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환급금 조회 어떻게 하나?

KT 환급금에 대한 이야기가 오늘 하루종일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사람들도 KT 환급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실제로 환급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KT 환급금을 조회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방문해봤습니다. KT 환급금은 2002년 KT(한국통신)에서 집 전화를 설치한 사람들 중에서 시내외 정액제가 강제적으로 부과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인데요, 2002년 이전에 한국통신 집전화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정말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이웃 블로거들도 받으신 분이 많이 있던데, 그 금액이 무려 20만원~100만원 사이라고 하네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가입년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환급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용돈이 될 것 같습니다.


KT 환급금 조회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현재 인터넷 검색 상위에 기록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KT 환급금은 2002년 이전에 한국통신(KT) 집전화를 설치한 분들 중에서 본인 허락없이 시내, 외 정액제를 강제적으로 부과하여 전화요금이 청구된 경우에 이 돈을 다시 환급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장 먼저 자신이 환급 대상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사람들이 워낙 많이 조회를 하고 있어 쿡 홈페이지는 서버 다운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 일단 조회하고 보자는 사람들이 많아서이겠죠.

환급 대상일 경우 환급금액을 통장으로 이체해주고 있으니, 서버가 안정이 된 후 조회를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KT 환급금 조회하기*

위 링크를 통하여 자신이 환급 대상인지 조회해보세요. 서버가 폭주 된다면 쿡 홈페이지[링크]에서

로그인 -> 요금조회납부 -> 요금조회납부관리 -> 요금조회납부

순으로 하시면 자신이 환급대상인지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조회 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전화로도 환급이 조회 가능하다고 합니다. 100번으로 상담전화를 거신 후 상담원 문의를 통하여 정액제 가입날짜와 해지날짜를 알아두시고 동의여부를 알아보신 후 환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전화로 할 경우 본인과 배우자만 가능합니다. KT 환급금이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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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2NE1과 함께 하는 PINK PLAY 콘서트.

올 상반기 가요계는 여성 걸그룹의 전성시대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많은 신인 걸그룹들이 데뷔하면서 전성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걸그룹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2NE1입니다.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데뷔한 그들은 노래, 춤, 랩 3박자를 고루 갖춘 실력파 그룹이지요. 그런 이유때문에 남녀구별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지요. 오늘은 2NE1 썸머 콘서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NE1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좋은 콘서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 것은 무척 설레이는 일이죠.


2010년 8월 20일 저녁 6시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풀사이드에서 2NE1 썸머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콘서트 이름은 에뛰드와 함께하는 핑크 플레이 콘서트(PINK PLAY CONCERT)입니다. 2NE1 이외에도 이민호, 인디밴드가 함께 참여한 콘서트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에뛰뜨에서 주체하는 것으로 콘서트에 참여하는 방법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럼 핑크플레이 콘서트 참여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전국 에뛰드하우스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입한 후 영수증에 찍힌 행운의 번호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그리고 8월 5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에뛰드 매장은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저도 이번 기회에 에뛰드하우스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만약 자신의 집 주위에 에뛰드하우스가 없어도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이 있으니까요...


둘째,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에뛰드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 완료 후 자신의 주문번호를 에뛰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됩니다.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8월 5일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면 되지요. 참 쉽죠? 자신이 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 31까지 매장 및 쇼핑몰에서 구매 완료한 제품에 한해 이벤트참여가 가능하니 꼭 기억해두시고 8월 1일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이벤트에 영수증 행운번호 또는 쇼핑몰 주문번호를 등록해주세요.



2NE1의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 홍보 동영상입니다.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 초대장이 들어 있는 선물을 받는 2NE1의 모습이네요. 실제 2NE1의 녹음실에서 촬영된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팬들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무대 위에서는 멋진 가수로 그리고 무대밖에서는 평범한 모습의 그녀들이 매우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2NE1과 뜨거운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설레네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에뛰드 상품도 구입하고 2NE1과 함께 하는 썸머 콘서트도 관람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에뛰드 PINK PLAY 콘서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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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서기, 두 줄서기 문화. 어느 것이 좋을까?

한 줄서기, 두 줄서기 문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몇 년전만 하더라도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바쁜 사람들을 위하여 한 줄서기를 시행했었는데 한 줄서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고, 에스컬레이터의 한 쪽면만 오랫동안 밟고 있으면 잦은 고장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또 다시 한줄 서기에서 두줄 서기로 바껴졌지요.

그럼 여러분들은 한 줄서기가 좋으시나요? 두 줄서기가 좋으시나요? 이건 분명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지하철 역에 가보면 두 줄서기를 캠페인 포스터를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한 줄서기나 두 줄서기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게 잡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매번 바뀌는 정책때문이죠. 한 줄서기 캠페인을 했다가 이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또 다시 두 줄서기로 바꾸고... 솔직히 자꾸 바뀌는 이런 문화가 개인적으로 너무 싫습니다. 시간만 낭비되고 잦은 변화때문에 사람들도 헛갈려하기 때문이죠.


두 가지 모두 각각 단점과 장점이 존재합니다. 한 줄서기의 경우 뒷 사람을 생각해서 한 줄을 비워둠으로서 바쁜 사람들은 빨리 에스컬레이터를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이기도 하고 바쁜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워둔 한 줄로 뛰거나 빠르게 올라가다 보면 사고가 날수 있어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줄서기는 잦은 고장의 원인이 되어 금전적인 피해도 줄 수 있다.

두 줄서기의 경우 뒷 사람과 상관없이 자신의 자리에 서서 그저 에스컬레이터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립니다. 두 줄서기를 하면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에스컬레이터 고장을 어느정도 방지해주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뒷 사람이 너무나 바빠서 빨리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줄서기 때문에 쉽게 올라갈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처럼 한 줄서기와 두 줄서기는 각기 다른 단점과 장점이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한 줄서기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은 한 줄서기가 잘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일본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철저히 한 줄서기를 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깊게 남아있다.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좌로 붙습니다. 반면에 바쁜 사람들은 오른쪽을 이용하여 바쁘게 오르고 내립니다. 한 줄서기, 두 줄서기 어느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 사람들 모두 일관적으로 잘 지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매우 실용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구요.


우리나라도 한 줄서기든지 두 줄서기든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정하여 사람들이 줄서기 인식을 바로잡아 줬으면 좋겠다. 한 줄서기, 두 줄서기 문화. 솔직히 둘 중에 어느 것이 좋을지 확신한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둘 중에 하나의 문화가 자리잡아 사람들이 익숙해진다면, 불평 불만없이 잘 이용할 수 있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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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주폭풍, 정말 불어닥칠까?

나사에서 2013년 우주폭풍이 발생하여 지구를 덮칠 것이라는 경고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전하는 메세지라서 매우 신뢰가는 내용이다. 2013년 태양에서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우주폭풍이 발생하여 지구는 큰 피해를 볼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퐁풍은 태양의 표면 폭발 활동으로 태양에 강력한 플레어가 발생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여 태양의 뒤틀어진 자장에 축적된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주폭풍이 일어날 경우 대규모 정전사태와 인공위성, 항공통신, 은행 시스템이 마비되는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된다고 예측했습니다. 1859년에도 강력한 우주폭풍이 일어났다고 하나 그 시대에는 전자제품도 많이 없었던 시대라 큰 문제는 없었지만, 현대 사회는 전자제품이 상당히 많고 모든 일들이 전자제품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의존도가 높습니다.

모든 전자제품이 큰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액은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이며 복구에 큰 힘이 든다고 합니다. 2013년 정확하게 언제 폭풍이 불어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우주폭풍이 닥치게 된다면 큰 피해를 입을 것 같네요. 천재지변이라서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고 2013년이 되기 전에 우리나라도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자들에 따르면 며칠 동안 전기공급을 중단하고 전자제품의 전원을 끄는 것이 피해예방을 줄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주폭풍. 정말 지구에 불어닥칠까요? 2013년이 벌써부터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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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 준비해야 할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알아보자!(출산용품 리스트)

출산전에 임산부가 준비해야 할 것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이를 출산한다면 필요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첫 아이일 경우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모를 뿐만아니라 아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출산전 남편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출산 후 목돈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출산 준비물이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준비물은 임신 3~4개월이 지나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3개월 전 조카가 태어났는데 함께 살다보니 언니를 도와서 출산 준비물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때 가장 편리한 방법은 출산준비물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생각날때마다 메모해두고 살 수 있는 것은 그때 구입했습니다. 그럼 출산후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만들어 본 출산준비물리스트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출산 준비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산 병원비, 산후조리원
돈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을 위하여 일정기간 입원을 하는 것이 이제는 익숙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 부모님때는 산후조리원이 잘 없었지만, 최근에는 산후조리원을 거치지 않는 산모가 없을 정도로 익숙한 일이 되었습니다.  출산병원비와 산후조리원 모두 합쳐서 약 300만원 정도를 잡으시면 넉넉하다고 생각됩니다. 목돈이 한 번에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돈을 미리 저축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의류(아이 옷) 출산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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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옷도 생각외로 비싼 편입니다. 아이가 금방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옷을 얻어서 입히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첫 아이일 경우 옷을 직접 구입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필요한 옷들을 간추려 보면, 배냇저고리, 속싸게, 내의, 우주복, 겉싸게, 손싸개+발싸개, 우주복, 신생아 모자 등의 의류용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축하선물이 많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일부는 선물로 해결, 일부는 물려받고, 직접 구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침구용품 출산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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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용품 역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출산준비물 중에 하나입니다. 필요한 침구용품을 간추려 보면, 요, 이불, 방수요, 범퍼침대, 아기베개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아기 침대의 경우 가격이 20~30만원 대, 이불과 요의 경우도 20만원 대로 구입해야 합니다.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필수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물려받을 수 있으면 물려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의 목욕용품 출산준비물
출산 후 태어난 아기에게는 전용 목욕용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필요한 목욕용품을 간추려 보면 체온계, 온습도계, 바스타올, 탕온계, 욕조, 핑거칫솔, 구강제, 로션, 샴푸, 워시 등을 구입해야 합니다. 체온계의 경우 아이가 열은 없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아이가 편안할 수 있도록 체온을 유지 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꼭 체크해야할 준비물인 것 같습니다. 방금 제가 소개해드렸던 목욕용품은 총 20만원 정도로 구비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위생용품 출산준비물
위생용품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꼭 챙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대부분 신생아를 위한 전용 위생용품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필요한 것들은 꼭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하여 한 번에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위생용품을 간추려보면, 일회용 기저귀, 물티슈, 천기저귀, 손톱가위, 핀셋, 신생아 면봉, 유아용 세제, 유연제, 가제 손수건, 신생아 연고, 기저귀커버, 기저귀밴드, 턱받이 등이 있습니다. 총 가격은 큰 부담이 되지 않으나 종류가 많으므로 세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수유용품 출산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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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용품도 빠져서는 안되는 출산 준비물입니다. 젖병과 젖꼭지 등을 크기에 따라 몇 가지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젖병(소,대) 젖꼭지(신생아 용, 3개월 이후용) 젖병집게, 젖꼭지솔, 젖병솔, 젖병세정제, 모유보관팩, 보온병, 유축기(유축기는 대여 가능) 등이 필요하며 젖병의 위생에도 신경쓸수 있는 용품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산모의 건강을 챙기는 산모용품 출산준비물


아이뿐만 아니라 출산 후 산모에게도 필요한 용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유 속옷, 패드, 수면양말, 손목 보호대, 임부 내의, 수유 티셔츠, 산후 패드, 복대, 수유 쿠션, 회음부 방석 등 여러가지 구비 풍목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사야하는 필수품이 아니므로 산모의 건강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상품 구비외에 다른 것은 본인의 필요여부에 따라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육관련용품 외 기타용품 출산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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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발육관련용품과 기타용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발육관련용품은 말 그대로 아이가 커가면서 하나씩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이 잦아지면서 필요하게 되는 것들이죠. 간단하게 정리하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디카, 캠코더, 보행기, 놀이용품 등이 있으며 기타 용품으로는 어린이 안전매트, 기저귀 정리함, 서랍장, 베이비케어 타이머, 아기옷 전용 세탁기 등이 있습니다. 발육관련용품은 선택사항이거나 물려 받을 수 있는 용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격은 책정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가사랑세탁기의 경우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한 상품입니다. 특히, 아이가 여러명 있는 가정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의 세탁물은 세탁양이 적기 때문에 아가사랑세탁기로 삶으면서 보다 위생적으로 세탁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베이비케어 타이머의 경우 아의가 언제 밥을 먹었는지 기저귀 간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천 출산 준비물, 태아보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출산 준비물은 태아보험입니다. 태아보험은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는 출산 준비물입니다. 저희 언니가 태아보험을 들어놓지 않아서 병원비가 꽤 많이 들어간 경험이 있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태아보험을 가입해두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관련글 :
태아보험, 자녀를 위한다면 제대로 가입해야 한다.[링크]

이처럼 아이들이 태어나면 필요한 것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사랑하는 아이 모두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들의 마음이겠죠? 하지만, 돈에 대한 부담이 있고 오랫동안 쓰지 못하고 버린다는 생각에 직접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관련된 출산 준비물은 꼭 구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산모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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