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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강우재, 이 남자 뻔뻔해졌다!


서영이(이보영)와 우재(이상윤)는 이혼을 하고 법적으로 부부에서 남남이 되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42회에서는 드디어 우재가 서영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우재는 서영이를 찾아가 내 속마음을 털어놓을 시간을 달라며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고, 그간 느꼈던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무뚝뚝하고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나도 그렇게 자라왔다. 뭐든 내 입장에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됐다. 그래서 네 아버지 일을 알게 됐을 때도 내 판단대로 널 생각했다. 그땐 내 배신감이 더 중요했다>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이런 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서영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강우재, 이 남자 뻔뻔해졌다!
강우재, 이 남자가 예전의 1등 남편으로 불리던 그때로 다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이혼 후에도 우재는 서영이를 살뜰하게 챙겼는데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서영이를 찾아가 개업축하 화분을 주었고, 몰래 첫 일감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회의도 뒤로하고 서영이의 업무로 돕고 나섰습니다. 서영이는 이런 우재의 모습에 당황했고, 난색을 표했는데요. 그러나 우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영을 행사지까지 데려다주는 등 끝임없이 구애했습니다. 강우재라는 사람이 이렇게 뻔뻔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서영이를 쫓아다녔습니다. 그리고는 서영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여 나르는 지극정성을 보였지요. 마치 연애할 때의 서영이에게 구애하는 우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재는 서영이의 아버지 삼재(천호진)를 찾아가 다짜고짜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했다며 정식으로 인사를 하였고, 서영이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혼사유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삼재에게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 안합니다>라는 말을 하며 우재가 서영이와 재결합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이런 우재의 마음때문인지 서영이를 향한 우재의 뻔뻔함이 싫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서영이 앞에 나타난 첫사랑 성태(조동혁)
서영이 앞에 첫사랑 성태가 등장하면서 서영이와 우재의 관계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서영이 변호사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성태는 서영이의 생일을 알게 되었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옷도 선물하고 난생처음 클럽경험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나이트클럽 DJ석을 빌려 사람이 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서영이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우재도 하지 못했던 생일 축하를 성태가 먼저 해버렸지요. 누가 보면 연인사이로 오해할 정도로 두 사람의 모습은 다정해 보였습니다.


성태는 서영이를 바래다주면서 사진을 생일 선물로 주겠다며 서영이를 모델로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우재가 보게 되었는데요. 서영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른 저녁부터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우재는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서영이의 환한 웃음을 보며 충격을 받고 얼굴이 굳어졌습니다. 서영이와 우재, 성태 세사람은 서로 눈이 마주쳤고, 우재는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드라마는 끝이 났습니다.


성태의 등장이 서영이와 우재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막무가내 제멋대로였던 우재 성격이 나올까 봐 조마조마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서영이는 이혼 후,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영이와 우재가 너무 빨리 재결합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영이가 여태껏 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서영이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 박씨아저씨 2013.02.04 09:23

    어제 이방송 보았네요^^
    드라마 잘보지는 않는데~~~
    어제 생일파티 하면서 분위기가 좀 이상스럽게 흘러간다~ 생각했는데~

  2. 유머조아 2013.02.04 14:56 신고

    정말 뻔뻔해졌더군요.
    사실 이혼이 사랑의 끝은 아니지요~

  3. 마음속의빛 2013.02.05 16:20

    첫사랑 성태라고 하면 서영이가 성태를 사랑한 것처럼 읽히게 되네요.
    서영이를 짝사랑했던 성태라고 하는 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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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정선우, 변호사 맞나?

내 딸 서영이 33회에서는 이서영(이보영)과 강우재(이상윤)를 이혼시키려 안달 난 정선우(장희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선우는 서영이와 같은 로펌에서 일을 하고 있는 변호사이며, 우재를 사랑했던 인물이기도 하지요.

선우는 서영과 상우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캐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요. 강미경(박정아)은 친구인 선우에게 만취상태에서 '너 왜 우리오빠(강우재)를 놓쳤나? 네가 우리오빠만 놓치지 않았어도 내가 상우(박해진)와 헤어질 일은 없었다'고 말을 했고, 그 날 이후 선우는 미경과 상우와 헤어진 이유과 서영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상우와 서영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상우와 서영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 두 사람이 과거 연인사이였을 것이다며, 추측을 했는데요. 선배 변호사는 '남의 일에 너무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냐?'며 선우의 행동을 말리려고 했는데요.선우는 '내가 이서영을 이 로펌에 불러들인 이유를 모르냐며 저 여자가 가진 나에게 없는 것이 무언지 꼭 알고 싶었다'며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막장 캐릭터 정선우, 변호사 맞나?
필자는 개인적으로 정선우의 캐릭터가 드라마에 필요한 존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첫사랑 우재가 결혼을 했음에도 잊지 못하고 그의 주위를 멤돌면서 서영과 우재의 갈등을 조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직업은 변호사이지만, 정작 변호사의 신분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뒤를 캐는 모습만 보여지고 있는데요. 로펌 변호사가 아니라 마치 흥신소 직원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내 딸 서영이에서 가장 막장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우의 드라마 속 캐릭터는 모든 것을 다가진 엄친딸에 공부를 잘해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자기만족을 위해서 남의 고통이나 피해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인성이 나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하면 남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이기심이 시청자들을 더욱 짜증나게 만들고 있지요.

좋아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서 미련을 가지고 있는 선우의 상황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요. 모든 것을 다가진 엄친딸이 무엇이 아쉽다고 남의 가정을 깨려고 전전긍긍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성적이고 냉철해야 할 변호사가 저렇게 말도 안되는 시도를 한다는 자체가 공감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우는 34회 방송분을 통해서 서영과 상우의 관계가 이란성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서영의 비밀을 알게 된 선우가 이 사실을 서영의 시댁 식구들에게 폭로를 할지, 이것을 빌미로 다시 우재에게 접근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우재가 서영을 조금씩 이해하려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 것 같은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우의 비밀 폭로로 다시 위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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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서영이 32회, 뻔한 출생의 비밀. 막장드라마 입성?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고. 지난 30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극중 캐릭터들의 관계가 꼬이고 또 꼬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뻔한 전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강성재(이정신)의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은 더 답답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밝혀지는 성재의 출생 비밀
지난 32회에서는 강성재의 생부가 바로 강기범(최정우)라고 밝히는 윤소미(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늘에서 준 아이라고 생각하며,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으로 성재를 키워온 차지선(김혜옥)은 성재 생모의 편지 속 필체와 윤소미의 필체가 같은 것을 발견하고 소미에게 자초지정을 물었습니다. 소미는 사시나무 떨듯 떨며 울음을 터트렸고, 죄송하다며 그 자리에서 뛰쳐나가버렸습니다! 소미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선은 오열하며 격분했고, 이 같은 사실을 아들 강우재(이상윤)와 며느리 이서영(이보영)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소미와 결혼을 했다가 이혼한 남자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지시를 했지요. 그러나 소미의 뒤를 캐본 결과 소미는 결혼한 사실조차 없었습니다.

지선은 그동안 소미가 20년 넘게 기범 옆에서 비서로 일했다는 것과 기범과 성재의 식성이 똑같은 것 등 수상한 점을 떠올리기 시작하며, 기범과 소미의 관계를 의심했습니다. 격분한 소미는 기범의 회사에 찾아가서 소미와 무슨 관계냐며 추궁했고, 기범은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펄쩍 뛰며 소미를 불러서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습니다.



이어 기범과 지선 그리고 소미의 삼자대면이 있었습니다. 기범은 소미에게 '네가 성재 생모 맞냐?'고 물었고 그럼 성재 아버지는 누구냐? 너하고 결혼했던 전남편의 이름을 대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이에 한없이 눈물만 흘리던 소미는 '성재 아버지는... 바로 사장님이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같은 소미의 발언에 기범과 지선은 경악했고 드디어 성재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극중 기범은 가부장적이고 냉정한 인물이기는 하나, 책임감이 강한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에 정말로 성재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성재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된 이상, 등장 인물들이 또 꼬이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 안타까운 출생의 비밀
극 초반 성재가 소미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예상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로 전개가 이어지고 있지요. 그런데 출생의 비밀을 지선에게도 밝혔어야 했나?라는 것입니다. 지선이 성재의 생모는 아니지만, 두 모자는 생모 그 이상으로 사이가 좋았으며, 알콩달콩했습니다. 그런데 지선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두 모자 사이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자 관계를 출생의 비밀을 통해서 깨뜨리는 것이 너무 잔인한 것은 아닐까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더라도 성재 본인과 지선은 몰랐더라면 극이 더 훈훈하게 흘렀을 것인데,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출생의 비밀, 패륜, 삼각관계, 이혼. 막장드라마 입성?
막장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토리가 있다면, 삼각관계, 불효(패륜), 출생의 비밀, 이혼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딸 서영이에는 이 모든 것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훈훈한 모습이라고는 어디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스토리가 꼬이고 꼬였고, 비밀과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의 긴장감외에는 그 어떤 감흥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회의 정서가 곧 드라마 속의 정서를 반영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 드라마 속에 보여지는 것들이 대부분 출생의 비밀, 패륜 등과 같이 어디하나 유쾌한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의 어두운 모습만 보여지는 것 같아서 아쉽게 느껴집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꼬이고 꼬이는 스토리를 보면서 내 딸 서영이도 이제는 완벽히 막장드라마로 입성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1. 노지 2012.12.31 13:19 신고

    참 아쉽죠...그놈의 막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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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작가는 남자를 너무 모른다!

지난 23일에 방송된 내 딸 서영이에서는 자신의 동생 결혼식을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서영이(이보영)의 모습이 안타깝게 그려졌습니다. 하객 아르바이트로 멀리 외국으로 떠난 줄만 알았던 딸 서영이의 결혼을 알게 된 삼재(천호진)의 모습에 이어 삼재와 마찬가지로 동생의 결혼식을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서영이의 모습에서 삼재와 서영의 묘한 공통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삼재가 느낀 배신감과 아픔, 슬픔을 서영이도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해도 너무 독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찌질이 된 강우재, 막장 남편 전락?
내 딸 서영이에서 최근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인물은 서영이의 남편 강우재(이상윤)입니다.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영과 결혼을 하였고, 누구보다 아끼며 사랑해주었습니다. 세상이 없는 최고의 남편이었지요. 그러나 서영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면서 우재는 찌질한 모습을 넘어 막장 남편으로 변했습니다.


서영이의 가족 비밀을 알게 된 우재는 서영에게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 지겹고 짜증난다라는 막말을 퍼부으며, 찌질한 남편이 되었습니다. 우재의 행동은 점점 도가 지나치는 것 같은데요. 동생 미경(박정아)이 상우(박해진) 때문에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깨줄까? 병원도 관두게 해줄까? 라며,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동생을 지키려는 무서운 오빠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서영이와 관계가 악화되면서 서영이의 변호사 동료이자 우재를 짝사랑하는 선우(장희진)와의 외도의 여지를 보있으며, 서영이의 동생 상우의 결혼식임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은 전혀 모른척 서영이를 대신 결혼식에 참석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막장 남편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등남편 우재의 변모는 놀라울 정도 심하게 느껴지는데요. 우재의 배신감은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지만, 그 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우재의 막장이 어디까지 갈껀지 끝을 모를 정도로 변해버린 것 같네요.

우재의 행동이 모든 남자의 마음? 작가는 남자를 너무 모른다!

한 순간에 변해버린 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남자를 너무 모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재와 같은 상황에 놓이면 남자들은 대부분 성격상 대놓고 물어볼 것입니다.


그러나 드라마속 우재라는 남자는 서영이의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서영이 스스로 고백하길 바라고 있으며, 자신의 속마음은 전혀 이야기도 하지 않은채 배신감 때문에 무조건 서영이를 쏘아붙이는 모습에서 이기적인 모습밖에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친구에게까지 그렇게 사랑한다던 아내를 속물로 취급하게 만들고, 비겁하고 치졸하게 뒤에서 서영이를 고통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배신감을 느꼈더라도 사랑한다면, 아니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솔직하게 물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척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답답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찌질한 남자, 찌질한 남편이 어디에 있을까요? 작가는 남자의 마음을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착한 남편일 때(위), 막장 남편일 때(아래)/ 표정부터 확 달라졌다.

우재가 서영이의 가족관계를 알게 되면서 내 딸 서영이는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 순간에 막장 남편으로 변한 강우재 때문에 시청자들의 원성 역시 빗발치고 있습니다. 우연에만 의존하여 시청자들을 계속 자극하려는 전개로는 더 이상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작가가 남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제대로 그려내려고 한다면 '너 가족 있지? 내게 숨기는 비밀이 있지?' 이 한마디를 못했을까요? 이 한 마디 때문에 우재가 막장 남편이 된다는 전개를 시청자들이 언제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 흠... 2012.12.26 18:13

    솔직히 저 같아도 안 물어봤을 거 같네요...
    사실대로 털어놓고 물어보면 여자의 의중을 알 수 없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 여자가 사랑해서 결혼을 한 건지 돈 때문에 결혼을 한 건지
    어떤식으로든 변명해버리면 알 수가 없게되니까요
    궁지로 몰아붙여서 여자의 진심을 알아보고 싶을듯
    하지만 우재의 행동이 막장이라는 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시청률의 노/예가된 작가들의 대본의 막장화 =_=
    드라마가 어느 순간부터 시종일관 긴장감만 유지하고 있으니 짜증이 안 날수가 없네요

  2. 2012.12.26 22:15

    드라마를 제대로 안보셨군요 우재는 자기가말하면 자존심강한 서영이가 그걸 못참고 스스로 무너져버린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지못한다는건데요 솔직히 남자심리를 글쓴이가 잘 모르는듯하고 감상평도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3. ... 2012.12.29 21:23

    제 생각으로는 우재가 그렇게 막장남편이라고는 들지 않습니다.
    서영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왔고 그만큼 신뢰하고 믿었던 배우자였기에
    서영이의 그 거짓말은 뒤통수맞은 것처럼 매우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서영이는 우재자신에게 속내를 털어놓지 않고 살아왔고 지금도 아무런 얘기도 털어놓지 않고 있는, 아무렇지 않게 우재를 대하는 서영이의 모습에서 우재는 서영이를 괴롭히고 싶었던 거겠죠.
    그리고 서영이에게 그런 이야기를 묻지 않는 우재는 서영이가 자존심이 너무나도 강했기때문에
    그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었고, 서영이가 직접 우재자신에게 그 속마음을 진심으로 털어놓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미경 2012.12.30 16:50

    요즘 막장인 사람들 많아지고 있는데요.. 숨어서 하는 지능형 막장인들 세상인데요 잘 안보여서 모를뿐이죠... 현실 반영한거라 보여집니다

  5. cjw 2013.01.04 10:41

    공감..이 드라마 초반 매력은 뻔한 밀당 없는.. 운명이라고 여겨지는 만남에 대한 감동적 동의..

    더구나 이 커플 영리하고 현명한 사람들이라 갈등이 있을수 밖에 없는 드라마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어떻

    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호기심 상당했는데..우재 캐릭터 이상해지네요..

    운명이라고 여겼던 사랑하는 여자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는 하나 사람 성격 쉽사리 안 바뀌는 거잖아요
    우재 성격으로 진실을 바로 맞설수 있는 거 아닐까 싶네요
    어린 나이에 연애하는 애인도 아니고 아내고 남편인데 가정에 대한 책임..사람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거죠 -너 그랬어 우리 헤어져..결혼이라는 것.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니까요





  6. 은여우 2013.01.06 00:27

    막장이라고 비난할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대를 사랑한다고 해도 모든상황이 용서됄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오히려 분노와 배신감은 더할수있고 내고통이 큰만큼 상대를 고통스럽게 하고자하는 찌질함...인간이니까 신이아니예요

  7. 우재마음 2013.01.07 19:35

    저는 우재씨 마음... 공감이 가는되요...
    너무나 믿었던 사람에게 느낀.. 배신감... 그건.. 인간을 더더욱 찌질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드라마에 있는 이야기들... 그냥 허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기에 말입니다.
    세상엔... 드라마보다 더 막장 인생들... 많습니다.
    저는 배신감에 우재 어머님처럼 울고불고 혼절하고 이혼하네~마네~~하다가도 이렇게 예전처럼
    살아가네요... 당한 사람입장에선... 아무리 상대방이 무릎 끊고 빌고 울어도... 신뢰할 수 없어요...
    평생의 상처죠... 당한 사람이나.. 상처입힌 사람이나...

  8. 웨스 2013.01.28 09:10

    그래서 드라마 작가가 못되시는듯

  9. 김정훈 2013.02.02 21:05

    작가님 좀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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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상우의 비밀을 이렇게 밝혔어야 했나?

지난 16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28회에서는 드디어 이상우(박해진)와 최호정(최윤영)이 양가의 결혼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결혼선언에 놀란 상우의 아버지 이삼재(천호진)는 미경(박정아)을 밀치고 갑자기 등장한 며느릿감 호정을 마음에 들지 않아했지만, 호정의 따뜻한 마음과 상우의 결정을 존중하여 결혼을 크게 만류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면에 이상우와의 결혼을 격하게 반대하던 호정이의 엄마 김강순은 남편이 퇴직한 것을 알게 된 후, 마음을 바꿨습니다. 결국, 김강순은 상우를 찾아가 '우리 호정이와 자네의 인연은 끊을 수 없는 것 같다며 결혼을 반대한 건 호정이가 무시당할까봐 그런 것이다. 난 처음부터 자네가 마음에 들었다'며 못이기는척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양가 결혼허락을 받게 되면서 상우와 호정의 결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만 같았지만, 미경이가 서영이와 상우의 남매 관계를 알게 되면서 또 다른 반전이 예고했습니다.

한순간에 스토커 된 미경이, 꼭 이렇게 밝혔어야 했나?
미경이는 상우의 이별통보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며, 상우를 계속 설득했지만 굳어버린 상우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왜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미경은 오빠 우재(이상윤)에게 도움까지 청하며 상우를 잡으려고 했지만, 서영과 상우가 남매 관계라는 사실을 우재 역시 알고 있기 때문에 미경에게 헤어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쉽게 상우를 포기할 수 없는 미경이. 미경이는 상우와 호정이가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싫다는 상우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처음에는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데요. 서영이와 상우의 남매 관계가 밝혀지는 장면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서영이와 상우의 관계는 언젠가 드러나게 될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경이가 알게 되는 장면이 너무나 어이가 없었는데요.

헤어진 남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미경이가 아픔과 상심으로 상우의 집 앞을 서성이는 마음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경이가 아무도 없는 상우의 집안까지 들어가서 집착하고 물건을 뒤지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요. 상우에게 점점 집착하는 미경이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지요. 처음에는 호정이가 상우를 너무 좋아해서 스토커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미경이가 스토커처럼 보일 정도였으니 말이죠.


집을 보러 온다고 해도 아무나 들어올 수 있게 문이 열려 있는 것도 이해할 수 없었으며,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상우의 앨범을 훔쳐보는 미경이의 모습은 더욱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극을 이어갈 때에는 개연성이 참 중요한데, 미경이가 서영이의 비밀을 앨범을 뒤져서 알게 된다는 것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털털하고 성격 좋은 미경이가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서영이와 상우가 남매 관계였다는 사실을 미경이가 알게 되면서, 상우-호정-미경이의 삼각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와 이루어지든 간에 축복받는 사랑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그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서영이나 상우나 쌍둥이 남매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랑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전개에서는 서영이나 상우, 쌍둥이 남매의 해피 엔딩을 기대해봅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17 08:40

    해피앤딩이 좋죠^^* 잘 보고 갑니다~

  2. 술이 2012.12.17 14:23

    서영이 벌받는거임.
    저렇게 태연하게 거짓말하면 어느 남편이 좋아라 하나요. 아버지만 미워하면 됐지 꼭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생까지 희생시키는거 보면 그건좀 아니라고 봐요.
    어짜피 시간이 흐르면 걸릴거 미친거죠.
    서영이 보면서 느낀건 그렇게 떳떳하지 못하면서 떳떳한척 하는 이중성에 보기 싫어질 정도입니다.
    피임약 보고 서영이 넌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된 하루였습니다.
    옛날의 과거는 속였다 쳐도 어떻게 가족의 뜻을 혼자의 꿍꿍이로 다 속였는지...

    너무 이기적인 서영이를 보면서 남편이 이혼한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거 같아요.

  3. 랑이 2012.12.20 15:47

    글쎄요 ....
    저도 이드라마 챙겨서 보는데 ...
    서영이가 벌받는다는건 좀 억지가 있네요
    드라마 초반에도 보였지만 서영 아빠의 설정이 미련할 정도로 무책임하며
    기본적인 가족에 대한 희생정신 또한 전혀 느낄수 없을 정도이며
    결국엔 엄마까지 죽음으로 몰고가는걸 보며
    저런 환경에서 서영이가 얼마나 불행했는지 아빠가 얼마나 밉고 싫은 존재인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물론 결혼으로 인해 동생에게 짐을 지어주긴 했지만 ..
    자기자신이 처한 현실이 버거우면 한번쯤은 이기적인 될수 있지 않을까요 ?




    • Aaaaa 2012.12.22 18:31

      이글을 서영이 공식홈페이지에올리면좋겠오요!!

  4. 愛休 2012.12.22 15:10

    상우집 문이 열려 있는 이유는,
    유씨가 어떤 아가씨에게 집 보여주고 나올때 아가씨가 물었죠
    "옥상은 주인하고 같이 써요?"라며 물을때
    그걸 설명하려는 유씨가 깜빡하고 문을 잠그지 않은겁니다.

  5. 서영이 2012.12.23 02:54

    그건아니죠 ....참 인생편하게 사신거같으신데요 술이님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게 인생입니다..

    그리고 서영이는 그힘든세월을 자존심하나로 버텨온거고요..

    저정도로 아버지가 서영이을 힘들게 햇다면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을거라고 장담을 못하는겁니다 당연히 서영이는 그점이 걱정이

    돼지 않앗을까요? 자기을 알아 주고 사랑해주고 자기에게 편히쉴곳을

    마련해줄 사람이 나타낫는데 자기의 마지막 은신처만은 빼앗기고 싶지 않앗겠죠

  6. 꼬꼬 2012.12.23 14:12

    완죤서영이챙겨봤는데..이제는 안보게되네요..
    서영이입장 백번 이해되는데..
    우재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기 싫어서 요즘은 잘안봐요
    우재 성격이라면 왜그랬는지 이유를물어보고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 지금은 그사람모습이 가식적이고 이기적으로보이네요..
    모든걸 다 감싸주고 이해해줄것같디만 너무 극으로 치닫다보니 요즘보기싫음..서영이만 바보되는것같음..

    • 아니죠. 2012.12.31 10:18

      우재 성격상 서영이가 어떤말을 해도 자기좋을대로 받아들였을겁니다. 서영이에게 기회를 준다? 그건 그냥 우재가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은거죠. 오토바이 훔친 범인이 서영이인걸 알았을때 우재의 행동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7. 꼬꼬 2012.12.23 14:13

    완죤서영이챙겨봤는데..이제는 안보게되네요..
    서영이입장 백번 이해되는데..
    우재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기 싫어서 요즘은 잘안봐요
    우재 성격이라면 왜그랬는지 이유를물어보고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 지금은 그사람모습이 가식적이고 이기적으로보이네요..
    모든걸 다 감싸주고 이해해줄것같디만 너무 극으로 치닫다보니 요즘보기싫음..서영이만 바보되는것같음..

  8. 쯧쯧 2012.12.23 20:13

    공영방송 kbs에서 범법행위하는걸 스토리랍시고 떡하니 보여주다니.. 주거침입은 아니지 작가야

  9. 익명 2012.12.30 14:3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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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호정이가 더 불쌍해질 것 같다...

지난 주말에 방송된 내 딸 서영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 강미경(박정아)과 떼어내기 위해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최호정(최윤영)에게 결혼을 하자고 프로포즈를 하는 이상우(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상우가 미경이를 떼어내려고 하는 이유는 아인줄 알았던 미경이 재벌 위너스의 딸이자, 절연한 쌍둥이 누나 이서영(이보영)의 시누이란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미경이 재벌집 딸이라는 것은 누나인 서영이처럼 극복할 수도 있는 문제였지만, 쌍둥이 누나의 시누이란 사실을 알고 부터는 상우는 미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렸습니다. 이런 상우의 마음에도 불구하고 미경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계속 상우를 설득하고 결국에는 상우와 상우의 아버지 삼재(천호진)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넣기 위해서 상우의 집까지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미경은 자신이 부모 연을 끊고 집을 나오면 되겠냐고 상우에게 사정을 했지만, 그래도 넌 그 집 딸이라며 절대로 자신과 이루어질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호정과 결혼을 결심한 상우
상우는 미경을 떼어내기 위하여 급기야 최호정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최호정을 떠올렸고, 최호정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미경을 떼어내기 위해서 그녀와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지금은 널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하도록 노력할께. 나하고 결혼한 걸 후회하지 않게 해줄께, 너한테 최선을 다할거야'라고 말하여 결혼을 제안하는 상우를 보면서 호정은 미경과의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최호정은 자신이 간병하던 젊은 여자 환자가 죽으며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에 대한 더 큰 동경을 품게되고, 결국 이상우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지요.


호정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상우와의 결혼을 위해서 도움을 청했고, 상우는 호정과 함께 삼재에게 찾아가 호정과 결혼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때 삼재를 만나기 위하여 집으로 찾아온 미경과 마딱드리기 직전에 드라마가 끝났는데요. 상우, 미경, 호정과의 삼각관계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또 다른 새로운 갈등을 예고 했습니다.

꼭 호정이를 이용하여 미경을 떼어냈어야 했나?
필자는 내 딸 서영이를 보면서 최호정이 정말 불쌍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호정에게 짝사랑을 하는 것도 너무나 힘든 일인데, 상우와 미경이가 호정이에게 너무 잔인한 것 같기 때문이지요. 자신들의 고통과 아픔을 호정이 역시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인데, 호정이를 너무 이용하고, 서로 던지고 받고 마치 공놀이하듯한 모습에 시청자의 입장에서 화가 날 정도였어요.


미치도록 짝사랑하던 남자가 저렇게 나온다면 슬프지만 받아 들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잔인하게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우가 미경을 떼어내기 위해서 호정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날 수도 있는 것이고, 상우와 호정이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호정이의 앞날은 불쌍해지고 슬퍼질 것이 뻔하기 때입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호정은 분명 앞으로가 지금보다 더 불쌍해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상우가 호정이에게 언제쯤 마음을 열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내 딸 서영이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왜 부자들은 항상 이기적이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경이나 강우재(이상윤 분)의 모습만 봐도 이들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만 충실하여 감정이 제멋대로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상우와 미경, 호정과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매듭을 지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호정이도 불쌍하지만, 상우와 호정이 결혼한다는 것을 미경이가 알게된다면 어떤 마음일지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내 딸 서영이'의 이야기가 마치 현실에서 겪고 있는 돈과 사랑, 가족과의 갈등을 모두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1. 댓글지기 2012.12.10 14:36

    그말 맞네요 부자들은 항상 이기적이고 주위 사람을 배려하자 못할까요? 두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랑부자 상우를 포함해서요. . .

  2. gom 2012.12.10 21:10

    난, 호정이(최윤영)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3. 시절이 2012.12.11 00:11

    상우하고 호정이가 결혼해서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도 맺어질수 있구나, 하고로...

  4. 지나가다 봄 2012.12.11 03:19

    음, 한편으로 생각하면 호정이의 짝사랑이 받아들여졌다는 생각도합니다. 상우성격에 미경일 잊기위해 결혼을 선택했다해도 정말 호정이 싫었으면 청혼은 안했을겁니다. 호정과의 결혼결심이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란 말은 호정과 결혼해 잘살아낼수있다는 의지의 표명인듯도싶네요.

  5. 카페지기 2012.12.15 21:30

    앞으로 서로 좋아할것 같네요
    호정이 너무 예뻐..

  6. 카페지기 2012.12.15 21:30

    앞으로 서로 좋아할것 같네요
    호정이 너무 예뻐..

  7. 나도지나가다가봄 2013.01.06 21:12

    호정이는 아마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기까지 하며 싸우기도 하겠지만 다시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며 행복해질껍니다
    그리고 부자들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저도 어릴때는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살다보니 친구중에 돈좀 있는놈도 생기고 이야기하고 놀다보면 그애들은 이기적인게 아니고 철저한겁니다 생각하는것도 보통사람이랑 틀리고 부자라서 이기적인거라 보는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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