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에서 진행중인 에스테메드 C+LASER WHITE 체험단에 뽑혀 참여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샘플 2ml 8개를 받았습니다.
에스테메드 C+LASER는 비타민 C+ 식물성 피부보호성분으로 항산화 효과, 항염증개선효과, 자극완화효과, 아토피개선효과, 악건성개선효과, 항노화 , 피부보호효과등이 있습니다. 사용법은 기초케어 단계에서 세럼 사용 후 크림 전 단계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C+LASER는 비타민 C10%, 뽕나무뿌리추출물 등의 배합으로 피부 미백 기능을 강화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입니다.겨우살이 추출물, 망고씨버터, 토코페릴 아세테이드 등의 유연성분들이 외부 환경에 의해 지쳐 윤기없고, 푸석한 피부에 건강함을 부여합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피부가 촉촉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몇번 사용해보지 않아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좀 더 사용해보고 변화된 피부와 사용법을 자세히 올려봐야겠군요.
피부 미인들이 많이 생각하고 있는 피부 미백, 피부보습및보호 그리고 피부 유연성까지 에스테메드 C+ LASER는 피부미인을 만들어주는 화장품인것 같습니다. 개봉한 색상은 오렌지 빛에 가까우며 약간 냄새가 납니다. 뭐 피부에 좋다는데 그정도는 참아야겠죠? 어쨋든 레뷰 덕분에 피부에 좋은 에스테메드 C+ LASER 화장품을 써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얀피부를 원하시고 계시는 분 에스테메드 C+LASER을 한번 이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피부과 전문의 31명이 함께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에스테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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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발매 예정이던 소녀시대의 두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 가 왜색논란으로 29일로 발매를 연기한다는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 앨범자켓 가운데에 그려진 비행기가 일본의 악명 높은 전투기 제로센과 흡사하여 네티즌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자 국내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을 모티브로 하여 새로운 자켓을 만든다고 한다.
 
  앨범자켓을 공개하고 하루가 지나 발매가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국내 네티즌들중 일부는 노골적인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라며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이번 논란으로 포털 사이트와 많은 블로그에는 소녀시대에 관한 글들로 가득했다. 소녀시대가 비난을 받고 있지만, 많은 네티즌들에게는 자신들의 앨범을 알리게 되는 간접적인 기회가 되었을것이다. 필자도 소녀시대의 앨범이 언제 발매되며, 컴백시기가 언제 인지도 몰랐지만,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바뀌게 되는 국산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

  SM 엔터테이먼트라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기업에서 이와 같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다는것이 이해하기 힘들다. 앨범 자켓뿐만아니라 소녀시대의 의상컨셉만 보더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분명, 이번 논란으로 소녀시대의 이미지는 실추 되었겠지만, 자신들의 앨범 홍보 만큼은 큰 성공을 거두었을것이다. 실추된 이미지도 활동 기간동안 다시 회복하면 그만이다.

  최근 2NE1, 4minute와 같은 신인 여성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느끼며 짧은 공백을 깨고 나온 소녀시대. 만약 이번 왜색 논란이 마케팅을 위해 의도적으로 벌인일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할것이며,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여도 최고의 앨범 홍보 효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둔것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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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요계를 여성그룹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를 비롯 카라 , 2NE1, 그리고 지난주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진 4minute 까지... 2009년은 어느 때보다 여성 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SES, 핑클, 베이비복스등이 활동하던 90년대말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90년대말 부터 2004년까지 가요계에 여성그룹 붐을 불러일으킨 그들의 활동이 중단된 후 한동안 여성 그룹들은 침체기를 맞이 하는듯 하였다.

  여성 그룹들의 부활이 시작되었던 해는 2007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데뷔한 이후 이 두그룹을 주축으로  카라, 씨야, 다비치 그리고 최근 2NE1, 4minute등 까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성장하였다.  2NE1은 데뷔초부터 엄청난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데뷔후 최단기간에 가요 프로를 휩쓸며 빠른속도로 가요계 정상으로 우뚝섰다. 지난주 데뷔한 4minute도 그룹 원더걸스의 전멤버 현아를 중심으로 뛰어난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노래 제목처럼 Hot Issue 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90년대말을 이끌었던 여성그룹들과 현재의 여성 그룹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SES, 핑클과 같은 예전 그룹들은 여성스럽고 청순하며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천사, 요정으로 불리웠다. 하지만 현재의 여성그룹들은 노래, 랩, 춤등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그 무대 또한 남성 그룹 못지않게 파워가 넘친다. 예전처럼 얼굴만 이쁘면 된다! 라는 생각은 버려야할듯하다.

 이번주에는 소녀시대의 컴백이 예상된다. 마린룩을 선보이며 이번 여름에 또 한번의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킬듯하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다비치, 씨야, 2NE1, 4minute 등까지 90년대말 이후 2009년에는 여성 그룹들의 제 2의 전성시대가 다가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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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바라 보다가(그바보)가 18일 제 16회(최종회)를 끝으로 막을내렸다. 그바보에서 가장 눈에 띤 스타는 누가 있을까?  주연 배우 황정민 김아중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배우로 설명이 필요없는 스타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두 사람의 명품 연기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바보에서 한지수(김아중) 동생역 한상철역을 맡은 백성현은 새로운 엄친아 스타를 예고했다. 눈에 잘띄진 않았지만 구동백(황정민)과 한지수(김아중)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될 열혈남아 역을 맡으면서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그의 연기력 또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백성현은 1989년생으로 1994년 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으로 데뷔하였다. 그는 촉망받는 아역배우로  <다모>, <천국의 계단>, <영웅시대>,<해신>에서 이서진, 권상우, 차인표, 최수종의 아역을 맡아 인기 드마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드라마 초기에 나오는 아역배우들의 활약에 따라 드라마의 흥행순위가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성현이 아역으로 나온 드라마는 대부분 높은 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드라마 뿐만아니라 영화 <말아톤>에서도 조승우의 동생 역을 맡으며, 또한번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바보에서도 그는 맡은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며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백성현. 훤칠한 얼굴에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 백성현.  이제 소년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배우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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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골드미스가 간다가 많은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왕따설, 열애설, 거짓방송설등 수많은 의혹들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골미다방송으로 인하여 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하여도 노홍철과 장윤정이다.



  노홍철은 방송인으로서 갖춰야 할 특유의 입담과 따라할 수 없는 개성등으로 대한민국 오락프로를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며, 안티팬도 자신의 팬으로 만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윤정은 트로트 음악을 부활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트로트계의 보석으로 예능, 가요, 행사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원한 성격과 깨끗한 이미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부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예지원 왕따설과 장윤정 맞선남이 올린글로 인하여 두 사람의 이미지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거짓방송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비난을 받고 있는것 같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맞선 프로에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분명 맞선남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친 골미다와 두 사람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  두 사람은 다른 프로도 아닌 맞선프로를 통하여 급격히 발전한 관계가 되어 시청자들의 오해를 사기도 충분했다.


  현재 많은 네티즌들은 골미다의 폐지와 두 사람의 하차에 입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노홍철, 장윤정에게 끝임없이 비난을 쏟고 있다. 쏟아지고 있는 수 많은 비난을 골미다 제작진과 두 사람은 어떻게 헤쳐나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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