혹은 우리 부모님의 일이었다고 가정해본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두 배우를 사랑했던 팬의 입장으로

    비난 까지는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15. 아무리 개인주의적인 세상이라지만.. 2009.05.29 02:23

    남의 결혼사는 관여할 일이 아니라지만, 설경구와 전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든간에 설경구는 외도를 했고, 외도 상대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범죄예요. 거기다 지 친딸까지 버렸죠~ 아무리 개인 사생활이라 해도 인간이 아닌짓을 했는데 곱게 보아 지지가 않네요.

    • 구영탄 2009.05.31 04:09

      외도는 무슨...
      이혼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면 그게 외도인가?
      그리고 친엄마에게 아이를 보내면 그게 아이를 버리는건가?
      남 얘기라고 너무 함부로 하시네...

  16. 설송현상 2009.05.29 04:27

    설송 옹호글의 비율은 우리 사회의 불륜커플 비율과 비슷할 거라고 본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간통남녀의 숫자는 엄청나다. 이들이 설송 비난하는 글 보면 설송 옹호하는 글 한 마디 쓰고 싶은 충동 안생기겄냐

  17. 이건 아니지~ 2009.05.29 11:54

    그래요, 좋아서 둘이 하는 결혼 누가 말려요, 그니까 송윤아씨 부모도 끝내 결혼승낙한 거겠죠. 하지만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서 하는 결혼은 아니라고 봐요. 두분은 이혼 이후에 교제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유부녀는 아니지만 임자 있는 사람 건드려서 흔드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부가 원래 문제가 있어 헤어진 거면 모르지만요. 제3자로 인한 거라면 문제는 전혀 다르지요. 이런식이면 이나라 가정중 온전하게 지켜지는 가정이 몇이나 될지...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5.29 12:00

    제가 감히 보건데...
    사람들은 남의 사생활을 비난함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참 우려스러운 일 같습니다.
    프로그램 또는 그것을 대푷서 한 연예인을 지칭해 말을 하는 것은 괜챦치만 이건 무슨...

  19. 오호라 2009.05.29 13:59

    다른건 제가 직접 본게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결혼식을 성당에서 올린것 자체로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신자라면 성당의 혼배미사로 결혼을 하게되면 그 이전의 결혼식으로 인해 생긴 모든 것이 없던일로 되어버린다고 하는데.....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영혼으로는 전처는 그냥 동거녀, 자녀는 그냥 사생아. 이렇게 되잖아요. 뻔히 알면서 미사 치러주는 신부나 성당도 한심해요.

  20. ㅡㅡ 2009.05.29 15:55

    저도 그 성당 문제 있어보이네요. 두 사람 결혼은 당사자간 결정이니 어쩔 수 없어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앞으로 설경구 송윤아 나오는 드라마 영화 볼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21. free run sale 2011.08.26 16:48

    그 부부가 원래 문제가 있어 헤어진 거면 모르지만요. 제3자로 인한 거라면 문제는 전혀 다르지요. 이런식이면 이나라 가정중 온전하게 지켜지는 가정이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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