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 열애 고백,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딸 효과 볼 수 있을까?

배우 윤세인의 아버지 김부겸은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로 윤세인이 아버지 선거유세에 참여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세인의 아버지가 정치인이었다는 것에 한 번 놀라고, 윤세인이 아버지의 선거유세를 위하여 촬영 후 대구에 내려와 유세를 하는 지극정성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윤세인 열애 고백
윤세인은 지난 5월 28일 아버지인 김부겸 새정치 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 선거유세 중에 자신의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을 했는데요. 윤세인은 이날 대구시 서구 김부겸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보고싶다 김부겸> 다섯글자 토크 콘서트에서 사귀는 남자가 있나?라는 시민들의 질문에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윤세인 측 관계자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윤세인보다 연상이며 윤세인 열애가 사실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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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 연예인들은 열애 사실을 고백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요. 열애 사실을 고백하는 동시에 많은 팬들을 잃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윤세인 역시 이를 모르지는 않았을텐데요. 방송이 아닌 소수의 사람들 앞에서 진행된 자리인만큼, 열애 사실을 고백하지 않아도 큰 상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연기자 치고는 너무나 과감하고 솔직한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었는데요. 아마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아버지 선거유세에 참여한 자리였고, 시민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딸 효과 볼 수 있을까?
윤세인 아버지는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로 새누리당의 표밭인 대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대구시장에 출마를 했습니다. 일단 대구이기 때문에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의 당선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영남일보) 두 호보의 지지율 차이는 미비하며, 무선전화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후보가 권영진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고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구시장 자리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이 되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윤세인이 지난 5월 27일부터 대구에 내려와 동성로, 범어네거리, 대학가 등 젊은층을 찾아 아버지 김부겸의 지지를 호소했고,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등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세인이 투표를 앞두고 연일 화제가 되니 자연스럽게 아버지인 김부겸 후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이것이 선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선거 결과를 떠나서 윤세인의 이 같은 행보로 김부겸 후보는 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아무튼, 2014년 6월 4일에 진행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흥미로우면서 박빙이 예상되는 지역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결과를 예상조차 할 수 없는 곳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대구 시장 역시 박빙이 예상되는 만큼 과연 누가 당선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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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새누리당 선거유세, 김정태 아들 야꿍이 이용? 김정태 아내(부인)까지 해명나선 이유...

배우 김정태가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 선거 유세에 아들 야꿍이와 참석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하여 급격하게 퍼지고 있는 사진에는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가 함께 선거유세 장에 나와 야꿍이가 양산시장 기호 1번 나동연 후보에게 안 있습니다. 이것을 본 수많은 네티즌들이 아들 야꿍이를 특정당(새누리당)의 선거유세에 이용했다는 비난과 함께, 자신의 인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요. 논란이 계속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가 함께 출연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지요. 김정태는 이번 일로 인하여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으며, 본인의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김정태 해명 공식입장
김정태가 새누리당 선거유세에 야꿍이와 함께 동행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자 김정태 소속사 원아트미디어 측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논란이 됐던 유세 행사에 야꿍이가 원치 않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진 것 같아 야꿍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고 본인으로써는 매우 안타깝다. 바보가 아닌 이상 본인도 정치색이 있는데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으로 어떤 부모가 의도적으로 참여를 했겠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어린이재단 재능기부행사를 마치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어린이 재단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행사에 관한 사전조율 없이 김정태 본인만 참석 하기로 한 행사였고, 가볍게 부인과 야꿍이를 데리고 공원에서 후보를 만난 후 가족과 오붓한 식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스케줄이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가벼운 스케줄이여서 매니저도 없이 갔다가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 다만 앞으로 공인으로서 행실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겠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7년 정도 알아온 분이라 원래 친분은 있다. 근데 유세장에 한 번 구경갔다가 나동연 후보님이 야꿍이를 안아보자 해서 그런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어다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김정태를 향한 비난이 놓아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한 양산시민이 나동연 후보 측에서 이미 3일 전부터 김정태와 함께 선거 홍보를 한다는 내용을 문자로 발송했다고 제보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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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가 첨부한 사진에는 김정태가 야꿍이와 동행한다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지만 김정태의 선거유세 참석은 이미 예정되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김정태의 말처럼 야꿍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없었겠지만, 선거유세 참여는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김정태 아내(부인) 해명
이번 논란으로 김정태가 비난을 받자, 김정태 아내(부인) 전여진씨가 해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우울해요 야꿍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는데요. 김정태 아내 전여진씨는 김정권씨와 나동연씨는 예전부터 친한 지인으로 지후가 큰 아빠,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잠깐 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공원에 계시다고 해서 놀러갈 겸 지후를 데리고 갔습니다. 가보니 사람들이 몰렸고 운동원들이 기회를 틈타 애를 안고 사진을 찍고 한 것입니다>라고 해명을 했지요. 이어 그냥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주말에 놀러 갔던 게 맞아 죽을 짓이 되었다며 추측성 글을 올려서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김정태 부인까지 이렇게 해명까지 나선 이유는 김정태에 대한 비난이 생각보다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들 역시 이렇게 논란이 커질줄은 몰랐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공인이 선거유세에 동참을 했다는 것과 의도치않게 야꿍이까지 함께 참여를 하게 되며 가족에 대한 비난까지 이어지고 있고,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어요'의 하차도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김정태는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할 만큼 최근 대중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로 본인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상처를 남기게 될 것 같습니다.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이라면 항상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유세에 참여를 해달라고 한다면 당연히 선거 후보 측에서는 연예인이라는 인지도를 이용할 것이 뻔합니다. 물론, 죽을 죄를 지었을 만큼 잘못한 것이나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일을 김정태 가족의 잘못 보다는 개인의 친분을 이용하여 연예인의 인지도를 선거유세에 이용하려고 했던 후보 측의 잘못이 더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연예인을 선거유세에 이용하려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김정태 본인 역시 항상 자신이 공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성숙한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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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장모상 곽의진 별세, 곽의진 사망원인.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유

우현 장모로 알려진 소설가 곽의진씨가 사망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최근까지도 자기야를 통하여 우현과 함께 방송에 출연을 하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사망원인
곽의진은 우현 장모로 알려지기 전에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47년 5월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대학교 졸업 후 월간문한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이 되어 소설가로 등단을 했다고 하지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1988년 동포문학상, 1998년 한국소설 문학상, 2000년 한국백상출판 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곽의진 사망원인은 한국소설가협회 측에 따르면 <평소에 조금 혈압이 높으셨던 것으로 안다. 진도에서 일하시다가 쓰러지셨고 병원에 이송하는 시간이 좀 늦어졌다. 며칠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다>고 전했습니다. 곽의진 사망소식이 언론을 통하여 갑작스럽게 알려졌지만, 병원에 며칠 있다가 돌아가신 것으로 봐서는 갑작스러운 사망은 아닌 것 같네요.

곽의진 별세 안타깝 느껴지는 이유

1. 너무나 건강해보였기 때문에
우현과 곽의진은 자기야 백년손님을 통하여 최근까지도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곽의진씨는 칠순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무척 건강해보이셨는데요. 현재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분이며, 그렇게 건강해보이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하니 네티즌들은 더욱 안타까워 하는 것 같습니다.


2. 속깊은 사위 사랑
우현과 장모 곽의진은 자기야를 통하여 사위와 장모의 살가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사위를 챙겨주고, 우현에게 구박을 하기도 했지만 시장에 데려가 사위 자랑을 하는 등 남다른 사위 사랑을 보여주었지요. 곽의진은 모든 사위들이 부러워 할만한 그런 장모였던 것 같습니다.


3. 우현이 장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자기야 백년손님을 보면서 우현과 장모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우현은 어버이날 주에 장모 집에 방문을 했는데, 장모 곽의진의 선물은 사가지도 않고, 집에 있는 개 영양제를 사가지고가 장모를 섭섭하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위에게 용돈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지요. 물론, 이 같은 모습은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상 설정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우현이 방송에서는 장모 곽의진에게 철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줫는데요. 이 때문에 우현이 앞으로 장모 곽의진에게 더 잘해주고, 더 효도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기대를 했지요. 그런데 곽의진이 별세를 하면서 앞으로 우현이 장모에게 더는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소설가 윤원일씨가 지난 28일 한국소설가협회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팽목항이 바로 언덕 너머라 세월호 수색 작업을 지원하는 헬리콥터가 수시로 머리위로 굉음을 내며 날아갔다. 헬리곱터 소리에 온 몸이 얼어붙었다. 전해들은 바로는 곽의진 선생님이 팽복항에 나가 유가족을 얼싸안고 울다가 넘어져 얼굴이 깨졌다고 한다. 자운 토방 앞 바다에 아이들이 둥둥 떠 있는 환영이 자꾸 보여 몹시 힘들어하셨다고 들었다. 바닷가에서 내려와 산 걸 이처럼 후회한 적이 없었다고 말씀했다더라>고 전했습니다. 우현 장모 곽의진씨가 살고 있었던 곳이 진도였고,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으로 봐서는 이것이 평소에 고혈압이 있으셨던 고인의 사망원인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자기야-백년손님 측은 안타깝게 별세한 곽의진씨를 추모하는 특집 영상을 2주에 걸쳐서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오는 6월 5일과 6월 12일 곽의진 추모 특집으로 방송이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촬영된 분량 중 고인의 가시는 길에 애도의 뜻을 담은 화면 위주로 편집을 해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현 역시 장모가 사위와 방송에 나오는 것을 너무 좋아하셨다며, 생전에 찍었던 장면들이 꼭 방송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기야 추모방송을 통하여 전생에 행복했던 곽의진과 사위 우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인의 가족들에게는 작은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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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다이어트 물 다이어트. 이영아 과거 식사 전후 물 안돼!

이영아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영아는 5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스타 뷰티쇼 시즌4에 게스트로 출연을 해 다이어트 방법을 밝혔는데요. 이영아는 과거 체중이 오른 사진이 화제가 된적이 있지요. 이영아는 평소에 먹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억지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특별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는 않지만, 물을 마시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쓴다면서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하되, 식사 전후 30분 동안은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물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식사 전후 30분간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요. 물 다이어트의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물 다이어트는? 인체의 수분 공급을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로 대신하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물 다이어트는 원푸드 다이어트와 다르게 하루에 세 끼 식사를 모두 하면서 식전이나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물 다이어트는 집에 있는 물을 마시면 되기 때문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물 다이어트 방법
1. 공복에서 물을 자주 마시기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주어서 식욕을 떨어뜨리고 신장에 흡수돼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2.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마시자.
갈증이 생겼을 때에는 이미 탈수가 진행되었다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물을 보충해주고, 물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3. 일단 물을 마시자.
물은 일단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잘 마시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은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에 상당히 이롭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일단 공복에 물을 마시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며, 갈증을 해소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4. 음식을 싱겁게 먹자
음식을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음식은 싱겁게 먹는 것이 좋으며, 저열량의 지방과 당분이 적게 함유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요.

5. 물을 가까이 두자
물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도 몸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항상 가까이 두고 자주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지요. 외출 시에는 미리 물통에 물을 담아가고, 탄산음료나 주스, 과즙음료 대신에 평소에 자주자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식사 전후 물안돼?
이영아 다이어트 비결 공개를 통하여 식사 전후 30분간은 물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일단 식사 전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에 장애를 주고, 음식물이 인체에 잘 섭취되도록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전후로는 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지요. 최소 30분을 전후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영아 과거사진
이영아는 과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자신의 과거를 당당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영아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30kg을 감량했다고 했는데요. 다이어트 후 나에게 관심도 없던 남자들이 다이어트 후 호의를 보내며 태도가 달렸다고 말을 한적이 있지요.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는 것을 이영아가 스스로 느끼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영아 다이어트(물 다이어트)의 장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일단 돈이 얼마들지 않고, 물을 마시게 되면 자연히 식사량과 식욕이 저하되어 음식물 섭취를 줄여주게 되지요. 그리고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해주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자신의 체질과 여건, 성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한 번 알아보세요. 다이어트 체질 및 효과적인 다이어트<링크>

이제 곧 노출의 계절 여름입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있는 만큼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보다 멋진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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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구원파 연예인 탈교 했지만, 배우 윤소정 리얼스토리눈 방송사고의 피해자?

배우 윤소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중들에 중견배우 윤소정에게 관심을 높이고 있는 이유는 윤소정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구원파 연예인 중 한 사람이었다'라는 것 때문입니다.


구원파 탈교한 윤소정 왜 화제가 되고 있나?
지난 12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 - 전양자의 두얼굴 편에서 배우 전양자와 구원파의 관계에 대해서 집중 해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양자가 과거 오대양사건 당시 기자회견에서 윤소정을 거론을 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양자는 지난 1991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이끄는 구원파가 연루된 오대양사건 당시 전양자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 때문에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내용을 밝혔습니다.


전양자는 자신이 오대양사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못박았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을 구원파로 인도한 윤소정을 언급했지요. <언제부터 구원파 신도가 되었냐는 질문에 1977년부터라고 말을 하며, 자꾸 이름을 들먹이게 돼 미안한데 윤소정씨가 같이 공부하자고 해 그에 응하면서 귀한 걸 얻을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윤소정씨의 권유를 받게 돼 쉽게 종교에 귀의할 수 있었다며, 윤소정이 전양자를 전도했다는 것을 기자회견 당시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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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은 리얼스토리 눈 - 전양자의 두 얼굴 편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전양자를 구원파로 이끈 사실을 인정하며, 전양자와 친하다. 이어 대표(국제영상, 금수원)가 된 것은 몰랐다, 나도 TV를 보고 많이 놀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윤소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리얼스토리 눈이 방송사고로 인하여 윤소정이 15년전 구원파를 탈교했다는 것을 방송하지 못하며, 윤소정이 아직도 구원파 신도라고 대중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소정의 최측근은 이에 대해서 <과거 윤소정이 구원파 신도였던 것도 사실이고, 전양자와 오랜 친분들오 구원파를 소개했던 것도 사실이다. 리얼 스토리 눈 제작진이 취재요청을 해왔을 때에 지금은 구원파 신도가 아니며 피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응했던 것이다. 하지만 방송 내용은 윤소정이 현재 구원파 신도처럼 비쳐졌다. 윤소정이 너무 괴로워하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윤소정이 구원파와 연계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방송에서 윤소정이 구원파를 15년전에 탈교했다는 것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윤소정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볼 수 없다!
윤소정이 대중들로부터 구원파 신도라는 오해를 받고 있고, 이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소정이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오래전에 탈교를 했다고 하더라도 과거 구원파였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며, 구원파의 중심이 되고 있는 전양자를 전도한 것이 윤소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윤소정이 전양자를 전도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전양자가 지금과 같은 논란과 비난을 받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구원파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면 탈교를 할 당시에 자신이 전도한 전양자도 함께 데리고 나왔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전양자가 구원파의 중심이 된 것에는 윤소정의 전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만큼 윤소정만 무조건 피해자라고만은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윤소정은 구원파를 탈교했지만, 과거 구원파였고, 전양자를 인도했다는 것만으로도 네티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러나 사실을 제대로 방송하지 못해서 더 큰 피해를 보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번 논란을 보면서 방송,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대중들은 윤소정 현재의 모습을 탓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과거 윤소정의 짧았던 생각과 잘못한 행동을 탓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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