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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사과, 카라 라스 출연은 최악의 한수!

지난 4일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박진영과 카라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MC들은 어느때와 다름없이 짓궂은 질문을 쏟아내며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라디오스타 MC들에 게스트들에게 항상 하는 행동이었기 그저 그러려니 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스트들과 다르게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은 눈물까지 흘리며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는데요. 질문을 한 MC들과 보는 시청자들을 민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구하라 태도논란 왜 생겨났나?
MC규현은 구하라에게 연애돌이라고 놀렸고, 제가 입을 열면 구하라 다 끝납니다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이에 구하라는 오빠도 당당하지 못하잖아요라고 발끈을 했지요. 구하라는 연애돌이라고 놀리는 장면에서는 물통을 집어 던졌고, 구하라 다 끝납니다!라는 말에는 진짜 화가난다며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구하라가 눈물을 흘리자 MC들은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당황하여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한 표정이었습니다.


구하라가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옆에 있던 한승연은 정색을 하며 MC들을 향해 진짜 너무한다. 듣는 게 많겠지만 우리도 듣는 게 많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MC들이 다른 대화로 분위기를 풀려고 했지만, 가라앉은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강지영은 왜 눈물을 보였나?
이번 방송에서는 구하라의 눈물뿐만 아니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강지영도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MC 김국진은 <일본에서 강지영씨 애교 한 번이면 일본이 다 죽는다(?)라는 말이 있다며> 강지영에게 애교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강지영은 그렇지 않다면서 그냥 일본말로 했었는데..라며 말을 흐렸습니다.


애교가 없는데 왜 자꾸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요. 그러자 MC 김구라는 <네가 모르면 누가 알아>라고 버럭을 했습니다. 결국 강지영은 눈물을 보였고, 또 다시 MC들은 당황하여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 버렸습니다.


이날 방송을 보면서 라디오스타 MC들이 이렇게 어렵게 방송을 했던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요. 늘 해오던 라디오스타만의 짓굿컨셉을 눈물로 받아들이는 게스트에 시청자들 역시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눈물과 뜬금없는 정색으로 프로그램을 일시정지 만든 카라의 방송 태도에 누리꾼의 질타가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카라는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라서 이해를 해달라고 했지만, 보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눈물과 뜬금없는 정색이 그저 불편하게 느껴질뿐입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것이었다면 더 독하게 마음 먹고 더 준비를 해서 출연해야 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독하기로 유명한 라디오스타를 출연했다면 어느 정도의 각오는 필요했습니다.


한승연 사과에도 식지 않은 여론
한승연은 이번 일에 대해서 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인 것에 반성하며 죄송하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였고, 카라의 리더로서 대표로 사과의 글을 남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과에도 불구하고 나쁘진 여론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사과를 할려고 했다면 한승연이 아니라 논란의 당사자인 구하라와 강지영이 해야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선배들 앞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과 초심을 잃은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 대중들은 쉽게 용납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귀엽고 착하고, 순수하기만 했던 예전의 카라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팬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승연의 사과에도 카라의 나빠진 이미지는 쉽게 회복될 것 같지 않은데요.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나빠진 이미지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생각도 듭니다.

카라가 컴백 첫 예능 방송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한 것은 최악의 한수가 아니었을까요?



  1. 카라 초심 2013.09.06 12:38

    카라 초심으로

  2. 카라 왜 이러나.ㅠ 2013.09.06 13:35

    ㅎㅎ

  3. 좀뜨더니뵈는게없다 2013.09.06 15:13

    좀 뜨더니 눈에 뵈는게 없군. 첨에 카라무명시절부터 한승연 열심히
    홍보하던 시절. 그 초심에 응원해준 사람들이 많은데 좀 뜨니까
    이건 뭐... 하는 짓을 못봐주겠다.

  4. ㅈㄹㄷㅈㅂㄱㄹㅈㄷㅂ 2013.09.07 00:28

    저게 사과할 일인가??

  5. 카라 2013.09.08 14:01

    이거한승연이 엠씨한태 제수없다고함

  6. 2013.12.19 23:12

    일본 예능 하다 와서 그렇다 했는데 그건 좀 어이없는 변명이고....
    그래도 대뷔 7년차인데...
    대응이 너무 어이없더라..... 특히 물통던질때.......
    거 뭐 열애설 난거 다 알고 있는데... 뭘 그리 부정하는지...
    암튼 방송 보는 내내 불편하더군요...

    글고 강지영애교 부분도 청불2등 예능에서 많이하더구먼....
    거 울게 뭐있는지....
    그냥 구하라가 난리치니깐 애가 어리다보니깐
    울컥해서 버럭한거 같음...

    어떻게 보면 카라한테 한 질문보다 박진영한테 한 질문들이
    오히려 더 민감할수도 있는 질문이 많았는데
    표정 안흐트러지면서 웃으면서 잘 대응하더구먼.....
    뭐 박진영이랑 카라 하고 비교하면 안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7년차다...

    ps참고로 제작진도 저정도가 되면 다른 분량을 좀더 만들고 편집으로 좀 다르게 잘 만들어서 방송하지 난 보다가 불편해서 그냥 껏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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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김태희 연적으로 장옥정 출연? 최악의 타이밍인 이유!


인기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가수가 아닌 정극 연기자로 첫 도전에 나섭니다. 그동안 카메오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국내 드라마의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승연이 연기 도전을 꿈꿔오다가 진지한 마음가짐과 신중한 검토 끝에 <장옥정>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승연의 출연 캐스팅 확정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걸그룹 가수가 연기에 도전한다는 것에 우려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필자 역시 한승연의 장옥정 출연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1.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무한도전 음원 비판 논란
지난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음원 공개를 비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방송사의 프로그램 인지도를 앞세워 음원 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은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국내 음원시장의 독과점을 발생시켜 제작자들의 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내수시장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며 무한도전을 비판했습니다. 이후 연제협에 속하지 않은 일부 연예계 관계자들이 반대 의견을 냈고, 연제협은 무한도전 팬들로부터 큰 비난을 샀습니다. 연제협은 여론은 역풍을 맞으며 난처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녀시대와 백지영 등 최근 야심 차게 발매한 음반이 개그맨 박명수가 작곡한 무한도전 음원에 밀려 위기의식이 들어 이런 보도자료를 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은 대중이 하는 것인데, 특정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음원이 문제라는 듯한 뉘앙스는 팬들의 비난을 살 수밖에 없지요. 정작 가수들은 대중들이 원하는 음원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 자체가 대중들의 좋은 시선을 받기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개가수에 대한 가수들의 비난
최근 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신보라로 구성된 용감한녀석들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한 힙합 가수는 개그맨 가수들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되었는데요. <왜 개그맨들은 아이디어나 할 거 없으면 꼭 힙합 뮤지션들을 흉내 내며 웃기지도 않는 억지 노래 같은 걸 하고 그럴까요?>라는 말로 힙합 뮤지션들을 흉내 내는 일부 개그맨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용감한녀석들의 가요계 은퇴 이유가 개가수 비난 발언과는 무관하다고 하지만, 일부 가수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은퇴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검증되지 않은 연기력! 그것도 사극으로?
장옥정은 그동안 역사 속 요부로만 알려진 장희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로 역사적 상상력을 고루 갖춘 사극 드라마입니다. 한승연은 장옥정에서 숙빈 최씨 역으로 장옥정 역을 맡은 김태희와 연적 사이로 등장하지요. 그런데 걱정스러운 것은 현대극도 아닌 사극드라마에 연기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승연이 출연한다는 것입니다. 사극 드라마에서는 발연기 논란으로 곤욕을 겪는 배우가 항상 나왔던 만큼 자칫 한승연이 발연기 논란의 집중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라는 그룹을 좋아하고 특히, 한승연을 좋아하지만 드라마 장옥정의 출연을 마냥 좋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음반을 내는 개그맨들을 욕하면서 아이돌의 잦은 드라마 출연이 마냥 반가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곧 방영될 예정인 <구가의 서>라는 드라마 역시 아이돌 걸그룹 수지가 출연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두 방송사가 드라마 하나는 카라의 한승연이고 또 하나는 미쓰에이 수지인데 연기력도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돌이 드라마에 너무 많이 출연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수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드라마 한 번 출연하지 못하고 자신의 꿈을 접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 아이돌은 대형기획사를 등에 업고, 검증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숨에 주, 조연급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의 잦은 드라마 출연이 무명배우들의 자리를 뺐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 것일까요? 아무튼, 한승연의 장옥정 출연은 현재 여론을 봤을 때, 최악의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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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13.02.01 21:04

    뭐 일단 언플을 김태희의 라이벌이다 유아인을 두고 김태희와 싸움을 벌인다
    이런식으로 했지만 사실 김태희의 라이벌은 한승연의 숙빈역이 아닌 인현왕후역의 홍수현입니다.
    원작에서도 숙빈은 중반이 지나야 나오고 처음부터 장희빈vs인현왕후 대립구도입니다.
    후반에는 숙빈도 비중이 커지긴 하지만 주조연급은 아니고 그냥 조연급이고 그마저도 안될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한승연 연기랑 무도 음원비판과 개가수하고는 별루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뭐 3번은 인정하죠 연기력 검증이 안된건 사실이니까요

  3. rory 2013.02.01 22:06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냥 본업에 충실하면 좋을텐데요...
    가수들 겸업을 보면...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승연 양은 연예인 특례입학이 아닌 것을 굉장히 강조하는 연극영화 전공생이어서 연기의 기본은 되어있겠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모 시트콤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사 한 줄 조차도 매끄럽지 못하더라구요. 시트콤도 그런데 사극은... 말해 무엇할까요.

  4. 뭐야 2013.02.01 22:34

    노래나해라 춤추고 노래하는것도 아주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드라마엔 왜 발을 올려 국민들 하루 스트레스 드라마보면서 푸는데 아이돌들 나와서 발연기하는거보면 스트레스 더쌓이고 그나마 귀엽게보던것도 오만정이 떨어진다

  5. 포스트잇 2013.02.01 22:37

    카라 강지영은 일본 스케줄 때문에 아이리스2 안한다고 얼마전 뉴스 나왔었는데
    한승연이 갑자기 장옥정에 떠서 의아했어요. 그것도 보조가 아닌
    주조연급이라서 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음.
    땡기기는 젤 땡기는 드라마인데 갑자스런? 이런 캐스팅은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돌나오면 중간에 싱거워지면서 비전문가스러운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참 많았던거 같아서요.

  6.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2013.02.01 23:06

    한승연..충분히 가능성있고 연기력도 탄탄합니다.

    일본에서 주연으로 드라마도 찍은적 있고요 카메오도 많이 나왔어요..

    근데 검증이 안됐다뇨...자기가 자신이 있고 또 그럴만한 실력이되니까 드라마에서 캐스팅이 됐겠죠.

    설마 연기도 못하는 아이돌을 누가 쓰겠습니까;

  7. 투발톱 2013.02.01 23:37

    역대 최악의 발연기 특집이 될듯.... 그건 모 안보면 그만이지만...
    개그맨 음반낸다고 ㅈㄹ 하면서 지네들이 드라마 예능 영화에 툭하면 아이돌 들이밀면서.. 진짜 양심도 없나..
    백번 옳은 글입니다. 협회라고 지들 권리만 주장하는 편협한 생각은 제발 버려줬으면!! 정치권 비판하지 말고 자기들도 바른게 뭔지 곰곰히 생각하고 입 좀 벌렸으면 좋겠다

  8. 조커 2013.02.02 00:19

    발연기 더블 크로스 되면은 아주 쌍으로 역효과만 잔 뜩 볼 거고 ...
    아니면은 어느 한 쪽이라도 연기력으로 증명해 보이던가....

  9. 장옥정 2013.02.02 00:38

    유아인만 불쌍하게 되었네.. 김태희와 한승연이라니... 연기력도 안 되는 인간들을 써먹다니 제작진이랑 방송사가 한심하네요. 드라마 출연할 인간이 그렇게 없었는지.. 널린게 배우들인데 캐스팅이 엉망이라는 생각만 들뿐 입니다

  10. 고추냉이 2013.02.02 04:06

    카르페디엠님 글 잘 읽었습니다. 몇가지 적습니다. 우선 제목은 한승연의 드라마 출연 타이밍이 최악이란 것임에도 정작 내용은 가수의 연기진출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논하고 계십니다. 이건 한승연이 내년 내후년에 드라마를 한다고 해도 똑같이 불거지는 문제인 것이죠. 두번째로는 연제협 등의 무도, 개사수 비판 사례로 개별 가수의 드라마 출연을 비판한다는 점입니다. 한승연은 무도,개가수에 대해 아무런 의견을 밝힌 바가 없습니다. 연제협이나 개가수를 직접 비판했다는 그 힙합가수가 이전에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출연을 하는 거라면 말이 되겠지만, 한승연은 언행불일치로 인해 비판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미스에이 수지에 대한 내용인데 검증을 받지 않았다뇨?.. 건축한개론을 통해 일약 '국민첫사랑'으로 등극했는데 연기 검증이 안 됐다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11. 망드 2013.02.02 07:30

    김태희부터 시작해서 유아인 한승연..어느하나 딱 떨어지는 사람이 없네 연기력도 그렇고. 걍 망할듯ㅋㅋ

  12. 지나가다 2013.02.04 21:42

    카라 소속사가 대형기획사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연기검증이 안된건 맞는 말이지만 '대형기획사를 등에 업고'라는 말은 안맞는 말이지요.
    저도 연기력보다는 일본같은 해외 수출을 위해 제작사에서 컨택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개인 인기에 의한거지 여기에 쓰인거처럼 대형기획사 운운하는 건 접근이 맞지 않는거 같네요.

  13. gg 2013.02.07 02:30

    디씨 잉여들과 같은 논리네요

  14. 동의합니다 2013.02.15 14:07

    맨 윗분, 일단 하는 것을 보고 해야한다구요? 그러기에 이 역할은 너무도 큽니다.
    "검증"이라는 말은 연기자에게는 참 중요합니다.
    신인연기자들은 아무리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놈의 "경력"이 없으면 배역을 따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이렇게 무명생활을 10년, 20년씩 하시는 분들이 생기시는 거구요.
    한승연의 경력은 무엇인가요? 카라로써 아이돌의 경력뿐입니다.
    아직도 물밑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 수많은 연기자들을 생각한다면,
    단역을 따내기 위해 몇년이고 오디션을 보러다니고 연기만을 연습하는 그들을 생각한다면
    아이돌의 출연을 결코 달가워할 수 없을 것입니다.

  15. 병든성기사 2013.02.15 14:14

    "일부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팬인거죠? ^^;;;

    이딴소리로 시작하는 거 자체부터가 관심받고 싶었던것뿐...ㅎㅎ

  16. ㅁㅁㅁㅁㅁ 2013.02.25 01:20

    일단 역사적 인물을 재해석한 퓨전사극인 점. 본업이 연기자가 아닌 비연기자에게 크게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싶고. 현재 방영중인 많은 드라마/일일극 등에 아이돌 출신이 상당수 출연한다는 점. 연기력 논란을 차치하고 극중에서 다양한 역할로 경험을 쌓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이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결국엔 1, 2번 주장인데 결국엔 그냥 아이돌의 다방면활동이 연예계 소집단 간 작은 마찰로 인해 대중적 반감을 샀기 때문인 것이라고 봅니다. (시기적으로 심화된 셈이죠)
    신인 연기자가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건 사실이지만 다른 집단(아이돌/엔터)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도 딱히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네요
    애초에 아이돌은 멀티엔터테이너로서 가치를 발했던 점을 생각하면 지금 이러한 반감은 아이돌 문화 존재 자체에 쏠리는 게 더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렇게 다른 활동할 거면서 왜 가수로 데뷔했느냐라던가... (그런 부분에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아이돌 문화도 곧 무너지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돌의 다방면 활동은 더욱 가속화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장 큰 탈렌트를 찾는 과정인 거죠.. 그런 의미에서 글쓰신 분이 말한대로 한승연에게 이번 연기자 데뷔는 앞으로 10년 결국엔 향후 연예계 생활 전부를 걸었다고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몇몇은 이효리처럼 솔로가수로서 예능mc로서 자리매김할 것이고 다른 누구는 연기자로 뮤지컬 배우로 아니면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걸을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의 아이돌이 1세대 아이돌이 보인 선례를 따라가는 거라고 봅니다 비관적인 글이 내심 불편해 적었네요

  17. 뭐 일본수출에 2013.04.01 15:45

    도움이 되긴 되겠죠.근데 하려면 연기부터 가르치는게..한승연씨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돌이 연기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 뭐 일본수출에 2013.04.01 15:46

    도움이 되긴 되겠죠.근데 하려면 연기부터 가르치는게..한승연씨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돌이 연기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socool 2013.05.23 19:11

    완전 디씨 코갤이나 야갤 갤러들 글 수준이네요

  20. 익명 2013.05.28 23:14

    비밀댓글입니다

  21. 익명 2013.05.28 23:1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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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을 앞둔 브아걸 뮤비의 선정성 논란에 이어, 이번달 31일 컴백을 앞둔 여성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털논란에 휩싸였다. 컴백전 먼저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난히 한승연의 스틸컷이 문제가 되고있다. 다른 맴버들과 비교하여 한승연의 팔에 난 털이 유난히 잘보이고 남성처럼 무성하게 보여, 네티즌들은 한숭이, 털승연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털 논란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한승연 '털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몇몇 네티즌들은 털이 잘 보이도록 스틸컷을 확대하여, 인터넷 여러곳으로 퍼다나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 만큼 카라의 컴백을 기다리며, 그녀들의 새로운 음반에 관심이 많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의 보이고 싶지 않은 곳을 이렇게 확대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여성 가수가 털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가 바뀌게 된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 필자도 여자지만 털이 있다. 여자도 없을 수가 없다. 오히려 남성보다 더 많은 여성들도 많다. 털이 많다는것 자체가 창피한일도 아닌데 이런일로 이슈가 되고 있다는 자체가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스틸컷을 제작했던 제작진과 소속사는 왜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 요즘 연예인들이 스틸컷을 찍거나 화보, 심지어 CF를 찍을때도 대부분 보정을 통하여 모델이 더 돋보이게 만든다. 카라의 컴백무대가 10 여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 가수에게 오히려 해가될 수 있는 털 논란에 빠지게 되었다.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승연의 털논란은 브아걸 뮤비 선정성 논란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 브아걸 뮤비 논란은 보이지 않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사람 들에게 큰 이슈를 끌며, 자신들의 노래를 홍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브아걸 새로운 노래 캔디맨과 아브라카다브라는 벌써부터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올 여름 돌풍을 예고 했다. 반면, 카라의 이번 논란은 득이 되는것이 없다. 한승연의 스킬컷에만 주목하고 있을뿐 음반자체 홍보 효과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어이없는 이번 털논란이 한승연에게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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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마.. 2009.07.24 18:51

    여자없는 남중남고 애들이나 충격받을 일 아닌가 싶다..어느정도 환상이 있다는거 알지만..얘들아, 형이 말하는데.. 털 없는게 신기한거란다..

  3. ㅁㄴㅇㄹ 2009.07.24 18:52

    평범한 남성으로서 개인적으로는, T팬티처럼 라인이 딱 떨어지며 아슬아슬하게 걸쳐입은 여성들의 해변 비키니룩에 열광하면서도,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한 왁싱 과정에서 여성분들의 노고는 생각지도 않은채, 털난 여자들에 대해서는 별스런 취급하곤 하는 사람들의 이중성이 생각나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4. soofeel 2009.07.24 19:10

    '논란'이란 제목으로 '논란'을 일부러 만드는 것 같습니다.

  5. 그러게요 2009.07.24 19:32

    논란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이런글때문에 알게되네요

  6. 책과 핸드폰 2009.07.24 21:27 신고

    ㅎㅎ 한승연 이런거로 기사가 나다니.ㅋ
    털이 있을수도 있지.. 나도 털많은데.ㅋㄷ

  7. 호콩 2009.07.24 21:30

    잔털 많은 여자가 더 귀엽다는...

  8. ablwl 2009.07.24 21:57

    하하 재밌는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9. 2009.07.24 23:01

    정말 뭐가 논란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아무것도 아닌 것에 '논란'이라는 걸 붙여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논란은 그런 사람이 만드는 듯.

  10. 재미있네.ㅋ 2009.07.24 23:22

    .

  11. ㅎ.ㅎ 2009.07.25 00:13

    오늘이 일단 한승연씨 생일이라는데 저런악플로 한승연씨가 상처받앗을지...걱정돼네요......

    그리고 저런걸로 논란이됀다는게 좀이해가안돼네요.....사람들이면 다털이잇는데 연예인도 연예인이지만 연예인이기전에사람인데............... 저런걸로 한승연씨가 상처안받기를 바라네요...

  12. 알바의전설 2009.07.25 01:22 신고

    http://bomulbox.kr/?gm=photozone&search_intro=유출사진 <- 더보기

  13. asdasd 2009.07.25 04:22

    어떻게 카라는 뭔 일만터지면 자기들 이미지에 전혀 도움안되는 털 논란까지 ㅋㅋㅋㅋㅋ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25 07:04

    기자들 기사라고 쓰는게 참... 한심하네요. 어린 마음에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5. 아르테미스 2009.07.25 07:53

    저두 털이 많은지라~ ㅜㅜ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16. 한반도주민 2009.07.25 12:40

    구하라 일본네티즌 1등 날조기사에
    한승연 털논란

    전형적인 노이즈마케팅.

    카라처럼 귀엽고 예쁘고 어린 애들 데리고 꼭 이 따위로 장사해야 하는지. 원.

  17. saysky82 2009.07.25 12:57

    에구 참 웃어야 할지 ...아휴...ㅡ,.ㅡ

  18. 바람을가르다 2009.07.25 16:09 신고

    한승연 털가지고 말이 많은 듯 한데, 님 포스트와서 처음 읽었는데,
    이젠 별개 다 논란 거리가 되는 군요.
    님의 말씀대로 털 안 깍는 게 죄도 아니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9. 뭐야 이건... 2009.07.29 19:31

    정말이지 한심해도 너무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
    이제는 털까지 뭐라고 하냐?
    털이 있든 털이 없든.. 털이 없으면 브아걸의 노래를 좋아하고 털이 있으면 브아걸의 노래가 싫어지냐?
    아무튼 기사를 쓰는 기자도 이것에 반응하는 네티즌도 대단하는 말만 나온다.

  20. whgksqlc 2009.09.16 00:51

    팔에 털있는게 뭐 어때서...나도 여자이고 팔에 털많은데...
    그나저나 한승연은 왤케 이쁘고 귀여운거야 ㅠ ㅠ 나랑 동갑이라는게 안믿겨져 ㅠ ㅠ
    완전 동안^^ 암튼 이쁘고 깜찍한 카라^^ 다들 매력있어 ㅋ 다들 개성이 넘친다는 ㅠㅠ
    카라 너무 좋아 ㅠ ㅠ

  21. spring 2012 fashion 2011.10.02 00:00

    성된 것 I don't think that this type can challenge the same new product from another company. Farewell it's not really bad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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