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막말남편, 막말도 폭력이다!

지난 5일에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막말남편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민의 주인공은 임신 중에 20kg이 쪘는데, 출산한지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남편의 막말에 시작되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막말남편에 고통 받는 아내
남편은 아내가 살을 찌는 것을 상당히 못 마땅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거구나,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살이 디룩디룩 쩌셔 굴러다니겠네, 못 생겼다, 얼굴 좀 치워줘, 밥맛이 뚝 떨어진다 등등 누구나 들어도 기분 나쁜 말을 반복적으로 아내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이런 말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아내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변명을 했지만, 그 말의 수위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입장을 바꿔서 자신에게 그 말을 했다고 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심지어는 아내에게 '남자랑 사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여 상처를 주기도 하고, 시어머니나 시누이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까지 아내의 흉을 보는 것은 정말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고통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막말도 폭력이다!
임신을 하게 되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하고, 출산 후 아이를 직접 돌보다보면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몸에 살이 그대로 붙어있기 마련입니다. 남자가 배가 나온 것과 출산 후 여자가 배가 나온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기는 직장 때문에 관리를 못해서 그렇다고 변명을 하면서, 아내가 육아일과 집안일 때문에 관리를 못하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내를 이해하지는 못할망정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폭력에 버금가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막말은 습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말을 하더라도 아내가 상처를 받지 않겠지? 아내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자극제가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막말을 하다보니 이것이 어느순간 입에 붙어서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막말을 내뱉기 이전에 아내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몸매가 아내보다 더 보기가 좋지 않던데, 햄버거나 치킨을 집에 사가지고 와서 아내가 보는 앞에서 먹으려고 하질 않나, 막말로 스트레스를 주질 않나....  남편은 아내에게 막말을 내뱉기 이전에 아내와 함께 운동을 하거나 그 시간에 애를 대신 봐주고,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은 아내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어주지 못했으면서 이런 막말을 내뱉는 것에 보는 사람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막말남편을 보면서 너무나 끔찍하게 느껴졌는데요. 모든 남자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봐 두려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든 남편들이 출산 후 아내의 고충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출산 후 날씬한 아내를 위한다면 아내가 날씬해질 수 있도록 옆에서 서포터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말이죠...


막말은 엄연한 언어 폭력입니다. 그리고 자주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막말을 내뱉기는 하지만, 고치려는 의지가 보였고, 아내를 칭찬하는 모습에서 그렇게 나쁜 사람같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남편이 방송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막말로 아내에게 더 이상 상처주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부터라도 아내를 사랑해주고 아껴줬으면 좋겠습니다...


  1. 여강여호 2013.08.06 14:00 신고

    물리적 폭력은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언어 폭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는 법이죠.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받았던 언어 폭력이라면....이 남편 참 한심하네요.

  2. Ama 2013.08.06 17:11

    저 남자가 잘못하고 못난건 알겠는데,
    그것과 전혀 다른 본문의 내용이 눈에 뛰네요.
    그건 저 남편의 이야기지 그걸 모든 남자에게 가따붙이긴 왜 가따붙입니까.

    글을 써둔거 보면 아내에게 배려를 해라는게 아니라 왜 희생을 안하고 오히려 역성질이냐 라는 식인데.
    우리나라 특성상 거의 모든 방송프로그램이 여성용으로 만들어지고 편성되어진 버라이어티와 쇼프로그램, 드라마들을 보면 남자들도 답답합니다.

    천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남편을 가따 대고 모든 남성이라니,
    남편과 아내라는 점이 반대로 되었다면 모든 여자들은 욕먹을만하내 라며 했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같은 인간의 선상이 아닌, 남자 여자를 양분해서 글을 싸질러 놓으신거 자체가
    글 자체는 매우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그냥 여성들 만의 권리강화를 주장하는 글 밖에 안보입니다.

    저남자를 옹호하는게 아닌 글쓴이를 비판하는거니, 오해 하지 마시길

반응형
안녕하세요 마른몸매 찬양남, 여자들을 분노하게 만들다!

지난 2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그룹 에프엑스와 조정치가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사연은 '마른몸매 찬양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민의 주인공은 키 170cm에 몸무게 48kg으로 누가봐도 마른 몸매의 늘씬한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큰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동생에게 '돼지야'라며 막말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딱보기에도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왜 동생에게 만큼은 돼지 같다는 막말을 듣고 있었었을까요? 벌써 16년째 자신에게 독설을 퍼붓고 있다며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마른몸매 찬양남 등장
주인공의 동생인 마른몸매 찬양남은 누나이 고민에 대해서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다면서 자신이 보기에는 누나의 몸매가 뚱뚱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른몸매 찬양남의 키는 175cm에 몸무게가 50kg으로 허리 사이즈 25~26인치의 아주 마른 남성인데요. 그는 자신의 몸이 가장 보기 좋은 평균의 몸매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인 자신의 몸매가 이정도면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여자인 누나는 더 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청자들과 MC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에프엑스도 살을 빼야 한다며, 특히 설리씨는 팔뚝을 좀 빼야 한다고 말을 해서 방청객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이에 에프엑스 멤버 엠버는 본인의 생각이고 기준이지만 다른 사람까지 상처주면 안 된다고 말을 해서 사람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마른몸매 찬양남, 마른몸매에 집착한 이유
그가 마른몸매에 집착하게 된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릴 때에 키가 작고 왜소해서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했다며, 내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서 차라리 자신감을 갖고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기준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마른몸매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프엑스 엠버의 말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누나 역시 여자이며,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작은 말에도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나는 사실 저체중으로 건강을 위해서 오히려 살을 찌워야 하는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마른 몸매를 찬양하는 그의 잘못된 기준부터 바꾸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른몸매 찬양남을 보면서 혹시 우리 사회가 마른 몸매를 너무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기준, 사회의 잘못된 기준을 가지고 외모지상주의를 합리화 시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 너구리 2013.07.30 16:34

    많은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들이 살쪘다고 느끼는 몸매를 좋아하지요. 저 사람처럼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건 그냥 저 사람 개인의 취향일뿐, 모든 남자들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누나라는 사람은 왜 동생말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내요. 동생하고 사귀는것도 아니고, 평생 같이 살것도 아니면서. 그냥 무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될것을.

  2. 2013.07.31 03:44

    아무리 너 생각 강요하면 뭐하냐.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몸매를 가진게 너야. 남자가 아무리 말라도 허리가 30-32 몸무게는 178
    65-68 이 보기가 딱 좋지.

    • 노현성 2014.06.29 14:56

      178에 65-68남자도 엄청마른겁니다 ㅋㅋㅋㅋㅋㅋ

  3. 이런 2013.07.31 11:42

    무슨 사회가 마른몸을 부추겨요 저 또라이가 이상한거지
    실제 남자들 많이 마른몸 안좋아 합니다
    아직 여자 경험 없는 애들이면 모를까

  4. apple 2013.07.31 16:31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세운 잣대를 남에게 강요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게 현실도피 방법인가 봅니다.

  5. 레거시 2013.08.05 15:52

    뭐든간에 극과 극은 좋을수가 없다
    여자들은 뚱돼지도 극렬하게 싫어하지만 저 남자같이 근육 하나없이 앙상한 몸집은 더 싫어한다
    비리비리.. 말도 많이들었겠지 하도 잔소릴 듣다보니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 싶다

  6. 문스트릿 2013.08.08 15:43 신고

    누나 전신사진이 있어야지 방송못본 사람들도 더 공감할텐데
    왠만한 여자 아이돌 몸매만큼 얇음
    남동생은 진짜 보기싫을정도로 뼈밖에없는듯
    지 뼈밖에없는 몸이 자랑스럽다고 헛소리 ㅋㅋㅋ

  7. 아오 2013.11.13 14:27

    이빨이나 집어넣어 시발놈아

반응형

안녕하세요. 고스톱 중독 엄마.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인터넷 고스톱에 중독된 엄마가 고민인 아들 김동규씨가 출연했습니다. 아들은 엄마가 인터넷 고스톱에 빠져서 반년이나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는데요. 새벽 6시부터 게임을 시작하면 밤 12시까지 하루 종일 고스톱 게임만한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고스톱을 치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침대에 엎드리고 누워서 노트북으로 고스톱을 치고 있었는데요. 옆에는 먹다 남은 밥 그리고 커피까지 게임 폐인의 모습에서만 나올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고스톱을 치고 있었습니다.


고스톱 중독 어머니, 아들이 걱정하는 이유!
근면성실을 강조하던 어머니는 인터넷 고스톱 게임을 접하면서 180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요. 58세의 어머니는 고스톱을 치기 시작하면 식탁에서 밥도 먹지 않고, 씻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루 종일 고스톱만 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근면성실을 강조하던 어머니가 지금은 피박과 광박의 한방을 노리며 폐인처럼 사는 게 믿기지 않느다고 털어놓았는데요. 고혈압에 건강도 좋지 않다는데 장시간 게임으로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아들의 모습이 남일 같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고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인터넷 고스톱을 시작한 계기가 다름아닌 아들이 엄마가 정년퇴임을 하시고, 적적해 하시길래 자신이 직접 게임을 알려드렸다고 후회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고스톱 중독에 빠진 이유!
이렇게 어머니가 고스톱 중독에 빠진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과거 남편은 베짱이처럼 살고 자신은 개미처럼 열심히 일만 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제 나도 좀 쉬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외로운 인생에 고스톱이 유일한 낙이라고 설명을 했지요. 그리고 딸이 모두 결혼을 해 출가를 했고, 남편과 아들은 바쁘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고스톱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외로워서 시작한 고스톱 게임이 이제는 중독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어머니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 일개미로 사신 어머니는 허리가 휘도록 일을 하고 가족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며 살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우리의 한 어머니를 보는 것 같아서 저도 한 어머니의 자식으로서 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평생 일만하고 산 어머니에게 퇴직 후, 고스톱 게임이 유일한 친구였고, 낙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절대로 어머니를 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고스톱 게임이 너무나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지요.

어머니가 고스톱 중독에 빠진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스톱 게임을 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스톱 게임이 문제라기 보다는 게임중독 자체가 문제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제 나이도 있고, 건강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에 어머니 본인을 위해서라도 다른 취미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스톱 중독 어머니, 우리 어머니가 생각났다.
이번 사연을 보면서 필자는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를 통하여 고스톱 게임을 접한 어머니 역시 고스톱 게임을 통하여 외로움을 달래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고스톱 게임을 많이 하시는 어머니가 못마땅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고스톱 게임이 어머니에게 유일한 취미이자 낙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 편으로는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고스톱 어머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제껏 힘들게 일을 하고도 그에 대한 보상은 '돈 들지 않는 게임'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먹먹해졌습니다.
 

처음 아들의 사연을 들었을 때에는 어머니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연을 듣고 어머니와 가족들의 인터뷰를 보니 고스톱 게임에 중독된 어머니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으면, 가족들이 좀 더 어머니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고스톱 중독 어머니의 모습이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외로운 어머니의 모습이 아닐까요???

평생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신 우리의 어머니. 가족을 위해서 오랫동안 사셨으니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 박씨아저씨 2013.02.26 11:35

    차라리 다른것에 빠져야되는데~~
    너무 심하네요~~~

  2. shop 2015.05.11 10:21

    홈 아름답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쓰레기장 여신보다 더 공감되었던 아들의 소원

지난 2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의 고민사연들이 방송 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모는 여신인데 방은 난장판인 쓰레기장녀에 대한 사연이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쓰레기장녀는 밖에서는 항상 깔끔하고 예쁜모습으로 여신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남자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지만, 집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더러워진 속옷이 그대로 굴러다니고, 말라 비틀어진 귤, 곰팡이가 핀 커피 심지어 애완견의 배설물까지 6개월이나 넘게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다는 것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설정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심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녀가 쓰레기를 잘 치우지 않는 이유는 가정불화로 인한 상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처가 많다고 해서 그것이 현실을 합리화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던 부모님의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황폐화된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성인이 되었고, 앞으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려면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루 빨리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들의 소원, 특허 개발에 빠져 생계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날 방송에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고민은 쓰레기장녀가 아니라 특허 개발에 빠져 생계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사연이었습니다. 아버지는 20년간 발명품 사업에만 매진해왔지만, 5억 8천만원을 한 번에 사기를 당하고 아직도 갚지 못한 빚이 있지만, 발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생계는 어머니가 도배 일을 하고 간병 일을 하면서 버는 수입과 아들이 틈틈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유체연료활성화장치라는 발명품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지만, 시장성이 없어서 오랜 세월동안 수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발명에만 매진해서 그런지 아버지는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요. 대중교통비가 얼마이며, 식료품 가격이 얼마인지도 전혀 모르고 그저 특허에만 매달리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생활고를 겪어왔던 아들은 그동안 한이 많이 맺혔는지 지난 세월을 돌이키며 하소연을 했는데요. 어머니는 도배 일을 하면서 건강이 나빠졌고, 아들 역시 서울 명문대에 합격을 했지만, 대학등록금 때문에 포기하고 장학금을 주는 지방대에 입학을 해야 했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꿈도 포기한 아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아들이 무척이나 착하고 성숙해 보였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그만 연구를 포기했으면 좋겠다는 아들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사기로 오랜 세월의 시간과 노력이 한 번에 수포로 돌아갔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들과 그 당시의 생각을 하면 도저히 억울해서 포기를 못하겠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동업자 중에서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기에 이 연구를 포기할 수 없다는 아버지의 확고한 의지를 보면서 무척이나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미련은 하루라도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동안의 시간과 세월 때문에 끝내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면, 가족들에게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면서, 연구를 병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들이 용기를 내어 고민사연을 방송을 통하여 이야기했지만,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아버지처럼 보였으면 좋겠어요'라는 아들의 말처럼 이들 가족에게도 하루빨리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0.30 19:30

    "안녕하세요" 너무 자극적인 프로그램 같다.
    그만 폐지했으면 좋겠네...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좋아 하는지 참...

    • cho 2012.10.31 19:13

      주변을 둘러보세요.. 자극적인 고민이 아니라 일상에 녹아있는 고민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2. JO 2012.10.31 12:06

    한국이잖아~

  3. ㅋㅋㅋㅋ 2013.01.28 13:30

    중국을 말하다 님과 cho님의 말을 들으면 진짜 너무 심각한거 같습니다.. 하지만JO님의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극상동생, 당당함에 경악

지난 15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4살 위인 자신을 막 대하는 버릇없는 18살 동생이 고민이라는 라경수씨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른바 하극상 동생 때문에 고민이 되었다는 것인데요.

형에 따르면 4살 아래인 동생은 4년 전부터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을 물론, 휴대폰에 형을 호구라고 저장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형에게 비속어 섞인 욕을 서슴없이 하고, 심부름을 시키고 심지어는 형을 때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신발장 앞에서 돌려차기로 명치를 때려서 10분간 누워있었던 적이 있을 정도로 동생의 하극상은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하극상동생의 당당함에 경악
이날 하극상동생의 실제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형 대우를 해주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미안함은 커녕 동생의 태도는 너무나 당당했습니다. 그는 형이 만만하냐며? 묻는 MC들에게 형이 만만한 것도 있다며 형을 막대하는 이유를 설명한 뒤에 만약 동생에게 자신과 같은 동생에게 있다고 한다면이라는 MC의 물음에 동생이 나한테 그러면 죽여버려야 한다. 형이 날 안죽이는게 아니라 못죽이는 것이다. 형은 늙었다며 뻔뻔하게 대답을 늘어놓아 MC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도 서슴없이 형에 대해서 막말을 늘어놓았습니다.

동생의 이런 당당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출연진들이 동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질타를 했지만, 동생의 당당함은 그칠줄 몰랐습니다. 오죽했으면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원이 '당신은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거다'라고 독설을 했을까요?


왜 하극상 동생이 되었을까?

MC들과 게스트들의 설득과 충고에 하극상 동생은 프로그램 말미에서야 형에게 '형 미안해'라는 말을 했지만, 솔직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미안해라는 말에서 전혀 진정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방송에 출연을 했다고 하더라도 크게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동생이 형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 자연스러웠으며, 당당했기 때문이지요.

필자는 동생을 무조건 욕을 하기 이전에, 그가 왜 하극상 동생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봤습니다. 사실 4살 차이라고 한다면 나이 차이가 무척 많이 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왜 형에게 형대접을 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1. 부모의 가정교육이 문제
동생은 엄마 앞에서도 형에게 욕설을 내뱉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가정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에게 이런 대우를 하는 모습을 부모가 봤다면 두 번 다시 그러지 못하도록 따끔하게 혼을 냈어야 했습니다. 가족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하극상 동생으로 성장하고 길들여진다면 동생은 평생 형을 만만하게 볼 것이며, 이것이 또 다른 가정불화의 원인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형은 강하든 약하든 형대접을 해주어야 한다는 부모의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2. 너무 착한 형
형이 너무 착한 것도 문제였습니다. 자신에게 친절하기만 하고 착하게만 행동하는 형을 동생이 만만하게 봤던 것이죠. 동생이 자신에게 대들거나 그랬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들지 못하도록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4년 이라는 시간 동안 동생의 행동을 그대로 방치했던 것은 지금의 하극상 동생을 만든 원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형이 착하고 약하더라도 형은 형입니다. 형 자체로서 존중을 해주어야 하지요. 형은 부모가 없으면, 부모를 대신할 가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하극상 동생을 보면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극상 동생의 문제점이 하루빨리 고쳐지길 바라겠습니다.

  1. 노지 2012.10.16 13:44 신고

    저희집도...에휴...

  2. -_- 2012.10.16 21:26

    시2발 저런 개같은 것들은 믹서기에 갈아버려야한다

  3. ..... 2012.10.16 22:55

    저거 너무 짜고 친 거 같은데.... 방송나오고 싶어서

    • dkantl 2012.10.16 23:17

      에이 짜고치는건 아닌것같은데요. 얼굴팔리게 뭐하러 나옴. 우리동생이 날 우습게안다고 TV나와서 주변사람들 평판 참 좋겠다.

  4. dv 2012.10.16 23:38

    포스팅잘보고 가요^^
    공부만 하다보니깐 진짜 어느순간 모르게 살이 10kg씩이나 쪘더라구요~
    뱃살이랑 허벅지,엉덩이가 너무 많이 쪘어요..ㅠ
    갑자기 찐살이 이젠 아차 싶더라구요.
    운동해봤구요,한방해봤구요,주사해봤는데 실패했어요
    근데이건두달만에 10kg뺐거든요~`
    진짜 다이어트 필요하신 분만 들어가보세요~~~

    http://mizmoll.net

    네이버 검색창 미즈몰 검색 하시면되세여~

  5. 충격과공포 2012.10.17 15:43

    진짜 쓰레기같은 동생이네요 콩가루집안인가 부모되는사람들은 저런거보고 가정교육을 어떻게시키는지 원,,

  6. 임녕 2012.10.23 01:44

    아 이 씨.발새끼 누가 신상좀 털어줘바요
    아님 동생새끼 이거보면 자진납세해서 쪽지줘라 면담좀하자 형 존나빡친다
    너같은놈은 내 동생으로 입양되야해
    니 친형도 때리는데 니엄마라고 못때리겠냐 아빠라고 못때리겠냐 니선생도 니눈엔 우습게 보이겠네.
    개념이 정말 찾아주고싶다 아 정의감불타

    • zzzz 2012.11.16 23:35

      님 동생으로 받으면 님이 맞고 살것같아요..
      장난아니거든요.. 저 학생..
      얘 사는 구에서는 모르는애가 없을정도로 유명하죠..

  7. ㅉㅉ 2012.10.31 12:29

    내 동생이었으면 진짜 반죽었다 죽기전까지 패서 쥑이지 ㅈㄷ 저런것도 동생이라고 ㅋㅋ
    형이 못났다 저런건 패야 말을듣지 ㅋㅋㅋ

  8. 2013.01.15 14:05

    헐..진짜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쟤노원구에서나름유명한 일찐놀이하고댕기는놈입니다..동일인물맞나기겁햇네 상계고다니고 축제때도 애하나패가지고 온학교계단에 코피뿌렷던놈이에요 저형은 더하면 더했지ㅋㅋ원조일진놀이하던놈

  9. 2013.01.15 14:05

    헐..진짜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쟤노원구에서나름유명한 일찐놀이하고댕기는놈입니다..동일인물맞나기겁햇네 상계고다니고 축제때도 애하나패가지고 온학교계단에 코피뿌렷던놈이에요 저형은 더하면 더했지ㅋㅋ원조일진놀이하던놈

  10. 정동혁 2014.01.05 14:14

    내가 저형이엿으면 아마 저동생은 지금쯤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껍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반찬투정남, 비난 받는 이유? 최악의 남편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의 음식 투정 때문에 괴롭다는 아내 신은희씨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일명 반찬투정남이라고 불리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아내에 따르면 반찬투정남은 아내의 음식에 만족을 못해서 한 번 먹은 반찬은 모두 버리는가 하면, 매일 열가지가 넘는 반상을 차려도 반찬 투정을 하고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말까지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매일 먹는 밥상을 조화로 디스플레이하거나 음식을 예쁘게 데코레이션까지 해야 먹는다는 것을 폭로하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반찬투정의 남편 때문에 아내는 매일 장을 보고, 마트 전단지를 보면 어떤 음식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 그녀는 식탁과 부엌을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하루종일 음식을 만드는 불쌍한 주부였지요. 그녀에게는 개인적인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아내가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내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요.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복에 겨운 반찬투정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하여 반찬투정남에 대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반찬투정남의 지나친 투정에 일제히 비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반찬투정남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찬투정남 비난 받는 이유는?
1. 아내의 노력도 몰라주는 최악의 남편


아내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무척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대단한 요리 실력가였습니다. 한식, 양식 자격증도 따고 못하는 요리가 없을 정도로 요리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항상 새로운 반찬을 내고 밥상과 음식을 예쁘게 디스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을 위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런 아내의 노력으로 밥상은 어느 레스토랑이나 한식집에서 먹는 것보다 호화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 남편은 모르고 있었는데요. 칭찬보다는 불만이 더 많은 남편. 반찬투정남은 아내의 노력을 모르는 최악의 남편이 분명했습니다.

2. 한 번 먹은 음식은 버리는 남편


아내에 말에 따르면 남편은 한 번 먹은 음식은 바로 폐기처분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한 번 먹은 음식은 먹지 않는 개인적인 식습관을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지만, 남은 음식을 무조건 버리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식아동이 50만 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데, 반찬투정남은 복에 겨워서 한 번 먹은 음식을 모두 버린다니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자신이 먹기 싫다고 아까운 음식을 버리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3. 처갓집을 우습게 보는 남편
반찬투정남이 도가 정말 지나쳤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장모가 열심히 준비해준 음식이나, 처형이 만들어준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입이 짧아서 그런 것이라고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기분 나빠할 정도로 표현을 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반찬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장모에게 '저는 하이에나가 아닙니다' 라는 표현을 하며 볼멘소리를 하거나, 처형이 보는 앞에서 물에 말아서 밥을 먹는 행동이야 말로 정말 최악의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반찬투정남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처갓집이 있을까요? 사위(제부)를 위하여 힘들게 밥상을 차린 장모와 처형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 처갓집을 우습게 보는 최악의 남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남편의 모습 때문에 아이 역시 남편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었는데요. 반찬투정남의 모습은 교육적으로도 상당히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아빠의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아이는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반찬투정남의 모습과 모든 것을 맞춰주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는 정말 별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이렇게 착한 아내가 있을까? 세상에 이렇게 아내의 마음을 몰라주는 남편이 있을까? 아내가 없으면 남편은 어떻게 살아갈까?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의 까다로운 식습관은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방송을 통하여 반찬투정남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루빨리 식습관이 고쳐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좀 더 편안한 주부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 임정 2012.07.21 12:00

    재방송으로 보다가 열받았어요
    지금도 먹지못해 굶어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 먹고 버리다니..

    배가 불러서..저런 남편은 쫄쫄 굶어봐야
    그제야 정신차리죠

  2. 임정 2012.07.21 12:00

    재방송으로 보다가 열받았어요
    지금도 먹지못해 굶어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 먹고 버리다니..

    배가 불러서..저런 남편은 쫄쫄 굶어봐야
    그제야 정신차리죠

  3. zzz 2013.01.03 14:07

    저도 저거 방송 보았는데;
    진짜 어른이 되가지고 ㅉㅉㅉ;;

    입이 대체 얼마나 고급인지 알수가없네요;
    그렇게 투정할거면 5성급 호텔 쉐프랑 결혼해서 살아야함

  4. 호로ㅡㅡ; 2013.08.13 14:30

    그냥 처먹든가 말든가 대충 차려 줘요 아님 굼기든가

반응형

안녕하세요 자매 노출녀 쇼핑몰 홍보논란, 화성인 바이러스와 다를게 없다!


지난 30일에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노출녀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섹시한 옷차림을 하는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언니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언니의 말에 의하면 노출녀는 20살 때부터 노출이 심한 옷을 입기 시작하여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을 입어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언니의 고민을 듣고 있으니 정말 고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가족이 있다면 누구나 고민을 가질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 사연은 하나의 쇼핑몰 홍보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사연이 소개된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들 자매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주소가 나돌기 시작했는데요. 필자가 직접 방문해보니 해당 사이트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모델로 등장하며 의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동생이 야하게 옷을 입는 것이 고민일지 모르겠지만,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는 자체와 방송 직후, 쇼핑몰 사이트 주소가 퍼졌다는 것은 홍보를 하기 위한 의도적인 출연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청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했던 것은 동생뿐만 아니라 고민 사연을 이야기 했던 언니 역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함께 쇼핑몰 모델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언니의 노출에 관리가 필요했었는데, 자신의 노출에는 관리하지 않고 태연히 동생의 노출이 고민이라고 말하는 언니의 모습을 생각하니 경악을 금치 못할 것 같습니다.

화성인 교복녀

그동안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하여 쇼핑몰을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사람들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송 프로그램이 바로 화성인 바이러스인데요. 화성인 신생아녀, 교복중독녀, 일회용녀, 가터벨트녀, 41세 최강동안녀, 복고녀, 상의 실종녀, 소주녀, 화성인 느끼남 등등 많은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자들이 쇼핑몰 홍보로 큰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이 때문에 한 때 화성인 바이러스는 거의 매주 조작 방송이라는 주장이 나왔고, 시청자들의 불신을 사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출녀 자매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화면 캡쳐

안녕하세요! 화성인 바이러스와 다른게 뭔가?
그런데 이번 안녕하세요 노출녀 쇼핑몰 홍보논란을 보고 있으니,
화성인 바이러스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쇼핑몰에 대한 언급을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방송이 끝난 후 쇼핑몰 홍보를 위하여 주소를 퍼뜨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안녕하세요는 노출녀 쇼핑몰 홍본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큰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케이블 방송인 화성인 바이러스가 아니라 공영방송의 프로그램에서 나왔다는 자체가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3%미만의 화성인 바이러스 시청률과 10%를 넘는 안녕하세요 시청률을 비교 해봐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연 자체가 옷(노출의상)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쇼핑몰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력과 엄청난 홍보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출연자들에 대해서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쇼핑몰 홍보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출연자들에 대한 검증없이 방송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세요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운영자들이 출연한 적이 있지만, 옷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연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논란이나 비난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출연자들 만큼은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앞으로 출연하는 시청자들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동글이샤방샤방 2012.01.31 16:24

    이거 보고싶은사람 여기로..! image2play.com

  2. 서방 2012.01.31 16:41

    윗글 광고인줄 알았는데 대박...................ㅋㅋ 재밌다..

  3. ㅋㅋ 2012.02.15 01:28

    우와그래도티브나오는거보면다들능력자들~~~

  4. 완전 실망 2012.02.22 00:05

    정현호 조작이던데요 ㅡㅡ
    http://blog.naver.com/starlinesc?Redirect=Log&logNo=60156014097
    진짜 완전 실망했음.
    네이버에 쳐보세요
    연관검색어로 막 뜹니다.

  5. zz 2012.03.21 18:56

    ...

  6. 화성인바이러 2014.04.14 21:25

    화성인바이러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