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영 박세영 우결에 이어 패션왕까지 박세영 대세 입증?


아이돌 그룹 2PM의 우영과 배우 박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4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영과 박세영은 샤이니의 태민과 에이핑크의 손나은 커플이 하차하면서 합류를 하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4일 태민과 손나은의 마지막 방송에서 우영-박세영 커플의 예고편도 등장을 했는데요. 털털한 서울 여자 박세영와 섬세한 부산 남자 우영의 가상 결혼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영-박세영, 우결 시즌 4의 반등카드?

우영과 박세영은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반등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민과 손나은 커플이 제작진의 욕설 논란에 휘말리며 곤란함에 빠졌고, 결국 하차까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태민과 손나은에 대한 제작진의 공식사과 없이 갑작스럽게 하차를 하게 되면서 팬들 역시 크게 화가 난 상태인데요. 제작진의 욕설 논란은 태민과 손나은의 달달한 핑크빛 분위기에 찬물을 끼었고, 결국 제작진은 공들여 만들어놓은 이들 커플을 하차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약 8개월간 가상부부 생활을 하면서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던 커플이기 때문에 태민과 손나은의 하차가 상당히 아쉬워지는데요. 어쩌면 우영과 박세영은 우결 제작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을 잠재우기 위한 히든카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세영 우영의 합류가 우결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어수선해진 우결의 분위기를 새로운 커플로 막으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화를 더욱 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번 반복적으로 커플만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커플이 만나 알아가고 친해지며,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는 것이 매번 새커플이 합류할 때마다 봐왔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들이 아직 20대 초반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에 태민-손나은 커플과 마찬가지로 결혼에 대한 공감대를 전혀 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영과 박세영 커플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첫 방송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섣부르게 평가하기는 이른 것 같은데요. 이들의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며 태민과 손나은 커플로 인하여 받고 있는 제작진에 대한 비난을 잠재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박세영 패션왕 캐스팅, 대세 입증?
박세영은 영화화되는 인기웹툰 <패션왕>에 배우 주원, 엑프엑스의 설리, 안재현, 김성오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패션왕은 기안84의 패션왕이라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제작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박세영은 주인공 우기명 역을 주원을 사랑하는 미모의 여학생 혜진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박세영은 우결에 이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에까지 캐스팅 되면서 대세를 입증한 것 같은데요. 우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영화 패션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화 되는 패션왕에 대한 걱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작이 웹툰이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가 영화화되기에는 탄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패션왕의 스토리 자체가 조금 난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출연 배우들보다 어떤 스토리로, 어떻게 제작되느냐에 따라서 흥행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도 걱정이 되는 점 중에 하나인데요.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스토리의 구성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흥행보증수표라고 할 수 있는 주원이 주인공이라는 점에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결에 출연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대박 아니면 쪽박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과연 박세영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우결에 이어서 패션왕까지 합류하게 된 박세영. 대세를 입증하며, 새로운 스타 여배우의 탄생을 알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반응형

우결 태민 손나은 하차, 제작진의 사과는 없었다


우리결혼했어요 시즌 4에 출연 중인 샤이니의 태민과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하차를 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 중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4월 제주도 촬영을 시작으로 우결 시즌4에 합류한 두 사람은 8개월 동안의 가상 부부 생활을 마치고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결 시즌4를 빛낸 풋풋한 커플
두 사람은 아이돌 커플로서 어린 나이답게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치 새내기 대학생 커플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큰 설레임을 안겨주었는데요. 30~40대에게는 과거의 풋풋한 사랑을 회상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10~20대에게는 풋풋한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이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이 때문에 현재 우결 시즌4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후임으로 어떤 커플이 출연할지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풋풋한 가상 결혼생활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태민과 손나은의 하차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아이돌 커플의 한계
두 사람이 우결에 출연하면서 가장 마음 고생을 했던 사람은 아마도 팬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샤이니나 에이핑크나 아이돌 그룹으로써 많은 열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가상결혼 생활에 팬들은 아마도 마음 앓이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가상결혼 생활이라고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마음과 진심이 담긴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개인적으로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에 아이돌을 출연시킨다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나이가 어린 아이돌이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리얼하지도 않고, 시청자들의 공감대도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 때문이지요. 정말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연예인들로 구성을 하여 리얼한 신혼생활을 하는 컨셉을 보여준다면 대중들의 공감도 사고,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 제목과도 잘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실 지금 우결의 모습을 보면, <우리 연애하고 있어요>라는, 그냥 연예인 커플들이 연예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과연 저게 결혼생활이라고 느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의 끊임없는 비난을 받고 있는 우결이 이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태민 손나은 욕설논란, 제작진의 사과는 없었다.
필자는 두 사람의 하차 소식을 들으면서 가장 아쉽게 느껴졌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욕설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공식사과가 없었다는 것인데요. 욕설 논란은 우결 제작진이 홈페이지에 올린 미방송분 영상에서 한 여자 스태프가 태민을 향해서 XX끼라고 욕하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제작진은 그 여자 스태프가 태민의 몰래카메라에 속은 나은을 위로해주려다가 실수로 그런 말을 한 것이며, 그 말이 그대로 동영상을 통하여 공개되었던 것입니다.


제작진의 욕설 논란은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며, 네티즌들의 제대로 된 해명 요구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 때문에 죄 없는 손나은은 샤이니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고, 우결 홈페이지에는 샤이니 팬들의 항의 글로 도배가 되었지요.

하지만, 욕설 논란이 있었는지 한 달이 지났지만 그에 따른 제작진의 공식적인 사과는 현재까지 없었는데요.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태민과 손나은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하차로 인하여 얼렁뚱땅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태민과 손나은이 우결에서 하차를 하는 것은 무척 잘 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결을 통하여 얻는 것도 없고, 계속해봤자 서로 이미지만 망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태민과 손나은이 우결4에서 하차를 한다는 것은 본인들을 위해서는 무척 잘한 결정이라고도 생각이 되고, 한편으로는 아쉽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결 제작진은 출연하는 커플이 논란이 생기면, 늘 이런 식으로 하차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작진도 변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우결4를 시청하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태민과 손나은의 하차가 속이 시원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찝찝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반응형
우결 이장우- 함은정 커플, 반복되는 성적 농담. 너무 민망해!

이장우-함은정 커플이 우결을 통한 가상 부부로 활약을 한지도 벌써 5개월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커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몇 가지 기억나는 장면을 생각한다면 신혼집이 캠핑카였다는 것과 말레이시아로 떠난 신혼여행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매회 응큼한 모습을 보여준 이장우의 이미지가 아닐까요?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함은정 이장우 부부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부부는 신혼집을 자랑하기 위하여 티아라 멤버와 이장우의 사촌 환희를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민망한 장면이 보여졌는데요. 환희는 사촌동생 부부의 집들이 선물을 가지고 왔는데, 그 선물이 바로 커플 속옷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환희는 '부부라면 속옷도 공유해야 한다고 커플 속옷을 사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민망하게 느껴졌는데요. 아무리 가상부부라고 하더라도 꼭 커플 속옷을 선물로 주며, 저런 농담을 해야 했는지? 저런 장면을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해야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함은정 이장우 커플의 이런 민망한 장면이 처음이 아니라 매번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부의 신혼여행에서도 이장우는 엉큼한 속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요. 신혼여행을 하는 내내 허니문 베이비를 강조하였으며, 키스데이라고 속삭이거나, 자나 깨나 스킨십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장우가 백화점에서 직접 사온 빨간 비키니를 함은정에게 꺼내 보이며 입어줄 것을 희망하는 등 이 부부의 성적 농담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가상 부부라는 것을 잊고 방송을 하는 것일까요? 본인들의 이미지 따위는 필요 없는 것일까요?


우리 결혼했어요는 아이돌이 많이 출연하고 주말 황금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이 주 시청자인 프로그램에서 매회 능글능글한 눈빛으로 자주 하는 성적 농담이 이제는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민망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함은정 이장우 부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이런 민망한 장면들이 생각나는 이유도 이런 성적 농담이 매회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부부가 똑같이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가상부부라는 것과 이전에 출연한 가상부부의 모습을 생각해서라도 이런 민망한 장면이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하여 연애와 결혼에 관한 고민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우결에 출연하는 부부들은 이런 진솔함, 순수함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것보다 더한 장면들이 나오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프로그램의 취지를 생각해서라도 이들 부부의 이런 민망한 장면은 더 이상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닉쿤 백허그, 우결 쿤토리아 부부,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스킨십. 가상부부 맞나?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연예인들의 가상 부부 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의 방송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커플들의 스킨십이 너무나 당연시 그리고 자연스러워지고 있으며, 이제는 뽀뽀를 하는 장면도 서슴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방송되었던 시즌1, 2와 비교해보더라도 현재 출연중인 출연자들의 스킨십이 얼마나 더 자연스러워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도 커플들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보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빅토리아와 닉쿤 부부는 가상 결혼식 후, 마치 실제 부부처럼 두 사람의 행동이 무척 자연스러워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 이후 처음으로 신혼집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실제부부라고 말을 해도 믿을 정도로 거침없는 스킨십이 나왔습니다.

신혼집 첫 아침을 맞이 하는 쿤토리아 부부, 먼저 일어난 빅토리아는 잠들어 있는 닉쿤을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닉쿤은 일어나기 싫다며 빅토리아의 무릎을 베고 잠투정을 부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오는지 무척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이들이 결혼식 후, 이렇게까지 가까워졌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빅토리아가 아침을 만들기 위하여 부엌으로 갔고, 닉쿤은 아침을 만들고 있는 빅토리아 뒤에 다가서서 갑작스럽게 그녀를 끌어안았습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는 백허그를 한 것이었습니다. 빅토리아는 닉쿤의 백허그에 살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싫지 않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아무리 건전한 마인드로 프로그램을 시청하려고 해도 이 두 사람의 스킨십은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민망하다는 생각되었습니다. 실제 부부 사이에서나 나오는 스킨십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주 시청자의 초중고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애정행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이 너무나 자연스러웠으며, 이제는 포옹 정도는 아무렇치도 않게 너무나 당연한 듯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편으로는 이 두 사람이 가상부부가 맞을까? 실제로 사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죠.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절대 리얼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리얼이 아니고 설정으로 짜여진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민망한 스킨십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본질을 한 번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들이 부담없이 웃고 즐기며, 시청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서, 시청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연애관을 심어주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노골적인 스킨십으로 점점 민망해지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 가상 부부의 연출과 행동이 제대로 맞아떨어지고 있는지, 보는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은 주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황정음은 MBC '우리 결혼 했어요'가 만든 올 한해 최고의 스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그룹 슈가 해체 후 큰 활동없이 조금씩 팬들에게 잊혀져가고 있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하여 연예인 생활에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하며 주목받는 스타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실제 남자친구인 SG 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많은 안티도 만들었지만, 대중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가상 커플이 아닌 실제 커플로 출연한 것 또한 그녀에게 큰 득이 되었습니다. 연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리얼리티를 선보이며 가수 황정음이 아닌 그녀의 본 모습 황정음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거죠. 만약 황정음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남다른 끼를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녀가 우결에서 보여준 톡톡튀는 매력과 애교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인기 시트콤의 지붕 뚫고 하이킥의 캐릭터와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시청자들도 그녀의 연기에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결과, 황정음을 위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녀는 단숨에 주목받는 스타로 성장하였습니다.


황정음은 지난 26일 시즌2 에피소드 18화를 끝으로 8개월 동안 출연했던 우결을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우결 마지막 방송을 통하여 자신이 우결을 통하여 느꼈던 것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우결 대국민 감사문(?)을 통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드라마 캐스팅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F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잊지 못할꺼예요. 일이 그렇게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이예요. 속썩여 드려서 죄송해요...;;;

이처럼 자신이 우결출연을 통하여 연예인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필자는 그녀가 원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방송을 통하여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한 사람의 시청자 입장에서 감동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정음은 우결을 통하여 김용준과의 사랑도 더욱 돈독해졌으며, 황정음이라는 그녀의 이름을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 그녀에게 있어서 '우리 결혼 했어요' 는 연예계 은인이자 평생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프로그램으로 남을 것 입니다. 필자도 그녀의 가상 결혼생활을 즐겨보던 시청자의 입장에서 프로그램 하차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날 그녀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반응형

매주 일요일 6시20분에 방송되는 일밤 우리 결혼했어요는 현재 황정음, 김용준 커플과 유이, 박재정 커플의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우결 황정음, 김용준 커플은 슈퍼주니어의 강인을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용준은 자신의 친구이자 우결 선배인 강인을 초대해 강인의 코치에 따라 힘없는 남편(김용준) 氣 살리기에 힘썼다. 하지만, 김용준은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황정음에게 당하기만 하였다. 강인은 초대받은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직접 음식을 해먹고 신혼집을 나섰고 황정음, 김용준 부부는 또 다시 싸우기만 한다.



필자가 황정음, 김용준 커플의 결혼 생활 방식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 커플의 이런 설정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개개인 결혼 생활의 차이도 있으며, 성격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실제 커플이며 앞으로 결혼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큰 커플이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TV를 통하여 온 국민에게 방영되고 있다. 아무리 리얼이고 가상 결혼이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매회 하게 된다.


성인이된 여성이라면 어느 정도 살림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요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설령, 하나도 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모든 일을 남편 김용준에게만 시키고 투덜대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게되니,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무조건적인 투정과 짜증보다 서로 타협하며 잘 살아가는 모습을 시청자들도 원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청소년들도 우결을 많이 시청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혹시나 배우게 될까 봐 걱정스럽기도 하다. 최근 우결에는 유이, 박재정 커플이 등장했다. 새로 투입된 유이, 박재정 커플은 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해가며 재미있고 신선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 두 커플은 실제 커플과 가상 커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안겨주는 재미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두 커플의 결혼 생활이 너무 대조적이라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짜증을 불러내고 있다.


우결은 15일부터 폐지되는 <스친소> 시간대에 편성 되며, 일밤에서 완전히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재편성된다. 유이, 박재정이라는 신선한 커플의 투입과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우리 결혼 했어요 -SEASON II. 우결이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한 번씩 겪어야 할 결혼생활을 가상으로 보여준다는 점을 생각하여 투정과 짜증으로 얼룩진 결혼생활이 아니라 좀 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두 커플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