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치킨통살버거! KFC 징거더블다운 한국상륙!

남녀노소할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맛이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바쁜 사람들이 간편하게 먹기 좋은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데요. 너무 많이 먹는다면 비만이나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겠지만, 가끔씩 먹는 것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식을 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하지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우리나라에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KFC,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각 패스트푸드점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KFC를 가장 좋아하고 가장 즐겨먹고 있습니다. KFC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치킨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KFC 치킨은 맛도 맛이지만, 치킨 속이 부드럽고 제 입맛에 딱 맞는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맛이 다르겠지만요...^^


진짜 치킨통살버거가 떴다! 버거 추천, KFC 징거더블다운
최근 KFC에서는 징거더블다운이라는 신제품을 발매했습니다. KF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인데요. 징거더블다운은 징거치킨필렛 사이에 슬라이스치즈와 베이컨, 페퍼마요를 듬뿍 넣어서 푸짐하고 핫하게 즐기는 진짜 통살버거 입니다. No bun, All meat 제품으로 세계 각국에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개념 버거로 12월 1일 드디어 한국에도 발매가 되었지요. 현재 KFC에서 가장 Hot한 메뉴이며, KFC 메뉴 추천 버거입니다.

징거더블다운 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빵 대신에 치킨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버거와는 전혀 다른 비쥬얼인데요. 빵보다 고기를 원하는 사람, 그동안 무늬만 치킨버거에 실망한 사람, 평범한 버거로는 부족한 사람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빵 대신에 치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만큼 칼로리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햄버거 하나로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징거더블다운 버거 하나로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치킨을 먹고 싶은 분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동안 치킨버거라고 해서 실제로 치킨이 들어가 있는 버거는 우리나라에 없었습니다. 물론, 외국에는 빵 대신 치킨을 사용한 버거가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메뉴이고, 빵 대신 치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척 획기적인 신메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치킨을 먹고 싶다면 무늬만 치킨버거를 먹지 마시고, 이렇게 치킨 통살이 가득한 치킨버거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빵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 KFC의 신개념 메뉴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징거더블다운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징거더블다운 출시기념 이벤트로 현재 특별 할인쿠폰을 100% 지급하고 있는데요. 12월 1일 ~ 12월 6일까지 KFC징거더블다운 출시기념 특별 할인쿠폰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KFC와 플친을 맺는 모든 분들에게 할인쿠폰 100% 자동발송되니 징거더블다운 버거를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할인쿠폰을 발급 받아서 부담없이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방법은 무척 간단한데요. 아래에 보이시는 QR코드를 찍으셔서 혜택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모바일에서 KFC와 플친 추가하기를 클릭하시면 되는데요. 친구찾기에서 @KFC 검색 후 친구 추가를 하시면 쿠폰이 자동발송 됩니다. 발급받은 쿠폰으로 가까운 KFC매장에서 사용을 하시면 되지요. 정말 간단하죠?^^


그리고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KFC코엑스 1층 매장에서 KFC징거더블다운 런칭 기념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신제품 시식 기회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시간이 있다면 꼭 한 번 참여해보세요!

이제 이름만 치킨버거를 드시지 마시고, 실제 치킨버거를 드셔보세요! 아~ 저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징거더블다운 버거가 막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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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김혜선 연기력논란, 네티즌 혹평하는 이유는?

인기 있는 드라마에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출연자들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인데요. 인기 있는 드라마일수록 시청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어색한 장면이 나오거나 배우들이 실수하는 장면, 옥의 티가 나오면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현재 방영중인 월화드라마에서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의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은서 역으로 출연중인 신인배우 조보아의 연기력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던 마의는 지난 3일 방송분을 통하여 중견배우 김혜선의 연기력이 또 다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마의에 출연한 김혜선의 연기를 보면서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혜선이 그동안 연기력으로 논란이 된적이 없었으며, 연기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연기자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다소 어색한 사극 연기에 의아해할 수 밖에 없었지요. 마의에 처음 출연한 장면부터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김혜선은 마의에서 현종(한상진)의 어머니 인선왕후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현종이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지자 이를 빌미로 인선왕후는 수의사인 고주만을 끌어 내리려고 노력합니다. 인선왕후는 현종을 시료하고 있는 고주만에게 찾아가 버럭 화를 내며 '내 결단코 자네를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수의를 옥사에 가두고 이 치료를 다시 내의원 제조에게 맡길 것이다'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위해서 무척 중요한 장면으로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왕실 최고 어른으로서의 권위와 카리스마를 보여주어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선왕후의 권위와 카리스마를 찾기는 커녕 그저 화를 내며 소리지르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마치 사극 드라마가 아닌 현대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껴질 정도로 어색하게 느껴졌으며, 극의 맥을 끊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필자는 네티즌들이 그녀의 연기력을 혹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1. 왕후의 배역이 어색해
김혜선은 연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연기자이지만, 연기 경력에 비해서 사극에는 많이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대장금이나 동이 등에도 출연을 했지만 그동안 사극에서는 주로 상궁의 역할만 하다가 처음으로 대비역을 맡아서 그런지 왕후라는 배역이 그녀에게는 어색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시청자들 역시 왕후의 김혜선이 어색하게 보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현대극에 대한 이미지가 남아 있다.
사실 김혜선이 사극에 처음 출연했을 때부터 필자는 그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어색했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극에서 보여줬던 그녀의 이미지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지요. 특히, 마의 이전에 출연했던 '내일이 오면'이라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그녀의 악녀 이미지가 너무나 각인 되어서 그런지 마의에서는 모습이 너무나 어색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배우에게는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김혜선의 연기력 논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3. 일관된 표정
시청자들에게 가장 혹평받고 있는 부분은 사극답지 않은 대사톤입니다. 왕후답지 않는 말투와 억양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말투도 너무 급한 것 같고, 대사 전달도 잘 되는 것 같지 않아 보였어요. 왕후라고 한다면 위엄은 있되 추상같이 호령을 해야 하는데, 마치 책을 읽는 듯한 대사톤은 극의 몰입을 방해할 수밖에 없지요. 또한, 개인적으로 왕후답지 않은 표정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왕의 어머니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인자한 모습에 주름도 있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시술을 받아서 그런 것일까요? 얼굴 전체가 너무 경직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정에서는 그녀의 현재 심정을 전혀 읽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표정 연기 역시 대사전달만큼 중요한데 그것이 많이 어색한듯 보여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마의가 사극 드라마이다보니, 연기자들의 연기력 논란은 어쩔 수 없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우들에게 사극 연기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의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인 만큼 배우들의 좀 더 세심한 연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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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회복 구제 방법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개인파산, 개인회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신용불량자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이에 대한 관련 뉴스가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자신이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쓰지 않는 것이 많고, 돈을 항상 비축해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늘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신용카드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대금,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갚지 못했을 경우 그리고 금융회사의 대출금 등을 제때 갚지 못한 사람을 말하지요.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는,
*대출금 3개월 이상 연체시(개인주택자금은 9개월)
*5만원 이상 신용카드 대금 3개월 이상 연체시
*가계수표, 당좌수표, 약속어음 부도를 냈을 시
*할부금융대금 3개월 이상 연체시
*오백만원 이상 지방세, 국세를 1년 이상 체납시

신용불량자가 되면 불이익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본인명의 핸드폰 개통 불가능, 통장개설 불가능
*대출 불가 또는 대출금액 제한
*당좌예금 개설 불가
*비자발급 제약

등이 있습니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면 일반적인 금융거래가 불가능하며, 생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빚이 자신이 갚을 수 있는 능력 밖이라고 한다면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제도를 이용하여 자신의 채무를 탕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금이나 자신이 갚아야 할 채무를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으로 탕감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신용불량자도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신용불량자가 신용 회복을 위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입니다.
개인회생은 더 이상 채무를 갚을 능력이 되지 못했을 경우 일정 기간을 정해놓고, 자신의 생계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조금씩 변제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회생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개인파산제도처럼 불이익이 따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파산은 채무를 더 이상 변제하지 못할 경우 갚을 수 없다고 선언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파산으로 면책을 받게 되면 신용불량에 관한 모든 채무관련 기록을 지울 수 있고, 신용불량자에서 회복이 될 수 있지요. 그러나 신청조건이 있으며,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에 불이익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각기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조건에 따라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지요.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정말 신용불량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인데요. 그러나 누구나 개개인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가의 상담을 우선 받아본 후 자신이 어떤 것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문가를 통하여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희망의 손길이라는 법률도우미는 무료상담을 통하여 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해서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은 조건이 되는지? 신용불량 회복, 구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과정 무료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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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가 되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신용불량자에서 회복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빚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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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못친소 노홍철 1위, 식스센스 이후 최대의 반전!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이 방송되었습니다. 필자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무한도전이 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는 것을 기획했다는 것과 그것을 재미있게 이끌어내는 멤버들의 능력이야말로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못친소 페스티벌은 하위 2%의 속상한 외모 소유자들을 초대해 벌이는 무한도전만의 특별한 축제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초대장을 보내서 못친소들을 모집하고, 그들과 하루를 보내면서 F1(Face1), 즉 못생긴 사람의 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예능인의 재발견, 조정치
신치림(윤종신, 조정치, 하림)으로 활동 중인 조정치는 이번 못친소 페스티벌을 통하여 가장 이슈가 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아니라 전혀 다른 엉뚱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기한 몸짓과 춤은 무표정의 김C 마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지요. 조정치는 못친소를 통하여 김C와 함께 김치 트리오를 보여주며, 자신의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앞으로 방송을 통해서 자주자주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박 2일 이후 예능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김C를 다시 볼 수 있었던 것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노홍철 못친소 1위, 최대의 반전!
첫인상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김범수는 최종 투표에서도 1위에 선정될 가장 유력한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김범수에게는 개성있는 외모를 뒤덮을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노래'였는데요. 멤버들이 잠자리에 들기전 뮤지션 출연자들의 달콤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 무대에서 김범수는 자신의 히트곡인 '보고싶다'를 열창하며, 멤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결국 김범수는 노래 하나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최종 투표에서는 0표를 받으며, 첫인상 투표와 전혀 다른 반전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날 F1은 누가 선정이 되었을까요? 인터넷 투표에서는 조정치가 1위, 김범수 2위, 데프콘이 3위에 올랐는데요. 그런데 이런 시청자들의 의견과 다르게 F2는 박명수, 데프콘, 김제동, 이적, 조정치, 권오중이 각 1표씩 받으며 선정이 되었고, 압도적으로 1위에 오른 10표의 주인공은 바로 노홍철이었습니다.

노홍철은 아침에 자고 일어난 모습을 통하여 세숫대야같은 퉁퉁 부은 얼굴을 보여주며 자신의 못생긴 얼굴을 유감없이 표출했습니다. 얼굴을 꾸몄을 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멤버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고창석, 김범수, 노홍철 세사람이 남은 상태에서 노홍철이 F1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직 무한도전 미남대회에서 1등을 기록했고 자칭 미남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던 노홍철이었기 때문에 노홍철의 F1에 선정 되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식스센스 이후 최대의 반전이라고 생각될 정도였으니 말이죠.


빡구라는 별명에 이어서 F1까지 선정되며, 노홍철은 1년만에 미남에서 추남이 되었습니다. 슬프면서 웃긴 광경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그러나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큰 웃음을 안겨준 노홍철에게 감사할뿐입니다.

이번 못친소 페스티벌은 타이틀은 못친소이지만, 출연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 있고, 이상하게 따뜻하면서 위로가 되는 그런 기억에 남는 방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못생겼다고 생각했었던 연예인들이 이렇게 친근하고 좋아진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다' 라는 것을 예능을 통해서도 깨닫게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 매년 무한도전에서 못친소 페스티벌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못친소 페스티벌 2회에서는 또 어떤 사람들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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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깨끗히 하는 방법,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함께 사용하자!

우리가 매일매일 입고 있는 옷을 세탁하는 것 역시 무척 중요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빨래는 중요한 가사 일 중의 하나이지요. 우리가 자주 하고 있는 빨래를 깨끗히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1. 옷감에 따라서 나눠서 빨래하기
2. 전용세제 사용하기
3. 찌든 때는 삶기
4. 세탁물을 모아 놓았다 하지 말고, 즉시즉시 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5.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손빨래로 하면 깨끗히 빨 수 있다.
6. 와이셔츠의 경우 목 카라와 손목부위에 세제를 먼저 발라놓고, 세탁을 할 때 같이 하면 때가 더 잘지워진다.
7. 일반세제와 옥시크린을 함께 사용한다.(표백효과가 좋기 때문에)

등이 있습니다. 일반세제와 옥시크린을 사용하면 빨래가 더 깨끗히 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세제의 성분과 옥시크린의 성분이 합쳐져서 빨래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빨래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그 효과를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최근 옥시크린에서 새로운 신제품이 발매되었습니다. 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라는 것인데요. 새로나온 옥시크린은 컬러의류 전용 세제로 컬러프로텍트 기술을 도입하여 색상 전이 분자를 보호막으로 감싸주어서 다른 옷에 색이 물드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색이 있는 옷을 사용해도 전혀 물들지 않고 깨끗하게 잘 빨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염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염방지 효과로 세제만 사용했을 때보다 고유의 색을 유지해 새 옷처럼 오래오래 지켜줍니다.


예를 들어서 위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컬러의류도 전혀 문제 없이 세탁할 수 있습니다. 옷 색상보호를 원한다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섬유 속 깊이 숨은 때 제거
옥시크린은 활성화된 수억 개의 산소방울들이 세제만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섬유 속 깊이 숨은 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그래서 새 옷 느낌 그대로 깨끗하게 오래오래 유지시켜주지요.


셋째, 99.9% 살균
마지막으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세제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29가지 유해 세균9세제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의 세균)을 99.9% 완벽하게 살균하여 더 깨끗한 옷을 만들어주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제거해줌으로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세균은 건강에 무척 해로운 적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컬러의류 전용 세제는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컬러의류를 세탁할 때에 주부들이 항상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일반 세제와 함께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함께 사용한다면 컬러 옷도 보다 효과적으로 세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자는 99.9%의 살균력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우리가 옷을 입고 생활을 하다보면 옷이 입에 닿을 수도 있고, 입, 코, 눈 주위를 옷으로 닦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마다 우리 몸에 세균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끔찍한데요. 이런 섬유 속 세균을 옥시크린을 사용함으로서 더 깨끗히 제거해주니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래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빨래를 한 번 하더라도 더 깨끗하게, 더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죠? 일반세제와 함께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면 좋겠습니다.


현재 옥시크린에서는 컬러프로텍트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컨테스트인데요.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컬러세탁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자신이 빨래를 할 때에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부담없이 소개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오는 12월 7일(금)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채택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참여해보세요!

깨끗한 빨래,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www.perfectlaund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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