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없는 실손보험 갱신폭탄?

이번 글에서는 갱신없는 실손보험에 대해서 그리고 실손보험의 갱신폭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갱신없는 실손보험이 있을까?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는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갱신없는 실손보험은 가입할 수도 없으며, 판매가 되지도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손보험인데 갱신이 없다는 보험 설계사의 말은 절대로 믿어서 안되는데요. 갱신이 없는 실손보험 상품은 없으며, 보험료가 올랐다는 것이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적립금을 통해서 갱신시 오른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보험료를 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의 구성을 잘살펴보시면 적립금이라는 것이 보일텐데, 이 금액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적립금으로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게 되면 대처를 하고, 적립금이 다 소진이 되었다면 실질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가 오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적립금으로 보험료의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지만,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은 단독형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건강보험이나 종신보험, 상해보험 등의 특약을 통해서 가입을 하는 상품으로 보험 가입시에는 특약의 구성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지요.


실손보험 갱신폭탄, 앞으로는 현실로...
현재 실손보험에 대한 문의가 정말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입율도 엄청 높아지고 있는 상태이지요. 그 이유는 다음달부터 보장 축소와 갱신주기 축소(기존 3년->1년), 평생보장 상품이 없어진다는 이야기 때문인데요.(절판 마케팅에 주의하고 항상 신중히 보험 가입할 것)

사실 필자 역시 실손보험을 가입하고 있지만, 보장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2009년에만 하더라도 100%까지 보장이 되는 것이 현재에는 90%... 앞으로는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정말 착찹한데요. 실손보험 갱신폭탄이 앞으로는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이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는 제일 처음에 가입했을 때, 상품의 보험료가 너무 저렴했거나 제대로 확인을 해보지 않고 상품을 가입했을 때입니다. 그리고 보험나이가 많이 올라갔거나, 실손보험 보장 신청을 많이 했을 경우입니다.

그리고 실손의료비특약을 제외하고 너무 많은 갱신형 특약을 가입했을 경우에 보험료의 갱신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특약만 가입을 하는 것이 좋으며, 비갱신형 특약이 있으면 비갱신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지요. 보험 실손의료비 특약과 함께 암 진단비, 치료비 특약을 넣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특약을 넣을 때 갱신형을 선택해버리면 실손의료비 특약 외에 보험료가 또 오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잘 비교해보고 특약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특약만 가입하고,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특약은 과감히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가입해둔 보험은 해지를 하지 않고, 꼭 유지를 하는 것이 좋으며, 새롭게 가입하는 상품과 중복보장이 안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의 실손보험 상품을 찾아보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손보험의 보험료와 견적을 무료로 팩스나 메일로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 비교지원센터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으며, 만약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초회보험료 50%를 돌려주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실손보험을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 비교지원센터 바로가기<링크>

그러나 실손보험을 가입할 때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단 보험 상품은 장기투자상품인 만큼 신중히 생각하여 가입을 해야 하며, 갱신주기와 갱신율을 꼼꼼히 따진 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특약 내용도 잘 살펴보고 금액이 큰 적립 보험금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든든한 보장자산의 설계와 함께 든든한 노후를 보장 받기 위한다면 실손보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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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연예인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악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으로 재판을 받게 된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의 첫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들은 첫공판에서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인정했으나 의사의 처방에 따른 의료목적으로 투약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 마디로 고의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것을 부인했다는 것이지요.

특히, 장미인애 측에서는 프로포폴 의존성이 있어서 의사에게 수면마취를 요구했다고 기소했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연예인이 아니면 시술을 받을 이유가 없으며 시술을 빙자해서 프로포폴을 투약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대중들이 연예인들에게 화려한 결과만을 요구하는데, 연예인들이 이를 위해서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는 부분은 간과되는 것 같다며, 연예인들의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뉘앙스를 주었습니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여한 혐의로 전문의들도 함께 구속 기소되었는데요. 이들 역시 정당한 시술행위였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시술 과정에서 상당한 고통이 있기 때문에 의료인의 판단 하에 프로포폴 투약을 했다고 주장을 했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악용해서는 안돼!
이번 프로포폴 연예인들이 투약 혐의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프로포폴에 대한 의존성 때문이 아니라 미용목적, 의료목적으로 투약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가꾸기 위해서 대중들에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투약을 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프로포폴 투약횟수를 보면 절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11년 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지방분해 목적의 카복시 시술 등으로 총 185회, 이승연은 111회, 장미인애는 95회나 투약을 했다고 밝혀졌기 때문이지요.

순수 미용목적, 의료목적이라고 하기에는 투약횟수가 너무나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투약횟수가 과연 순수 미용, 의료목적이었을까요?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도 투약횟수를 생각하면 정말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성형외과를 드나들고 자주 프로포폴을 맞아야 한다는 말로 들리는데, 연예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많은 미용시술을 받았다고 한다면, 국내 대부분의 연예인 역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미용시술을 받아야 하고 프로포폴을 투약했어야 합니다. 전혀 앞뒤가 맞지 않은 변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에 적발된 연예인들은 연예인으로서의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이유로 대고 있습니다. 대중들의 입장에서 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악용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들에게는 그 어떤 변명보다는 '죄송합니다! 선처를 바라겠습니다!'라는 말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요?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에게 강력한 처벌을...
프로포폴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실명이 거론되고, 언론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들은 연예계 생활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가 한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졌지요. 법을 통한 처벌보다 추락한 이미지에 대한 타격이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이들이 현재 엄청난 벌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연예인들보다 더 큰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포폴은 마약이나 다름이 없는데, 마약을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판매하고, 투약을 유도한 것은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프로포폴을 남발한 의사들에게 강력한 처벌이 따르지 않는다면, 프로포폴이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항정신성 의약품들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는 항정신성 의약품을 남발하는 의사, 병원이 생기지 않도록 이번 프로포폴 사건을 계기로 의사와 병원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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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석원, 과한 의욕이 부른 예능감. 살아 있네!


지난 2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 편에서는 초심으로 문명의 도움을 받지 않고 채텀섬 정글생활을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제대로된 도구없이 생활을 하고 각종 사고에 상처난 멤버들의 몸을 보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 채텀섬에는 전복, 성게, 웨카 등과 같은 먹을거리가 풍성해서 굶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정글의 법칙 정병장, 이렇게 허당이었나?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멤버라고 한다면 바로 정석원입니다. 해병대 출신의 정석원은 뭐든지 과한 의욕으로 김병만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생활을 했는데요. 정병장이라는 캐릭터를 만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정석원이 만들어낸 유행어가 있는데요. 남자로 살아가는 자신만의 재미있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로 사는 건(生)
남자로 죽는 거(死)
남자가 되는 것(男)



정석원이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내레이션으로 이 말이 나왔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웃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석원은 넘치는 의욕에 비해서 하는 일마다 그다지 성과가 좋지 않았는데요. 지난회에서 아무리 노력을 했지만 잡지 못한 송어처럼 이날 방송에서도 빈번히 허탕을 치고 말았습니다. 의욕은 강했지만, 왠지 모를 엉성함으로 허당임을 입증했는데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사뭇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한 의욕이 부른 예능감! 살아 있네~
정글 생활에 대한 정석원의 의욕은 김병만 못지 않았습니다. 송어를 잡지 못하자 끝까지 물속에서 나오지 않았을 때나 속옷만 입고 웨카를 쫓을 때나, 하라케케로 낚시를 할 때나... 누구보다 의욕은 넘쳤지만, 정석원은 빈번히 허탕을 치기 일수였습니다.


작살을 사용해서 고기를 잡을 때에 보여준 허당의 모습은 최고였는데요. 작살을 사용한 후 의기양양하게 '잡았다'고 외쳐 멤버들을 놀라게 했지만, 생선이 아닌 미끼로 던져 놓은 성게로 밝혀져 허탈함을 주었지요. 그리고 웨카를 빈번히 놓치자 정석원은 '못 잡으면 잡을 때까지. 딱 한 마리만 잡으면 된다. 저를 약 올렸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이런 그에게 웨카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낚시를 하러 다녀온 사이에 웨카가 동굴 안으로 침입을 했고, 정석원은 동굴 속 구멍 속에 숨어 있는 웨카를 잡기 위해 속옷 차림으로 손을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웨카를 자신의 손으로 잡는 기쁨을 만끼했습니다. 웨카를 잡고 나올 때의 의기양양한 표정이 그렇게 웃길 수가 없었습니다. 표정이 완전히 살아 있었어요!~~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약간은 민망했지만, 끝까지 노력하는 열정만큼은 높게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정석원은 정글 생활을 통해서 그동안 시청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부진 체격과 끈질긴 집념이 병만족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과한 의욕에서 풍기는 허당의 매력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패는 잦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부상을 당한 리키김을 대신해 병만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만족의 활약과 함께 과한 의욕에서 나오는 정석원의 예능감을 보는 것이 이번 뉴질랜드편의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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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카메라 핫셀블라드 성능과 가격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 그런데 카메라에도 등급이 있고, 명품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연정훈 카메라 핫셀블라드(Hasswlblad) 역시 명품 카메라 브랜드 중의 하나입니다. 아마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생소한 이름일 것이며, 카메라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뻔한 이름입니다.

중대형 카메라의 명품을 꼽으라면 단연 핫셀블라드를 꼽을 수 있지요. 소형카메라의 명품이 라이카(Leica)라는 인식이 있는 것처럼 핫셀블라드는 중형 카메라의 명품으로 불리운답니다.


핫셀블라드의 역사
핫셀블라드는 스웨덴의 아비드 빅토르 핫셀블라드(Arvid Viktor Hasswlblad)에 의해서 세워지게 됩니다. 1841년 당시 F.W 핫셀블라드사는 스웨덴에서 가장 번성하는 무역회사 중의 하나로 아들 아비드 빅토르 핫셀블라드는 사진에 무척 관심이 많이 있었지요. 아들 아비드 핫셀블라드에 의해서 1887년 사진계열사가 생기게 되었고, 이때부터 카메라 및 필름 수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비드 핫셀블라드는 신혼여행지인 영국에서 평새의 파트너 아지 이스트만을 만나게 되는데. 이스트만은 훗날 코닥스를 창설하여 코닥 사진기와 롤 필름을 발명한 사람이지요. 아비드 핫셀블라드와 향후 80년 동안 공동협력 관계를 지속하게 될 평생의 파트너가 됩니다. 핫셀블라드는 1888년부터 코닥 제품을 수입하여 유럽 시장에 판매하게 되었고, 코닥의 스웨덴 총판으로 독점적 입지를 굳히게 되지요.

2차대전 이후 항공사진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되고, 스웨덴 정부가 핫셀블라드사에 항공사진기 연구를 위탁하면서 점점 카메라의 성능은 발전하게 됩니다. 이후 달착륙선, 나사 우주선 등에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사용이 되고, 카메라의 명품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요. 핫셀블라드는 렌즈셔터를 가지고 있는 V시리즈(500시리즈)와 포컬플레인셔터를 가지고 있는 F시리즈(200시리즈)로 구분이 되는 1957년 만들어지기 시작한 500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판매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지요.

핫셀블라드는 바디 크기도 크고 무게가 무거운 편입니다. 핫셀블라드는 2002년부터 H시리즈 카메라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H시리즈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서 만들어진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핫셀블라드는 200메가픽셀로 화소가 거의 신기에 가까울 정도라고 하지요. 인물의 사진을 찍으면 그 모공과 솜털까지 자세하게 드러나고 인상과 표정까지 적나라게 들어나서 가장 사실적인 카메라, 가장 정확한 카메라라고도 불리고 있지요.


핫셀블라드 카메라 가격은?
연정훈이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핫셀블라드 디지털 카메라로 H시리즈입니다. 그런데 그 가격만 저렴한 것이 4000만원 일정도로 상당히 고가라고 할 수 있지요. 저렴한 렌즈 하나가 500만원을 호가 할 정도로 상당히 고가입니다.

핫셀블라드는 작년에 소니와 합작해서 루나라는 모델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러리스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지요.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구입하는 회사들마다 하는 업종이 다르고, 필요로 하는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개발하는 모델의 특징이 제각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최고의 성능과 최고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요.

핫셀블라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능이 뛰어나고 우수한 카메라지만, 누가 사용하고 찍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 카메라가 좋다고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사용방법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사진기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찍어야지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정훈이 고가의 카메라를 사용한다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카메라는 카메라일뿐 연정훈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의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되니 구입했을 것이고, 또한 사진에 대한 어느 정도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카메라를 사용할테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보수적으로만 연예인들의 생활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가 찍은 부인 한가인 사진을 보니 사진에 대한 테크닉 역시 상당히 높은 것 같은데, 무조건 그가 고가의 카메라를 사용한다고 해서 비난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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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냄새 제거 방법, 디오티큐 냉장고 탈취제로 잡았다!


엄마들을 위한 육아지식 사이트 베베톡에서 디오티큐 무향탈취제&냉장고용 탈취제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냉장고 냄새때문에 탈취제를 하나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체험단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DODQ(디오티큐)는 탈취제 명가로 불리울 정도로 그 효과를 인정 받고 있는데요.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디오티큐 탈취제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기존 탈취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제품냄새와 악취가 섞여서 또 다른 악취를 생성하는 것에 비해서 디오티큐는 특유의 성분으로 냄새를 근본적으로 없애주고 탈취효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뿌리는 무향 탈취제, 왕코 탈취제
먼저 뿌리는 탈취제 왕코 무향 탈취제입니다. 제가 사용한것은 천연피톤치드 향을 가진 탈취제였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탈취제의 하나인 페브리X와 비슷한 탈취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근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향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코가 따갑거나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연피톤치드 향이지만,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으며, 아주 은은하게 자연향이 나와서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아웃도어를 많이 입게 되는데요. 아웃도어에 왕코 탈취제를 한 번 뿌려봤어요! 땀 냄새나 담배 냄새 등이 베어있는 옷에 탈취제를 뿌렸는데, 뿌린 후 베란다에 잠시 걸어두었는데, 금방 탈취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옷에서 났던 불쾌한 냄새를 빨리 잡아주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빠른 효과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향도 거의 나지 않아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 탈취제, 신발냄새 탈취제, 공기탈취제 등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용 탈취제
개인적으로 집에 있는 냉장고에서 여러 반찬의 냄새가 섞여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바로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왕코 냉장고용 탈취제는 겔 상품으로 뚜껑을 열고 은박을 벗긴 후 냉장고의 하단부에 놓아주면 됩니다. 왕코 냉장고용 탈취제의 장점은 음식에 향이 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냉장고의 잡 냄새를 빠르게 잡아줘서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냉장고용 탈취제의 성능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냉장고에서 냄새가 언제 났었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냉장고의 악취를 잡아주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냄새를 잡아주었습니다! 대만족!!!


은박의 3분의 1정도만 열어서 약 10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냄새를 깨끗히 잡아줬으며, 겔 역시 거의 닳지 않았을 정도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냉장고를 열 때마다 냄새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왕코 냉장고용 탈취제를 사용한 후부터는 냉장고를 여는 것이 즐거운 일이 된 것 같습니다.^^

왕코 DEO 제품은 타사 탈취제와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악취분자를 아무런 냄새가 없는 물질(식물성 살균원료 국내개발)로 중화, 분해, 악취를 근본적 분해하며 살균까지 해줍니다.
2. 제품이 갖는 특유의 성분으로 냄새를 근본적으로 없애주며, 탈취 효과가 지속적입니다. 그리고 다른 냄새와 섞여 또 다른 악취를 생성하는 2차 오염이 없습니다.
3. 환경을 파괴하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화학물질이 아닌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2차 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며 생분해됨으로써 환경친화적입니다.
4.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거부 반응이 없습니다. 업소용, 가정용, 산업용, 판촉용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탈취제 추천 디오티큐 탈취제!
디오티큐 왕코에서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탈취제 생산만 고집해왔습니다. 원료개발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탈취제 살균테스트 99.9%(대장균, 녹농균, 살모렐라균, 포도상구균)인증을 받았습니다. Gel(고체) 제품 역시 방향제가 아닌 탈취제로 인증을 받았지요.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탈취제 하나만 고집하여 뛰어난 탈취제를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으며, 중소기업 HIT500에 선정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만큼 값비싼 탈취제&방향제 대신에 중소기업에서 만든 왕코 탈취제를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여러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브랜드 탈취제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는 냉장고나 생활하고 있는 공간의 공기 중에 많은 세균들이 있습니다. 이런 세균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지요. 냉장고 채소칸에는 변기보다 10배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이나 물건은 항상 깨끗히 청소를 하고, 이런 탈취제를 사용하여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본 컨텐츠는 베베톡으로부터 지원받은 체험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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