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치킨통살버거! KFC 징거더블다운 한국상륙!

남녀노소할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맛이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바쁜 사람들이 간편하게 먹기 좋은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데요. 너무 많이 먹는다면 비만이나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겠지만, 가끔씩 먹는 것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식을 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하지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우리나라에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KFC,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각 패스트푸드점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KFC를 가장 좋아하고 가장 즐겨먹고 있습니다. KFC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치킨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KFC 치킨은 맛도 맛이지만, 치킨 속이 부드럽고 제 입맛에 딱 맞는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맛이 다르겠지만요...^^


진짜 치킨통살버거가 떴다! 버거 추천, KFC 징거더블다운
최근 KFC에서는 징거더블다운이라는 신제품을 발매했습니다. KF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인데요. 징거더블다운은 징거치킨필렛 사이에 슬라이스치즈와 베이컨, 페퍼마요를 듬뿍 넣어서 푸짐하고 핫하게 즐기는 진짜 통살버거 입니다. No bun, All meat 제품으로 세계 각국에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개념 버거로 12월 1일 드디어 한국에도 발매가 되었지요. 현재 KFC에서 가장 Hot한 메뉴이며, KFC 메뉴 추천 버거입니다.

징거더블다운 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빵 대신에 치킨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버거와는 전혀 다른 비쥬얼인데요. 빵보다 고기를 원하는 사람, 그동안 무늬만 치킨버거에 실망한 사람, 평범한 버거로는 부족한 사람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빵 대신에 치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만큼 칼로리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햄버거 하나로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징거더블다운 버거 하나로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치킨을 먹고 싶은 분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동안 치킨버거라고 해서 실제로 치킨이 들어가 있는 버거는 우리나라에 없었습니다. 물론, 외국에는 빵 대신 치킨을 사용한 버거가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메뉴이고, 빵 대신 치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척 획기적인 신메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치킨을 먹고 싶다면 무늬만 치킨버거를 먹지 마시고, 이렇게 치킨 통살이 가득한 치킨버거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빵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 KFC의 신개념 메뉴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징거더블다운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징거더블다운 출시기념 이벤트로 현재 특별 할인쿠폰을 100% 지급하고 있는데요. 12월 1일 ~ 12월 6일까지 KFC징거더블다운 출시기념 특별 할인쿠폰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KFC와 플친을 맺는 모든 분들에게 할인쿠폰 100% 자동발송되니 징거더블다운 버거를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할인쿠폰을 발급 받아서 부담없이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방법은 무척 간단한데요. 아래에 보이시는 QR코드를 찍으셔서 혜택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모바일에서 KFC와 플친 추가하기를 클릭하시면 되는데요. 친구찾기에서 @KFC 검색 후 친구 추가를 하시면 쿠폰이 자동발송 됩니다. 발급받은 쿠폰으로 가까운 KFC매장에서 사용을 하시면 되지요. 정말 간단하죠?^^


그리고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KFC코엑스 1층 매장에서 KFC징거더블다운 런칭 기념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신제품 시식 기회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시간이 있다면 꼭 한 번 참여해보세요!

이제 이름만 치킨버거를 드시지 마시고, 실제 치킨버거를 드셔보세요! 아~ 저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징거더블다운 버거가 막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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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깨끗히 하는 방법,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함께 사용하자!

우리가 매일매일 입고 있는 옷을 세탁하는 것 역시 무척 중요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빨래는 중요한 가사 일 중의 하나이지요. 우리가 자주 하고 있는 빨래를 깨끗히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1. 옷감에 따라서 나눠서 빨래하기
2. 전용세제 사용하기
3. 찌든 때는 삶기
4. 세탁물을 모아 놓았다 하지 말고, 즉시즉시 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5.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손빨래로 하면 깨끗히 빨 수 있다.
6. 와이셔츠의 경우 목 카라와 손목부위에 세제를 먼저 발라놓고, 세탁을 할 때 같이 하면 때가 더 잘지워진다.
7. 일반세제와 옥시크린을 함께 사용한다.(표백효과가 좋기 때문에)

등이 있습니다. 일반세제와 옥시크린을 사용하면 빨래가 더 깨끗히 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세제의 성분과 옥시크린의 성분이 합쳐져서 빨래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빨래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그 효과를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최근 옥시크린에서 새로운 신제품이 발매되었습니다. 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라는 것인데요. 새로나온 옥시크린은 컬러의류 전용 세제로 컬러프로텍트 기술을 도입하여 색상 전이 분자를 보호막으로 감싸주어서 다른 옷에 색이 물드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색이 있는 옷을 사용해도 전혀 물들지 않고 깨끗하게 잘 빨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염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염방지 효과로 세제만 사용했을 때보다 고유의 색을 유지해 새 옷처럼 오래오래 지켜줍니다.


예를 들어서 위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컬러의류도 전혀 문제 없이 세탁할 수 있습니다. 옷 색상보호를 원한다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섬유 속 깊이 숨은 때 제거
옥시크린은 활성화된 수억 개의 산소방울들이 세제만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섬유 속 깊이 숨은 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그래서 새 옷 느낌 그대로 깨끗하게 오래오래 유지시켜주지요.


셋째, 99.9% 살균
마지막으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세제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29가지 유해 세균9세제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의 세균)을 99.9% 완벽하게 살균하여 더 깨끗한 옷을 만들어주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제거해줌으로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세균은 건강에 무척 해로운 적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컬러의류 전용 세제는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컬러의류를 세탁할 때에 주부들이 항상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일반 세제와 함께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함께 사용한다면 컬러 옷도 보다 효과적으로 세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자는 99.9%의 살균력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우리가 옷을 입고 생활을 하다보면 옷이 입에 닿을 수도 있고, 입, 코, 눈 주위를 옷으로 닦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마다 우리 몸에 세균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끔찍한데요. 이런 섬유 속 세균을 옥시크린을 사용함으로서 더 깨끗히 제거해주니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래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빨래를 한 번 하더라도 더 깨끗하게, 더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죠? 일반세제와 함께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면 좋겠습니다.


현재 옥시크린에서는 컬러프로텍트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컨테스트인데요.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컬러세탁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자신이 빨래를 할 때에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부담없이 소개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오는 12월 7일(금)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채택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참여해보세요!

깨끗한 빨래,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www.perfectlaund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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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이란 어떤 맛? MSG, 알고 먹자!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 그 음식에는 다양한 조미료가 들어갑니다. 음식에 있어서 조미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인데요. 물론, 조미료 없이 음식을 만들 수 있지만,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조미료가 필요합니다. 조미료는 나쁜 양념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짜게 먹거나 맵게 먹으면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지요. 그런데 이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미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먹거리X 파일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냉면 육수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소고기를 직접 우려내서 육수를 내는 것이 아니라 소고기 조미료를 사용해서 육수를 내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조미료를 첨가하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조미료로 육수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속았다니, 사기를 당했다니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소고기 육수는 몸에 나쁘고 못먹는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렇다면 소고기 육수는 못먹는 음식일까요?

사실 화학조미료를 사용했다고 하면 몸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화학조미료가 바로 글루타민산소듐(나트륨)입니다. 그리고 MSG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MSG는 못 먹는 조미료도 아니며, 몸에 나쁜 조미료도 아닙니다.


MSG 물질이 발견된지 100년이 넘었으며, 우리가 좋아하는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MSG라고 잘 알려져 있는 화학조미료, 미원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감칠맛 성분, 미원
발효조미료의 대명사인 미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조미료입니다. 글루타민산나트륨과 핵산이 맛의 상승효과를 낸다는데 착안하여,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글루타민산과 리보핵산의 맛 상승 효과가 극대치인 배합비를 개발 상품화한 것이지요. 식품 내에서는 적은 양으로 진한 풍미를 냅니다.

글루타민산 = 글루타민산 + 나트륨

미원으로 육수를 내면 감칠맛이라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감지하는 기본적인 맛에는 짠맛, 단맛, 신맛, 쓴맛 4가지가 있다는 것은 잘 아실텐데요. 감칠맛은 1908년 키쿠나에 이케다라는 일본의 한 교수가 다시마에서 추출한 맛을 '우마미(감칠맛)'이라고 명명한 이후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마미(감칠맛)은 제 5의 맛으로 감칠맛, 고기맛, 짭짤한 맛, 또는 단순히 맛있다와 같이 다양하게 설명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젓갈류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을 감칠맛이라고 하지요.


지금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40여개의 우마미(감칠맛)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글루타민산이 가장 흔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감칠맛나는 미원처럼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핵산을 조합한 경우에 감칠맛이 증가하게 되지요. 감칠맛 성분 미원에 대해서는 이 정도의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미원(MSG)는 못먹는 조미료일까요? MSG에 가지고 있는 오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MSG는 못먹는 조미료일까요?
MSG 의 주요 성분을 설탕을 만드는 원료인 사탕수수(원당)으로 만들어집니다. 인도네시아의 한 공장에서는 밭에서 자란 사탕수수를 잘라 분쇄하고 압축해 끓여서 나온 원당과 당밀이 MSG의 원료가 됩니다. 공장에서는 이 원료를 멸균 정제한 후에 설탕과 같은 영양액을 혼합하고 미생물을 투입하여 다시 40여 시간 발효시켜 단백질인 글루탐산(감칠맛을 내는 성분)을 만들어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글루탐산이 나트륨을 결합시켜 결정으로 만들면 MSG가 되는 것입니다.


성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단 MSG는 인체에 절대로 유해한 것이 아닙니다. 몸 안에 들어간 글루타민산은 단백질을 만드는 원료가 되고, 남은 글루타민산은 에너지로 쓰이거나 지방으로 축척되지요. MSG가 몸에 나쁘다는 증거는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지요. 언론에서 매번 나쁘다고만 떠들어내니, 실제로 몸에 그렇게 나쁘지도 않는데, 우리는 나쁘게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글루타민산(MSG의 주성분)이 아니라 거기에 붙어 있는 소듐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G를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소듐의 섭취도 늘어나고 과도한 소듐 섭취는 고혈압이나 비만 당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음식에는 소듐의 함량이 무척 많이 있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MSG가 너무 맛있고, 소듐이 많이 들어가 있는 우리나라 음식이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MSG가 오히려 소듐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듯이 MSG가 건강에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짠맛을 포기할 수 없다면 차라리 소금보다는 MSG를 쓰는 것이 소듐을 더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지요.


MSG가 무조건 인체에 해롭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칠맛을 위해서 약간의 MSG는 필요하며, 음식을 짜게 먹지 않으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 조미료를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쩌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화학조미료에 우리는 고마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조미료든지 이제 조미료도 그 성분이 무엇이며,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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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옷처럼, 프리미엄 세제 울라이트

요즘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제를 보고 있으면 정말 헛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세제의 종류도 너무나도 많고, 효과도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어떤 세제를 선택해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되지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액체 세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울라이트입니다.


세탁세제 추천, 울라이트인 이유!
성능이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울라이트는 세계 주요 국가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를 포함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60여 년간 독보적인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액체 세제입니다. 전세계 주부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동안 한국에서 만날 수 없었지만 이제는 한국에서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데요. 울라이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세탁력과 옷감보호가 우수해요.
세제를 선택할 때에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것이 세탁력(세척력)과 옷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프리미엄 액체세제 울라이트는 모든 옷에 탁월한 세척력을 가지고 있으며, 옷감도 잘 보호해줍니다. 탈색, 이염이나 옷의 형태에 변형도 줄여주고 언제나 새 옷처럼 옷을 유지시켜 주지요. 비싸고 소중한 자신의 옷을 보호해준다니 이것만큼 좋은 것은 또 없을 것 같네요.

2. 옷감의 종류에 상관없고, 모든 종류의 세탁기 사용이 가능
요즘 세제는 세탁기, 옷에 따라서 전용세제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제를 따로 사용해야 하다보니 번거롭고 귀찮은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러나 울라이트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울라이트는 옷감의 종류에 상괌없이 모든 의류에 사용이 가능하고 옷감의 세척과 보호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아기 옷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일반 세탁기나 드럼 세탁기 구분없이 장시간 세탁에도 섬유 손상을 막아줍니다. 물이 적은 드럼 세탁기에서도 헹굼을 쉽게 하여 추가 헹굼없이 깔끔한 세탁이 가능하지요.


3. 찬물에서 완벽하게 세탁

세탁 세제를 사용하다보면 안 좋은점이 세제가 찬물에 잘 풀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울라이트는 액체세제이고 100% 용해력으로 찬물에서도 찌꺼기 없이 탁월한 세턱과 옷감보호를 보장해주지요. 그렇게 되면 세탁기를 돌리는 시간도 줄어들어서 에너지 절약의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울라이트 컴플리트
울라이트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액체세제 울라이트 컴플리트인데요. 탁월한 세척과 옷감 보호 효과를 주고 있으며, 옷감이 수축이 되거나 이완을 일으키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옷이 가진 선명한 그대로의 색을 유지시켜 주지요. 면종류의 세탁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은 세제입니다.


&울라이트 다크 프로텍션
울라이트 다크 프로텍션은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다크라는 이름처럼 바로 진한 색상의 의류를 세탁하는데 효과적인 세제라는 것이지요. 진한 컬러의 의류를 세탁할 때에는 물빠짐 현상이 가장 큰 고민인데, 다크 프로텍션을 원래 그대로의 선명한 색상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울라이트만의 컬러 케어 PVP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탈색이나 색의 번짐 물드는 현상이 없습니다. 아무튼 진한 색상의 의류를 세탁해야 한다면 울라이트 다크 프로텍션을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느낀 울라이트의 특장점
개인적으로 울라이트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옷감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탁월한 세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탁 세제를 사용하다보면 찌든 때가 잘 안 빠지는 경우도 있고, 찌든 때가 잘 빠지면 옷감이 손상된 경우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옷감은 최대한 손상이 안되면서 세탁력이 좋은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라이트는 소중한 자신의 옷을 언제나 새 옷처럼 세탁을 해주기 때문에 세탁에 대한 부담감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액체세제이면서 찬물에도 세제가 잘 용해된다는 것입니다. 가루 세제를 사용하다보면 세제가 잘 풀리지 않아서 두 번 세탁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세제도 낭비되고, 시간도 낭비되고, 에너지도 낭비되는 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울라이트처럼 물에 잘 풀리는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 번이라도 세탁기로 빨래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세탁 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세탁 세제를 찾고 있는 분들이나 액체 세제로 바꾸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울라이트 세제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울라이트에서는 한줄 댓글 이벤트와 사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이벤트에 참여도 해보고 푸짐한 상품의 행운도 기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자신의 소중한 옷을 새옷처럼 지키고 싶다면 세제의 선택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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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무너의 천국, 뉴 칼레도니아로 떠나볼까?

요즘 결혼시즌이라서 그런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있는데요. 결혼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언제나 즐겁고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결혼한 신혼부부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신혼여행인데요. 어떤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지가 될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가 결정되지요. 일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인 만큼 기왕이면 평생토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곳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적으로 허니문 여행 추천지인 뉴칼레도니아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뉴칼레도니아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섬인데요. 천국에 가장 가까운섬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아름다운 섬이라는 이야기이지요.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 섬으로 프렌치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섬입니다. 태평양에서 세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꽃보다 남자의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인기 드라마였던 꽃보다 남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꽃보다 남자가 뉴칼레도니아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운 바다와 경치에 반했고, 그 이후로 신혼여행으로나 가족여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기 신혼 여행지로 뉴칼레도니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뉴칼레도니아의 주요 관광지를 확인해볼까요?


뉴칼레도니아의 중심, 문화가 숨쉬는 우아한 해편의 도시 누메아
수도 누메아는 뉴칼레도니아의 인구 절반 이상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령의 섬이라서 그런지 도시 전체가 무척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으며, 환경친화적이라고 하지요. 누메아는 프랑스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하게 하는데요. 유럽인들이 50% 이상 거주하고 있다고 하지요. 누메아는 프랑스 작은 마을을 여행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며,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현지 토산물을 파는 가게들도 쉽게 볼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공연들도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누메아

환상의 소나무섬 일데뺑
뉴칼레도니아에 소나무가? 라고 생각을 하면 왠지 어울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제일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이 되었는데요. 일데뺑은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소나무 섬입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소나무로 뒤덮혀 있는 섬으로 이국적인 바다와 함께 침엽수인 소나무가 만난 이곳은 야자수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때문에 신혼부부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라고도 하지요. 신혼여행을 뉴칼레도니아로 오신다면 일데뺑에 꼭 방문해보세요!


뉴칼레도니아 남부지역
뉴칼레도니아는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남부지역은 아래, 북부지역은 위. 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뉴칼레도니아는 길고 가느다란 모양의 섬입니다. 수도 누메아 역시 남부에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발전되어 있는 곳이 남부지역이라고 하지요. 남부지역에는 희귀한 동식물군이 다채롭게 서식되어 있어 에코 투어리즘의 천국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남부지역에 소개드리고 싶은 관광지로는 블루 리버 파크(Blue River Park)라는 곳이 있는데요. 블루 리버 파크는 승용차로 한 시간 거리인 본 섬 남단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살아있는 중생대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우림으로 둘러싸인 자연보호지로 아로카리아 소나무 4,500년이 된 카오리 나무와 날지 못하는 새 카구와 노뚜 등 독특한 동식물이 가득한 곳입니다. 말 그대로 신비한 곳이지요.


뉴칼레도니아 북부지역
남부지역 반대에 있는 북부지역은 어떤 곳일까요?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드넓은 초원과 맹그로브 숲, 커피 재배지 등은 학가들과 전문 여행가들 사이에서 에코 투어리즘의 대표 코스로 인기가 있는 곳이지요. 추천드릴 수 있는 관광명소로는 보(Voh)라는 곳이 있는데 보 지역은 특이한 모양 때문에 실제 지역 명칭보다 하트 모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연인들 사이에서 사랑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구글에 그 항공 사진이 등재 될 정도가 되었다고 하지요. 맹그로브 숲의 하트 모양은 육상으로 가는 것보다 헬리콥터를 통해서 상공에서 내려다 보아야만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실제로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은 신비한 곳이네요.


로와요떼 군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로와요떼 군도라는 곳입니다. 우베아, 리푸, 마레 세 곳의 섬을 이르러 로와요떼 군도라고 부르는데요. 터키색의 푸른 빛이 반짝거리는 신비의 해변과 거대한 소나무들이 자라고 있고, 깎아지른 듯한 절면, 섬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천연 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단 누메아 국내선 공항인 마젠타 공항에서 경비행기로 이동해야(40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겠습니다.

뉴칼레도니아 안에서도 이처럼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푸른빛 바다뿐만 아니라 뉴칼레도니아만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매력을 생각하니 꼭 한 번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뉴칼레도니아 북부 보 지역입니다. 맹그로브 숲이 어떻게 하트 모양으로 생겨질 수 있는지 너무나 신기하고요.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상공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만큼 감동적이고 행복한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직접 카메라 속에 꼭 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하트 모양을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가을 낭만여행, 뉴칼레도니아 어떠세요?

꼭 신혼여행이더라도 뉴칼레도니아는 해외 여행지 추천지로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바다를 좋아한다면 뉴칼레도니아의 바다를 실컷 감상하면 되고, 수상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누메아에서 즐기면 되고, 해변 산책, 소나무 숲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꼭 한 번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보지 않았던 부모님이 만약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아마 부모님들 역시 뉴칼레도니아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신비의 섬 뉴칼레도니아. 죽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TV에서 보는 뉴칼레도니아가 아니라 뉴칼레도니아를 직접 느껴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뉴칼레도니아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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