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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 MC 박미선의 재발견. 아나운서보다 낫다?


지난 10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2 첫 생방송 경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주 MBC노조의 총파업으로 결방되었기 때문에 이번주 방송도 못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대체 연출자를와 대체 MC를 투입하여 무사히 첫 생방송 무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탄생2 땜빵MC 박미선의 재발견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는 아나운서 오상진과 아나운서 박혜진이 생방송 진행을 맡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미선과의 진행을 비교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진행 방식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생방송 무대에서 무척 중요한데, 안정된 발음과 전달력을 가진 아나운서와 개그우먼을 비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박미선이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등장할 때만 하더라도 혹시 불안한 진행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노련하고 여러 무대의 MC를 맡아본 그녀였지만, 생방송 무대라는 부담감과 파업한 아나운서를 대체하여 긴급투입된 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사전준비도 많이 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이었을까요? 박미선은 초반에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대본을 계속보고 이야기를 하고, 긴장한 듯 강한 어조로 진행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박미선의 진행은 시즌1의 아나운서 박혜진 못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불안한 진행도 잠시뿐이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노련한 진행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슈퍼스타K의 MC 김성주 수준의 밀고 당기기 수준의 진행능력은 그가 왜? 긴급투입된 MC인지 알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탈락자 발표를 앞두고 한 박자를 쉬어가며 긴장감을 연출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뜸들이기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데, 박미선은 뜸들이기는 생방송 무대의 묘미를 충분히 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즌1 생방송 무대에서 아나운서 박혜진이 실수연발을 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한편으로는 개그우먼이 아나운서보다 더 낫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박미선의 진행 모습에서는 깊은 관록이 품어내는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웃음끼를 빼고, 개그우먼이 아닌 생방송 무대 MC 박미선의 재발견이라고 해야 할까요? 갑자기 MC를 맡게 되었을텐데, 매우 침착한 그녀의 진행은 정말 칭찬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위대한 탄생2는 MBC 총파업으로 인하여 연출진의 진행이 다소미비하기는 했지만, MC 박미선의 침착한 진행과 멘티들의 수준 높은 무대 그리고 자신의 제자를 누구보다 아끼는 멘토들의 진실성이 프로그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12명의 멤버 중에서 김태극, 홍동균이 탈락하고 이제 남은 멤버는 10명.

과연 두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TOP10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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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현경 2012.02.11 13:30

    박미선진행 완전 대뱍!!!
    침착하게 어느 누구에 비해도 손색없을정도..
    나중엔 탑12보다 박미선이 더 승리한 프로그램일정도였다

  3. 앵무 2012.02.11 14:28

    침착하기는 했어도 글을 따라 읽어내려가기 바빴습니다. 진행자를 두 사람으로 해서 서로 서로 진행방식을 설명해 내려갔어야 하는데 혼자 하느라 너무 버거웠습니다.

  4. 2012.02.11 15:18

    난 별로였는데...

    앵무 님이 말씀하신대로 너무 화면 보랴 대본 읽으랴 바빠서..

    생방송이고 빵꾸 때우는 걸 감안하면 잘 하신거 맞는데

    그런거 다 치우고 방송 자체로 본다면 정신없었음

    뭔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라

    보는 사람이 다급한 느낌이랄까?!

  5. kaja 2012.02.11 15:33

    맞아요 맞아 등장때부터 시즌1 박모안운서보다 나았습니다.

    탁월한선택 박수를보냅니다.

  6. 아뇨 2012.02.11 16:38

    난 별로였는데.
    멘티한테 질문하는것도 그렇고 멘토가 할말이딱히 없다고했는데도 뭐 꼭할말없냐고 동문서답하고. 끙..
    그래서 박미선 멘트할 때 화장실 갔다오거나 딴채널뭐하나 보고 멘티들 노래할때랑 점수받을때만 봤는데.

  7. 자유투자자 2012.02.11 17:4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박미선이 진행할 수도 있는거지 2012.02.11 19:43

    뭐. 위탄도 어지간히 인력풀이 없나보네. 하긴 우리나라 연예계엔 mc할만한 급들이 너무 없긴 하다. 근데,, 누가 해도 박혜진보다는 나을 수 밖에 없다. 박혜진은 뉴스 원고 읽는 정도는 가능할 지 몰라도 진행은 불가능하더라.

  9. oselly 2012.02.11 20:57

    박미선씨..너무 잘하셨어요 실수도 안하시고..

  10. 하면성 2012.02.11 21:14

    저도 잠시 봤는데 박미선씨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평소 잘 준비된 모습을 시청한소감 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뵐수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11. 조장미 2012.02.11 22:25

    저는 쫌 불편하던데 특히 탈락자 호명할때 너무 힘주고 말해서 제가 오히려 탈락자한테 미안하던데요;;

    다음 방송에서는 김성주씨처럼 힘빼고 탈락자 호명했음 좋겠어요

    • 이기고 2012.02.18 17:46

      박미선 위대한탄생 사회 참 잘했어요 헌데 탈자 호명시너무 뜸 들이는것 같은데 무슨 미스 진선미 순위 가리는 것도아니고 탈락자 쓰러 트릴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다음주는 이점에주의 부탁 혀요

  12. fantavii 2012.02.12 00:54

    맞아요.. 아나운서보다애 훨..

    하지만 파업여파인지 급조된 자리인건 확실해 보였고 그와중에 선전했다고 봐야겠네요

  13. 샤랄라 2012.02.12 14:09

    전 보면서 너무 괜찮다고 생각햇는데..
    진행을 너무 잘하시는듯...
    대본을 많이 보긴했지만... 어투도 그렇고..발음도 그렇고.. 안정적이고..
    보는내내 좋다는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14. 화이팅 2012.02.13 16:29

    박미선씨 잘했어요..저도 결혼식 사회로 땜빵 자리 서봤는데
    그 기분 알겠더라고요..말하기 바빴지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너무 잘했습니다.. 홧팅!^^

  15. 엘림 2012.02.18 12:53

    왜 그런분위기 였는데 알겠네요

    위탄의 이미지에 맞지 않아 좀 어리둥절하고 보는네네 불안하고 안정되지 못해서 아나운서 교체하하고 했는데 이제 보니 사연이 있어 대타로 본거군요

    mbc 사원들의 말에 귀를 귀울여서 좋은 방송 되길 바랍니다

  16. 2012.02.18 12:54

    오아나는 대의를 위해 파업 중인데 미선씨 못 먹고 사는 가난한 연예인도 아니고, 대체 엠씨 들어간 것이 최선인가요?
    적당히 핑계 대고 하지 말았어여 했다

  17. 2012.02.25 12:17

    이건 아닌듯 하네요!
    확 깨네요!
    도저히 집중할수가 없어요!
    박민선의 강요된 맨트들...
    - 맨토께서 한말씀 해주세요! 뭔또 말하라는거야? 별할말도 없는데?
    - 너무잘했어요! 상투적, 공감이없는 립서비스
    - 누가 탈락할까요? 아주 이걸가지고 놀리는듯.. 이걸지나 .. 장난치나? 천박해!!
    - 박미선은 같이 즐기지못해! 의상, 태도, 분위기??? 낙하산?

    이효리, 보아 등---이것을 같이 즐길수있는 진행자가 필요한듯,,딱딱한 아나운서 오노!
    피디가 멍청하면 가르친다고 되나? 망하는수밖에

  18. 글은 논리적으로 2012.03.03 10:27

    샘/ 그러면. 위탄 출연한 일반인들은 어쩌고요? MBC는 파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탄출연중이던 일반인은 "MBC직원"도 아니고... 그들이 피해를 봐야할 이유가 있나요? 제생각엔 박미선씨의 MC대행은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보이는데요?

    백/ 이효리, 보아가 나와서 MC를 봣으면 과연 그 분위기를 맞출수 있을까요? 박미선이랑 다를것이뭐죠? 오히려 예전에 나왔던 박 아나운서 급일거라 생각되는데요?

  19. 김헤경 2012.03.10 17:01

    너무 잘하네요
    진솔하고 엄마같은 따뜻한 인간미도 넘치고요

  20. 말은 바른대로 2012.03.17 01:07

    박미선 아줌마 위탄에서는 정말 아니었네요!!!

  21. 2012.04.11 14:51

    글쎄요....내가 봤을땐 전혀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어서 별로였는데.....난 차라리 박혜진이 더 낫다고 생각함 박미선은 걍 토크예능에서나 할 진행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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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 첫 회부터 드러난 문제점은?


지난 9일 지상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시즌1보다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앞으로가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위대한 탄생2는 슈퍼스타K와 1시간의 차이를 두고 방송이 됩니다. 그래서 시청률 경쟁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있겠지만, 만약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부족한 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날 첫 회를 보면서 위대한 탄생이 아직까지 슈퍼스타K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첫 회부터 드러난 위대한 탄생2의 문제점과 시즌1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 사라진 악마의 편집
위대한 탄생은 지상파 방송인만큼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자극하는 악마의 편집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참가자들의 오디션을 보면서 큰 긴장감을 느끼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뜸들이기와 교차 편집을 하여 긴장감을 유발하려고 했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악마의 편집과 대비되는 천사 편집을 보여준 위대한 탄생이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참가자들의 높아진 수준
이날 방송이 2라운드 예선이라고 하지만, 지난해와 다른 무척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많이 등장했다는 것을 첫 회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슈퍼위크를 시작한 슈퍼스타K의 합격자들보다 훨씬 좋은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탄 시즌2는 국내 예선을 서울과 부산, 광주로 확대하였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오디션을 시행했습니다. 이례적인 유럽 오디션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상당한 실력을 가진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하였습니다. 최근 유럽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K-POP을 좋아하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등장하면서 묘한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오디션 지역을 확대하여 다양한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멘토들에 대한 기대감
위탄2의 멘토는 이선희, 이승환, 박정현, 윤상, 윤일상으로 전면 교체되었습니다. 특히, 국민 디바로 불리는 이선희가 멘토로 출연했다는 것에 큰 기대를 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첫 회의 느낌으로는 아직까지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과 비교하여 많이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승환은 너무 장난스럽게 심사를 하는 것처럼 보였고, 윤일상은 참가자들에게 지나치게 독설만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멘토들에게서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전혀 찾을 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슈퍼스타K와 다른 멘토 제도를 끝까지 고수하고 있는 만큼 지난 시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멘토 제도만의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어쩔수 없이 생각나는 슈퍼스타K
위탄2는 첫 회부터 12.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슈퍼스타K 3는 8.7%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한 번도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청률로 두 프로그램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탄은 지상파 방송이고 슈퍼스타K는 케이블 방송이기 때문입니다. 슈퍼스타K가 케이블에서 기록한 시청률의 가치를 본다면 지상파 20~30%가 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위탄2는 오디션프로그램 역대 최고의 시청률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슈퍼스타K와 시청률을 비교하는 자체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탄2의 첫 회를 보는 내내 계속 슈퍼스타K3와 자꾸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냉정하게 평가하여 프로그램의 재미만 본다면 아직까지 위탄이 슈퍼스타K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대한 탄생2만의 어떤 매력과 재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탄생2가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에 제작진은 쾌재를 부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탄생은 아직까지 슈퍼스타K의 '아류작'에 불가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멘토 제도와 착한 편집으로 슈퍼스타K와 다르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어필하려고 하고 있지만, 대중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슈퍼스타K의 틀을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틀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서 어쩌면,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넘어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탄생2가 지상파 방송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그에 따른 대중들의 기대감에 부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K. 두 프로그램의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1. 야리꾸리 2011.09.10 11:25

    프로그램인기도 좋지만
    책임있는 프로가 되면 좋겠네요..
    제 소견으로는..
    실력있는 분들 발굴하는것도 좋지만
    그 분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뒷바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 엥? 2011.09.10 14:46

    위탄2의 참가자 수준이 1보다 높아졌다는 것 빼고는 대부분의 내용이 공감이 가질 않네요. 시즌1에서는 방시혁과 이은미의 되도않는 오만한 심사평 + 기대이상으로 낮았던 참가자들의 실력 + 무능한 제작진들때문에 갈수록 시청률도 망하고 생방에서는 그냥 폭삭 주저앉았고 실력이나 대중성이라도 있는 스타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위탄2는 시즌1에 비하면(!)(이제 첫회방송이지만)놀랍도록 발전한 모습이라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것 같은데요. 특히 이번 멘토들은 전 시즌(자기들이 잘났다고 혹은 뜬구름잡는 소리들로 대중들과 거리감을 높혔던 시즌 1의 멘토들)과는 반대로 훈훈한, 나름 독설이라고 스스로 말해도 정말 참가자들을 위하는 심사평을 들려주었다는 모습에서 시즌1과는 달리 멘토때문에 불편해서 못볼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슈스케의 아류작 어쩌고 하시는데 슈스케는 뭐 해외 오디션프로 짝퉁 아닙니까? 우리나라 오디션 프로그램 다 해외꺼 베껴와서 하는거 뻔히 아시면서 슈스케가 무슨 대한민국 토종 창작 오디션인것처럼 자부심이 쩌시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슈스케 팬의 관점에서 위탄을 깔아뭉개려는 의도로 글을 쓰신 것 같아요. 위탄2가 기대보다 잘 나와서 슈스케한테 밀릴까봐 초조해지신건가..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슈스케는 악마의 편집이고 나발이고 일단 조작이 난무하고 아무래도 프로그램 자체가 케이블에서 방영되는거라 그런지 수위조절도 못하는것 같고 보다보면 불편하던데(그래서 관심있는 참가자가 노래하는 부분만 나중에 인터넷에서 봅니다)그리고 오디션 프로가 예능프로그램 안에 있다고는 하지만 무슨 무한도전처럼 빵빵 웃겨야만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인건 아니잖아요. 슈스케가 그런 악마의 편집으로 재미를 많이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감동받고 싶어서 오디션 프로를 시청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위탄2보면서 수준높은 참가자들의 실력에 감동도 받았고 그 와중에 웃긴 부분도 많았고 그리고 재밌다는 사람도 많던데 무슨 기준으로 위탄2가 슈스케에 비해 재미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단정하시는지;;; 재미는 주관적인 기준이잖아요. 하여튼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 동감 2011.09.12 06:39

      저도 이분글에 대부분 공감할 수 없네요.
      슈스케는 이번 시즌은 악마의 편집을 너무 남용한 나머지 정신이 없었구요. 특히 멘토들이 슈스케가 더 낫다는 건 절대 공감을 못하겠어요. 첫회일 뿐이긴 하지만 훨씬 정감있고 출연자들을 배려하는 것 같은 멘토들이 좋더라구요. 이번 시즌 윤종신은 특히 별로예요. 합격을 시킨 사람들을 잘 공감을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 위탄 더 지켜봐야겠지만 위탄2가 첫방 수준으로 간다면 적어도 슈스케 3보다는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슈스케 3는 출연자들이 너무 별로라서 기대가 안 되네요. 적어도 출연자들 만큼은 위탄 2 첫회 출연자들이 훨씬 개성있고 실력도 있고 괜찮았어요.

  3. 미스터브랜드 2011.09.10 14:48 신고

    케이블 가구수로만 환산하면 근소하게 슈스케가 시청률이
    앞선 것 같은데요. 이제부터 두 프로그램의 진검승부가
    시작 된 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더 많은 재미를
    줬으면 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4. anwl 2011.09.10 15:25

    슈스케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아류작이죠. 제가 보기엔 슈스케나 위탄이나 아류작인 것 마찬가지던데 뭘 세삼스럽게 ,,,,

  5. ㅋㅋㅋㅋ 2011.09.10 20:37

    위탄이 슈스케 아류랰ㅋㅋㅋㅋㅋㅋㅋ
    슈스케는 악동클럽 아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6. 자유인 2011.09.10 22:16

    멘토들 정확하게 잘 지적하고 있더만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
    슈스케가 위탄을 아류작이라고 할만한 자격이 있는지 .자신들도 아메리칸 아이돌의 아류작인데 .
    그리고 슈스케는 .재미만 있으면 사람은 상처받던지 말던지 .하는 .그런 편집 정말 짜증이나고 .
    어린 아이까지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서 .이용하는듯한 느낌은 짜증만 나더만 뭐 슈스케가 그리 대단하다는 건지 .슈스케 2는 인정할만 한데 .이번 .슈스케3는 이젠 짜증이더만..ㅡㅡ

  7. 맞는말인데요뭐.... 2011.09.10 23:56

    일단 위탄이 예능이라는 사실은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 한 사실임에 분명하다. 즉 재미있어야 한다. 앞으로 PD 가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깨알같은 재미만들어낼지 모르겠지만 이런 비판 잘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류작이란 말도 솔직히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다. 물론 브갓텔이나 유럽, 미국 쪽 오디션 프로그램 끌어온거 아니라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오디션 프로그램 열기 이끈거 슈스케인거 부정할 사람 있나?? 아직 위탄1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백청강이나 모나리자 뭐시기 빼고는 어디 나가는 사람있나? 뭐 원레 데이비드 오랑 권리세는 비쥬얼류로 봐야되구. 출신도 MBC니까... 반면 허각은 케이블 출신인데도 KBS까지 진출해서 나름대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고 슈스케가 위탄보다 나은 프로그램이었음은 이점만 봐도 드러난다. 앞으로 위탄2가 슈스케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진짜.. 열심히, 치열하게 고민해야한다. 물론 이선희님 섭외한거 진짜 대단하다. 멘토의 질은 정말 대단한듯....

  8. 아쿠스타 2011.09.10 23:59

    저도..둘다..넘 재밋게 봤지만...

    위탄.... 생각이상으로.. 재밌던데요...

    슈스케.. 또 한사람.... 궁지로 몰고.... 악마의 편집인가 뭔가 해서...

    너무 재미 위주...

    어쨎든.. 실력있고 재능있는 참가자들이 많아서... 둘다.. 재밌었어요...

    근데... 정말.. 위탄.. 괜찮던데요..

    맨토들도.. 넘 넘 괜찮고.... 이선희.... 이승환... 등등... ^^

  9. 블루와인 2011.09.11 00:23

    확실히 1편 보다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좋아진것 같고, 1편에서 멘토들이 단점을 많이 지적했다면
    2편에선 훈훈한 심사평...좀더 인간적이고 여유로운 멘토들의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기대됩니다.

  10. 신소 2011.09.11 01:30

    위탄은 멘티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네요.. 지상파 임에도 케이블로 방송되는 슈스케와 시청률도 고만고만 하고, 시청률 경쟁에서는 위탄의 완패라고 생각됩니다.

  11. 둘다좋아하는데 2011.09.11 04:23

    별로 공감안가네요 멘토시스템인데 첫회부터 재미없다고 지적하는것도 그렇고 자꾸 배꼈다고 하는데

    슈스케가 외국 방송소스 그대로 베낀거 아닌지? 차라리 엠본부는 멘토링이라는 차별화를 둬서 뭐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무조건 합격이네 불합격이네 하는것보단 훨 낫다고보네요 결국 그냥 위탄 까려고 글쓴것

    같은데 공감가는 부분은 없어 제목이 참 뻘쭘하네요 글재주없어 댓글이나 깨작거리고 있지만 대중상대로

    글쓰시려면 좀더 공정한 마인드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12. 이 무슨... 2011.09.11 16:41

    스퍼스타K---아메리칸아이돌 카피
    위대한 탄생--X팩터 카피...

    어차피 외국프로그램 따라쟁이들임..
    둘다 짝퉁일뿐....

  13. 지상파,케이블 2011.09.11 17:32

    지상파, 케이블 이게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요즘~~ 케이블 안나오는 곳도 있습니까? 못보는 곳도 있습니까? 마구마구 다보죠!! 원하는 프로그램을 본다라는 이야기죠!!
    이 두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답이 나오죠!!
    자!! 슈퍼스타고 위탄이고 나름 다른 방식의 오디션 진행을 통해 한사람 한사람을 완성된 가수로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왜 비교하죠!! 그냥 재미있게 보고, 공감하고, 즐기면 되는 것을.....
    심사위원 만큼의 실력이 안된다면 평가하지 말고 그냥 잼나게 보세요!!!

  14. 글 뉘앙스가 2011.09.12 08:38

    전체적으로 위탄2를 까기작정하고 쓴글로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객관성도 떨어지고요 좀 더 문제를 깊게 파고들어가지도않는것이 더 객관성을 잃은듯합니다.

  15. ckck 2011.09.13 01:55

    전 정확하게 반대로 봤습니다.
    자극적으로만 가지 않고, 음악적 본질에 충실하면서 재미를 뽑아내는 것 같아서 훨 보기 좋더군요.
    슈스케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좋다 나쁘다 감상만 말하고 (어쩔때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막말. 독설을 하기도 하면서)
    그런 평가의 기준이나 근거가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기준이 뭔지, 저 기준이 과연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 있는건지
    의문이 가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많은데요,
    이번 위탄2는 멘토들이 음악성에 대한 기준도 상당히 다양성을 가지고 있었고
    (끼, 가창력, 음색, 음역대, 송라이팅능력, 악기연주능력, 개성 등등)
    한명 한명 심사할때 어떤 부분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짚어줘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악마의 편집같은 자극적인 편집이 없어도 계속 집중해서 보게되더군요.
    예선 오디션부터 그렇게 재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은데 말이죠.

    수준높고 흥미로운 참가자가 많다는 것도 좋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이번 위탄2의 멘토들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이선희씨나 박정현씨는 독설하지 않으면서 장단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부분이 참 좋았고요,
    이승환씨는 받아줄 사람 하나없는데도 뚝심있게 꾸준히 개그 시도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윤일상씨의 냉정한 평가도 아무 이유없는 독설로 들리지는 않았고요,
    다음에 윤상씨 부분은 방송을 제대로 봐야 평가를 내릴 수 있겠네요.
    예고편만 보고 무조껀 독설 캐릭이라고 보는것은 성급한 판단인것 같습니다.

  16. 나그네 2011.09.14 13:55

    슈스케 담당 스태프가 글 올렸나? 위탄, 슈스케 둘다 외국 프로그램 모방프로그램아닌가? 글 올린사람 너무 티나게 위탄까네. 어이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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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백청강 우승! 이변은 없었다!

위대한 탄생이 지난 27일 파이널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파이널 무대를 오른 두 사람은 바로 연변 출신의 조선족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던 백청강 그리고 외모와 전혀 다른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에 오를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이태권이었습니다.


파이널 무대의 미션은 자유곡 부르기였습니다. 이태권은 윤도현의 박하사탕을 불렀으며, 백청강은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 사람 모두 의외의 선곡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감미롭고 깨끗한 목소리가 장점인 이태권이 파워풀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록장르를 선택할지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청강 역시 자신의 애절한 보이스를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곡이 아닌 빅마마의 체념을 선택한 것은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곡 역시 너무나 좋은 노래라고 생각 되었지만, 두 사람에게는 완벽하게 어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날 파이널 무대만 봤을 때, 역시 실력은 이태권이 한 수 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색이 독특한 편은 아니었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감성적인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모든 연령층이 선호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반면에 백청강은 구성진 음색과 애절한 보이스가 타고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르의 곡을 맡겨도 본인만의 느낌으로 잘 소화해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대매너는 역시 프로급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가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문제점과 가끔 약간의 비음이 섞여 불편한 소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던 것아 아쉬운 점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그대로 백청강이 우승을 하였고 이태권이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필자 역시 지난 글(위대한 탄생 우승자는 이미 결정되었다!?<링크>)에서 위탄 멤버 6명이 남은 상태에서 백청강의 우승 그리고 이태권의 준우승을 이미 예상했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탄생의 심사기준에서 문자투표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인기 조사에서 인기가 가장 많았던 백청강이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위대한 탄생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백청강이 우승하고 이태권이 준우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을 것입니다. 이번 파이널 무대만으로 평가를 한다면 이태권이 우승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에 맞서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슈퍼스타K보다 훨씬 많은 상금, 멘토 제도의 도입, 심사 기준의 변화... 그러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다르게 슈퍼스타K를 따라잡기에는 조금 부족한 포맷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오는 8월 위대한 탄생 시즌 2가 시작되고, 슈퍼스타K 3도 시작이 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자존심을 걸고 두 프로그램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또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한 사람의 시청자 입장에서 더 많은 볼거리 그리고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사자비 2011.05.28 11:05 신고

    전 위탄이 슈스케보다 더 나은점도 분명 있었다고 봅니다만...상대적으로 못한 부분도 눈에 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MC조. 상황속의 긴장을 확 고조시켰다가 완화시키기도 하고 능수능란해야하는데...또박또박 발음만 잘할뿐 가끔 하는 실수가 더해지면서 영 흥행에는 도움이되는거 같지 않습니다.

    백청강 우승이야 그랬다 치지만 이태권에 대한 인터뷰도 없이 참 엉성하게 끝내 버린게 좀 그렇더군요.

    • 슈퍼우먼 2011.05.29 01:49

      저도 이태권 인터뷰 한번 안해준게 왠지 서운하기 까지 하더라고요. 함께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고 또 얼마나 잘해줬는데...쩝

  2. 닥터콜 2011.05.28 11:39 신고

    이렇게 반전이 없는 서바이벌도 처음입니다.ㅋㅋ

  3. 메즈칼이라 부르는 제품을 생산한다.

  4. kue lebaran 2011.08.14 09:57

    난 그냥 내가 정말 블로그처럼 정말 정말 버전 genious 기사 또는 블로그의 더 많은를 검토 수있는 나중에 돌려 보내 모든 사파리 주위 항목을 책 표시된 사용자 이름 glasscannonz 내부 Jumptag에서 추구를 위해이 사이트를 관찰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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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변신 백청강, 시청자가 뽑은 진정한 1위!

지난 22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번째 생방송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까지 남은 인원은 8명으로 2명의 탈락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날 미션은 국내 아이돌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탈락자는 김혜리와 노지훈으로 이제 6명의 멤버만 남아 4번째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무대에서 가장 눈길을 멤버는 6번째로 등장한 백청강이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의 점수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청강은 이날 무대에서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멋진 라이브로 소화해내며 완벽한 변신을 했는데요. 노래뿐만 아니라 숨겨왔던 랩실력과 댄스실력을 선보여, 보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까지 가냘프고 고운 목소리를 가진 백청강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에, 신선하면서도 그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 것이 무척 충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무대를 지켜보던 관객들 역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청자들의 호평과 열광에도 불구하고 멘토들의 평가는 극과 극으로 엇갈렸던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점수를 준 김윤아는 백청강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며, 9.2라는 높은 점수를 주었고, 이어 신승훈도 8.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부터였습니다. 이은미는 백청강이 모창을 극복해야 한다며, 갈수록 지드래곤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혹평을 했습니다. 점수는 이날 멤버들 중에서 가장 낮은 7.2점을 주었습니다. 방시혁 역시, 이번 무대는 백청강이기 보다는 지드래곤이 많이 보인다며, 이날 점수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은 7.3점을 주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이렇게 낮은 점수를 준 이유를 의아해하며 두 멘토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9.2점과 VS 7.2점 10점 만점에 2점 차. 정말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생방송 무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멘토들의 점수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여도, 점수가 너무 극과 극으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멘토들 각자의 스타일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이렇게 극과 극으로 평가되는 것 자체가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백청강은 결국 두 멘토의 혹평으로 지금까지 생방송 무대를 진행해오면서 받았던 점수와 다르게 이날 무대에서는 손진영(8위), 노지훈(7위)에 이어 6위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청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백청강의 무대는 이날 8명의 멤버 중에서 단연 최고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TV를 시청하다가 어떻게 저렇게 변신할 수 있지? 라며 흥분해서 벌떡 앉아서 볼 정도였으니 말이죠. 사실 백청강이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인다는 이은미, 방시혁 멘토의 말에는 어느 정도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그만큼 어려운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트브레이커'라는 노래 자체가 워낙 난해한 노래라 편곡하기도 쉽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이런 어려운 곡을 백청강에게 맞도록 편곡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을 것입니다.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요. 무대가 끝난 후, 숨이 차서 말을 잇지 못하고 헐떡이는 백청강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완벽하고 열심히 했음에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뿐이었습니다.


백청강의 무대는 지드래곤의 무대와 다른 점도 무척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멘토 김태원이 했던 말처럼, 가수들이 기계음으로 해내는 것을 백청강은 완벽하게 리얼(라이브)로 해냈습니다. 그리고 춤과 퍼포먼스까지 완벽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청강의 모습에서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였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아이돌 가수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볼 수 있었는데, 이은미, 방시혁 멘토의 생각은 이런 시청자의 생각과 달랐나 봅니다. 백청강의 팬이 아니라 위대한 탄생 모든 멤버의 팬으로서 그리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백청강의 무대는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파격변신을 한 백청강의 무대는 시청자가 뽑은 진정한 1위입니다.

김혜리, 노지훈의 탈락으로 이제 남은 멤버는 6명으로 줄게 되었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같은 노래를 듣고 멘토들의 평가가 이렇게 갈리는 것은 분명 멘토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멘토들의 점수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겠죠. 아무튼, 이날 무대를 통하여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 방송에서는 남은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3 06:19

    시청자가 뽑은 1위 맞을 겁니다.
    어제 이은미 방시혁의 평가가 이해할 수 없더군요
    좋은 주말 되셔요

  2. 나도 놀랐음 2011.04.23 17:48

    어제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2번 놀랐습니다.
    첫번째는 백청강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놀랐고,
    두번째는 이은미와 방시혁의 평가 점수를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에 7.2와 7.3 이라는 점수를 봤을 때, 혹시 8.2와 8.3 을 주려다가 점수 버튼을 잘못 눌렀던게
    아닌가 할 정도로 의아했습니다.
    점점 이은미와 방시혁이 평가기준에 일관성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지경입니다.

  3. 거시기아빠 2011.04.29 19:11

    시청자중에 한사람인데 방시혁이 보이면 난 채널을 돌려 버려요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4. 그 는 퍽 실력 있 는 선수
    그 는 이전 이 라 는 표현 이 정복 관객 을 많이 뺏 겼 다
    그 는 정말 봉

  5. ring die 2011.08.24 12:03

    시청자가 뽑은 1위 맞을 겁니다.
    어제 이은미 방시혁의 평가가 이해할 수 없더군요
    좋은 주말 되셔요

  6. fabrica madeira plastica 2011.09.14 04:25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7. LED Curtain Light 2011.09.22 12:24

    왜! 도중하차! 를 하게 되었는지 제작진은 명확히 밝혀주어야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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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한국행 무산된 허지애. 너무 안타깝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미국오디션에 합격하여 한국행 티켓을 손에 쥐었던 허지애가 개인적 사정 때문에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허지애는 미국 오디션에서 시청자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 사람으로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독특한 창법으로 슈퍼스타K2의 장재인과 비교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슈퍼스타K2에 장재인이 있었다면, 위대한 탄생에는 허지애가 있다고 할 정도로 아직 본선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되는 한 사람이었기에 이번 소식이 무척 안타깝게 들려왔습니다.


그녀가 한국행이 무산된 이유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많은 팬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면서 갖가지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능성을 눈여겨본 대형 기획사에서 그녀를 영입했다. 비자 문제로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다. 불법 체류자일 것이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녀가 힘들게 얻은 기회를 이렇게 쉽게 포기했을 리가 없기 때문에 오지 못할 결정적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대형기획사에 그녀가 영입되었을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위탄이 아닌 대형기획사를 통하여 바로 데뷔를 할 경우 대중들이 비난을 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가족이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거나, 가족 또는 본인이 비자와 관련된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오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허지애는 미국 오디션 결선에서 쉽게 합격하리라고 예상했지만, 예상을 깨고 3명으로 예정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 방시혁이 그녀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한 장의 티켓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방시혁은 결선예선에서 부른 그녀의 노래에서 진정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호명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그렇게 노래하면 안 된다며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었죠.
 

극적으로 합격한 허지애는 합격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필자 역시 그녀에게서 진정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기에 합격이 무척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더 이상 방송을 통하여 그녀를 볼 수 없다니 그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어떤 사정으로 못 오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합격했을 때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릴까 봐 걱정이 됩니다.


위대한 탄생 본선에서 가장 기대되는 한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위대한 탄생이 방송되면서 가장 화제가 된 출연자였기에 프로그램을 위해서라도 제작진이 반드시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쉽게 느껴지네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1. 칼촌댁 2010.12.24 06:44 신고

    개인적인 일이라고 들었는데, 그녀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저로썬 너무 아쉬웠어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2. 배낭돌이 2010.12.24 07:01 신고

    아 저도 이분 노래하는 것을 들어봤는데
    한국으로 못오게 되었다니 너무 아쉽네요...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 몰라도 그 능력이 알려진만큼 언젠가는 그 꿈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카르페디엠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3. 사자비 2010.12.24 07:08 신고

    가장 많이 나오는 설이....모 기획사 스카웃이라던데....진실을 좀 더 지나면 알려지겠조.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허지애가...아쉽네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4 07:14

    오늘 블로그 글에 많이 보이는군요.
    그만큼 안타까운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5. 익명 2010.12.24 07:30

    비밀댓글입니다

  6. 책과 핸드폰 2010.12.24 07:48 신고

    너무 아쉽네요!
    정말 재능있는 친구라 생각했는데.ㅠ

  7. 갓쉰동 2010.12.24 07:52 신고

    정말 허지애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일중에 하나군요...

  8. 최정 2010.12.24 09:25

    정말 이런 허지애가 나오지 않는다면 여러가지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왜 나오지 않았을까? 이게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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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민아빠 2010.12.24 11:58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ㅎ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11. 왠지.. 2010.12.24 12:45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잘 해결하고 다시 참가했으면 좋겠는데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방시혁이 좀 힘좀 써라

  12. Shain 2010.12.24 18:29 신고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정말.. 재능이 아깝네요
    개인적인 이유나 뭐 그런 것이 있다면
    공개하지 않는게 좋겠지요

    연휴 동안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5 07:40

    위탄은 보질 못해서 할 말은 없지만, 이런 신인등용문이 전세계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14. ,,., 2010.12.25 19:45 신고

    아직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답니다.
    좋은 길이 열리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성탄저녁 되세요~~^^

  15. 루비™ 2010.12.26 00:20 신고

    이분의 노래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네요.
    그의 재능이 뛰어나다면 어떤 경로든 다시 데뷔를 하겠지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7 11:30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확실히 매력이 있는 사람이었나보네요. 갑자기 무산이 되었다고 하니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 실력이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죠~

  17. 유프리 2010.12.27 16:23

    흠~ 매력적이던데. 아쉽네요... 주목했었는데.. 아쉽다는 반응이 많은 것 같아요.. http://kr.kpost.search.yahoo.com/messageBoard/topicsListingDisplay?forumID=937c87b3-a25f-49d5-97ad-784eb1fd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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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미국 오디션, 억지 설정 불편했다!

지난 17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4회째 방송되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실력 있는 오디션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것 같아서 점점 흥미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오디션과 미국 오디션이 번갈아가면서 방송되었는데, 필자는 미국 오디션 최종편에서 심사위원의 추가합격 남발과 제작진의 일관성 없는 억지 설정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당초 위대한 탄생은 미국 오디션에서 총 3명을 선발하겠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수많은 참가자 중에서 서울행 비행기 티켓을 거머질 사람은 단 3명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합격이 예상되는 참가자는 지난 편 방송을 통하여 대충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편집에 가장 많이 비중을 두었던, 데이비드 오와 허지애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첫 3명의 합격자는 이 두 사람이 아니라, 편집되어 다소 비중이 적었던 신샤론과 윤건희 그리고 장애를 극복하고 출연한 서의환이 선택되었습니다. 첫 3명의 합격자를 보면서 정말 뜻밖의 합격 결과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합격자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심사위원 윤상이 남은 티켓이 있다며, 데이비드 오를 추가로 선발하였습니다. 합격자가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방시혁이 자신에게 남은 카드가 한 장 더 있다고 말하며, 허지애를 추가 합격시켰습니다. 이때부터는 사실 누가 최종 합격될까? 라는 긴장감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로써 합격자는 5명. 기존에 공지하였던 3명에서 2명이나 늘어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미국 오디션편이 의외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았고, 데이비드 오와 허지애는 합격이 유력시되는 참가자였기에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심사위원에 이어서 조PD가 갑자기 잠깐만이라고 외친 후 제작진과 상의를 하더니 한 사람을 더 뽑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5살의 이혜린을 추가로 합격시키게 되었습니다. 합격자가 3명에서 두 배나 더 많은 6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합격자를 뽑을 것이었으면서, 왜 합격자가 3명이라고 공지를 했었는지 필자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합격자 수를 공개하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리 실력자가 많고 아쉬워도 그렇지 일관성 없는 합격자 발표는 억지 설정이라고밖에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합격자가 계속 발표되면서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긴장감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최종 예선까지 올라온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도 정말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9명의 예선 합격자를 무대에 불러낸 후 또다시 경쟁을 통하여 6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 자신들의 마음대로 6명을 최종 합격시켜 버렸습니다. 편집 때문에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몇몇 참가자들에게만 질문할 뿐 나머지는 그냥 초조하게 서 있는 모습만 보여졌습니다. 9명 중에서 6명도 못 들어간 탈락자 3명이 무척 민망한 상황까지 연출되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얼굴이 화끈거렸을 정도니 탈락자 3명은 오죽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오와 허지애의 추가 합격을 보면서도 느꼈었는데, 가장 합격이 유력시되었던 이 두 사람을 기존 3명의 합격자가 아니라 일부러 추가 합격을 시켰던 것 같았습니다. 설마? 이 두 사람이 떨어질까? 라는 긴장감을 유발하기 위한 제작진과 심사위원의 억지 설정 그 이상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탄생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며,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시청자들도 예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이날 방송된 미국편처럼 일관성 없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일본편에서는 3명을 뽑겠다고 해놓고 2명을 뽑고, 미국편에서는 3명을 뽑겠다고 해놓고 2배나 많은 6명을 뽑는 등 제작진과 심사위원 마음대로 프로그램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선에서부터 이렇게 일관성 없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데, 본선에서는 또 어떤 억지 설정을 연출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물론, 실력 있는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제작진의 의도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위대한 탄생의 최종 우승자는 단 한 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본선에서는 제발 이런 억지 설정과 일관성 없는 진행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시청자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위대한 탄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칼촌댁 2010.12.18 06:58 신고

    아직 이번회는 못봤는데, 기사를 보니 좀 안좋은 소리가 들리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 시본연 2010.12.18 07:04 신고

    위대한 탄생이 아니라 MBC 아이돌 탄생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들 멋대로 하는 방송...;;

    보지도 않아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Phoebe Chung 2010.12.18 11:39 신고

    한국 방송 보질 않아 모르지만 아메리칸 아이돌 흉내낸것 같아보이네요.

  4. eun6423 2010.12.18 11:46

    저도 첨엔 이상했는데 다시보기를 통해 보고 나니
    왜 첨 3인을 뽑았는지 알겠더라구요
    노래를 3인이 훨씬 잘하더라구요 하지애나 데이비드오는 분위기는 좋았으나 두번 들으니 확실히 첨 3인보다 쫌 ~

  5. 몰라도돼 2010.12.18 11:48

    어제 본방사수하고, 무슨 장난치는거 같은느낌이 들긴했습니다만,

    예선통과하신분들이 슈스케 20후보랑 비슷한거보면, 위대한탄생 기대가됩니다

    아직 태국/중국 예선이 남아있으니 지켜봤으면 좋겠군요

    대부분 유학생이나 교포들이라서 가사전달이 잘안되는분들은 거의 탈락하더라구요

  6. 0529koo 2010.12.18 12:56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이있지만
    서서히 좋아지고있는 모습도 보이는것같아서
    거기에 희망을 좀 걸고있습니다ㅎㅎ
    일본에서 남은 티켓한장은 아쉽지만 별수없는상황이였죠...
    멘토들에 룰이있는데 외국쪽오디션은 맨토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비행기표가 남더라도 뽑지않는다고 하더군요

  7. 긴호흡으로 2010.12.18 15:10

    mbc가 사전에 준비기간이 부족해 군데 군데 어설픈 장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 해외예선에서 3장이라는 참가표를 가지고 일본에서는 2장 미국에서는 6장을 남발하고
    하지만 예선에서 딱 3장이라는 기준이 어이없는 기준이 아닐까요

    말 그대로 예선인데 재능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보이면 일단 뽑고 봐야죠
    그런 점에서 2장이냐 6장이냐는 큰 논란거리는 될 수는 없는듯

    사실 애네들도 좋은 애들이 나오면 더 뽑을수 있는 여유는 가지고 있을듯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편에서도 6명 뽑을거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최종예선을 진행해도 될텐데
    저렇게 진행한 것은 미국에 간 연출pd가 어설픈 기교를 쓴거라고 보여지네요

    근데 위탄이 갈수록 화면 편집이 매끄러운 지고 있어요. 어쩌면 논란거리를 일부러 만드는듯

  8.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력있는 사람을 뽑으려 고심한 흔적을 보기도 하지만 3명이라 룰을 정한 것은
    바꾸지 않는 편이 좋았겠네요. 이게 뭐야, 싶은 부분이었어요 저에게도. ㅎ 암튼 잘 읽었습니다

  9. rimo 2010.12.19 22:39 신고

    위대한 탄생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었네요.
    이상하게 슈스케는 그렇게 열심히 봤는데 위대한 탄생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10. 탐진강 2010.12.20 07:25 신고

    억지스럽네요.
    일본편에서는 3장 티켓인데 2명만 뽑더군요 ㅜ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0 13:27

    위대한 탄생, 이제는 아에 관심조차 끊어버리고 싶더라구요. 좀 급조한 티가 너무 팍팍나는 그런 방송같아요.

  12. kang 2011.04.13 09:19

    미국편 정말 짜증낫엇어요. 데이비드오랑 허지애는 100% 합격맞구요. 거기에 윤건희까지 3명이면 딱이엿어요. 솔직히 기타 몇분들은 노래실력이나 비쥬얼 대중성 별루엿구요 딱봐도 얼마못가서 떨어질거 예상되는데 그냥 3명으로 단축해도 될걸 왜 방송을 그따구로 하는지 이해안되네요.

  13. kang 2011.04.13 09:19

    미국편 정말 짜증낫엇어요. 데이비드오랑 허지애는 100% 합격맞구요. 거기에 윤건희까지 3명이면 딱이엿어요. 솔직히 기타 몇분들은 노래실력이나 비쥬얼 대중성 별루엿구요 딱봐도 얼마못가서 떨어질거 예상되는데 그냥 3명으로 단축해도 될걸 왜 방송을 그따구로 하는지 이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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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를 기대하게 만드는 위대한 탄생!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MBC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 값을 전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그램의 인기도를 알 수 있는 시청률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위대한 탄생은 9.3%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동 시간대에 방송되는 긴급출동 SOS 24가 11.0%, VJ특공대가 10.2%, 소비자 고발이 9.4%를 기록했습니다. 한 마디로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탄생은 엠넷 케이블 방송 슈퍼스타K를 견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라는 장점과 슈스케를 능가하는 스케일과 상금만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는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슈퍼스타K 2는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방송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매주 방송마다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면, 위대한 탄생은 공중파임에도 한 자리 시청률에 크게 화제가 되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럼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위대한 탄생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1. 심사위원 방시혁에 대한 지나친 관심
위대한 탄생이 회를 거듭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오디션에 참가하는 출연자들 보다 오히려 심사위원에 대한 비중이 더 큰 것 같았습니다. 특히, 방시혁은 방송 첫 회부터 독설을 내뱉는 심사위원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줬으며. 매회 그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출연자에 대한 기사보다 방시혁의 심사평에 대한 기사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심사위원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프로그램의 재미는 점점 반감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2. 비교되는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와 거의 비슷한 진행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를 견제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식,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다르게 방송 안에서도 슈퍼스타K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방송된 미국 오디션에도 슈퍼스타K의 존박과 같이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했던 폴김이 등장했는데, 왠지 슈퍼스타K와 비교하며 엮으려는 모습이 매우 불편하게 비춰졌습니다.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를 모방하고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3. 출연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위대한 탄생
위대한 탄생에 참여하고 있는 출연자들 모두 아마추어에 불가합니다.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참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위대한 탄생의 오디션을 보면서 출연자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형편없는 실력이라고 하더라도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 탈락을 시켜버리거나 서슴없이 내뱉는 심사위원의 독설은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가수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꿈을 오히려 짓밟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은 프로가 아니라 가수를 갈망하는 아마추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력과 재능을 가진 아마추어를 프로로 만들려는 멘토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위대한 탄생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라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의 아류작에 불가한 것 같습니다.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오히려 슈퍼스타K 3는 어떻게 달라질까? 라는 기대를 가지게 될 정도니 말입니다. 위대한 탄생이 슈퍼스타K의 아류작이라는 불명예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모과 2010.12.11 10:48

    점점 호감이 가는 프로가 되는 것 같아요.^^

  2. 대한민국 황대장 2010.12.11 11:0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전 위대한 탄생을 못 보았는데 의견들이 많이 갈리네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최정 2010.12.11 11:17

    아마도 슈퍼스타3도 지금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여러가지 포맷변화를 생각할듯 싶습니다.
    특히. 엠넷과sm의 대결이라서..
    더욱더 획기적이고 기발한것을 만들어 내겠죠

  4. 오스칼 2010.12.11 13:45

    그래도 처음보단 조금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5. sos 2010.12.11 16:19

    황금 시간대 시청률이 9.3% 씩이나~ 정말 대단한 MBC다.
    동시간대 지상파 꼴찌란다.
    비슷한 포맷의 오디션 시청률이 이렇게나 차이가 날 수 있을까?

    대중은 시청률 거부로서 심판에 나선건 아닐까?
    평소 MBC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뻔뻔함, 편협함, 옹졸함에 대한 시청거부(?)

    MBC가 솔선수범해서 슈스케를 인정해보라. 슈스케11을 먼저 보듬어보라~ 지상파 방송국 답게

  6. sos 2010.12.11 16:39

    난 엠넷의 거저먹기 독점이 싫다. 탑11을 만드는과정은 대중이 만들었건만~
    다양한 쟝르를 만들어낸 심사위원, 탑11 개개인의 재능이 슈스케2 대박을 만들어 냈건만~
    이 모든것을 독점 한다는게 불만이다. 마치 엠넷의 간판이 모든 걸 만들어 낸것처럼~

    엠넷의 오만과 탑11 미래에 대한 고민의 빈곤도 싫다.
    1~2%대의 엠넷프로에만 굴릴때가 아니다. 진정 탑11의 미래를 위한다면 대중에 노출 될 기회를 더 마니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진정 슈스케3의 성공을 위한다면.....

  7. 따뜻한카리스마 2010.12.12 09:58 신고

    남과 똑같이해서는 이겨낼 수가 없죠-_-;;;;
    처음 기획단계에서부터 차별화 포인트를 이끌어내지 못했기에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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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말뿐인 지상파 최고 오디션!(1차예선 합격 후기)

공중파 슈퍼스타K라고 평가 받고 있는 MBC 위대한 탄생의 첫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다르게 첫 방송은 조금 지루한면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스타오디션이 아니라 심사위원단의 토크쇼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 말이죠. 일반인들을 무대에 세우고 오디션을 보는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단의 순위는 왜 정하는지 이해하기도 힘들었습니다.


필자는 위대한 탄생과 조금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필자도 위대한 탄생 오디션에 신청을 한 것 때문입니다. 슈퍼스타K의 인기와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위대한 탄생 오디션에 지원해보기러 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법한 가수라는 꿈을 필자도 학창시절부터 꿈꿔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달 위대한 탄생의 1차 예선 중에 하나인 전화 ARS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디션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공지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목소리 좋은 아나운서가 나와서 전화 오디션을 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어 참가곡을 녹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물론 제 목소리를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로 선택을 하고 무사히 녹음을 마쳐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1주일 이내에 입력하신 전화번호로 개별통보가 된다는 자동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마냥 기다렸지만, 합격자 연락은 커녕 불합격 되었다는 연락도 없더군요. 그럴꺼면서 왜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가 된다는 멘트를 하는지 그때부터 마음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4일 드디어 연락이 왔습니다. 2주일이 다되어서야 연락이 온것이지요. 그럼 제 결과는요...


합격이었습니다. 연락이 늦어서 마음은 상했지만,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고는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기분 좋았던 마음도 잠시 2차 예선을 보러가고 싶은데 문제점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바로 오디션 장소인데요. 날짜는 주말이라서 상관은 없지만, 장소가 '일산 킨텍스 MBC'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대구에서 일산까지 가려면 무척 멀기 때문입니다.ㅠ 빠른길찾기로 검색해본결과, 집에서 일산 MBC까지 거리는 무려 317KM 총 소요시간은 4시간 22분이라는 정말 어이없는 거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전 9시까지라면 도대체 몇 시에 출발해야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순간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꿈을 위하여 이정도쯤이야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참가자들을 위한 조금의 배려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위대한 탄생은 방영초부터 엠넷의 슈퍼스타K와 많은 비교가 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공중파 방송답게 훨씬 더 큰 스케일을 강조하고 있지요. 3억원이라는 상금과 1등과 2등에게 최고급 중형 세단을 제공한다는 것만으로도 슈퍼스타K보다는 더 큰 혜택이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의 경우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참여율을 더 높이기 위해서 지방에서 예선을 쉽게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반면 위대한 탄생은 2차예선을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수도권 지방으로 가야 합니다. 이런점만 보더라도 더 큰 혜택을 내세워 겉만 번지르한 '지상파 최고 오디션'이라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벌써 2차 예선을 보고 온 사람들의 경험담도 글을 통하여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본 5시간 이상은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어제 방송된 참가자 수를 보니 그정도는 정말 기본인 것 같았습니다. 이런 몇 가지 이유때문에 필자는 오디션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도 결정을 못했습니다. 분명 저같은 이유때문에 오디션을 포기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죠?

지상파 최고의 오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발 참가자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해줬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끼와 재능을 가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위대한 탄생을
위해서 말이죠...

  1. Shain 2010.11.06 12:26 신고

    ARS 오디션 합격하신 거 축하드릴게요 ^^
    어제 첫방송 보고 실망하신 분들이 아주 많지만...
    참가자분들은 일산까지 가야하는 부담을 감수하셔야했군요..
    이런 점들은 궁극적으로 프로그램 질 저하를 가져올텐데 걱정입니다..

  2. 탐진강 2010.11.06 12:33 신고

    부산이나 대구 등 지방에서 예선을 치렀으면 좋을 것 같은데 방송사가 너무 안일하네요
    그래도 1차 합격은 축하드려요

  3. 라이너스™ 2010.11.06 13:02 신고

    오~ 대단하십니다.
    연예인 탄생의 예감? ^^
    즐거운 주말되세요~

  4. Hwoarang 2010.11.06 13:32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5. 어! 저도 2010.11.06 14:33

    저도 1차 오디션 합격햇는데 청주에살아서 ;;

  6. 익명 2010.11.06 19:55

    비밀댓글입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08 10:39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방송보면서 왜 지역오디션은 안볼까? 하고 의아했어요~ 케이블보다 큰 방송사면서 어째 그런 배려없는 짓을 했을까요? 킨텍스는 저희동네거든요~ KTX타고 온다는 전제하에 시간계산을 해봐도 2시간 반정도 걸릴텐데.. 엄청 일찍 출발하셔야겠네요~~ 갈까말까 하는 고민하시는게 이해가됩니다..

  8. ㅋㅋㅋ웃기네 2010.11.24 03:09

    슈퍼스타k 가 잘되니까 ..." 어 ...저거로 하면 시청율 오르겟다 " 하면서 ...계획하셧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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