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NE1 일본 개념 활동, 신한류 문화 만들어 주기를.. 2NE1이 기대되는 이유!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본 진출이 늦어졌던 2NE1이 일본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첫 데뷔 무대를 뮤직스테이션에서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데요. 뮤직스테이션은 아사히TV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며,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방송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NE1은 일본 데뷔 전부터 일본 젊은층으로부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일본 진출은 큰 장애물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날 보여준 2NE1은 일본 음악프로임에도 불구하고 변화된 컨셉없이 우리나라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일본어로 바꿔 불렀는데요. 2NE1의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파워 넘치는 무대는 많은 일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어로 불렀지만,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앞으로 그녀들의 일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2NE1이 아닌 일본에 진출한 다른 걸그룹들을 살펴보면, 일본인들에게 맞게 그룹 자체의 컨셉을 일본화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좀 더 섹시미를 강조하며 각선미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카라의 경우에도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컨셉으로 현지화에 성공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일본에 진출한 티아라를 보면 현지화에 대한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티아라는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의 일본 데뷔앨범 발매를 앞두고 앨범 포스트를 통하여 그들의 새로운 컨셉을 공개했는데요. 뮤지컬 캣츠 분장팀이 참여하여 완벽한 고양이 컨셉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고양이를 좋아하고 무척 귀여워하기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완벽히 고양이 모습으로 변신을 한 것 같았습니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통하여 티아라를 알리려는 또 다른 의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의 일본 앨범 포스트를 본 국내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꼭 이런 분장까지해서 일본에서 활동을 해야하나? 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고양이 컨셉은 너무 지나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활동을 위한 의도된 컨셉이라고 하더라도, 티아라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일본 오타쿠 문화에 맞춘 컨셉은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꼭 일본인들에게 맞춘 컨셉을 어필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한류 가수를 대표하는 그룹이라면, 한국에서 활동하던 그대로를 보여주고 일본인들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걸그룹의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무조건 일본에 진출한다고 해서 그곳에 맞춘 컨셉을 인위적으로 만든다면 오히려 똑같은 컨셉에 익숙해져있던 일본인들은 식상하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2NE1은 이런 점에서 다른 한류 걸그룹과 차별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현지화가 아닌 2NE1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인들에 새로운 문화를 알려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패와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제대로된 한류 문화를 전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2NE1의 일본 활동에 더 큰 기대를 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2NE1은 다른 한류 그룹과 다르게 일본 현지화를 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에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녀들이 앞으로 진출하게 될 많은 한류 가수들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그대로 알려줄 수 있는 신한류(新韓流) 문화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1. 연리지 2011.09.04 08:04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옥이(김진옥) 2011.09.04 08:11 신고

    일본에서 멋진 활동하고 있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너돌양 2011.09.04 08:43 신고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pennpenn 2011.09.04 09:02 신고

    21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9월 첫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5. 비바리 2011.09.04 09:30 신고

    저도 좋아하는 2NE1입니다.
    정말 잘 되었음 좋겠어요

  6. 나이스블루 2011.09.04 09:33 신고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2NE1은 아이돌 중에서도 호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탐진강 2011.09.04 09:48 신고

    2ne1이 멋진 결과를 내기를 바랍니다.
    한류가 곧 애국이지요

  8. 노펫 2011.09.04 10:05 신고

    일본에서도 큰 활약을 기대하는 그룹입니다.
    개성넘치는 활약 기대되네요.
    노펫

  9. 으노야 2011.09.04 10:31 신고

    투에니 원의 활약 멋지네요 ^^ 일본에서 대중가요 트랜드를 잡고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즐거운주말되세요~

  10. 일상Tip 2011.09.04 10:39 신고

    티아라와 2NE1의 일본접근방식이 완죤히 상반되는군요..
    2NE1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구요 박수보내드립니다~ㅉㅉㅉ

  11. 김천령 2011.09.04 10:52 신고

    활발한 활약 기대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저녁노을* 2011.09.04 11:30 신고

    잘 되었음 하는 맘뿐이지요.

  13. 주테카 2011.09.04 12:29 신고

    2ne1의 성공을 기대합니다. +_+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는 현지화를 철저히 거부하는 형태로 일본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14. 글쎄요. 2011.09.04 12:59

    2ne1의 패션스타일은 90년대 하라주꾸에서 유행하던 로링구족 스트릿패션에 스포티함을 더한게 대다수죠..

    패션에 있어서는 가장 일본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반면 티아라 고양이분장은 한국적이지도 않고 일본적이지도 않은 정체불명의 컨셉일 뿐이지

    일본에게 맞춘건 아니라고 봅니다.

  15. 21의 패션은 일본풍이 아닙니다. 2011.09.04 16:58

    영국풍입니다. ^^
    스타일리스트가 영국에서 공부한 신진 디자이너고
    자신의 여자 친구가 입었으면 하는 옷을 21에게 입힌다고 인터뷰 했지요.
    일본 외에도 세계는 넓습니다.
    영국가보면 젊은 애들의 펑키한 락적인 의상은 상상초월입니다.
    설마 일본애들이 백% 창의적인 옷 입기를 한다 믿는 것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의 지명까지 정확히 구사하면서 티아라의 고양이 컨셉이 일본적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ㅋㅋㅋㅋ
    그야말로 티아라 관계자의 물타기라고 보여져도 할말 없을 듯 합니다.
    티아라 감싸는 것을 좋은데 애꿎은 21까지 도매로 넘기지 마시길.

    • 이런 2011.09.06 15:51

      스타일스트 출신지까지 꿰고 있는 광팬이신가 보군요.

      영국에서 공부했다고 영국풍이다.... 이것도 좀 웃기네요.ㅎㅎ

  16. 2011.09.06 16:33

    영국길거리,일본 길거리가보세요
    일본길거리에 투애니원처럼 옷입은 사람이 10배는 더 많습니다

    티아라 고양이분장이 일본적이면
    뮤지컬 캣츠는 일색짙은 뮤지컬인가요?
    캣츠스타일리스트가 그대로 티아라 해준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요즘 진출하는 한국그룹 전부다 일본에서 현지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애니원만의 특징이 아니죠
    오히려 투애니원은 일본회사랑 합작회사까지 세우고 진출하고 있는데요
    일본체류기간도 투애니원이 제일 많을겁니다

  17. 2ne1은 개념 나머지는 무개념? 2011.09.07 00:59

    이건 좀 아닌듯.

    yg가 그간 보여준 패션을 일본과 많이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은, 작위적인 표현 같네요.

    일본 아이돌과의 차이점을 언급하면 모르겠으나, 하라주쿠나 여타 펑키한 스타일과 많이 독특한 악세서리와 갖가지 포인트 차용은 그간 일본적인 것이 많았습니다. CL과 빅뱅의 경우에서도 패션 아이템을 일본에서 많이 가져오지요.

    위 댓글중에 영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다는 스타일리스트니 영국풍이라는 건 ㅋㅋㅋ

    후발주자로 일본에 진출하면서 또하나의 비교논리로 차별성을 두려는 건 이해하지만, 좀 지겹네요.

    국내에서 해오던 '난 너랑 달라'라는 컨셉을 일본에 가서도 똑같이 하는 걸 보고....자국에서 이미 진출한 걸그룹들을 이렇게 저격하니.......

  18. 21 2011.09.07 02:00

    일본 대중문화를 그다지 오래 지켜보지 못한 분이 글을 쓴 듯 하네요^^ 걸그룹 몇몇이 일본서 인기 얻고 난 후의 상황만 생각하신듯 합니다.. 기대되는 이유! 라는 제목을 보니....뭐 이해가 되기는 하는군요. 나 조차 낚여서 들어왔으니.,..

  19. 놔놔놔 2011.09.09 18:35

    일본시장 진출에 있어서 어느정도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한류가 유행하기 전, 일본시장을 뚫고 들어간 보아 또한
    어느정도 현지화 전략을 했기때문에 일본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그 나라에서 성공하려면 그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어느정도 변형을
    해야한다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가수들의
    과도한 현지화 전략이 다소 거북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을텐데요,
    이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성공하기 위한 당연한 비지니스 마인드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문화라는것이 비즈니스측면만을 떠나서 더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요,,
    어쨋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각 그룹의 개성은 유지한체 어느정도 현지화전략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무튼 저도 낚여서 들어왔습니다......

  20.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18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2NE1이 일본에서 망했다? 시작은 했었나?

여성아이돌그룹 2NE1이 일본에서 실패했다는 몇몇 언론의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망했다' 또는 '실패했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쓰면서 2NE1의 실패를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도 하지 않은 그녀들이 벌써 실패했다고 단정 짓는 것은 너무나 성급한 주장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16일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 2NE1이 오리콘 데일리차트 18위라는 성적으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순위를 기록하였습니다. 18위라는 순위만 본다면 지금까지 일본에 데뷔한 다른 걸그룹들과 비교하여 초라한 성적은 분명합니다.


사실 일본 가요계는 2NE1처럼 개성 강한 그룹이 사랑을 받기 힘든 구조일 수도 있습니다. 일본 가요계에는 워낙 개성 넘치는 가수들도 많고, 실력있는 가수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2NE1이 비주얼로 승부하는 소녀시대나 카라보다 당장은 큰 주목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오히려 2NE1 같은 그룹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면 그 파급효과는 상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직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 2NE1이 일본에서 실패했다는 기사는 오히려 한류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2NE1은 일본에서 제대로 된 프로모션 한 번 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터진 도카이 대지진때문에 모든 프로모션이 취소되고 방송 활동에도 상당한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같은 날 데뷔한 비스트가 싱글차트 2위에 오른 것과 비교하여 대지진의 여파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2NE1과 비스트는 전혀 다른 홍보활동을 해왔습니다. 비스트는 데뷔 전 부터 프로모션 및 홍보활동에 많은 힘을 쏟았지만, 2NE1은 홍보활동 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프로모션 활동을 한 비스트와 프로모션 활동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한 2NE1과의 비교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2NE1이 이번에 발매한 앨범이 한국어 라이센스판이 작년에 일본 수입음반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던 앨범이었기에 이번 앨범의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아직 제대로 된 활동조차 하지 않은 2NE1이 일본에서 실패했다. 망했다. 라고 단정 짓는 것은 너무나 성급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녀들의 일본 진출 성공 여부를 따지기 위해서는 싱글과 일본어판 정규 앨범 4~5장 정도는 발매가 된 후에 언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이런 자극적인 기사로 2NE1 폄하 하는 것은 그녀들의 일본 활동을 방해하는 행동이며, 또 앞으로 일본에 진출할 예정에 있는 다른 한국 가수들의 사기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한류 가수들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국내언론에서는 제살 깎아먹기 식의 기사는 조금 자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라이너스™ 2011.03.26 16:29 신고

    좀 늦게 들어간 감이 있지않난 생각도들고^^;
    잘보고갑니다.

  2. ㅋㅋ 2011.03.26 16:41

    유튜브에서 투애니원 뮤비 보면 일본 조회수가 제일 높던데요 ㅎㅎ 최다조회 상(?)도 일본에서 받고 ㅎㅎ

  3. ss 2011.03.26 19:36

    적어도 일본에서의 향후 입지는 카라-투에니원의 양강 체제이지 않을까? 예상한적이~
    투에니원이 운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넘의 지진 때문에~
    그래도 방송 한번 타고 안타고의 차이는 컸던 것 같습니다.

    서울도쿄뮤직때나 일본입국시에 확인 되었지만 투에니원은 확고한 투에니원만의 지지층이 있습니다.
    카라 만큼의 대중적 지지는 아니더라도 한국처럼 일본여성의 지지는 상당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4. ss 2011.03.26 19:48

    요즘에는 SM의 대단함을 새삼 느낍니다.
    소시를 제외하고는 타 걸그룹은 저주의 주문을 받는 느낌입니다.
    "망했다" 이런 제목을 갖다 붙일만큼 투에니원이 활동이나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카라는 올킬을 하고도 국내언론의 외면을 받는 현실이고 보면
    SM은 정말 대단한 회사인것 같습니다.
    카라만 해도 힘든 판에 투에니원까지 덤벼드니~

  5. ILoveCinemusic 2011.03.26 20:09 신고

    걸스그룹들 때문에 기존의 보아나 이런 가수들의 활동이 좀 위축되는 느낌이 있어서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영화로 헐리웃에 진출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음반 활동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6. A&Z 2011.03.26 21:10 신고

    '언론'이라는 표현은 구시대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그냥 '미디어'라고 부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항상 미디어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계속 기대합니다.

  7. Paradox 2011.03.26 22:20

    저도 역시 멀리 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약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투에니원의 일본 소속사이자 SM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스계약 및 지분을 나눠갖은 에이벡스 때문인데요....
    얼마 전 기사에서 에이벡스가 투에니원을 데려간 이유가 SM의 소녀시대가 당연히 에이벡스 소속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유니버셜의 나유타레코드로 일본진출의 베이스캠프로 정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한국의 굵직하거라 중박까지는 어느정도로 쳐 주는 걸그룹들을 모두 다른 회사로 빼앗겨서 투에니원을 영입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제 생각으로 에이벡스는 일본에서는 많이 큰 회사라 언플이라든지 섭외같은것들을 잘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이들어요...결국 제 예상이 맞다면 뮤직스테이션 또한 에이벡스의 입김으로 성사된 걸로 되는데, 아무리 지진때문이라 하더라도 좋게말하면 '차분한', 나쁘게 말하면 '냉정할 정도로 개인주의적'으로 활동하는 일본인의 특성상(이건 재외일본인들의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에요), 지진피해가 나지 않고 오로지 방사능만 걱정하는 오사카 등 타 지역 사람들에게까지 결과가 않좋은 것을 보면 '실패가 맞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 이건 제 생각일 뿐이니까 같은 한국인 으로선 잘 성공하길 바랍니다.

  8. 유레루 2011.03.27 09:46

    사실 YG 스타일의 댄스음악과 평범한 비주얼은 일본에서 별로 안 먹힙니다.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안 맞는 거에요.
    실적이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죠.
    그 실적대로라면 원래 한류팬만 YG가 온다니 신기해서 난리친거고
    일반 일본인들에겐 어필이 전혀 안된거죠.
    일반 일본인들에게까지 완벽하게 어필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카라와 동방신기입니다.
    시장을 보고 들이대야죠. 막 들이대면 아니됩니다. ^^

  9. 2011.03.27 09:54

    솔직히 카라의 일본성적이나 인기등은 내생각엔 한국한류에 큰 의미부여가 힘들다 생각듭니다.
    애초에 카라가 일본에 잘 먹혀들거라는 말이 많이 나온 이유도 그런부분에 포함되는건데
    즉, 경쟁심한 한국내에서 정상급에도 오르지못하는 그룹이 일본특유의 스타일과 음악풍, 일본오타쿠들이 좋아하는 2%부족함에 대한 동정비슷한 애정심등에 기댄 성적이 과연 한국에서 호들갑 떨만큼의 의미가 있는가 하는겁니다.
    오죽하면 일본언론도 항상 한국의 음악계가 일본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다는 억지논리를 내세우는 가장 만만한 대표주자로 언제나 카라를 예로 내세우고 있더군요.

    웃기지 않습니까? 그나마 한국에서 정상급으로 인정받는 투애니원이 일본에서 카라보다 못한 처참한 성적표를 받고있다는게? 나중에 관심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 거주하는 어느분의 블로그를 보니 그런 내용이 있더군요.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은 일본에 종속되기 힘든 걸그룹이고 카라는 일본에 종속이 될 걸그룹이라구요.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은 일본인에게 있어 구름위에 존재랍니다.
    속된말로 카라는 가지고 놀기 좋은 존재지만(친근감으로 포장됨) 소.투는 그들에겐 부담스런 존재이기도 하겠죠.

    • 소퀴의 열폭이신가? 2011.04.13 18:12

      구름위의 존재? 일본인들 특유의 혼네 다테마에 립서비스를 ㅋㅋㅋ 그대로 믿는 친구가 있네
      뭐 구름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도 나쁘진 않겠군 기분이라도 좋으면 됐지 뭐

      SM 그리고 SM과 유착된 세력들이 편파 조작을 일삼는 한국연예판이 부끄럽지는 않으신가보군

    • 늦게읽고가도웃기네 ㅄ ㅋㅋ 2011.04.14 23:34

      야 투매미는 머 탑에 오른적있냐?
      솔까 소시가 탑이고 나머지가 2345이렇게 가는거지
      꼭 머 투매미는 탑이였던거 같이 말한다 ㅋㅋ
      투매미나 카라나 비슷한데 한국성적은 --

    • 늦게읽고가도웃기네 ㅄ ㅋㅋ 2011.04.14 23:36

      아 그리고 투매미는 주류 계열에서 탑이 아니거든--
      주류에서 탑은 소시 밖에 없어
      그리고 걸그룹 탑클래스라고 할떄
      소시 카라 원걸 치지
      투매미 안넣어 투매미는 주류가 아니거든--

    • 이런 2011.05.13 00:47

      언제부터 카라가 탑클래스냐??

      듣보잡 생계형 걸그룹이였다가 엉덩이 흔들어서 엉덩이 춤이 인기를 끌었을뿐 솔까 노래가 히트쳤냐?? 브아걸 아브라카타브라도 마찬가지임 노래보다 춤이 뜸

      암튼 언제부터 카라가 탑이냐?? ㅋㅋㅋ

  10. /음 2011.03.28 07:26

    카라까도 적당히 하세요. 가지고 놀기 좋은?? ㅋㅋ 그러면 21은 가지고 놀 가치도 없는거예요.

  11. 읭? 2011.04.02 17:52

    활동은 했었나? 뭐했다고 이런 이야길하지?

  12. 이기찬노래좋다 2011.05.14 22:17



    2NE1을 좋아하는 저도

    2NE1이 그저 일본에 진출한다! 일본에 갔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얘기밖에 안 들어 봤습니다..^^;

    일본에서 활동도 하지 않은 2NE1이 일본에서 망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요...

  13. abmajo 2011.06.15 19:55

    투에니원이 일본에서 성공하는 것을 배 아파하는 부류가 있나보죠,뭐...

  14. 근데 2011.08.30 20:19

    카라언급하시는분있는데
    카라 노래 ㅈㄴ 못해요 그게 가수임 ㅋㅋㅋ?

반응형

2NE1, 인기가요 컴백 무대가 아쉬운 세가지 이유.

2NE1이 드디어 인기가요를 통하여 컴백하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던 그녀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1년 여만에 정규 1집을 발매하였습니다.


이번 정규 1집 '투 애니원(To Anyon)'의 컴백 무대는 역시 2NE1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신들의 개성을 확실히 살린 멋진 무대였습니다. 인기가요에서는 2NE1의 컴백 무대를 다른 가수들에게서는 좀 처럼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그런데 2NE1 컴백 무대에 대한 인기가요의 이런 파격적인 대우가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필자도 인기가요를 시청했는데, 솔직히 그녀들에 대한 인기가요의 편애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의 이번 무대가 아쉬웠던 몇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낀 2NE1 인기가요 컴백 무대의 아쉬웠던 점을 생각해봤습니다.

첫째, 3곡 완창과 11분에 가까운 할당시간.
지금까지 인기가요를 시청하면서 이렇게 편파적인 대우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이라고 하여도, 3곡 완창에 11분에 가까운 할당 시간은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기가요의 방송시간이 약 70분 정도인데, 이중에서 10분이 넘는 시간을 2NE1의 무대로 꾸며졌다는 2NE1에 대한 편파방송이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1절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모두 3곡 모두 완창으로 불렀었죠. 2NE1은 지난해 인기가요를 통해서 데뷔 무대를 가졌을때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6분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었는데, 이번 컴백무대 역시 너무나 파격적이네요. 2NE1의 무대 시간을 조금만 줄었더라면, 최소 1~2개팀의 새로운 신인가수들의 무대를 더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둘째, 지나친 퍼포먼스와 기계음으로 망쳐버린 2NE1의 가창력.
2NE1은 노래 잘하는 그룹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보컬과 랩이 완벽한 그룹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기가요에서 부른 3곡은 기계음이 지나치게 섞여 있어 오히려 그녀들의 가창력을 망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3곡을 연속으로 들었더니 귀가 아플 정도라는 생각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퍼포먼스와 무대 의상에 무척 신경을 쓴 모습을 보였지만, 오히려 지나친 퍼모먼스와 무대의상에 그녀들의 춤과 노래 실력이 가려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 대중성을 생각하지 않은 3곡 동시 런칭.
2NE1은 이번 앨범을 통하여 국내 최초로 타이틀 곡을 3곡으로 선정하여, 동시에 활동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은 1 곡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2NE1은 이런 편견을 과감히 깨고 3곡의 타이틀 곡을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3곡 모두 타이틀 곡이 될 자격이 있느냐는 것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두 번째로 부른 'Go Away' 만 대중적으로 들리고, 나머지는 '박수쳐'와'Can`t Nobody' 는 지나친 기계음으로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가수들은 한 곡의 타이틀곡을 정하는데도 무척 많은 고민을 한다는데, 3곡의 타이틀곡은 아무리 2NE1이라도 욕심이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판단은 앞으로 대중들이 할 문제겠지요.


위 세가지 이유만 보더라도 이번 인기가요 컴백무대는 2NE1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아쉬운 무대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을 갓 넘은 2NE1의 존재가 국내 가요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이번 무대를 통하여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동안 그녀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요계가 떠들석 하겠군요. 2NE1이 이번 1집 정규앨범을 통하여 지난해와 같은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 ZZZZ 2010.09.12 22:51

    전 간만에 정말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본 40대입니다.
    저같은 이에겐 요즘 나오는 음악들은 그냥 소음이고 애들 학예회일뿐이죠.
    (참고로 전 인디레이블의 밴드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묘하게 매력이 있어서,
    데뷔때부터 관심있게 봐온 요즘 유일한 상업 가수네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선 오늘의 10분은 참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저렇게 예능이 아닌 음악방송위주로 하는 이들에겐 그 10분이 결코 긴게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기계음이 너무 과했다는 말은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이번 음악들이 좀 그렇더군요.


    암튼,,애들 숏팬츠 입고 일렬로 서서, 동요같은 노래에, 학예회 안무같던 그 전 밴드,뭐,,레인보우던가요?
    그런 신인들 10팀 보는것보단,
    2NEI의 10분이 훨씬 가치있는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적어도 저같은 이에겐,,,

    • gkgk 2010.09.13 14:47

      숏팬츠 입고 일렬로 서서, 동요같은 노래에, 학예회 안무같던 --- 공감합니다. 3곡 부르면 동요노래 안듣고 해서 좋았기는 하지만 다른가수의 기회를 뺏은것은 안타깝고(가수잘못아님) 기계음때문에 계속해서 듣기가 좀 안되더군요.

  2. 이새봄 2010.09.13 07:28

    다른건 그렇다쳐도, 대중성 없는 노래라는걸 아쉽다고 하긴 좀 뭐하지 않나 싶네요. 대중성이 있고 없고를 판단한것도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가수는 대중성을 고려해야한다기보단 개성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2ne1 처음 대뷔때도 흔해빠진 것과는 차별화된 그들만의 개성이 많은 파급효과를 가져왔지않았습니까;
    그리고, 노래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 몇몇 되는것 같은데 ; cant nobody 프레이즈랑 박수쳐 고어웨아 다듣고 감탄한건 저뿐만임가요 =_= 물론 보컬 목소리가 많이 살지 못한건 아쉽긴 하지만, 그로인해 곡의 분위기나 완성도는 더 높아졌다고 생각됐었는데 ...;

  3. 퇴니원 2010.09.13 11:11

    기계음을 썼다고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건 좀 이상한 논리군요;; 작곡자 입장에서 이 부분은 기계음 처리를 하는게 노래에 더 잘 맞겠다 싶으면 쓰는것 뿐입니다. 라이브에 좀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기계음이 싫으면....최신 POP음악은 대부분 못들으실 겁니다;; 더 심하거든요...
    개인적으로 can't nobody가 가장 뛰어난 곡으로 생각되고 go away는 너무 평범한 곡이라 생각되는군요..

    2ne1은 YG의 전략상 방송노출을 줄이고 철저하게 음원의 수익으로 유지되는 그룹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제일 뮤지션의 행보에 가깝긴 합니다만 그걸로 타 그룹보다 실력이 좋다고 생각하는건 비약입니다. 이건 YG의 전략일 뿐.... 좀 과한 비유일수 있으나 못생겼다고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물론 2ne1이 못생긴 그룹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건 몰라도 타 그룹을 실력없이 비주얼로만 먹고사는 그룹으로 치부해 버리는 생각또한 정말 크게 잘못된것입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그리고 기획사의 사정에 따라 다른것 뿐입니다.

    제가 최근에 본 바로는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걸 그룹은 단연 '시크릿'이었습니다. 특유의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가 거의 흔들림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요새는 이정도 못하면 데뷔도 못합니다.....몇천대1의 경쟁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해서 5년씩 연습생생활하면서 거르고 또 걸러진 멤버만 데뷔를 하는것이고 이중에 상당수는 1집내고 망합니다;; 이런 기획사 시스템 하에서 2ne1멤버라고 해서 음악적 역량이 특별히 더 뛰어날 이유는 없는거죠....(물론 그룹내에는 노래가 꽝인 멤버도 간혹 있긴 합니다만....그게 퍼포머로서 그들의 역할이니...)

    제가 여기 와서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저는 대중음악 작곡 지망생입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을 좀 깨도록 돕고 싶어서입니다. 공주옷입고, 혹은 핫팬츠입고 춤춘다고 그들의 실력과 열정까지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보여주고 싶은걸 즐기면 되는거죠...차라리 욕을 하려면 수준이하의 곡과 퍼포먼스를 기획한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욕하는게 옳습니다....

    2ne1은 빅뱅과 테디가 거의 만들어주다시피 한 그룹입니다. 퍼포머 이전에 프로듀서의 브랜드를 항상 먼저 보는 버릇을 기르시면 현상을 보고 알맹이를 놓치는 우를 범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저는 2ne1을 까는게 절대 아닙니다. 다만 반사적으로 이미지에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충분한 음악적 역량이 있는 다른 그룹을 변호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음악은 가수가 부르긴 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합니다. 대중들에게는 그 모든 찬양, 혹은 비난이 가수에게 향해있는것처럼 보이겠지만.....

  4. 버프꺼짐 2010.09.15 02:22

    뷥순이 버프가 꺼진후의 퉤니원은 아마도 작년의 퉤니원하고는 다른 양상이 될것.
    양싸가 정신없이 밀어주려고 작정했으나. 이번 앨범의 성과로 또 그 우유부단함이 발동할듯.
    쎄봉이의 전례만 보더라도 괜찮은 가수 와지는 절대로 롱런못함.
    이번 3곡 타이틀 무리수. 거기다가 그다지 대중적이지도 않음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쿠쉬 테디 그밥에 그나물. 날따라해봐요나 다름없는 겉만 힙합 일렉트로니카
    기계음을 많이 섞었지만. 기계음섞어도 흥하는 팝송들과 달리 귀에 딱 달라붙는 멜로디는 없는게 흠
    뷥순이 버프빠지고 와지샵 구라 꺼지면 앨범이 얼마나 팔릴지 알듯.
    팝콘에 끼워주는 앨범양도 상당히 변수. 민지 빼곤 춤실력 별로. CL 은 여러가지 재능이 있으나 독보적이라곤 할수 없고. 거기다 YG 노래에선 엥엥 되는 랩도아니고 나레이션 같은 느낌의 필이라서 별로. 박봄은 뭔가 많이 힘들어보임.. 산다라는 그냥 겉절이

  5. 박봄 팬~ 2011.05.31 21:18

    투애니원 진리 팬임~ㅅㄱ

반응형

에뛰드, 2NE1과 함께 하는 PINK PLAY 콘서트.

올 상반기 가요계는 여성 걸그룹의 전성시대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많은 신인 걸그룹들이 데뷔하면서 전성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걸그룹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2NE1입니다.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데뷔한 그들은 노래, 춤, 랩 3박자를 고루 갖춘 실력파 그룹이지요. 그런 이유때문에 남녀구별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지요. 오늘은 2NE1 썸머 콘서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NE1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좋은 콘서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 것은 무척 설레이는 일이죠.


2010년 8월 20일 저녁 6시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풀사이드에서 2NE1 썸머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콘서트 이름은 에뛰드와 함께하는 핑크 플레이 콘서트(PINK PLAY CONCERT)입니다. 2NE1 이외에도 이민호, 인디밴드가 함께 참여한 콘서트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에뛰뜨에서 주체하는 것으로 콘서트에 참여하는 방법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럼 핑크플레이 콘서트 참여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전국 에뛰드하우스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입한 후 영수증에 찍힌 행운의 번호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그리고 8월 5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에뛰드 매장은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저도 이번 기회에 에뛰드하우스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만약 자신의 집 주위에 에뛰드하우스가 없어도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이 있으니까요...


둘째,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에뛰드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 완료 후 자신의 주문번호를 에뛰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됩니다.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8월 5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면 되지요. 참 쉽죠? 자신이 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 31까지 매장 및 쇼핑몰에서 구매 완료한 제품에 한해 이벤트참여가 가능하니 꼭 기억해두시고 8월 1일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이벤트에 영수증 행운번호 또는 쇼핑몰 주문번호를 등록해주세요.



2NE1의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 홍보 동영상입니다.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 초대장이 들어 있는 선물을 받는 2NE1의 모습이네요. 실제 2NE1의 녹음실에서 촬영된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팬들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무대 위에서는 멋진 가수로 그리고 무대밖에서는 평범한 모습의 그녀들이 매우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2NE1과 뜨거운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설레네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에뛰드 상품도 구입하고 2NE1과 함께 하는 썸머 콘서트도 관람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2010년 하반기 가요계는 여성천하!?

2010년 상반기 가요계를 둘러보면 여성 걸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것 같다. Oh!로 상반기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카라, 2NE1,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f(x), 애프터스쿨 등 수많은 걸그룹들이 가요계를 점령하다시피 했습니다. 또한, 걸그룹 멤버들의 일부는 드라마, 예능 등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면서 그녀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하반기 가요계의 전망은 어떨까요?

Miss A(미쓰에이)

하반기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걸그룹 뿐만 아니라 여성 솔로가수들의 활약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상반기에서 큰 활약을 했던 대부분의 걸그룹들은 현재 다음 앨범준비를 위하여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공백기의 틈을 타서 실력있는 신인 걸그룹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걸그룹은 벌써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2의 원더걸스라고 불리우는 Miss A(미쓰에이), 애프터 스쿨의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 신나는 댄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sistar(씨스타), 인형 컨셉트의 이미지 girl's day(걸스데이) 등이 데뷔무대를 가지며 가요계 걸그룹 열풍을 이어갈 태세입니다.

걸그룹 뿐만 아니라 여성솔로가수들의 컴백도 가요계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9일에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약 1년만에 손담비가 컴백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성인돌로 불리우고 있는 브아걸의 나르샤도 파격적인 무대로 솔로 무대를 가졌었죠. 이 두 여가수의 무대는 시작에 불가했습니다. 앞으로 등장하게 될 여성솔로 가수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손담비

국내 활동보다 해외활동을 중점적으로 해왔던 보아는 곧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빠르면 8월초 그녀를 만나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아가 다시 컴백하게 된다면 그녀의 오랜 공백기간 만큼이나 그 기대치는 파격적이라 생각됩니다. 보아를 필두로 발라드 실력파 여가수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서인영, 애프터스쿨의 가희, 포미닛 현아에 이은 전지윤, 브아걸의 가인, 아이비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여성솔로가수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2010년 하반기 가요계를 예상해본다면 여성천하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반면에 남성 아이돌 그룹과 솔로 가수들의 컴백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하반기 가요계가 여성가수들의 전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여성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다 보니 문제점도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섹시 컨셉의 가수들과 개성없는 음악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수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창력 보다 섹시코드, 비주얼 등이 우선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여성가수들의 활약도 좋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앞으로 고쳐야 할 대한민국 가요계의 가장 큰 과제인 것 같습니다.

여성천하가 예상되는 하반기 가요계. 지금의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반응형
2NE1, 뮤직뱅크, 인기가요, 음악캠프
 지난 14일 방영된 음악 프로그램 KBS2 뮤직뱅크에서 2009년 최고의 신인 걸 그룹 2NE1이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NE1이 데뷔한지(5월17일) 3개월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같은 성적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데뷔 해에 이같은 성적을 거둔 그룹은 손꼽을 정도로 드물다. 2NE1의 최대 라이벌 소녀시대는 물론, 데뷔 초부터 2NE1 밀어주기에 발벗고 나섰던 빅뱅도 이뤄내지 못했던 성적이다.



 그녀들은 어떤 무대라도 항상 열정적이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준다. 3개월 전 데뷔한 신인 여성그룹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파워풀하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고 있으면, 신인 그룹들에게 느껴지는 긴장감이 아닌 원로 댄스가수들에게만 볼 수 있었던 노련함을 느낄 수 있었다. 2NE1은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가수인 것 같다.


그녀들은 데뷔 후, 아이돌의 그룹 트랜드를 이끌어가며, 10대 팬들 뿐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는 얼굴로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 받는 것이다라는 말이 2NE1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이아닐까?... 데뷔 초부터, 2NE1은 빅뱅과 함께 롤리팝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제는 빅뱅을 넘어서려 하고있다. 아니, 어쩌면 넘어섰을지도 모른다. 이제 데뷔 초와 반대로 빅뱅이 2NE1의 도움을 받게 되는 날도 머지않아 보게 될 것 같다.


하지만, 그녀들이 항상 가요계 정상의 자리에만 있을 수 없다. 현재,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 그룹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녀들은 채 3개월도 활동하지 않은 신인 여성그룹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음반이 나올 때마다 수많은 걸 그룹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할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자신들을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이다. 신인 그룹이 갑자기 큰 주목을 받아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나태해지고 거만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그녀들이 어떤 위치에 있든 간에 팬들 곁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기 위해서는 항상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자리를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팬들도 그녀들의 실력과 열정만은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결코 빅뱅은 넘어서지 못함.. 2009.08.15 12:02

    빅뱅빼고 투애니원은 성립자체가 불가능.....
    와이지라는 토양아래 빅뱅이라는 바탕을 깔고
    출발했는데다가 지금 투애니원은 우리나라
    극강팬덤의 하나인 브이아이피에서 빅뱅의
    서브그룹이라는 인식아래 지원을 받고 쉴드를
    받고 있는 상황.......

    그런데 만일 투애니원에 대한 와이지의 지원이
    늘고 빅뱅을 넘어설 기미가 보인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여성성을 배제하고 여성팬덤
    을 자극하지 않으며 쌓아왔던 암묵적 카르텔이
    순식간에 깨져버림.....그러면 카시오페아 엘프
    에게 소시가 얻어터지는 이상으로 얻어터질게
    뻔함.......그래도 원걸,소시는 어느정도 충실한
    남성팬덤이 받쳐주는데 투애니원은 남성팬덤은
    고려하지 않은 팀이라 결코 경쟁이 될수 없음....

    투애니원은 철저하게 여성팬덤을 자극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활동할 가능성이 더 큼....특히 빅뱅
    팬덤을 자극하는 경우........그때는 게임셋!!!!

    빅뱅의 여성판,빅뱅의 서브그룹이라는 인식을 버리
    지 않으면서 어떻게 커나가야 할까를 고민하는게
    최선..그것이 한계이기도 하고...

  3. 흠... 2009.08.15 12:07

    빅뱅없는 2NE1이 정말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공개방송에서 1위수상에서조차 냉담했던 관객반응...

    빅뱅팬덤에 의한, 위한, 의 2NE1...
    심하게 말하면 빅뱅여동생이니까 좋아한다고 보는게 정확할건데...
    앞으로의 일은 장담할 수없기에 가능성은 있을지 몰라도...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너무 좋겠만 보시네요... ^^

  4. 생강차 2009.08.15 12:33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런지...
    아직 빅뱅만큼은 아닌것 같네요!!

  5. 코코뱅 2009.08.15 12:48

    음 뭐랄까.. 확실히 2NE1이 지금 인기가 있지요.
    허나 첫앨범에만 폭발적인 반응 일으키고 그뒤로는 힘없이 사라져간 그룹들도 부지기수이고..

    2NE1이 진정 평가를 받으려면 몇번의 앨범과 과정을 거친 다음에나 가능 하겠지요.

    확실히 2NE1이 인기는 있지만 그건 현재의 말 그대로 "이슈" 일뿐이고..

    빅뱅과 견주려고자 한다면 지금 잠깐의 이슈가 그대로 굳어져서 몇장의 앨범을 좀더 성공하고 난뒤에나

    가능하겠지요.

    게다가 높은 인기에 비해 앨범판매가 지나치게 낮은것 (특히 경쟁 라이벌들에 비해) 도 약점인듯 합니다.

    2NE1은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잠깐의 이슈거리 였는지.. 아니면 슈퍼스타의 첫걸음 이었는지..

    • 앨범판매량 2009.08.15 14:17

      소시처럼 팬덤에서 조직적으로 구매하거나 팬싸인회를 수시로 열어가며 판매한것도 아닌데 저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지금 발매 7주차가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매일 1000장 가까이 팔고있던데요.브아걸이나 카라가 음원에서 선전하면서도 1위를 못하고 있는건 음반판매량 때문이죠.브아걸 하루 400장,카라 하루 200장.....

    • 투애니원 인기 2009.08.15 19:03

      음반판매량 팔만장 돌파 요몇년간 갓데뷔한 신인이 처음낸 싱글앨범으로 이렇게 많이 나간적있나요?인기에 비해 절대 낮은판매량이 아니라 오히려 높이판케이스에 속하는데요.작년에 다비치도 신인으로써 싱글도 아닌 앨범 겨우 일만장팔고 상까지 받은마당에

    • 2NE1앨범판매량 2009.08.16 01:31

      앨범 10만장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기사 쫌만 찾아보면 2NE1원 10만장 넘어서나??뭐 이런기사 많아요...솔직히 소시는 워낙 강력한 팬덤때문에 선주문이 정말 많아서이지만 꾸준히 팔리는 건 2NE1쪽인듯하네요..

  6. 앞으로도 2009.08.15 18:47

    앞으로도 쭉 지켜봐야 할그룹 앞으로도 기대해랴할 그웁인것 같아요.
    신인이 5주라면 대단한것도있고. 매일 앨범이 1000 장씩팔리는거보면 신인인데 대단한거죠. ㅎㅎ
    그런데 공개방송에서 1위했을때 냉담했던 반응기억하세요? < 이말 봤는데. 이건 아닌듯 싶네요.
    순수팬분들도 많이 공방가는데 빅뱅팬빨이라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 저물론 순수팬이라구욧! ㅋㅋ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투애니원 ♡

  7. thfql 2009.08.15 20:54

    투웨니원 티비에서 둘이 랩하는데 누가 잘 하는지 구별이 안 가더라.. 이제 19살이라는데..언제 그렇게 배웠는지.. 지드레곤이랑 배틀해도 비등비등할 듯... 다국적으로 나가려나? 다 외국에서 살던...애들이라..
    어떻게 보면 넘을 것 같고.. 이렇게 뜬 것은 소속사빨이라는 것도 일부 동의.. 하지만 빅뱅의 인기가 어떻게 될지 모를 것 같고.. 요새 시끄러워서.. 그럼 와쥐의 대표 가수팀이 될 듯..한데..요.. 박봄이 그 특이한 목소리로 솔로 앨범을 내서 성공하거나... 외국에서 앨범을 내서 성공할 수도 있고.. 갠적으로 팬은 절대 아니지만.. 빅뱅 못지않다고 생각함. 와쥐의 가장 큰 성공의 이유는 작곡..땜시라고 생각함.. 에스엠의 가장 큰 단점도 작곡.. 갠적인 생각.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5 21:19

    양현석씨 참 대단합니다. 어째, 나오는 그룹마다 정상이네요. ㅎㅎ

  9. 야인 2009.08.15 22:24

    요즘의 가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그룹들이
    미디어에 등장했다가 어느새 잊혀져 갑니다.
    인기가 오를수록 내리막 길도 생각해서
    더욱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펜들을 감동시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10. 너굴이 2009.08.15 23:15

    투애니원이 다른 아이돌그룹에 비해서 실력이 좋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만약 YG소속이 아니였다면 그리고 양싸의 눈꼴 사나울 정도의 언플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왔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네요.

    그리고 신인시절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가 2집이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가수들도 많구요. 대표적으로 지금 모방송사 드라마에 출연중인 가수 테이도 1집때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나 지금은 그냥 그저 그런 가수로 전락한지 오래구요.

    가수가 앞으로 잘 나갈지는 1집이 아니라 2집이죠. 1집때 성공한 가수들 2집징크스가 무섭다는데 이 그룹이 빅뱅을 넘을 지는 다음 앨범에서 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저기요 2009.08.16 00:23

      언플로 살아남았다라고 하는건 모순인것 같은데
      언플로 여론의 관심을 모을수는 있어도 지금과 같은 성적을 얻을수는 없죠
      뭐 팬층이 두껍게 있는게 아니라
      음악이 좋아서 듣는거니깐
      다음에 나올 음악이 안 좋으면 당연히 관심밖으로 밀려나겠죠
      한번떳다고 그걸로 계속 울궈먹을수 있을정도의 가요계도 아니고 빨리빨리 바뀌는 곳인데...

    • ! 2009.08.16 17:41

      여러 면에서 수긍할만하고 저 역시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플 이라는 것.
      글쎄, 언플을 많이 한다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대형기획사라면 거의 대부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아이돌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마케팅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는 힘들게 훈련시켜 데뷔한 신인이 성공하기를 바라기 마련이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홍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없는 것을 지어내거나 사실을 은폐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적극적인 홍보에 대해서는 굳이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11. 흐음 2009.08.15 23:15

    저는 아무래도 빅뱅팬이라 2ne1이 잘되는 것도 좋지만
    빅뱅을 넘어선다면.... 흠 밀어주기가 힘들것 같네용ㅎ
    아아 어쩔수 없는 마음입니다ㅎㅎㅎㅎ

  12. 노노노~!오노 2009.08.15 23:31

    2ne1은 남성 혹은 여성팬을 확 사로잡는 부류가 아니라 진정한 실력파로서의 매력이기 때문에 빅뱅을 넘어설려면 빅뱅 이상의 실력을 지녀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2ne1은 빅뱅 이상의 실력을 지녔나요? 여심뿐만 아니라 단지 노래를 즐기는 팬들을 확 잡고 있는 빅뱅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대답을 제 닉네임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13. 그리고 한마디더... 2009.08.15 23:50

    2NE1이 겸손하다고요?
    그건 더더욱 인정못하겠네요.

    그놈의 허세와 언플로 이미 한방송사에서는 출연금지중이죠?
    겸손이라는 단어는 YG패거리들한테는 없는 단어입니다.

    두고보세요.
    진심으로 변하지 않으면 지드래곤에 이어서 빅뱅의 몰락과
    2NE1의 몰락이 연이어서 올수도 있으니까요.

    • 저기요 2009.08.16 00:29

      겸손하지 못하다는건 무슨 근거인가요?
      허세와 언플을 이유로 방송사에 출연금지라니요?
      허세와 언플이 출연금지의 이유가 될수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런 이유에서 방송을 금지한다는 보도는 본적이 없는데요.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출연금지라고 보도도 나오죠

      방송국과 기획사는 물리고 물린 관계죠. 자기들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못 나오게 하는거죠. 옛날 YG와 mnet
      요즘 mnet과 sm처럼요. 옛날 kbs와 sm도 약간 그랬었죠.

      YG를 싫어하시는건 알겠네요

    • 편파적이군요. 2009.08.16 17:28

      YG패거리라.... 단어선택부터 논리보다 감정적인 면이 우선하는게 보입니다.
      2NE1이 방송에 나와서 언제 잘난척하고 허세를 떨었습니까? 이제까지 쭉 지켜봤지만 전 한번도 못 느꼈습니다.
      방송사 출연금지? 이건 소속사와 방송사간 의견충돌이나 이익차이로 종종 일어나는 일이죠.
      YG에 감정이 안 좋으신건 알겠는데 마치 님의 의견이 절대적인냥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14. 2NE1 TV 2009.08.16 01:32

    투애니원 티비도 한몫하는 듯

  15. 미래 2009.08.16 17:35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니 마치 2NE1이 빅뱅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글들은 거슬리는군요.
    저 2NE1 팬이지만 VIP아닙니다. 이제까지 단 한번도 아이돌을 팬질이란걸 안 헀죠. 예전엔 관심도 없었고 뭐하러 저런걸 하나 싶었으니까요.
    물론 빅뱅은 멋진 그룹이고 예전에도 좋았지만 저의 경우 오히려 2NE1을 좋아하게 되면서 더욱 빅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예입니다,
    2NE1의 성장에 빅뱅이 큰 영향을 미쳤고 VIP역시 큰 도움을 준 것을 잘 압니다. 이건 인정해야죠. 2NE1팬입장에서는 고맙기도 하고요. 그런데 현재 2NE1만의 개성, 스타일, 가능성, 성공에 대해서 빅뱅이 없었음 너넨 아무 것도 아냐~ 이런 식은 상당히 어이가 없군요.
    저의 경우 누가 누굴 넘어서기보다 함께 성장해나가고 둘 다 성공적인 행보를 걷길 바랄 뿐입니다.
    제목을 보고 이런 저런 말이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참..
    물론 댓글을 다 읽어보니 비난이 아닌 비판 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은 쓴소리지만 분명 약이 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팬 입장에서도 수긍이 갔고요. 문제는 비판이 아닌 비난의 경우지요.

    2NE1은 여러 면에서 실력이 있고 개성이 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하고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그룹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NE1도 그렇지만 이젠 아이돌도 실력면에서도 그렇고 점점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16. 2ne1~ 2009.08.16 19:55

    ㅋㅋㅋㅋㅋㅋㅋㅋ난빅뱅팬도아니고여자인데
    투웨니원한테너무끌림~
    노래너무너무조코 앞으로기대할게여

  17. yg에 있는 한 2009.08.16 19:56

    빅뱅은 결코 넘어서지 못한다는게 정답입니다.
    실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투에니원의 근본 출발점의 문제이지요.
    투에니원은 자생력을 이제서야 약간씩 길러가는 단계입니다.

    아직도 브이아이피 없이는 각 팬덤간의 알력에서 자생력은 제로에 가깝죠.
    게다가 남자팬덤자체의 파워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이건 투에니원의 전략이니
    맞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고유한 파워를 어디에서 끌어오느냐에 다른 그룹과
    차별점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차별점이 무엇인가? 저기 위에분도 지적한바와 같이 남성보다 여성들의 워너비를
    자극하면서 남성에게 어필할 요소는 줄인체 기존의 남성그룹쪽에 호의를 가진 여성
    층을 공략하면서 코어팬은 빅뱅과 같은 식구이면서 여성그룹틱하지 않는데 호의를 지닌
    브이아이피를 바탕으로 활동하는게 전략입니다.
    그런데 빅뱅을 넘어선다? 코어팬의 핵심을 이루는 브이아이피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그만큼의 파워를 지니게 되면 지금까지 호의를 보이던 다른 남성그룹을 가진
    여성팬층은 어떻게 될까요? 소녀시대니 원더걸스니 카라니 하는 그룹들은 그런 지원이
    없어도 탄탄한 지지층이 있어서 소위 침묵시위같은게 있어도 살아남는데 지장이 없지만

    투에니원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한방에 무너집니다.이게 yg의 투에니원의 성공공식
    이기도 하지만 철저한 약점이기도 합니다.

    • 신인 투애니원 2009.08.17 10:37

      2ne1은 이제 갓 데뷰한 신인 입니다.

      글 서두에`투에니원은 자생력을 이제서야 약간씩 길러가는 단계입니다`라고 한 걸로 봐서는 신인임을 인지하신것 같은데..

      왜 신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그 발전 가능성을 애써 한정시켜 한계를 긋는지 모르겠군요.


      신인이므로 `열렬한 고정 지지층`이 약하기에 기본 인기를 유지 할수 있는 연속성에 의문을 품을 수는 있지만,,그건 어디까지나 2ne1이 앞으로의 활약을 어떻게하는냐하는 그룹 자체적인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님의 글은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을 근거로 ,지금보다 더 놀라운 활약을 2ne1이 한다면 망할거라는 해괴한 논리를 펴는지 ,,,참 어처구니 없군요.

      묻고 싶네요!

      빅뱅은 첨 데뷔때부터 vip라는 팬덤이 있었습니까?

      원걸,소시등은 데뷔하자마자 거대 남자 팬덤과 같은 지지층이 존재했었나요?

  18. ........... 2009.08.16 20:04

    그냥 지켜보죠

    팬이라고 너무 추켜새워올리면안됍니다...

    퉨펜인 제가 다얼굴이 후끈거리네요 .

  19. 아휴 2009.08.17 01:39

    전 솔직히 빅뱅은 완전히 싫어요

    징요가 자주 변태로 몰리는 것 때문인가

    하지만 2ne1이 자꾸 끌리네요

    갠적으로 박봄씨 솔로냈으면~~

    태연, 서영은을 능가하는 OST의 퀸자리를 노려보길...

  20. 양싸와 와쥐 2009.08.17 12:45

    2ne1은 한계가 분명히 있다는게 정답인것 같음.그것이 양싸의 의도한 바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것 같고 지금과 같은 양싸의 의중이 계속된다면 그 한계가 고착되는 것도 사실인것 같고 그 한계를 깨는게 숙제인듯 한데 그 한계가 지금의 2ne1의 힘이되는게 사실이라서 나중의 발전을 위해 지금의 기득권을 포기할수 있는가하는것이 중요한 점 엄밀히 말해서 양싸가 포기할것인가가 문제.양싸가 2ne1을 띄우는 전략에서 보듯이 예상외로 머리가 좋은 것같지만 정말 정리안될 욕심도 너무 많아서 손에들고 있는것을 놓지는 않을 듯.

  21. 임현철 2009.08.17 16:58

    새로움이 있어야 발전하는 거겠죠?

반응형
  금요일 밤 KBS2에서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번 주는 노브레인, 2NE1, 이정현, 유승찬이 출연하였다. 이중 단연 돋보이던 출연자는 신인 여성그룹 2NE1이였다. 실력 있는 가수들만 설 수 있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아이돌 그룹 최초로 2NE1 이 무대에 선보였다. 2NE1은 자신들의 데뷔곡 파이어(fire)로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달 전에 데뷔한 신인 여성그룹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파워풀하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첫 무대가 끝난 후 관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열광적이었다. 시청자로서 바라본 필자 또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첫 무대에 이어 보여준 그녀들 개개인의 무대 또한 시청자들과 관객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산다라박의 깜찍하고 귀여웠던 'In or Out' , CL의 파워풀하고 성숙된 랩, 16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화려한 춤을 보여준 공민지, 잭슨 파이브의 'I want you Back' 을 자신만의 보이스로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인 박 봄.  개개인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줬다.


 마지막으로 2NE1은 리한나의 '테이크 어 바우'(Take A Bow)를 부르며 아쉬운 무대를 내려왔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보여준 그녀들의 무대를 보면서 필자는 지금까지 받아 왔던 그녀들의 인기와 관심이 거품이 아니었다는 확신이 들었다. 데뷔 후 그녀들은 표절, 성형, 생얼 논란등 수많은 루머에 휩싸였지만 이 모든 것들이 그녀들을 향한 시기와 질투가 아니었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뜨겁게 달군 2NE1의 무대는 음악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들만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반짝 빛나는 신인 여성그룹이 아닌 2NE1이라는 그녀들의 팀이름처럼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신선한 음악을 들고, 계속 진화하는 여성그룹으로 오랫동안 팬들 곁에서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07.11 20:36

    2ne1의 아돈켈 제 컬러링으로 했지만..
    솔직히 실력파니 어쩌니 하는건 좀.. 부끄럽지 않나 싶네요.
    실력파라고 할 정도면 실력이 진짜 괜찮아야하는데..
    2ne1이 그냥 다른 아이돌여가수보다 쪼금 괜찮다 뿐이지.. 실력파라고까지 불릴정도는 아닌 듯 한데..
    얼굴 예뻤으면 실력파란 소리 안들었을 것 같은 그룹..

    • 이런댓글 꼭 있더군요 2009.07.11 21:04

      투에니원의 무대를 제대로 보고오시길 바랍니다

      연습영상도 꼭 보시구요

    • 무대를 보고와서 말하는겁니다 2009.07.12 10:29

      아이돌이 무슨 실력파 거려...
      특히 cl cl거리는데...
      최소한 그냥 우리나라 랩퍼들 랩하는거나 보고와서 실력파니 랩의 최고라느니 그런 소리 지껄이라고..
      무브먼트나 스나이퍼사운드 소울컴퍼니 같은곳에 속한애들이 울겠다 ㅋㅋㅋㅋㅋ

    • 딱깨놓고말해봅시다. 2009.07.12 10:54

      딱 깨놓고 말해 봅시다. 뭐 위에 호로자식이라고 한 양반 보시오. 솔까말 몇개 안돼는 아이돌그룹중에 실력이 좀 나을지는 모르겠으나 한민국에 그정도 노래하고 춤 더잘추는놈 전국 동마다 1명씩은 있겠수다.. 어제 딱그거보고 실력파라고 말하기 좀 부끄럽지 않수? 난 데뷔무대보고 손발이 오그라들던데요. 연습생시 절에 죽어라 연습했던 팝송 몇곡이랑 레파토리 똑같은 꺽기춤 한번 보여주니 정신줄을 논모양이군요. 하긴 그렇게 따지면 얼마전 라라라에서 보여준 소시 무대 수퍼 주니어 무대도 실력파 쩐다고 말하겠군요. 투에니원도 소시도 수쥬도 대학민국의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실력파 아이돌 가수의 진수라 할수있겠습니다. 그렇게 이해 하면 됩니까? 그들이 얼마나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줬는지 굉장히 궁금하군요. 그냥저냥 딱 어제 그정도보고 실력파라고 떠드는건 그거야 말로 개호로자식이지요

  3. sss 2009.07.11 21:31

    투애니원 열렬한 팬된 20대입니다^^
    투애니원 무대 보고있으면 그동안 여자아이돌그룹에대한 갈증이 풀리는 느낌?
    예쁘고 귀엽기만한 여자 아이돌그룹에 이제 질렸다고 느낄때쯤
    투애니원이 짠 하고 나타나서 얼마나 고마운지...^^
    왠만한 남자아이돌보다 춤도 잘추고, 무대매너에 라이브실력에...
    정말 무대에서 즐기는거 보면 정말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이런 차별화된 그룹, 정말 대환영입니다^^

  4. ad 2009.07.11 22:02

    처음으로 여그룹이 아닌 그냥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줄만한 그룹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여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요소들을 포기하고 각자의 개성있는 모습으로 똘똘 뭉친게 정말 멋져보이는 그룹같네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정말 앞이 기대되는 그룹인거 같아요.

  5. elel 2009.07.11 22:17

    cl양의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박봄도 음색이 참 특이하고여.공민지 양도 매력있고 산다라박도 괜찮고 정말 가능성있는 그룹이 될거같네여.

  6. 변덕 2009.07.11 22:18

    라이브 실력이나

    춤실력 (공민지를 제외하면)이 그닥

    여타 그룹과 비교해서 눈에 띄지 않지만,

    무대를 즐기고

    보는 사람의 흥을 돋우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어필하는데 있어서는

    대한민국 최고라 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같네요 ㅎㅎ

  7. time 2009.07.12 00:25

    2ne1 다른 여자아이돌 가수들과는 다른 차별화가 좋더라구요.
    특히 16 살 공민지 양한테 반했어요 .
    열한살때부터 연습했다니 끼가 타고난것같아요.
    이쁘진 않지만 매력도 있고 ..
    cl 도 실력파구요.
    박봄하고 산다라박은 이쁘니까 실력은 쫌 딸려도
    기대가 되는 그룹이네요

  8. 실력파... 2009.07.12 01:48

    고만고만한 아이돌 그룹들 중에서 좀더 낫다는걸 요즘은 실력파로 포장을 하나 보군요.... 와이지에서 포장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습니다. 기가 차지도 않군요.

  9. 신기하네요. 2009.07.12 02:53

    신기합니다. 이정도 해도 실력파라고 말해주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_-

    첫곡은 저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도 신인같지 않고. 파워풀하고.

    그런데 전 개인기들 보면서 이 아이들도 어쩔수 없는 아이돌이구나.. 싶던걸요.
    산다라박은 이건뭥미 할정도로 유치한 안무에 노래실력도 완전 실망이었고.
    자신을 메인보컬이라고 소개한 박봄역시 어디서 노래좀한다고 할 수준이 전혀 아니었어요.
    그나마 씨엘이 랩도 잘하고 특히 전 민지양이 춤이며 노래며 잘하는거 같더라고요.

    마지막곡도 들으며서 하려고 열심히는 하고 연습도 많이한거 같긴한데,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10. 2ne1은 2009.07.12 08:24

    원걸과 소시에게 감사해야죠.
    파이를 이만큼 키워놓은건 온갖 비아냥과 비난을 감수하고 시장형성에 뛰어든 그 얘들의 힘이니까.
    그리고 거품이라는 건 맞습니다.
    실력이 있긴 하지만 아이돌에서나 통용될 수준이고 거기에 과대포장으로 사람들을 속인건 사실이니까.
    노래를 못한다는게 아닙니다.
    다른 아이돌이라고 나온 얘들이 심각하게 수준미달이라 중간만 가도 실력있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막말로 가창력은 다비치 이해리에 한참 떨어지고 랩은 브아걸 미료를 넘지 못하잖아요.
    좋은 포장지에 리본 잘 묶은 양사장에게 감사할 일이죠.

    • ㅎㅎ 2009.07.12 09:18

      그런 면이 있기는 하겠지요.
      다비치나 브아걸 뿐만 아니라 박정현이나 이은미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실력이란건 어차피 상대적입니다. 수준미달인 기존 아이돌 보다 실력파이고 그 위에 개성이 강하고 스타일리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음악에 좀더 애착을 가진 모습이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실력파라고 인정하게 하는 거겠지요. 무엇보다 데뷔 두달도 안된 신인이라고 하니 알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하는 바가 크지 않겠습니까.

  11. 유희열 2009.07.12 08:55

    카라가 먼저 출연 했었습니다.

    최초는 아니지요

    • ㅎㅎ 2009.07.12 09:20

      카라는 유희열이 개인적인 팬이라 놀래켜 주기 위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었지요.

  12. 긍정적으로 봅시다 2009.07.12 09:51

    30대 중반 남자에요. 이들은 힙합도 아니고 R&B POP(댄스 or 레게 + @) 성향으로 보이는데, 랩이든 힙합이든 솔이든 든든한 실력자 갖다 붙여서 비교하면 YG 말대로 한참 더 연습해야 되는 실력임은 분명합니다.
    실력파 이런 걸 떠나서,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를 잡아당길 만큼 매력이 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뭐랄까 술광고 모델같은 판박이 군무를 추는 것보다 '자유'스럽다고 할까요. 적어도 멤버들의 '자유'스런 정신이 다가와서 꽂혔다고 할까요. 뭔가 다른 그것이 느껴진 것이겠죠. 그점에서 분명히 달랐고, 아이돌이라서 더 좋은 것도 있겠고, 부족하지만 펼쳐질 여러 모습들이 기대되는 것도 있겟고, 이들은 적어도 '이런 건 아니지 않아~'라는 편견을 깨줘서 고맙고. 그런거 아닐까요.
    제발 다른 아이돌과 비교하며 편가르기 하며 비교하는 것은 2NE1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전혀 아니고, 기존 아이돌 팬덤들의 잘못된 모습이 이제야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단 생각이 듭니다. 얼굴 내밀지 않고 뭔가 다른 그룹이(실력을 떠나서) 나오니까 그것도 돌풍을 일으키니까 그 틀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과도기 아닌가 싶네요.
    '다른 무엇'에 대한 판단은 시간이 더 흘러야, 더 발산되면서 평가될 것이고, 평론가들의 평가도 있을 것이고(다른 아이돌도 마찬가지죠), 지금은 기대치가 큰 것일 겁니다. 저도 그런 면에서 이 그룹이 무진장 사랑스럽거든요. 아이돌과 거리가 먼 30대 중반 남자를 이렇게 만든 건, 이 그룹이 첨입니다. (참고로 여자그룹은 원걸부터 지금까지 죽 들어왔습니다. 유희열도 이 정도의 기분이 아니었을까 추측되네요.)
    하여간 우연히 저녁먹다 SBS FIRE 데뷔무대 듣다 놀라서 그 이후로 관심가지게 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멤버들간 비교하면서 순위 매기는 데는 관심 없습니다. 아이돌은 '적어도 1년 이상' 지나고 온갖 모습들 많이 보면서 평가됩니다. ㅎㅎ 2NE1 동생들아 힘내라! 오빠가 있다! ㅋㅋ (훈남 보통 직장인)

    • 공감백배입니다. 2009.07.12 11:10

      대충 둘러보면 기존 아이돌 팬덤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견제하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2ne1에 호감을 가지면 소위 "빅뱅빠순이"로 몰아붙이며 적으로 간주하고 이런 식으로 편갈라서 싸우는게 거의 일상적인 아이돌 팬덤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못된 짓만 먼저 배운 것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저 또한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가 2ne1 애들 땜에 오랫만에 가요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는게 외모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틀에 박힌 퍼포먼스나 노래들이 마치 기준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어서, 2ne1처럼 거기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가차없이 비난을 받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겁니다. 끝없이 비교하고 순위프로에서 1위하려고 팬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여론몰이하고 무슨 전쟁놀이하듯 진지해서 아이들이지만 좀 무섭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자신들의 익숙한 틀이 깨지는 것이 두려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2ne1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참 흥미진진하고 기대됩니다. 저도 힘내라 2ne1!!입니다. ㅎㅎ

    • ㅋㅋ 2009.07.12 12:11

      이년들 덕분에 못나오는 실력파 가수들도 산에 산처럼 쌓였다는걸 알아두세요 ^^

  13. 쯧쯧... 2009.07.12 10:34

    얼굴만 못생기면 실력파란다...
    연습기간만 길면 실력파란다...
    랩퍼만 껴놓으면 실력파란다...

    -yg 소속의 공통점-

    그냥 수만이나 진영이처럼 아이돌로 갔으면 실력파 거리지좀 말아라 -ㅅ-
    에휴...옜날엔 수만이가 그렇게 난리더니...요즘 수만이 얌전해지더니..이젠 진영이랑 현석이가 계속 난리치네....진영이는 미국가고....현석이는 언플 더럽게 퍼붓고...

  14. ㅋㅋ 2009.07.12 12:10

    실력 실력 거리지마라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철저하게 언플된 상태로 고급 포장지만 그럴싸하게 둘러대면 그게 실력이냐? ㅋㅋㅋ
    빅뱅 거품에 YG 실력파계열사<- 맞나? 휘성 빅마마는 그럼 왜나갔을까? ㅋㅋㅋㅋ
    양현석도 이제 돈 좀 벌어보고 싶어서 이지랄 하는거잖냐 ㅋㅋ
    고작 연습해서 프리스타일랩도 하나 못하는년이 실력파라고 하질 않나
    돼지 목따는소리나 내는년이 아시아에 흔하지 않는 성대라고 하지 않나
    같잖아서 손발이 오그라든다 ㅋㅋ 21 니들도 결국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아 ^^

  15. 맥스K 2009.07.13 15:35

    뮤직뱅크 무대를 봤는데 잘하던데요.라이브인데도 cd음질로 라이브를 하데요.솔직히 아이돌 가수가 그정도까지 보여줄거라고는 생각못해서 놀랐습니다.미래가 기대됩니다.

  16. lagnared 2009.07.15 09:50

    레드제플린에 열광하고 비틀즈에 죽고 사는 올드 리스너입니다. (나이는 그리 올드하지 않습니다만)
    그동안 제가 한국 가요에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2NE1, 혁신적이라는 생각마저 드는 그룹입니다.
    전 진짜 흑인들이 하는 흑인 음악을 주구장창 들어왔던지라, 한국 R&B 가수에게서 경탄할 만한
    감동을 느끼거나 해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 한 번 그런 게 있었다면, 먼 옛날 박효신씨가
    갓 데뷔했을 시절에 정말 놀라움이란 걸 느껴봤었죠. 한국의 고등학생도 이렇게 노래를 할 수 있구나.
    지금 2NE1을 보면서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솔직히,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그룹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친구들은 음악을 느끼고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는 말이지요. 최근에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걸그룹들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아, 이 그룹이 음악을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 적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태연 같은 아이들, 노래 잘 합니다. 발성도 나이에 비해 상당히 안정되어 있는 것 같고,
    R&B적인 기교도 웬만큼 구사하지요.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그런 기본기들이 탄탄한
    멤버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흡족했습니다 (한국 가요계의 발전에 대해서). 하지만 솔직히 그 친구들이
    음악을 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그저 작곡가와 프로듀서의 악기로서 사용된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
    이상은 들지 않더라구요. 그 나이 대에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CL의 넘쳐 흐르는 끼를
    보면서 생각을 달리하게 됐구요, 그리고 또 특정 가수를 비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노래 깨나 한다는 가수들 중에서도 기교의 과도한 사용이나 애드립 남발로 노래를 망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보는데,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에 치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죠. 약간 격하게 말해서 노래가 아니라 그저 실력 뽐내기란 말입니다.
    아직 그리 많은 노출이 되진 않은 그룹이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2NE1은 적어도
    음악을 타고, 즐길 줄 아는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스케치북의 Take a bow는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저는 박봄양과 산다라박양의
    라이브는 많이 아쉽습니다. (산다라박은 솔직히 아직 가수의 실력이 아니죠) 하지만 CL과 민지,
    아직 20살도 안된 아이들이 이런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건 정말 한국인으로서 뿌듯함까지 느끼게
    하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노래의 느낌을 살리는 건 누가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듣고 많이 부르는 사람만이 할 수 있지요.
    위에 이 정도가 뭐가 실력파냐 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분들께서 얼마나 듣는 귀가 높으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당장 Boyz II Men, Jodeci, Destiny's Child 같은 그룹을
    바라는 건 무리인 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그래도 우리나라 대중 음악의 수준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 같고, 2NE1은 분명 그런 진화의 과정을 돕는 가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10대인 애들을 산전수전 다 겪은 무브먼트 같은 크루와 비교하는 건 좀 가혹하구요.
    기획사의 언론플레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 실정상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줍시다. 2NE1, 현재 우리 나라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가수들 중에서 분명
    실력파라는 칭호를 받을 만한 자격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음악계의 발전을 위하는 한 사람으로서 2NE1 이번 앨범은 구매하렵니다.
    마치 투표하는 기분으로 말이지요.

  17. lagnared 2009.07.15 09:56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저는 이 그룹을 볼 때 마다 웬지 모르게 TLC가 생각납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해서 훌륭한 그룹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멤버들의 나이 때문에 그룹이 이미 제한적인 수명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18. 공감100 2009.07.15 10:43

    잘하기때문에....
    그래서 기대가 되기때문에 그토록 싫어하는 언플도 넘길 수 있나부다.
    위험을 감수하고 다른 스타일의 포문을 연 용기 대단하다.
    아직까지 우리는 여자아이돌그룹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으니까...
    양현석사장이 한 말이 기억난다. 기존의 그룹과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했다면
    투애니원을 만들지도 않았을거라고...
    그런 올챙이 정신에 실력과 다양성이 더해져서 항상 비슷한 그룹에 만족못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준것같다.

  19. 웃음이 2009.07.15 10:49

    댓글 달리는거보니....여타그룹과는 다르다는이야기 아닐가?
    참 활발해..댓글이 넘좋아^^~

  20. 말밥 2009.08.03 00:48

    2NE1의 i don't care 너무 듣기 좋죠.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
    말밥은 개인 음악 커뮤니티인데요. 인기도 게시판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들려서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http://malbob.com/bbs/board.php?bo_table=starhot

  21. 가가 2009.08.11 02:02

    ★ [유투브] 전세계 접속 국가 통계 분석표 韓 아이돌 vs 日 아이돌

    http://blog.daum.net/youtube8282/10

    전세계적으로 한류가 뜨겁네요.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ㅡ^

반응형
  최근 가요계를 여성그룹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를 비롯 카라 , 2NE1, 그리고 지난주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진 4minute 까지... 2009년은 어느 때보다 여성 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SES, 핑클, 베이비복스등이 활동하던 90년대말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90년대말 부터 2004년까지 가요계에 여성그룹 붐을 불러일으킨 그들의 활동이 중단된 후 한동안 여성 그룹들은 침체기를 맞이 하는듯 하였다.

  여성 그룹들의 부활이 시작되었던 해는 2007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데뷔한 이후 이 두그룹을 주축으로  카라, 씨야, 다비치 그리고 최근 2NE1, 4minute등 까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성장하였다.  2NE1은 데뷔초부터 엄청난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데뷔후 최단기간에 가요 프로를 휩쓸며 빠른속도로 가요계 정상으로 우뚝섰다. 지난주 데뷔한 4minute도 그룹 원더걸스의 전멤버 현아를 중심으로 뛰어난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노래 제목처럼 Hot Issue 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90년대말을 이끌었던 여성그룹들과 현재의 여성 그룹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SES, 핑클과 같은 예전 그룹들은 여성스럽고 청순하며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천사, 요정으로 불리웠다. 하지만 현재의 여성그룹들은 노래, 랩, 춤등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그 무대 또한 남성 그룹 못지않게 파워가 넘친다. 예전처럼 얼굴만 이쁘면 된다! 라는 생각은 버려야할듯하다.

 이번주에는 소녀시대의 컴백이 예상된다. 마린룩을 선보이며 이번 여름에 또 한번의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킬듯하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다비치, 씨야, 2NE1, 4minute 등까지 90년대말 이후 2009년에는 여성 그룹들의 제 2의 전성시대가 다가온듯 하다.
  1. femke 2009.06.22 20:35 신고

    이분들의 활동이 기대되는군요.
    요즘 관중들의 요구가 예전과는 달라
    여러모로 잘해줘야 할것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