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의 우희는 현재 배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희는 다양한 드라마를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배우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고 연기력도 점차 안정적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우희의 활약을 앞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희 프로필
우희 본명은 배우희입니다. 우희 나이는 1991년 11월 21일생으로 고향은 부산출신이지요. 우희 데뷔는 2021년 달샤벳 1집 앨범으로 데뷔를 했으며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입니다.

 


우희는 데뷔 전 2009년 돈보스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여러 힙합 댄스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달샤벳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비바걸스>로 데뷔를 준비했지만 결국 무산이 되고 달샤벳으로 데뷔를 하게 되지요.

 


우희는 2012년 달샤벳의 비키의 탈퇴 이후 새롭게 합류를 한 멤버로 예쁜 비주얼 때문에 합류를 늦게 했지만 달샤벳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소속사에서 우희에게 분량을 몰아줘서 같은 멤버였던 지율이나 가은이 안타깝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요.

우희 연기력
우희는 달샤벳에 합류하여 비주얼 멤버로 활약을 했고, 소속사에서도 우희의 가장 큰 장점을 비주얼로 꼽으며 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우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비주얼뿐만 아니라 보컬도 상당회 괜찮다는 것인데요. 합류 직후부터 달샤벳의 고음 부분을 거의 대부분 담당하던 수빈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습니다.

 


우희는 아이돌 출신이지만 의외로 연기력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달샤벳 활동 이후 빠르게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웹드라마부터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면서 점점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외모는 한층 더 성숙되었으며, 배우로서의 여성미까지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순발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요.

 


우희는 몸매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우희는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걷기운동을 많이 하고 활동량을 늘려 많이 움직이는 게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면 음식섭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신다. 그리고 빨리 잠들어버린다. 야식 안 먹고 빨리 자는 게 진짜 도움이 된다. 평소에 폭식을 많이 하는 식습관이 있는데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으로 바꾸고 나니 저절로 살이 빠지더라>

 

가수 활동과 연기, 배우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희의 가능성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걸그룹 아이돌 가수 우희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진심으로 인정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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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쇼케이스, 달샤벳 컴백 B.B.B 노출은 없었지만, 더 섹시하게 돌아왔다!

걸그룹 달샤벳(세리,지율, 아영, 가은, 우희, 수빈)이 지난 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7번째 미니앨범 <B.B.B>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6월에 발매한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앨범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왔는데요. 달샤벳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하여 이번 앨범의 컨셉과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달샤벳은 타이틀곡 <B.B.B(Big baby baby)>는 노출은 없었지만, 더 섹시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노출은 없었지만, 더 섹시하게 돌아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달샤벳은 2014년 들어 치열해진 걸그룹 섹시 경쟁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번 앨범은 섹시함만 내세운 게 아니라고 강조를 하면서 <섹시함도 물론 있지만, 카리스마도 있고 도도한 여성을 표현하려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비비비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곡으로 신나는 레트로 신스팝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뜻의 <big baby>라고 표현을 했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지요.

비비비는 달샤벳의 말처럼 의상의 노출은 거의 없었는데요. 복부 부분만 살짝 노출이 있었을 뿐 노출 의상때문에 선정적이거나 민망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노출은 없었지만 더 섹시하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요. 레깅스에 가까운 밀착 흰 바지에 흰 재킷을 입고 온몸을 가렸지만, 타이트한 의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맨살을 드러내는 것 못지않게 섹시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공감이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추천을!!

댄스와 퍼포먼스는 더욱 섹시하게, 시크함과 도도함을 더했다!
달샤벳은 지난 앨범 <내 다리를 봐>가 다리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안무 때문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로 안무가 선정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은데요. 가사에 맞춘 안무를 표현한 것이 조금은 민망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안무 동선은 타이트한 의상과 맞물려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선정성 논란이 일어났던 지난 앨범 <내 다리를 봐>보다 더욱 섹시 & 선정적으로 느껴졌으며, 여기에 시크함과 도도함이 더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샤벳의 쇼케이스를 통하여 걸그룹의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출아니면 섹시가 걸그룹의 트렌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지요. 노출과 섹시가 없으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 때문에 걸그룹들은 어쩔 수 없는 노출을 감행해야 하고, 자신과 어울리지 않은 섹시함을 입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걸그룹들의 노출과 선정적인 무대를 많이 봐와서인지 이제는 노출과 섹시에 대한 감흥도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걸그룹의 무대를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는 조금 민망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 걸그룹의 트렌드가 노출과 섹시가 되어버렸으니, 무조건 욕을 하거나 비난도 할 수 없겠지요. 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네요. 라이브로 노래도 잘하고, 거기에 여성미와 섹시를 모두 갖춘 걸그룹은 빨리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노출은 없었지만, 더욱 섹시하게 돌아온 달샤벳의 이번 앨범이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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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수빈 꽈당 굴욕, 파격적인 드레스. 아이돌 가수 수빈의 노출이 불편했던 이유!

지난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tyle Icon Awards, SIA)>가 열렸습니다.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남다른 존재감과 독창성으로 방송, 가요,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대중을 사로잡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인데요. 빅뱅의 지드래곤이 대상을 차지하며 음악방송도 모자라 스타일 시상식까지 휩쓰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날 지드래곤의 수상과 함께 화제가 된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의 레드카펫 굴욕이었습니다.



달샤벳 수빈 레드카펫 굴욕
이날 수빈은 달샤벳 멤버 지율과 함께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 참석을 했습니다. 수빈은 배꼽이 드러나고 가슴 라인을 강조하는 튜브톱과 시스루 자락이 길게 늘어난 미니스커트와 킬힐로 스타일링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는데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는데요. 다소 지나치게 느껴질 정도로 노출이 심한 드레스였습니다.

그런데 노출 드레스 때문에 긴장을 했던 탓일까요? 멤버 지율의 긴 치맛자락을 밟아 꽈당하고 넘어지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스타를 종종 보기는 했지만, 수빈의 드레스가 너무 아찔했기 때문에 지켜보는 사람들도 조마조마 했는데요. 넘어지는 순간 숙인 몸으로 가슴골이 적나라게 드러나고, 미니스커트의 속이 보일뻔한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수빈의 노출 드레스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사진 티브이데일리

과도한 노출 드레스가 불러온 참사, 수빈 노출이 불편했던 이유
수빈의 레드카펫 꽈당 굴욕은 과도한 노출이 불러온 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빈은 노출 드레스뿐만 아니라 무척 높은 킬힐을 신고 레드카펫 위에 올랐는데요. 높은 킬힐 때문에 걷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어서 상당히 긴장을 했을 텐데요. 결국 꽈당하고 넘어지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보다 멋있고, 예쁘게 등장하려고 했지만,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아이돌 가수가 꼭 이렇게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왔어야 했는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드카펫 노출 경쟁에 이제 걸그룹 멤버들까지 가세한 것 같아서 좋게 보이지 않았는데요. 아이돌 가수 역시 노래가 아니라 노출로 승부하는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수빈의 경우 성인이기는 하지만, 만 19세로 올해 고등학교를 갓 졸업했기 때문에 노출 드레스가 예쁘기 보다는 민망하고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수빈이 아이돌 가수이기 때문에 평소에 서기 힘든 레드카펫 무대에서 좀 더 멋진 모습과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드레스는 이제 갓 성인이 된 수빈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수라고 한다면 되도록 피했어야 할 드레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음악 방송을 보고 있으면, 걸그룹 멤버들의 지나친 노출이 불편할 때가 많이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위해서, 걸그룹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출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가요계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노출로 인해서 요즘 걸그룹들은 개성이 실종되고, 서로 비슷한 모습만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가수라고 한다면 노출이나 섹시라는 단어로 화제가 될 것이 아니라,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화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들의 노출 경쟁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노출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하는 걸그룹이 하루빨리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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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재킷사진, 핫팬츠보다 성조기가 더 문제!

2011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은 신인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가요계와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오는 11일 벌써 3번째 미니앨범 발매이 발매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재킷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동안 귀엽고 깜찍한 여동생의 이미지로 활동했던 달샤벳은 이번 앨범에서는 섹시한 펑키걸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재킷사진을 통하여 완벽하게 변신된 모습을 공개 되었는데요. 70, 80년대 펑크룩과 디스크 룩을 믹스매치한 섹시한 느낌의 의상이었습니다.


이번 미니 앨범의 재킷 사진은 대부분의 멤버들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찍었는데요. 특히, 막내 수빈은 한 뼘도 되지 않는 핫팬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마치 여름 바닷가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17세의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것에서 무척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달샤벳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어린 미성년자가 그것도 반바지가 아닌 그냥 속옷과 같은 의상을 입고 나온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눈을 어디로 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난감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출 의상보다 더 문제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몇몇 멤버의 의상에 새겨져 있는 성조기 프린터 때문인데요. 가장 왼쪽에 있는 수빈은 핫팬츠 그리고 바로 옆의 지율의 상의에도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마치 미국 걸그룹을 연상시키듯 성조기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재킷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노출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기가 그려져 있는 의상을 입어 문제가 된 연예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일장기가 그려져 있는 의상을 입은 연예인은 항상 대중들의 비난과 질타를 받았습니다. 근본적으로 미국의 성조기와 일본의 일장기(욱일승천기)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로 한류가 뻗어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겉으로는 '대한민국, 우리 것이 최고'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태극기가 디자인된 옷은 입지 않으면서, 남의 나라 국기가 그려진 옷은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여중생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서 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땐 온나라가 분노하고 여기저기서 미국을 반대하며 성조기를 불태웠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억울한 마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오래전이라고는 하지만, 대중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연예인이 한 쪽에서 이렇게 다른 나라의 국기를 몸에 지니고 다닌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아이돌 의상규제에 대해서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가까운 일본이나 다른 나라가 보기에는 한국의 아이돌 의상규제를 두고 너무 보수적이고 이해가 안간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문화적 차이가 있는 다른 나라의 생각이고 아직까지 한국은 한국 나름대로 기준이 있습니다. 아직, 성인도 되지 않은 여자 연예인이 마치 그라비아 화보 같은 의상을 입고, 다른 나라의 국기가 새겨져 있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연예인이 보여야 할 모범적인 행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연예인이라면 좀 더 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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