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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 김정남 소찬휘 김현정 이본까지... 여러사람 살리는 무한도전

무한도전! 정말 대단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예능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요? 무한도전 토토가가 방송이 된 이후 엄정화 포이즌뿐만 아니라 쿨, 지누션, 김건모, 소찬휘, 터보 등 출연 가수들의 음원이 다시 큰 인기를 얻으며, 음악순위차트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음악들이 이렇게 다시 사랑을 받고, 주목을 받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음원뿐만 아니라 활동이 뜸했던 토토가 출연 가수들도 토토가를 계기로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터보 김정남, 예능 스타로써의 기대
김정남은 무한도전 토토가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토가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김정남은 터보 탈퇴이후, 사업, 솔로가수 데뷔 등등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요. 그러나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하여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토토가 출연 이후 라디오에도 출연을 하고,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김정남이기에, 토토가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그였기에 그의 재기를 바라는 네티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곧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김정남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찬휘 가창력 재평가
소찬휘는 데뷔한 이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기는 처음이라고 본인 스스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소찬휘는 토토가를 통하여 가창력을 또 주목받게 되었는데요. 그녀가 부른 높은 음역대가 화제가 되며, 그녀의 새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 같습니다. 소찬휘는 2014년 가을부터 새로운 음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한도전 토토가 방송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무한도전 방송 직후 싱글이 나오다보니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요. 아침, 저녁 뉴스에 연달아 소찬휘 신보 소식이 나올 정도로 소찬휘는 잊혀진 가수가 아닌, 주목을 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김현정 미니앨범으로 컴백
김현정은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하여 변함없는 가창력,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김현정은 당시 솔로 여가수로 드물게 큰 인기를 끈 가수였는데요.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 역시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현정은 토토가의 인기를 계기로 2015년 6월 새로운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1년에 발표한 싱글앨범 1분 1초 이후 4년만에 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정 소속사 힘엔터테인먼트는 음반뿐만 아니라 방송활동도 활발하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롱다리 미녀 김현정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이본 장진사단 합류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가수가 아닌 MC로 참여를 한 까만콩 이본. 이본 역시 토토가를 계기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방송 활동을 중지한 이유와 그녀의 사생활, 과거의 일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대중들의 다양한 관심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본은 장진 감독 사단의 '필름있수다'와 전속계약을 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배우로써뿐만 아니라 토토가에서 보여준 진행능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진행 또는 게스트로 출연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김건모가 토토가의 인기에 탄력을 받아 새앨범을 준비중이며, 이정현 역시 토토가 출연후 음반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방송에서 소외되었던 이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이런 관심이 당사자들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터보의 김정남이나 이본을 비롯 일부 멤버들은 토토가가 아니였다면 다시 방송에 재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인기를 얻기란 더욱 희박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토토가 한 번 출연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는 화제의 스타들이 되었는데요. 무한도전이 정말 여러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연예인이라면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보는 것이 큰 소원일 것입니다. 한 번 출연만으로 단숨에 스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 토토가 신드롬으로 무한도전이 얼마나 대단한 예능 프로그램인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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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달력, 무한도전 달력 인기 못지 않다!


2014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전에 달력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달력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12월 14일에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삼둥이와 달력 사진 촬영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 되었기 때문인데요. 송일국은 삼둥이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카메라 셔트를 눌렀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이 달력은 대한, 민국, 만세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컨셉으로 사진 촬영이 이어졌는데요. 달력의 마지막 12월을 장식할 산타 촬영을 성공시키며, 송일국은 우여곡절 끝에 삼둥이 달력을 완성시켰습니다.

송일국은 삼둥이 달력 사진을 모두 촬영하고 녹초가 될 정도로 힘들게 촬영을 했는데요. 송일국이 삼둥이 달력을 만든 이유는 송일국 주변 지인들에게 연하장처럼 전달할 의도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아서 판매용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삼둥이 달력 특징
삼둥이 달력은 가로 23cm, 세로 16.2cm 탁상용 달력으로 12월 24일 ~ 12월 31일까지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등에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삼둥이 달력 가격은 5,500원(배송비 별로)이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 분야에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삼둥이 달력 무한도전 달력 인기 못지 않다.
연예인 달력의 시초라고 무한도전 달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매년 멤버들이 직접 달력의 모델이 되어서 무한도전 달력을 만들어왔는데요. 방송을 통하여 무한도전 달력을 제작하는 과정 그리고 달력 완성 후 시청자들에게 멤버들이 직접 달력을 전해주며 큰 화제가 되고 있지요.



2015년 무한도전 달력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끌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좋은 의도로 제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파급력이 워낙 크고 방송을 통하여 무한도전 달력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무한도전 달력의 인기는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둥이 달력까지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될지는 몰랐는데요. 그만큼 슈퍼맨이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고, 삼둥이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둥이는 현재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뒤늦게 합류를 했지만,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멤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삼둥이)이 아니며, 송일국의 육아방법그리고 삼둥이 개개인의 특징이 워낙 다르고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판매를 위하여 제작된 달력이 아님에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판매용으로까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삼둥이 달력은 무한도전 달력처럼 매년 제작되어 판매되기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삼둥이 달력의 희소성은 더욱 높으며, 현재 그 어떤 연예인들보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삼둥이 달력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둥이 달력은 23일 오후부터 예약판매가 시작이 되면서 온라인상에 삼둥이 달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예약판매 시작한 직후 2만 부에 가까운 수량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인기라고 한다면 조기품절이 예상이 되는데요. 2015년 삼둥이 달력은 무한도전 달력보다 더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년 삼둥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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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설 작업, 양념이었지만 재미도 잡고 훈훈한 감동까지 더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정형돈, 노홍철, 스컬이 자메이카까지 날아가서 100m 세계 육상의 신 우사인 볼트를 만났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자메이카에 일주일정도 머물면서 레게 페스티벌에 참석을 했고,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서 자신들이 자메이카에 왔음을 트위터를 통하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볼트를 만나기 위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노력은 별 다를 것이 없었는데요. 볼트가 자신들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볼트가 좋아했던 곳에 방문하여 사진을 찍어 트위터를 올리고, 볼트가 자신들에게 연락을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가볍기 짝이 없는 접근 방식이었지만, 볼트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고, 무한도전을 통하여 우사인 볼트와의 만남을 보여주겠다는 멤버들의 격한 의지와 노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클럽에서 잠깐이나마 우사인 볼트를 만날 수 있었고, 한국을 찾게 된다면 정식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야 말았습니다. 장난스럽게 시작한 자메이카 특집이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은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정말로 우사인 볼트를 만날 수 있었고, 노력에 따른 더 큰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제설 작업, 특집보다 더 특집 같았다!
일부 멤버들이 자메이카로 날아가 자메이카 특집을 찍고 있는 사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자신들은 양념이라고 치부하며, 강원도 제설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재석은 자메이카 특집과 연계되어 진행된 탓에 웃음은 자메이카 멤버들의 몫이라고 말을 했고, 본인들은 그저 자메이카 특집이 지루할 때 즈음에 등장하는 양념이라고 말을 했지요

무한도전,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추천!


이 때문에 제설 작업에 나선 멤버들은 웃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강원도 폭설의 피해를 알리고 제설에만 열중했습니다. 웃음기 쫙~ 뺀 정말 진정성이 넘치는 제설 작업이었는데요. 웃음을 만들어내기 위한 제설 작업이 아니라, 폭설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훈훈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 개인적으로는 유재석이 양념으로 치부했던 '형 어디가' 특집이 자메이카 특집보다 더 특집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의 현실, 우리 주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였고, 열심히 제설을 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웃음 그리고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었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강원도 제설 작업, 재미도 잡고 훈훈한 감동도 잡았다.

멤버들은 서로 누가 더 눈을 빨리 치우고, 눈을 푸는지 마치 경쟁을 하듯 쉴새 없이 삽을 움직였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몸개그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과의 이야기, 멤버들간의 격려 섞인 농담은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멤버들은 삽자루가 부러질 정도로 정말 열심히 제설 작업을 도왔는데요. 그 결과 집을 뒤덮고 있던 눈이 걷어졌고, 집으로 이동을 할 수 있는 길도 만들어졌습니다. 눈 때문에 집안에만 있어야 했던 한 할머니는 <지붕에 눈이 많이 쌓인 탓에 문도 열리지 않았다. 눈을 치워준 덕분에 문도 잘 열린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는데요. 유재석은 <문이 열리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은 줄은 몰랐다>면서도 계속 내리는 눈에 걱정스러운 시선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재난과 맞먹을 정도로 큰 폭설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눈 내린 미끄러운 도로를 달려 강원도까지 이동한 멤버들의 모습, 그곳에서 땀을 흘리며 눈을 치우고, 피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도전만이 할 수 있는 그런 특집, 그런 양념 특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생생하게 전해주었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무한도전 제설 작업 특집(형 어디가)은 자메이카 특집 못지않게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마 무한도전 제설 작업 특집이 다른 예능프로그램이었다면 양념이 아닌 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자메이카 특집을 빛내기 위하여 양념으로 활용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양념이 주를 뛰어넘는 프로그램. 겉절이같이 자연스럽게 나온 모습에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전해주는 무한도전. 그동안 보여주었던 무한도전의 모습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무한도전이니까 가능한 일이 아닐까?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02 11:02

    군대 제설작업 생각나네요 ㅎㅎ

  2. 톡톡 정보 2014.03.02 11:51 신고

    좋은 일을 하고 오신 것 같아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카르페디엠^^* 2014.03.02 12:27 신고

      정말 좋은 일을 한 것 같아서 너무나 자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무한도전 화이팅입니다!

  3. 될놈 마인드 2014.03.02 12:00 신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드래곤포토 2014.03.03 07:50 신고

    좋은리뷰 추천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03 08:02

    무한도전의 제설작업 좋았습니다 ^^

  6. 예또보 2014.03.03 08:26 신고

    무한도전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죠

  7. 릴리밸리 2014.03.03 08:51 신고

    폭설의 어려움을 느끼게 해준 무한도전이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03 08:53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오늘은 여기저기 학교마다 입학식 현수막이 보이던데요.

    모든것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월. 힘내어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9. Hansik's Drink 2014.03.03 10:42 신고

    한 번 챙겨봐야겠네요~ ^^
    너무너무 감동있고 재밌는것 같아요~!!

  10. moimoi 2014.03.03 11:12 신고

    역시 무한도전이었죠!!! 제가 유일하게 꼭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랍니다 ㅎㅎㅎ

  11. 자칼타 2014.03.03 11:49 신고

    감동을 주고.. 뿌듯한 일을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12. 될놈 마인드 2014.03.03 11:57 신고

    다음뷰 추천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나울었쪄 2014.03.03 12:53 신고

    카메라 삼각대에 놓고 제작진도 도왔으면 더 훈훈했을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4. 센스쉐프 2014.03.03 12:55

    제설작업을 보면서 무한도전 초창기가 생각납니다. 멤버들이 기계와 목용탕 물을 바가지로 퍼 내는 것을 겨루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정말 무한도전이었지요. 정말 눈이 많이 온 것 같아요. 해당 지역 주민들이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 왔기를 기원 합니다.

  15. 반이. 2014.03.03 13:23 신고

    이번 특집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ㅎ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3.03 14:06

    좋은 곳에 찾아갔네요.
    덕분에 국민들이 그 심각성을 더 잘알게됐어요.

  17. 까다로운 사람 2014.03.03 23:19

    재미 감동 둘다 놓쳤는데요 도와주고 싶었으면 개인적으로 도와주고 방송은 더 재밌는걸 기획하는게 예능인의 의무 아닌가요 뭔가 2007년의 무도의 참신한 기획이 사라진것 같아 작가 멤버들 모두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은데요 특히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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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한도전 레게 페스티벌 기대되는 이유!

하하의 장기프로젝트의 하나인 무한도전 레게 페스티벌 참석이 드디어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해 11월 하하는 한국에 방문한 자메이카 차관을 직접 만나 2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초대 받은 사실을 알렸는데요. 그러나 방송을 통하여 자메이카 차관의 연락이 없다며, 연락을 부탁한다는 하하의 말 때문에 레게 페스티벌 참여가 무산이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출처 하하 트위터)


그러나 12일 한 매체를 통하여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메이카로 출국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하하와 노홍철, 정형돈, 가수 스컬도 특별 게스트로 동행한다고 하는데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등 나머지 멤버들은 스케줄 때문에 함께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레게 페스티벌. 대단하고 기대돼!
레게 페스티벌도 무한도전의 장기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게 페스티벌이 지난해부터 언급되었기 때문이지요.


무한도전 장기프로젝트는 주먹구구식으로 준비된 특집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기는 했지만, 어떤 장기 프로젝트간에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을 하기 때문이지요. 무한도전 응원단이나 조정, 봅슬레이, 레슬링 등 그동안 무한도전에서 진행했던 장기 프로젝트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레게 페스티벌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일부 멤버들이 빠져서 아쉬움을 더하기는 하지만, 하하와 정형돈, 노홍철, 스컬은 레게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전에 많은 준비를 하고 갔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하와 스컬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게 가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레게 페스티벌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레게 페스티벌이 기대가 된다면 클릭!!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은 하하 트위터를 통하여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하와 정형돈, 노홍철, 스컬이 세계 단거리 육상스타 볼트에게 구애를 하는 사진을 지난 6일 하하의 트위터를 통화여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이번 레게 페스티벌을 통하여 볼트와의 만남도 기대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저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하하 트위터)

무한도전은 예능 그 이상의 의미가 된 것 같다.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에게 예능 프로그램 그 이상의 의미가 된 것 같습니다. 예능에서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무한도전에서는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방송이 끝난 후에 시청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상당히 큰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웃음과 재미만 주는 것이 아니라, 방송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색다른 재미에 감동까지 더하기 때문이지요. 시청자들에게 예능 그 이상의 의미가 된 무한도전이 레게 페스티벌을 통하여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됩니다.



  1. 발사믹 2014.02.12 19:22 신고

    너무 기대가 되는 군요.^^

  2. 책과 핸드폰 2014.02.12 22:53 신고

    정말 기대가 되네요. 무한도전 화이팅!!~

  3. 도생 2014.02.12 23:15 신고

    무한도전이 진짜 무한 도전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진행되는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_^

  4. 반이. 2014.02.13 09:44 신고

    정말 우사인볼트를 볼지 기대되네요 ㅎㅎ

  5. 우유와 탄산 2014.02.13 10:03 신고

    우사인볼트 나오면 대박.ㅋㅋ

  6. Zoom-in 2014.02.13 10:56 신고

    벌써 기다려지네요.
    무한도전 화이팅!!

  7. 카라 2014.02.13 11:01

    레게 페스티발이요? 정말 기대되는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8. 톡톡 정보 2014.02.13 11:15 신고

    레게 페스티벌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13 12:04

    정말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기대를 하고 있다지요.ㅎ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13 13:22

    ㅎㅎ 이번에도 기대 만땅입니다~!

  11. 발사믹 2014.02.13 13:39 신고

    ㅎㅎ 저도 따라가고 싶네요.^^

  12. 도도한 피터팬 2014.02.13 15:41 신고

    무한도전은 약속을 안 지킨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ㅎㅎ
    간다고 하면 정말로 가고, 이런 이런 포맷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면 정말로 하고...
    레게 페스티벌도 기대되네요~

  13. 자칼타 2014.02.13 19:30 신고

    정말 무한도전의 도전은 어디까지일까요..
    소재가 고갈될만도 한데...
    아직도 잘 이어가네요~

  14. 비톤 2014.02.13 23:06 신고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5. 딱히기대안됨 2014.02.15 17:10

    몰 보여주겠다는건지 알수 없네요.
    무한도전 점점 보여주기식 허세가 심하네요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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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판매 시작, 대중들은 왜 열광하는 걸까?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무한도전>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토요일 밤 무한도전을 보기 위해서 약속을 미루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만큼, 무한도전의 애청자들은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지요.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진행하는 이벤트나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달력 판매
매년 진행되어 왔던 무한도전 달력의 판매가 22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로 시작됩니다. MBC는 <2014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를 22일 오후 2시부터 MBC tshop, d & shop, GS shop을 통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판매되는 2014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는 사전 예약으로 판매되며, 12월 4일부터 차례대로 배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한도전 달력, 나도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이번 2014년 무한도전 달력은 <박명수의 어떤가요>, <멋진 하루>, <와이키키 브라더스>, <무한 상사>, <명수는 12살>, <간다간다 뿅 간다> 등의 주제로 복고풍으로 디자인이 된 것이 특징인데요. 탁상용 달력과 벽걸이용 달력, 다이어리 2종(실버, 네이비)로 구성되어 판매될 예정입니다. 무한도전 달력이 판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실시간 검색 순위에 계속 오르고 있으며 어떤 디자인으로 판매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왜 무한도전 달력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무한도전 달력? 왜 열광하는 것일까?


1. 무한도전의 인기
두 말하면 잔소리. 무한도전 달력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당연히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입니다. 2006년 5월부터 시작된 무한도전은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항상 시청자들 곁에 있으면서 변함없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줬습니다. 이 때문에 대중들은 무한도전에 많은 정이 들었고, 토요일 밤을 함께하는 생활의 일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의 인기를 달력 판매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2. 단순한 달력이 아니기 때문에
무한도전 달력은 단순한 달력이 아닙니다. 달력을 통하여 무한도전의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그동안 방송되었던 무한도전을 그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시청자라고 한다면, 무한도전 달력을 통하여 추억을 되새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해를 넘기면 버리는 달력이 아니라, 소장을 해서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달력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3. 착한 달력

무한도전 달력은 착한 달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달력판매 수익금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기부 사업으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한도전 달력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착한 이벤트를 시청자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매년 새로운 컨셉의 달력
무한도전은 2008년 두 팀으로 나눠서 시즌별 콘셉트 사진을 찍는 형식으로 첫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장기프로젝트로 진행돼 매월 한 달에 한 장씩 차곡차곡 달력 사진을 찍었지요. 그리고 2010년에는 돌림판을 돌려서 결정되는 대로 무조건 찍는 복불복 달력, 2011년도에는 도전! 달력 모델을 기획하여 톱모델 장윤주와 유명 사진작가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2012년에는 멤버들의 파파라치 사진으로 달력을 구성한다는 컨셉으로 멤버 정준하가 직접 디자인하여 화제가 되었지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매되었던 2013년 무한도전 달력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무한도전 달력은 매년 새로운 컨셉으로 점점 발전해왔습니다. 달력을 통하여 무한도전 멤버들의 노력과 달력에 기울인 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달력은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것 같네요.


무한도전 달력은 보통의 달력이 아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달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매년 무한도전 달력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필자 역시 올해에도 무한도전 달력을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년 억대 수입을 올리며, 이를 전액 기부하는 등 착한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무한도전 달력. 2013년의 무한도전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낼 2014년도 무한도전 달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들을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앞으로 무한도전이 방송되는 그 날까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2 11:45

    올해도 달력을 할까요.무도팬으로서 기다리고있네요

  2. 온누리49 2013.11.22 11:46 신고

    달력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듯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3. 둥이 아빠 2013.11.22 11:49 신고

    저도 몇년전에 무한도전달력을 샀었던 기억이 있어요.
    올해도 구매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카르페디엠^^* 2013.11.22 15:08 신고

      다양한 종류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구매하려고 한다면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세요^^

  4. 발사믹 2013.11.22 12:14 신고

    올해도 달력을 살려고 기달리고있어요..그래도 한해에 연중행사죠

  5. 비키니짐(VKNY GYM) 2013.11.22 12:18 신고

    벌써 무한도전 달력이 나왔군요. 매년 저걸 사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듯해요. ㅎㅎ 암튼 무한도전도 대단한듯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2 13:05

    벌써 달력이 나오는군요^^
    갖고싶어집니다 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2 15:41

    무한도전 달력은 기부 이벤트로 자리잡았네요~
    달력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그 쓰임도 의미 깊은 무한도전 달력이 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8. 당신은최고 2013.11.22 15:45 신고

    무한도전달력판매수익금을 좋은데쓴다니 좋더라구요..

  9. 톡톡 정보 2013.11.22 16:37 신고

    이익이 아닌 기부하는.. 말씀대로 착한 프로젝트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갖고 싶은데.. 잘 될런지^^.. 행복한 주말 되세요^^

  10. 비오는날오후 2013.11.22 16:37

    매번 새로운 디자인이라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수익금은 좋은 곳에 쓰여지기도 하니깐...연말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1. 핑구야 날자 2013.11.22 18:11 신고

    전 그닥~~ 그런데 직원중에 구매하는 걸 보고 놀램~~` ㅋㅋ

  12. *저녁노을* 2013.11.22 18:38 신고

    달력전달하는 것 보고...
    저렇게 까지 싶더라구요.

    ㅎㅎㅎ

    잘 보고가요

  13. 소이나는 2013.11.22 22:35 신고

    특별함 같은 걸로 유행이 된 것 같아요. 가격도 비싸지 않구요.
    저도 한번은 사 보았는데, 다 선물로 주고 결국 저는 무도 달력을 써보지 못했어요 ㅎ

  14. 오렌지수박 2013.11.23 08:02 신고

    이번에는 달력특집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달력을 사는 것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 같습니다.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23 08:41

    장수하는 프로가 있다는 건 정말 좋습니다. ^^ 내년도 후년도 쭈욱 이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16. 아쿠나 2013.11.23 09:12 신고

    글쎄요~ 무한도전을 보질 못해서..
    왜 열광하는지.. 재미있고 식상하지 않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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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관상특집, 의미 없게 느껴졌던 이유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포일러를 통해서 공개되었던 밀라노 패션쇼에 대한 의문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 전원이 패션쇼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노홍철 개인의 미션이었습니다.


하하 vs 노홍철의 장기프로젝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하하와 노홍철의 장기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하는 자메이카 차관과의 만남을 밝히며, 자신이 자메이카 2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초대를 받았다고 멤버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멤버들은 하하의 말을 전혀 믿어주지 않았는데요. 제작진에서 하하의 말이 사실이라는 말을 듣고서야 멤버들은 조금씩 믿기 시작했습니다. 하하는 자메이카 레게 축제에서 초대를 받게 되면서 그에 따른 준비와 레게 축제 무대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노홍철은 패션쇼 모델을 해도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면서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욕심을 보였는데요. 결국 무한도전은 패션 전문가와 모델들을 초대해서 노홍철이 모델로서 활동이 가능한지 진단을 내렸습니다. 잔문가들은 노홍철의 몸 상태를 비관적으로 봤지만, 노홍철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요. 11월 말까지 모델 몸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했고, 몸을 만든 다음에 에이전시 문을 두드려 보기로 했습니다.

자메이카 레게 축제에 참가를 목표로 하는 하하와 밀라노 패션쇼의 무대 위를 걸어보겠다는 목표로 하는 노홍철의 대결구도가 자연스럽게 그려졌는데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무한도전 관상특집, 의미없게 느껴진 이유
이어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 패러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실제로 관상전문가를 모셔놓고 관상을 한 번 보기로 했는데요. 관상가의 모습은 신기할 정도로 멤버들의 특징을 잘 끄집어내고 있었습니다.

무한도전 애청자라면 누구나 멤버들의 관상을 맞출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유재석: 코랑 돌출입으로 살아가는 분이며, 입이 튀어나온 분들은 말재주가 좋다. 눈치가 빨라서 잘 재고 잘 따진다. 코가 재물운이 있다 등을 말하며, 총체적으로 우두머리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양반의 상>이라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박명수: 박명수는 귀의 내곽이 바깥으로 드러났다며, 어릴 때 좀 어려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마는 관록궁이 괜찮기 때문에 명예와 재물운이 좋다고 설명을 했지요. 이어 돈이나 명예 하나로 가야하는데 두 가지를 다 하려다보니 욕심이 많고, 고집과 자기 주장이 강하다며 <욕심 과다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준하: 정준하는 전형적인 <곰상>이다. 체격이 크고 골격이 굵으며 성공에 대한 열망이 커서 독선적이지만 재물을 모을 수 있다. 다만 눈치가 좀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마의 변지가 발달이 되었다며 얼굴에서 역마가 느껴지고 처 자리를 보면 그쪽에도 역마가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 만나거나, 외국에서 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형돈: 정형돈은 약간 기가 눌려있다는 느낌이 있다며, 동물로 비유하자면 <돼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 더 잘 풀리는 케이스라고 설명을 했지요.

노홍철: 노홍철에 대해서는 약간 모자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치밀하고 머리가 굉장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눈치가 빠르며, 속을 알 수 없는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요. 이어 꿈과 야망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 의식이 투철하다며, 눈썹도 강하기 때문에 충돌이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이 그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사이비 교주가 될만한 상이라며 <사이비 교주상>. 동물로 비유하자면 <제비상>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하: 하하는 와잠이 발달해서 굉장히 정력적이다 이미가 상처가 없고 깨끗해서 타고난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코가 길긴 하지만 얼굴의 폭이 짧기 때문에 자기 개선의 노력이 없다고 말을 했는데요. 진득한 연구보다는 즉흥적인 면이 강하다며 동물로 따지면 <쥐상>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레게와 자유분방함을 좋아하는 하하의 모습을 정확하게 집어냈습니다.


길: 길은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리더가 되고 싶어 하고 끌어가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고 말했지요. 전체적인 상을 종합해봤을 때에 백정이나 기생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상 전문가가 말한 멤버들의 관상은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정확하게 일치했는데요. 그런데 멤버들의 행동이나 성격 등이 너무나 일치했기 때문에 신뢰가 많이 떨어졌으며, 의미가 없는 관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관상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무한도전을 조금만 시청했더라며, 멤버들의 성격과 행동 등을 대부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다아는 정보를 <관상>이라는 것으로 포장을 해서 끼워맞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멤버들의 관상이 개개인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드러내고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주 약간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 멤버 개개인이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을 그대로 말한 것 같다서 식상하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전혀 새로움을 느끼지 못했던 특집이라고 생각만 들었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모습과 관상을 좀 더 신뢰할 수 있게, 임팩트 있게 해주었더라도 좋지 앟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관상특집이 끝난 후, 관상가를 비난하는 누리꾼들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특집이 크게 와닿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소개하는 과정에서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었던 것 같네요. 가끔 무한도전을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히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크게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서로 대화만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웃길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특집은 큰 의미가 없는 특집이었으며, 오히려 하하와 노홍철의 장기프로젝트에 더 큰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1. 카르페디엠^^* 2013.11.10 02:33 신고

    차단된 홈페이지 주소를 사용하고 계시므로 댓글을 남기실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온다면,
    이 댓글 밑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러면 댓글을 달 수 있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10 21:24

      ㅋ ~! 재미로 보면 되겠어요~!!

  2. 카르페디엠^^* 2013.11.10 02:34 신고

    대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대댓글 달기

  3. 관상쟁이 2013.11.10 02:35

    나도 저렇게 이야기할수 있겠다

  4. 호야호 2013.11.10 11:01 신고

    멤버들의 성격과 개성을 그대로 말하는 것 같아 저도 관상 특집 보면서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 카르페디엠^^* 2013.11.11 01:14 신고

      저도 무도팬이라서 저렇게는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5. 삿포로 2013.11.11 11:01

    저도 막 재미있다고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무도를 안보고는 토요일을 보낸것 같지 않기에 끝까지 다~봤습니다^^ㅋㅋ 장기프로젝트 기대가 되네요!ㅋ

  6. 봉봉이 2013.11.12 05:03

    동감이에요 글이 제가 느낀거랑 똑같네요!
    너무 평범하고.. 관상가님 말씀.. 재미도 없던거같아요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멤버들끼리 앉아서 토크하는거 정도로도
    이정도를 보여준다는거에 감탄했어요 ^^

  7. 강수미 2013.11.15 21:57

    멤버들끼리 다같이 모여 이야기해서 전 재미있게 봤어요^^

  8. 상협 2013.11.16 12:53

    오타가좀잇어서 수정해주시면 더완벽한포스팅될듯요~^^

  9. 찬이엄마 2013.11.18 02:17

    토크는 재미있었는데 너무 다 아는 내용을...ㅋ

  10. 정인범 2013.11.22 21:07

    맞았죠 잼이 없어서요 특히 관상보시는분 말씀은 무한도전 왕팬인듯 늘 끼고보나봐요

  11. 2013.11.25 14:45

    저만 느꼈던게 아니네.확실히 너무 뻔한 관상이라서 관상보다는 멤버들의 소소한말장난이 더 흥미로웠어요..

  12. hkhk 2013.11.28 20:42

    원래 관상특집자체가 큰 의미가 없었던 특집인거에요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거죠

  13. 보노루 2013.12.01 13:50

    정말 개십노잼 뭘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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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PD 심경토로 스포일러에 일침, 오죽하면 저런 말을 했을까?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비애라고 할까요?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스포일러성 기사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11월 7일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남겼는데요. <무얼 하는지, 어딜 가는지는 방송 내용의 중요한 핵심입니다. 스포일러 덕분에 긴장감이 떨어지고, 아이템 자체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볼 권리를 빼긴 시청자겠죠. 발생되는 피해비용을 주실 건 아니잖아요? 조금만.. 프로그램을 생각해주셔요...> 라는 글을 남겼지요.


김태호PD가 이런 글을 남긴 이유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도하는 아이템들이 방송도 되기 전에 스포일러를 통해서 벌써 공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기획 단계에 있는 아이템들이 공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한 매체가 무한도전 멤버들이 밀라노 패션쇼 무대를 서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나와서 화제가 되었고, 또 카레이싱에 재도전한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이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SNS를 통해서 토로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호PD가 오죽했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김태호 PD의 심경이 이해가 된다고 생각된다면 손가락 클릭!


스포일러 심경토로, 오죽했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
김태호PD는 지금의 무한도전을 있게 만든 장본인으로 뛰어난 기획력과 아이디어, 제작능력을 보여주며 무한도전을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멤버 개개인의 특성을 잘 알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김태호PD는 SNS를 통하여 시청자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요. 오죽했으면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던 SNS를 통하여 저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포일러는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떨어뜨립니다. 어떤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할 것인지, 누가 출연하여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인지 등등 스포일러를 보고 난 다음에 방송을 보면, 마치 야구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의 결과를 미리 다 알고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그만큼 스포일러는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기 프로그램일수록 스포일러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재미와 긴장감을 위해서 스포일러는 잠시 덮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무한도전의 인기를 이용하여 화제가 되려고 하는 언론사의 막무가내식 스포일러 기사도 이제는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런 스포일러가 나왔다면 김이 많이 새고 긴장감도 떨어뜨리지만, 무한도전은 예측 불가능한 재미가 또 나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김태호 PD의 SNS 심경토로 글을 통하여 무한도전 밀라노 패션쇼 그리고 카레이싱 관련 아이템이 실제로 무한도전의 새로운 미션과 관계 깊었다는 사실이 인증이 되었습니다. 패션쇼와 카레이싱. 스포일러를 통하여 벌써 아이템이 공개되었지만, 무한도전이기 때문에 이런 스포일러와 관계없이 무척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1. 명태랑 짜오기 2013.11.07 12:04 신고

    스포일러를 통해서 공개가 되어 맛은 떨어지겠지만,
    무한도전의 저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것 같네요^^

    • 카르페디엠^^* 2013.11.07 12:06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한도전이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7 12:05

    정도것 해야지 너무 심하면 한마디로 김이 세지요^^

  3. 아하라한 2013.11.07 13:32 신고

    저도 가끔 영화리뷰 적지만... 스포일러는 정말 적당히....
    스릴러에 대한 결과를 모두 알고 보면 김빠지죠...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7 14:08

    벌써 목요일이 되었네요.
    주말에는 찬바람도 불고 비도 온다니 더욱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벌써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7 14:14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6. 레드불로거 2013.11.07 14:33 신고

    스포일러 덕분에 기대했던
    영화들도 다 기대를 저버리게 만들더군요..
    무한도전만큼은 그런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7. 톡톡 정보 2013.11.07 14:40 신고

    긴장감을 주는 스포일러는 쬐금 낫지만.. 모든 것을 알려주는 스포일러는 쫌....!!^^;;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7 15:05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9. 도도한 피터팬 2013.11.07 16:13 신고

    그나마 무한도전이니 스포 폭격을 받아도 '스포 뜬 게 이거였구나...'하면서
    재미있게 보는 것 같네요.. 기삿거리 잡으려는 의도는 좋았지만
    그걸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도 생각 좀 해줘야지...

  10. by아자 2013.11.07 18:06 신고

    그렇죠.. 스포보면 재미도 반감되죠;;

  11. 벙커쟁이 2013.11.07 18:43 신고

    에궁...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자꾸 밥되기전에 김새게 만든느거는 자제를 해 줘야죠.

  12. 꿈다람쥐 2013.11.07 20:41 신고

    무한도전 정말 인기 많은 예능 프로그램 같아요.ㅎ

  13. 도생 2013.11.07 22:38 신고

    무한도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기사네요.
    적정선을 지키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_^

  14. 해우기 2013.11.08 10:58 신고

    무한도전의 팬으로도....
    저런 부분은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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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하우두유둘 유재석의 재발견!


무한도전 참... 웃음과 감동, 재미를 모두 주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1월 2일 드디어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2년 만에 돌아온 무한도전 가요제는 시청자들의 기다림을 전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2013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는 그 어느 가요제보다 다양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무장을 했는데요. 7팀 모두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 감동이 있는 노래 선물을 안기며 성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마지막에 부른 단체곡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8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했던 무한도전의 모습들이 머릿속을 스처가는 듯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고민과 진심이 담긴 단체곡은 감동 그 자체였지요.

무한도전 가요제를 정말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시청하셨다면 손가락 클릭!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감동 그 자체였다.
역대 최고의 무대 크기인 만큼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는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했습니다. 마치 대형 콘서트를 연상하는듯한 분위기에 자리를 지킨 관객들의 호응과 매너 역시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무대는 정준하와 김C의 병살팀의 <사라질 것들>, 두 번째 무대는 정형돈, 권지용의 형용돈죵 팀의 <해볼라고>, 세 번째 무대는 유재석, 유희열의 하우 두 유둘 <PLEASE DON'T GO MY GIRL>, 네 번째 무대는 박명수, 프라이머리의 거머리 팀의 <I GOT C>, 다섯 번째 무대는 노홍철, 장미여관의 장미하관 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여섯번째 무대는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팀 세븐팅거즈의 <슈퍼잡초맨>, 일곱 번째 무대는 길, 보아의 GAB 팀의 <G.A.B>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한도전 멤버 전원이 함께 부른 단체곡 <그대 우리함께>로 꾸며졌습니다.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과 매력을 동원하며, 멋진 무대를 꾸며냈는데요. 화려한 무대 이외에 멤버들과 가수들은 입담 대결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열광하고, 즐겼던 3만 5천 여명의 관객들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감동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우두유둘 유재석의 재발견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에서 가장 인상 남았던 무대는 유재석과 유희열 그리고 김조한이 함께한 <하우두유둘의 PLEASE DON'T GO MY GIRL>이었습니다. 하우두유둘 팀은 이번 노래를 부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유재석과 유희열의 서로 다른 음악스타일 때문이었습니다. 유재석은 댄스를 해야 한다고 했고, 유희열은 R&B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기 때문인데요. 각자 다른 음악 성향의 차이로 곡의 콘셉트를 정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곡 선정을 두고 100분 토론이 열리는 등 서로 다른 음악스타일 때문에 선곡부터 삐걱거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희열의 설득에 유재석은 R&B를 선택하였고, 그것은 최고의 선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 유재석과 유희열의 노래는 크게 기대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유희열이 만든 R&B 노래는 김조한이 탐을 낼 정도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곡이었고, 알앤비의 조상 김조한의 가세로 하우두유둘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특히 R&B라는 장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도 않았던 유재석의 새로운 모습이 필자는 감동을 받았는데요. R&B 장르를 처음 도전하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박자와 바이브레이션, 깔끔하게 고음을 내지르는 의외의 가창력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재석은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R&B 첫 도전이라는 걱정을 완전히 떨쳐버렸는데요. 역시 유재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조한의 고급스러운 코러스로 유재석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유재석이 이렇게 R&B를 잘 소화해낼지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하우두유둘의 무대는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최고의 무대였으며,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유재석의 새로운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모두 안겨주었던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은 보면 볼수록 단순한 개그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자유로가요제를 통해서는 현재 가요계에 던져주는 메시지 역시 큰 것 같네요. 무한도전의 수준 높은 예능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꿈다람쥐 2013.11.02 22:27 신고

    무한도전 안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시간나면 보고 싶네요.

    • 카르페디엠^^* 2013.11.02 22:43 신고

      이번 가요제 정말 재미와 감동을 모두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시청해보세요^^

  2. 유느님 2013.11.02 22:52

    유재석 진짜 가창력 짱이었어요ㅋ

  3. 아하라한 2013.11.02 22:55 신고

    이전에 비해서 무한도전 보는 기회가 많이 줄어 든것 같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유느님은 ^^

  4. 2013.11.02 23:33

    유재석은 역시 너무 멋진것 같네요

  5. 카라 2013.11.03 00:38

    오늘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6. 핑구야 날자 2013.11.03 01:34 신고

    유재석이 이렇게 보면 정말 대단한 발전을 한 것 같아요,,

  7. 강수경 2013.11.03 02:05

    역쉬기대를 져버리지않는 무한도전.......무도출연만하면 인기가 뻥튀기가되는 인기제조프로그램....!!
    내여동생이 나보다도 더 ,뼈속깊이 무한도전 팬임과동시에 유느님의 왕팬인데, 그래서인지 유느님 같은사람이없어 결혼을 안해요....!!!대단한 무한도전......!!!! 영원하라.......!!!

  8. 굿라이프 2013.11.03 02:55

    정말 만능재주꾼이란 생각이 듭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03 07:23

    이번가요제 정말 기대했는데요..

    본방을 못봐서.. 재방을 봐야하네요..ㅜㅜ

    아.. 아쉬움이 정말..ㅜㅜ

  10. 하하 2013.11.03 08:28

    유재석 최고였음 그다음은 장미하관

  11. 하하 2013.11.03 08:28

    유재석 최고였음 그다음은 장미하관

  12. 릴리밸리 2013.11.03 08:39 신고

    어제 못 봐서 아쉽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13. 오렌지수박 2013.11.03 09:26 신고

    정말 멋진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 Zoom-in 2013.11.03 09:28 신고

    무한도전 가요제가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재밌게 봤네요.

  15. 호야호 2013.11.03 10:11 신고

    저도 어제 봤었는데~
    각 팀의 개성이 묻어나는 최고의 공연이었던 것 같았어요~
    특히 유재석 무대 정말 괜찮더라고요^^

  16. 불신의 늪 2013.11.03 11:48

    좋은 취지에서 만든 무도 가요제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못난 작자들이 표절시비 운운하고 있더군요 참 한심한일입니다 그렇게 재 뿌려서 과연 어느 누구에게 득이 갈지,,,,,,,,,,,

    • 카르페디엠^^* 2013.11.03 13:34 신고

      맞아요. 표절시비가 일어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요!

    • 지나가다 2013.11.03 22:48

      아쉽군요. 표절 시비를 단지 질투나 시기로 치부하다니.
      무도를 우습게 보고 무도 가요제에 먹칠을 한 사람에대해
      참 관대한 모습이 과연 무도를 사랑하는 사람일까 싶습니다.

  17. 지나가다 2013.11.03 22:47

    하우두유둘의 노래는 정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더군요.
    멋진 노래입니다.

  18. 와코루 2013.11.04 11:43

    가을 감성과 딱인 노래같아요~ㅎㅎ 유재석씨 알앤비도 잘 부르시는 것같아요~ㅎㅎ

  19. 해피 2013.11.14 08:14

    과연 유재석이라는 말은 무슨일이든 잘해서가 아니라 분명 처음엔 못했을 일도 완벽하게 할수있게 만든 그 노력과 정신력 성실함에서 과연 유재석인것같아요~ 그 노력의 과정을 아무한테도 티 나지않게 조용히 혼자서 해내는 유재석.. 정말 존경합니다.

  20. sos 2014.01.11 22:05

    유재석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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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요제 라인업,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기대되는 이유

2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가 무도나이트라는 흥겨운 콘셉트로 시작되었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의 역사는 무척이나 화려합니다. 가요제에 출연한 가수들은 단숨에 화제가 되었고, 공개된 노래 역시 큰 인기를 끌었지요.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그리고 2013년 무도나이트... 2년 주기로 열리고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늘 큰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지요. 3번째 열리는 가요제인 만큼 지난 가요제보다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출연자들 역시 실력파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며 그 어떤 가요제보다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도가요제 라인업 공개

2013 무한도전 가요제를 화려하게 꾸며줄 뮤지션은 유희열, 보아, 지드래곤, 김C, 프라이머,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으로 총 일곱 팀입니다. 각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뮤지션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당히 기대되는 라인업이었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이하고 재미있는 게스트들을 섭외하여 새로운 웃음을 주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동안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은 수많은 스타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예능에는 잘 출연하지 않기 소문이 난 감성 변태 <유희열>, 톱밴드2에서 적나라한 가사와 코믹한 무대매너,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있는 장미여관, 독특한 세계관으로 만들어낸 독창적인 노래들이 유명한 <장기하와 아이들> 그리고 실력파 뮤지션 <프라이머리>와 엉뚱한 매력 <김C>. YG와 SM을 대표하는 <지드래곤>과 <보아>까지 누구하나 특별하지 않을 수 없는 최고의 게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도나이트 파트너 선정
지난 7일에 방송된 무한도전-무도나이트 첫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파트너 선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노래가 나올지는 파트너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파트너 선정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정형돈


지드래곤의 작곡 능력과 정형돈의 퍼퍼먼스를 생각한다면 정말 잘 어울리는 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늘 지드래곤의 패션을 지적했던 정형돈이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유희열-유재석


Two유 커플, 유유 커플. 이들은 성이 같다는 것뿐만아니라 묘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외모와 이미지도 비슷한 편이며, 감성변태 유희열과 부끄러운 변태 유재석이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김C-정준하


그동안 항상 팀들과 함께 파트너를 이뤘던 정준하. 이번 만큼은 솔로 김C와 팀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어색하면서도 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장기하와 아이들-하하


장기하와 아이들의 음악이 워낙 독특하기 때문에 어떤 음악이 나오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하하 역시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팀으로 만들어질지가 무척 기대가 되네요.

프라이머리-박명수


2011년 가요제에서 지드래곤으로 대히트를 쳤던 박명수. 이번에도 파트너 선정에 큰 운이 따른 것 같습니다. 숨겨진 재능이 가득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박명수의 작곡 능력도 기대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아-길


누가 뭐래도 가요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뮤지션 길과 보아. 이 팀의 음원은 무조건 기대가 될 것 같은데요. 무한도전을 통하여 진정한 뮤지션 커플의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장미여관-노홍철


뮤지션들이 꺼려하던 커플 노홍철. 하지만, 장미여관이 잘 커버해서 신선하고 재미있는 음악을 만들어낼 것 같은데요. 노홍철의 장미여관 팀 멤버로 생각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척 재미있는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긴 무한도전 멤버들과 역대 최고의 게스들의 조화로 신선한 웃음을 줄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웃음과 재미뿐만 아니라 이들이 어떤 음악을 만들어 낼까요?

무한도전 가요제 사상 처음으로 가을에 진행되고, 무도나이트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과연 어떤 음악을 선보이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1. 우유와 탄산 2013.09.08 20:05 신고

    무도가요제 기대가 되네요.

  2. 와코루 2013.09.09 11:58

    그러고보니 가을에 하는 무도가요제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저도 엄청 기대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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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명수는 12살, 나는 무한도전식 슬랙스틱이 좋다!


지난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명수는 12살>편이 방송되었습니다. 박명수가 12살 시절로 돌아가는 컨셉으로 현재 30~40대들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 시절에 있었던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리도록 만들어주지요.


이번 명수는 12살 편의 주요 세트무대는 1988년 올림픽이 열릴 당시 초등학교 시절로,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너무나 오래되어서 그 시절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남지 않지만, 내가 겪은 것, 해본 것, 먹은 것 등등이 방송을 보면서 새록새록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치기도 했지요.

이날은 최근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김광규가 교사로 특별 출연하여 욱하는 교사라는 컨셉을  가지고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친구의 패러디를 하는 "아버지 뭐하시노?"를 외치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방출했지요.


그리고 영국 지상파 채널 채널4의 '지상 최대의 쇼'팀이 무한도전 촬영장에 방문을 했는데요. 채널4의 진행자 데이지 도노반이 제 24회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한국의 어린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온 영국 기자로 변신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엉망진창 영어발음부터 생뚱맞은 상황설정 등으로 큰 웃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방송은 제목처럼 박명수가 주인공인데요. 평소 같은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명수에게 공주처럼 예쁜 여자 친구 김유정이 짝이 되는데,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예쁜 유정에게 첫눈에 반한 명수는 그 이후 유정을 지키기 위해서 온 몸을 날립니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패러디하며,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12살 순수한 감정으로 돌아가 그 때 처음 느꼈던 달콤한 설렘을 느끼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박명수가 바나나를 처음 먹는 장면은 정말 너무나 웃겼는데요. 바나나를 껍질채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 그시절 바나나가 귀했던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12살 박명수는 유정과의 달달한 로맨틱 분위기를 이어가며 재미를 안겨주었는데요. 그러나 박명수의 첫사랑은 아름답게만 끝나지 못했습니다. 유정이 명수에게 이를 옮아 결국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는 설정은 웃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무한도전의 엄청난 반전이 있었끼 때문입니다. 역시 무한도전다운 새드엔딩이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양한 슬랩스틱과 재미있는 설정으로 웃음폭탄을 안겨주었습니다.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유치하지 않고, 진지함 속에서 묻어나는 즉흥적인 코미디는 역시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한도전 팬의 한사람으로서 무한도전식 슬랩스틱이 그 어떤 예능보다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박명수가 앞으로도 계속 12살 분장을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명수는 12살 편은 정말 배꼽을 잡을 정도로 너무나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방송을 통하여 무한도전이 인기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설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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